
할렐루야!
존귀와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의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받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주시고, 주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충분히 누리며 이웃과 나누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복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매일 성경 한 장씩 묵상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의 평안을 얻길 기도합니다
마음건강 방법
1. 먼저 눈을 감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세요
2. 오늘 함께 나눌 성경 말씀 한 장을 성령님과 동행하며 묵상하세요
3. 묵상 내용을 성령님과 함께 나누고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세요.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다
1. 사울은 자기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다윗을 사랑했기 때문에
2. 그 사실을 다윗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내 아버지 사울 왕이 자네를 죽일 기회를 엿보고 계시니 내일 아침 조심해서 은밀한 곳에 숨어 있게.
3. 내가 아버지와 함께 자네가 있는 그 들판으로 나가 자네에 대해 얘기하다가 무엇인가 알아내면 이야기해 주겠네."
4.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앞에서 다윗에 대해 좋게 말했습니다. "왕께서는 종 다윗에게 실수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는 왕께 잘못한 일이 없고 오히려 그가 한 일은 와께 큰 덕이 됐습니다.
5. 그는 목숨을 걸고 그 블레셋 장수를 죽였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에 큰 승리를 주신 것입니다. 왕께서도 그것을 보셨고 또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아무 이유도 없이 다윗처럼 죄 없는 사람을 죽여 죄를 지으려고 하십니까?
6. 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이렇게 맹세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마. 내가 다윗을 절대로 죽이지 않겠다."
7. 그러자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그 모든 일에 대해 말해 주고 다윗을 사울에게 데려갔습니다. 다윗은 전처럼 사울을 섬기게 됐습니다.
8.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이에 다윗이 전장에 나가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무찌르자 그들은 그 앞에서 도망치기에 바빴습니다.
9. 사울이 자기 집에서 창을 들고 앉아 있을 때 여호와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렸으므로 다윗이 그 앞에서 하프를 연주했습니다.
10. 그때 사울은 창을 던져 다윗을 벽에 꽂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사울이 벽 쪽으로 창을 던지는 순간 재빨리 몸을 피했습니다 그날 밤 다윗은 그곳을 빠져나와 도망쳤습니다.
11. 사울은 다윗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 지키고 있다가 아침에 다윗을 죽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내 미갈이 그에게 경고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늘 밤에 도망치지 않으면 내일은 틀림없이 죽임을 당하게 될 거예요."
12. 미갈은 다윗을 창문 아래로 달아 내려보냈고 다윗은 몸을 피해 도망쳤습니다.
13. 그러고 나서 미갈은 테라빔(우상형상 동상)을 가져다가 침대에 누이고 머리맡에는 염소털을 덮어 놓은 다음 겉옷으로 그것을 덮었습니다.
14. 사울이 보낸 사람들이 다윗을 잡으러 오자 미갈은 "그가 지금 몸이 아프시다"라고 둘러댔습니다.
15. 그러자 사울이 다시 사람들을 보내 다윗이 아픈지 보고 오라며 말했습니다. "그를 침대에 누인 채로 내게 데려오라. 내가 그를 죽이겠다."
16. 그러나 사람들이 들어가서 보니 침대에는 머리에 염소털을 씌운 테라빔(우상형상 동상)만 뉘어 있을 뿐이었습니다.
17. 사울이 미갈에게 "너는 왜 이렇게 나를 속이고 내 원수를 도망치게 했느냐?"라고 말하자 미갈이 사울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제게 '나를 놓아주시오. 어떻게 내가 당신을 죽이겠소?' 하고 협박하며 말했습니다."
18. 그렇게 몸을 피해 도망친 다윗은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가서 사울이 자신에게 했던 일들을 모두 말해 주었습니다. 사무엘은 다윗을 나욧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머물렀습니다.
19. 누군가 사울에게 다윗이 라마의 나욧에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20. 그러자 사울은 다윗을 잡으려고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예언자들의 무리가 사무엘을 우두머리로 세우고 서서 예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사울이 보낸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내려와 그들도 예언하게 됐습니다.
21. 사울이 이 말을 듣고는 더 많은 살마들을 보냈으나 그들도 예언을 했습니다. 사울이 세 번째로 사람들을 보냈지만 그들도 역시 예언을 했습니다.
