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성막 봉헌식에 드린 예물

1. 모세가 성막 세우기를 마쳤을 때 성막에 기름을 붓고 성막과 그 모든 물품들과 제단과 그 모든 물품들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붓고 거룩하게 했습니다.
2.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곧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이 예물을 가져왔는데 그들은 각 지파의 지도자 들이자 등록하는 일을 한 감독들이었습니다.
3. 그들은 여호와 앞에 예물로 여섯 대의 수레와 소 12마리를 드렸습니다. 곧 지도자 한 사람당 소 한 마리씩, 지도자 두 사람당 수레 한 대씩이었습니다. 그들은 이것들을 성막 앞으로 가져왔습니다.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 "이것들을 그들에게서 받아 회막에서 일할 때 쓰게 하여라. 이것들을 각자의 임무에 맞추어서 쓸 수 있도록 레위 사람들에게 주어라."
6. 그래서 모세는 그 수레들과 소들을 받아 레위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7. 그는 게르손 족속에게 그 필요에 따라 수레 두 대와 소 네 마리를 주었고
8. 므라리 자손에게도 그 필요에 따라 수레 네 대와 소 여덟 마리를 주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모두 아론의 아들인 제사장 이다말의 지시 아래 있었습니다.
9. 모세가 고핫 자손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그것은 성소에서 그들의 임무가 어깨로 운반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10. 제단에 기름을 부을 때 지도자들이 제단 봉헌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예물을 제단 앞에 내어 놓았습니다.
11. 여호와께서 모세엑 말씀하셨습니다. "제단의 봉헌을 위해 날마다 지도자 한 명씩 예물을 가져오게 하여라."
12. 첫날 예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었습니다.
13.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14.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15.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씩 숫양 한 마리와
16.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17.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씨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습니다.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 지파의 지도자인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19.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 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20.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21.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22. 솟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23.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습니다.
24. 셋째 날에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인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25.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26.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27.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28.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29.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습니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인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31.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32.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33.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34.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35.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습니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인 수리삿대의 아들 술루미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37.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38.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39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40.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41.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습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인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43.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44.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45.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46.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47.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습니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인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예물을 드렸습니다.
49.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50.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51.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 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52.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53.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습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인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55. 그의 예물은 성송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56.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57.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58. 속죄 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59.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습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인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61.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62.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63.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64.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65.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습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인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겔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67.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68.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69.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70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71.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습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인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73.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74.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75.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76.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77.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습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인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예물을 드렸습니다.
79. 그의 예물은 성소의 세겔 단위로 해서 130세겔 나가는 은접시 한 개와 70세겔 나가는 은대야 한 개에 곡식 제물로 쓰기 위해 기름 섞인 고운 가루를 가득 담은 것과
80 10세겔 나가는 금대접 한 개에 향품을 가득 담은 것과
81. 번제물로 쓸 수송아지 한 마리, 숫양 한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와
82. 속죄제물로 쓸 숫염소 한 마리와
83. 화목제의 희생제물로 쓸 소 두 마리, 숫양 다섯 마리, 숫염소 다섯 마리, 1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였습니다. 이것이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습니다.
84. 제단에 기름을 부을 때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가져온 예물은 은접시가 12개, 은대야가 12개, 금대접이 12개였습니다.
85. 은접시들이 각각 130세겔씩 나가며, 은대야들은 각각 70세겔씩 나가서 성소의 세겔로 재면 은의 무게는 다 합쳐 2,400세겔(27.36kg)이었습니다
86. 향품이 가득 담긴 금접시 들은 성소 세겔로 각각 10세겔씩 나갔으니 금접시들의 무게는 다 합쳐 120세겔이었습니다.
87. 번제물로 쓰일 가축의 수는 다 합쳐 수송아지가 12마리, 숫양이 12마리, 1년 된 어린 숫양이 12마리였으며 곡식 제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죄제물로 쓰인 숫염소가 12마리였습니다.
88. 화목제물로 쓰인 가축의 수는 다 합쳐 수소가 24마리, 숫양이 60마리, 숫염소가 60마리, 1년 된 어린 숫양이 60마리였습니다. 이것들은 제단에 기름이 부어진 후에 드려진 예물이었습니다.
89. 모세가 회막으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드리려고 할 때 증거궤 위에 있는 속죄의 자리로부터, 곧 두 그룹사이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QT] 민수기 7장 묵상: 반복되는 제사의 의미와 하나님의 말씀 1점 1획의 권위

샬롬. 민수기 7장은 성경 전체에서도 가장 길게 반복되는 구조를 가진 장 중 하나입니다.
