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보내길 기도드립니다. ♥
대속죄일 규례

1. 아론의 여러 아들 가운데 두 아들이 여호와께 가까이 갔다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형 아론에게 '성막의 휘장 안쪽 법궤 위의 속죄의 자리 앞에 아무 때나 들어가지 말라'라고 말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죽을 것이다. 이는 내가 속죄의 자리 위에 구름 속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3. 아론이 그곳에 들어오려면 속죄제물로 황소 한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마리를 준비해야 한다.
4. 그는 고운 삼베로 만든 거룩한 솟옷을 입을 것이며 고운 삼베 속바지를 입어야 한다. 고운 삼베 허리띠를 두르고 고운 삼베 관을 써야 한다. 이것들은 거룩한 옷들이다. 그는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이것들을 입어야 한다.
5. 그는 이스라엘 공동체로부터 속죄제물로 숫염소 두 마리와 번제물로 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한다.
6. 아론은 자신을 위해 속죄제물로 황소를 드려 자신과 자기 집안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7. 그 후에 그는 염소 두 마리를 가져다 회막 입구에서 여호와 앞에 두어야 한다.
8. 그는 염소 두 마리를 놓고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여호와를 위한 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아사셀(떠나보내는 염소)을 위한 제물로 뽑아야 한다.
9. 아론은 여호와께 드리는 것으로 뽑힌 염소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잡아야 한다.
10. 그러나 아사셀을 위한 제물로 뽑힌 염소는 여호와께 산 채로 세워 두었다가 그것에 대한 속죄 의식을 수행하고 그것을 광야에 있는 아사셀에게 보낸다.
11. 아론은 자신을 위한 속죄제물로 황소를 가져다 자신과 자기 집안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는 자기를 위한 속죄제물로 황소를 잡아야 한다.
12. 그는 여호와 앞의 제단에서 숯이 가득한 향로와 곱게 갈아 놓은 향품을 두 손으로 가득 퍼서 휘장 안으로 가져가
13. 여호와 앞에서 그 향품을 숯불에 놓아 그 향품의 연기가 증거궤 위 속죄의 자리를 가리게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죽게 될 것이다.
14. 그는 수소의 피를 가져다 속죄의 자리 앞면에 손가락으로 뿌리고 또 손가락으로 피를 찍어서 속죄의 자리 앞에 일곱 번을 뿌려야 한다.
15. 그 후에 그는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로 염소를 잡아 그 피를 휘장 안으로 가져다 수소의 피로 행한 것과 같이 속죄의 자리 위와 속죄의 자리 앞쪽에 뿌려야 한다.
16. 이와 같이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부정함과 반역함과 그들의 모든 죄로 인해 지성소를 위해 속죄를 해야 한다. 그들 이스라엘 야영지의 부정함 가운데 있는 회막에 대해서도 똑같이 해야 한다.
17. 아론이 지성소에서 속죄하기 위해 들어간 후에 그가 자신과 자기 집안과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를 위해 속죄하고 나올 때까지 어는 누구도 회막 안에 있으면 안 된다.
18. 그 후에 그는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으로 나와 그것을 위해 속죄 음식을 거행하는데 그는 수소의 피와 염소의 피를 조금씩 가져다 제단의 모든 뿔에 발라야 한다.
19. 그는 손가락에 피를 조금 찍어 그곳에 일곱 번을 뿌려 정결케 하고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함에서 제단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
20. 아론은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에 대한 속죄 의식을 마친 후에 살아 있는 염소를 끌고 와라
21. 그는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 위에 두손을 얹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죄악과 반역과 그들의 모든 죄를 고백함으로써 그것들을 염소의 머리에 얹는 상징적인 의식을 치러야 한다. 그러고 나서 그는 그 염소를 미리 정해 둔 사람의 손에 맡겨 광야로 내보내야 한다.
22. 그러면 그 염소는 그들의 모든 죄들을 지고 사람이 살지 않는 땅으로 간다. 이렇게 그는 숫염소를 광야로 내보낸다.
23. 그 후에 아론은 회막으로 들어와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에 입었던 고운 삼베로 된 긴 옷을 벗고 거기에 두어야 한다.
24. 그는 거룩한 곳에서 자기 몸을 물로 씻고 평소에 입던 겉옷을 입고 밖으로 나온 후 자신과 백성을 위한 번제물을 드려 자신과 백성들을 위해 속죄를 해야 한다.
25. 그는 또 제단에 속죄제물의 기름을 태워야 한다.
26. 떠나보내는 제물인 염소를 놓아준 사람은 자기 옷을 세탁하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한다. 그 후에 그는 이스라엘의 야영지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27. 속죄를 위해 피를 지성소로 가져간 속죄제물인 황소와 숫염소는 이스라엘의 야영지 밖으로 가져가 그것들의 가죽과 살과 똥을 불로 태워야 한다.
28. 그것들을 태우는 사람은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어야 하며 그 후에 그는 이스라엘의 야영지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29. 이것은 너희를 위한 영원한 규례다. 일곱째 달 10일에 너희는 본토 사람이든 너희 가운데에 잠시 살고 있는 외국 사람이든 근신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30. 이는 그날에 너희를 위해 너희를 정결케 하는 속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여호와 앞에서 너희 모든 죄가 정결케 될 것이다.