22. 마침내 사울이 친히 라마로 갔습니다. 그가 세구에 있는 큰 연못에 이르러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냐고 묻자 누군가가 라마의 나욧에 있다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23. 그리하여 사울은 라마의 나욧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사울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내려서 그는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으면서 계속 예언했습니다.
24. 사울은 옷을 벗어던지고 사무엘 앞에서도 예언을 했습니다. 그러고는 그날 온정일 벗은 채로 누워 있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사울도 예언자들 가운데 있느냐?" 하는 속담이 생기게 됐습니다
📖 사무엘상 19장 묵상 | 세상의 형통을 넘어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는 믿음

🟥 세상의 권세가 하나님의 사람을 위협할 때 —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는가?
할렐루야!
전지전능하시며 영원토록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하루를 허락하시고, 숨을 쉬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주님의 섭리 가운데 다스리시는 하나님.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시지만 모든 것을 아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자기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사무엘상 19장에는 인간의 눈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왕 사울은 하나님께 기름 부음을 받은 다윗을 죽이려고 합니다.
사울이 창을 들고 앉아 있을 때, 다윗은 그 앞에서 수금을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다윗을 향해 창을 던졌고, 다윗은 가까스로 피하여 도망하게 됩니다.
한 사람은 왕의 권세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목숨을 위협받는 도망자의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세상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누가 형통한 사람입니까?
왕궁에서 권력을 누리는 사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고난과 핍박을 당하는 다윗입니까?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우리는 눈앞에 보이는 세상의 형통을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반대로 고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그를 외면하셨다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는데 왜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난을 당할까요?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합니다.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손해를 보고, 불의를 행하는 사람이 오히려 부와 명예를 누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조롱과 핍박을 받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는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속에는 질문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시다면 왜 이러한 악을 허락하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셨다면 왜 사울의 손에서 곧바로 구원하지 않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왜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실까요?
오늘 본문 9절에는 사울에게 여호와께로부터 악한 영이 임하였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더 깊은 질문을 마주합니다.
악한 영까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러한 상황을 허락하셨을까요?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악한 세력까지 주권 아래 두신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악을 기뻐하시거나 인간의 죄악을 정당화하신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울의 시기와 질투, 다윗을 향한 악한 행동은 사울 자신의 죄이며 그 책임은 사울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죄를 기뻐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악한 행동조차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지혜로는 하나님의 모든 뜻과 때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의 고난만을 바라보지만,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는 오늘의 눈물을 바라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눈물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믿음이란 모든 상황을 이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선하시고 신실하시다는 사실을 붙드는 것입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악인의 계획도 하나님의 뜻을 이길 수 없습니다
사무엘상 19장 20절을 묵상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붙잡기 위해 사람들을 보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사무엘과 함께 있는 선지자들의 무리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임하였고, 그들도 예언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울은 다시 사람들을 보냈지만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마침내 사울 자신이 다윗을 잡으러 나섰습니다.
그런데 23절에서는 사울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그가 걸어가면서 계속 예언하였다고 말씀합니다.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주권입니까?
왕의 권세도, 군사의 힘도, 인간의 악한 계획도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을 붙잡으러 간 사람들까지 하나님의 영의 역사 앞에서 자신들의 계획대로 행동하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사울이 예언했다는 사실을 곧바로 그가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했다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본문이 보여 주는 핵심은 사울의 영적 회복이 아니라, 사울의 권세조차 하나님의 절대주권 아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사울도 자기 뜻을 마음대로 이룰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힘만으로 살아남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단의 도움을 통해, 미갈의 도움을 통해, 그리고 사무엘이 있는 곳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를 통해 다윗이 피할 길을 얻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귀한 위로가 됩니다.
지금 우리의 삶에도 사울이 던진 창과 같은 고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일 수도 있고, 질병이나 관계의 아픔일 수도 있으며,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고난을 우리가 원하는 순간에 즉시 없애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기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며, 그 어떤 고난도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끊어 놓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세상의 권세가 아무리 강해 보여도 그 권세가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영원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 잠시 누리는 세상의 형통보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잠시 우리의 삶을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자주 이 땅에서의 성공을 인생의 전부처럼 생각합니다.
더 많은 재물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경쟁하며, 다른 사람보다 인정받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그러나 광대한 우주 앞에서 우리의 존재가 얼마나 작습니까?
수많은 세월 가운데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80년, 100년의 시간은 얼마나 짧습니까?
하물며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일생은 어떠하겠습니까?