처음 읽으면 단순한 제사 목록처럼 보이지만, 묵상할수록 하나님께서 왜 동일한 내용을 12번 반복하게 하셨는지에 대한 깊은 의미를 생각하게 됩니다.
성경은 인간의 관점에서 중요한 것과 덜 중요한 것을 나누는 책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모든 기록이 살아 있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1. 모세가 성막 세우기를 마쳤을 때 성막에 기름을 붓고 성막과 그 모든 물품들과 제단과 그 모든 물품들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그가 그것들에 기름을 붓고 거룩하게 했습니다.
11. 여호와께서 모세엑 말씀하셨습니다. "제단의 봉헌을 위해 날마다 지도자 한 명씩 예물을 가져오게 하여라."
12. 첫날 예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었습니다.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 지파의 지도자인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24. 셋째 날에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인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인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도자인 수리삿대의 아들 술루미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도자인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도자인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예물을 드렸습니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도자인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도자인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도자인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겔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도자인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예물을 드렸습니다.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도자인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예물을 드렸습니다.
89. 모세가 회막으로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드리려고 할 때 증거궤 위에 있는 속죄의 자리로부터, 곧 두 그룹사이로부터 그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수기 7장)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인간적인 마음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족보가 길게 이어질 때, 제사의 규례가 반복될 때, 혹은 동일한 사건이 여러 번 기록될 때 우리는 종종 “왜 이렇게 길게 기록되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민수기 7장은 바로 그런 시험과 같은 장입니다.
유다 지파, 잇사갈 지파, 스불론 지파… 열두 지파가 동일한 예물을 동일한 방식으로 드립니다. 은접시, 은대야, 금대접, 번제물, 속죄제, 화목제까지 모든 내용이 반복됩니다.
인간적인 사고로 보면 “같은 내용인데 한 번만 기록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지점에서 우리의 교만이 드러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평가하려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천지는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 글자도 의미 없이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 말씀을 지식으로만 대할 때 우리는 능력을 잃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경 공부 모임이 있습니다.
신학적 분석, 역사적 배경, 언어적 해석 등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지식 중심의 접근만으로는 성경의 능력을 경험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종교 문헌이 아닙니다.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4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민수기 7장의 반복은 지루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이 의도하신 영적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은 열두 지파를 한 번에 묶어서 기록하지 않으셨습니다.
각 지파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가며 동일한 예물을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각 지파를 개별적으로 기억하시고, 각 헌신을 동일하게 받으신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비교도 경쟁도 없습니다.
순종이 있을 뿐입니다.
🟩 말씀 앞에서 겸손히 순종할 때 믿음이 열립니다
민수기 7장의 핵심은 바로 순종의 반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식대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각 지파는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특별한 창의성도 없습니다.
자기 방식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마지막 절에 나타납니다.
“모세가 회막으로 들어가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에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순종 이후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말씀을 분석한 이후가 아니라
말씀에 순종한 이후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원리입니다.
🟦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모세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그 음성은 지식의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귀로 듣게 됩니다.
성경을 읽을 때
“이 말씀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이렇게 받아들이는 순간, 성경은 책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이 됩니다.
믿음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에베소서 2장 말씀처럼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믿음으로 말씀을 바라볼 때, 우리는 진리를 보게 되고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오늘 민수기 7장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한 가지 결단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어떤 부분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짧은 구절도
긴 족보도
반복되는 제사 규례도
모두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말씀을 읽을 때
눈(Sight)으로 보고
귀(Sound)로 듣고
마음(Mind)으로 묵상하며
의지(Will)로 순종하고
감정(Emotion)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기도(Prayer)
찬양(Praise)
예배(Worship)
믿음(Faith)
묵상(Meditation)
이 다섯 가지 성령의 감각으로 말씀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은 우리 삶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민수기 7장의 긴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말씀의 권위와 거룩함을 다시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성경을 인간의 지식과 판단으로 평가했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 한 글자도 헛되지 않으며, 모든 기록 속에 하나님의 뜻과 구속사의 계획이 담겨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믿음을 부어 주셔서 말씀을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게 하여 주옵소서.
모세가 회막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것처럼, 우리도 말씀을 읽을 때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는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연약한 종 건주부를 붙들어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선교와 구제를 위한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또한 건주부가 준비하는 HSRI의 모든 사업 위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직함이 흐르게 하시고, 주식 투자와 부동산 사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선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물질이 우상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에게 위로와 믿음을 허락하시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며 다시 일어날 힘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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