31. 그날은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이다. 너희는 근신하라. 이것은 영원한 규례다.
32.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제사장으로 기름 부음 받고 성별 된 제사장은 고운 삼베옷, 곧 거룩한 옷을 입고 속죄를 해야 한다.
33. 그는 지성소와 회막과 제단을 위해 속죄를 할 것이며 제사장들과 공동체의 모든 백성을 위해 속죄를 해야 한다.
34. 이것은 너희를 위한 영원한 규례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매년 한 차례 행해야 하는 속죄다." 그리하여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 QT 나눔 : 대속죄일의 은혜와 아사셀의 염소, 무너진 경계 앞에 다시 세워지는 거룩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형 아론에게 '성막의 휘장 안쪽 법궤 위의 속죄의 자리 앞에 아무때나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죽을 것이다. 이는 내가 속죄의 자리 위에 구름 속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4. 그는 고운 삼베로 만든 거룩한 솟옷을 입을 것이며 고운 삼베 속바지를 입어야 한다. 고운 삼베 허리띠를 두르고 고운 삼베 관을 써야 한다. 이것들은 거룩한 옷들이다. 그는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이것들을 입어야 한다.
7. 그 후에 그는 염소 두 마리를 가져다 회막 입구에서 여호와 앞에 두어야 한다.
8. 그는 염소 두 마리를 놓고 제비를 뽑아 한 마리는 여호와를 위한 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아사셀(떠나보내는 염소)을 위한 제물로 뽑아야 한다.
9. 아론은 여호와께 드리는 것으로 뽑힌 염소를 가져다 속죄제물로 잡아야 한다.
10. 그러나 아사셀을 위한 제물로 뽑힌 염소는 여호와께 산 채로 세워 두었다가 그것에 대한 속죄 의식을 수행하고 그것을 광야에 있는 아사셀에게 보낸다.
(레위기 16장)
🟥 거룩의 경계가 무너진 시대
레위기 16장은 “아무 때나 들어가지 말라”는 매우 단호한 하나님의 경고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지만, 동시에 거룩 그 자체이십니다. 문제는 오늘날 신앙의 현장에서 이 거룩의 경계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언제든, 아무 모습으로나, 아무 준비 없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다는 착각.
은혜를 값싼 은혜로 전락시키는 시대의 영적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점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자유”, “평등”, “차별 금지”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포장되어 들어오지만, 그 이면에는 하나님이 세우신 창조 질서와 구별의 경계를 허무는 영적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성막의 휘장 안과 밖을 구분하셨던 하나님 앞에서, 오늘 우리는 너무 쉽게 휘장을 열어젖히고 있지는 않습니까.
🟨 준비되지 않은 접근은 생명을 위협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론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죽을 것이다.”
이 말씀은 공포가 아니라 보호의 말씀입니다.
거룩 앞에 준비 없이 서는 것은 은혜가 아니라 위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반드시
- 몸을 씻고
- 고운 삼베 옷을 입고
- 정해진 날, 정해진 방법으로
- 피 흘림을 통해서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는 인간의 죄성이 얼마나 깊은지,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이 얼마나 엄중한 은혜인지를 보여줍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면 예배는 형식이 되고, 형식은 곧 생명을 잃게 합니다.
🟩 두 염소, 하나님의 구속 전략
대속죄일의 핵심은 두 염소입니다.
한 마리는 여호와께 드려지는 속죄제물,
다른 한 마리는 아사셀의 염소, 곧 떠나보내는 염소입니다.
이 두 염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완벽하게 예표 합니다.
- 여호와께 드려진 염소 → 피 흘림을 통한 속죄
- 아사셀의 염소 → 죄를 지고 완전히 떠나보냄
예수님께서는
피로 값을 치르셨고,
사탄과 세상 앞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셨으며,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죄를 완전히 처리하셨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노력으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구속사의 완성입니다.
🟦 다시 세워지는 거룩의 삶
십자가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지만, 방종을 허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는 우리를 다시 거룩의 자리로 부르십니다.
오늘날 교회가 회복해야 할 것은 더 많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 말씀 앞에 떨리는 중심
- 세상과 구별된 삶의 태도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
몸과 마음과 생각과 삶의 방향이 정결케 되는 은혜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 지금, 나의 경계는 어디에 서 있는가
오늘 이 말씀은 질문합니다.
나는 지금 휘장 안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은혜를 명분 삼아 세상의 경계를 끌어들이고 있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속죄의 은혜를 베푸시지만,
그 은혜는 반드시 회개와 경외 위에 머뭅니다.
🙏 말씀에 근거한 공동 기도
사랑과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대속죄일의 은혜를 통하여 죄인을 살리시고,
아사셀의 염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완전히 떠나보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세상과 하나님의 경계를 분명히 분별하게 하시며,
무너진 질서 속에서도 진리의 울타리를 다시 세우는
거룩한 남은 자로 서게 하옵소서.
오늘날 교회와 다음 세대를 보호하여 주시고,
혼란한 가치관 속에서도 말씀 위에 굳게 서게 하시며,
예배할 때마다 몸과 마음과 중심이 정결케 되는
눈물의 예배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를 위한 걸음,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청지기로 운영하는 HSRI의 모든 사업 위에
성령의 지혜와 보호하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일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아사셀의 염소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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