그 짧은 인생에서 얻은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영원히 소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은 사람에게 죽음 이후 심판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세상에서 악을 행하면서 부와 권력을 누렸다고 하여 그것이 하나님의 최종적인 인정이나 축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앞에서는 인간이 쌓아 올린 어떤 권세도 자신의 죄를 가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악인에게 내려질 심판을 바라보며 기뻐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 자신도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그 심판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의롭게 살아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부활의 능력으로 구원의 소망을 얻습니다.
다윗의 삶을 통해 이어진 하나님의 구원 역사는 마침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충만한 의미를 드러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셨지만 핍박과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죽음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실패한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죽음에 대한 승리를 이루신 사건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세상의 고난이 우리의 마지막이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 우리의 참된 소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눈이 세상의 형통에만 머물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눈으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 사울의 권세를 선택하시겠습니까, 다윗의 믿음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오늘 본문을 다시 바라봅니다.
사울은 왕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세상의 권력과 군대를 가지고 있었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는 평안이 없었습니다.
시기와 질투와 두려움이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반면 다윗은 왕궁을 떠나 도망해야 했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피할 곳을 찾아야 했고, 언제 다시 위험이 닥칠지 알 수 없는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향한 약속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이 두 사람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것보다 중요하지는 않습니까?
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보다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다른 사람의 형통을 바라보며 시기하거나, 나의 어려움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눈앞의 문제가 커지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잊어버립니다.
영원한 생명을 소망한다고 말하면서도, 잠시 누리는 세상의 재물과 명예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고 고백하면서도, 내 생각과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평하고 조급해합니다.
주님, 우리의 교만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울처럼 자신의 권세와 욕심을 붙드는 삶이 아니라, 다윗처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피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 믿음이 단순히 현재의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구속의 역사에 순종하는 믿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사용되게 하옵소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의 말씀처럼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뻐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 안에 있는 소망을 기억하게 하시고, 기도할 힘조차 없을 때에도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심을 믿게 하옵소서.
감사할 이유가 보이지 않을 때에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의 오늘을 맡기고, 영원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함께 드리는 회개와 감사와 중보의 기도

전지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올 수 있는 귀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주님의 섭리 가운데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작은 지혜와 생각으로는 주님의 크고 놀라운 계획을 모두 이해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는 세상의 악을 보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였고, 악인의 형통을 보면서 때로는 그들의 삶을 부러워하였습니다.
고난이 찾아오면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였으며, 우리의 기도가 원하는 대로 응답되지 않으면 주님의 뜻보다 내 계획을 앞세웠습니다.
이 연약하고 교만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용서하시고, 날마다 말씀과 성령으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사울의 권세와 세상의 형통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특별히 고난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의 치유와 위로를 허락하여 주시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눈물 흘리는 가정에 필요한 도움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핍박받는 이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마시고, 주님의 공의와 사랑이 그들의 삶 가운데 나타나게 하옵소서.
외롭고 지친 영혼들이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위로와 소망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날마다 말씀 앞에 먼저 회개하고, 사람의 인정이나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블로그를 통해 전해지는 말씀의 씨앗이 상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되고,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건주부가 소망하며 준비하는 선교와 구제의 사역에도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나눔이 세상의 칭찬을 얻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신 사랑에 순종하는 열매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건주부가 운영하고 개발하는 HSRI의 모든 일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사람의 지혜와 기술만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책임과 성실함으로 맡겨진 일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어려운 문제와 실패 앞에서도 낙심하거나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올바른 판단과 분별력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HSRI를 통해 얻게 되는 모든 결실이 개인의 욕심과 자랑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섬기고 선교와 구제에 선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의 모든 계획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서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성공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구하게 하시고,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님의 이름이 높임받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이시며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오늘의 묵상 한마디
세상의 권세는 잠시 높아질 수 있지만 하나님의 뜻보다 높아질 수는 없습니다.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않고, 의인의 고난 앞에서 낙심하지 않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참된 복입니다.
사울의 왕좌보다 다윗과 함께하신 하나님을 선택하겠습니다.
🙏 오늘의 적용
오늘 하루 내 마음을 두렵게 하는 문제 하나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의 주권을 믿음으로 고백하겠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성공을 시기하거나 세상의 부와 권세를 부러워했던 마음이 있다면 회개하겠습니다.
나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 한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작은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며,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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