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음

마음 건강 : 불평과 탐욕이 부른 탐욕의 무덤,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의 믿음(민수기 11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3. 12.
반응형

민수기 11장 묵상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의 믿음(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여호와의 불

민수기 11장 묵상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의 믿음(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때 백성들이 불평하는 소리가 여호와의 귀에 들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는 진노하셨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라서 진의 바깥쪽을 태웠습니다.

 

2. 백성들이 모세에게 울부짖자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했고 불은 꺼졌습니다.

 

3. 그리하여 그곳을 다베라(불사름)로 부르게 됐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랐기 때문입니다.


탐욕의 무덤

민수기 11장 묵상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의 믿음(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4.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살던 사람들이 다른 음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울면서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5. 이집트에서는 생선, 오이, 멜론, 부추, 양파, 마늘을 공짜로 먹을 수 있었는데

 

6. 이제 우리가 식욕을 잃어버리고 말았구나. 눈에 보이는 것이라고는 이 만나뿐이니!"

 

7. 만나는 코리안더 씨 같고 색깔은 송진 같았습니다.

 

8. 백성들은 여기저기 다니며 그것을 모아다가 맷돌에 갈거나 절구에 찧어서 솥에 삶아 납작한 빵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맛은 기름 섞은 과자 맛 같았습니다.

 

9. 이슬이 진에 내릴 때 만나도 진 위에 내렸습니다.

 

10. 집집마다 각자의 장막 입구에서 울고 있는 것을 모세가 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몹시 진노하셨고 모세도 언짢았습니다.

 

11.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왜 주께서는 주의 종을 괴롭히십니까? 왜 제가 주의 은총을 받지 못하며 주께서는 이 모든 백성의 짐을 다 저에게 지우십니까?

 

12. 이 모든 백성들을 제가 낳았습니까? 제가 저들을 낳았습니까? 왜 마치 제가 아들을 낳은 것처럼 주께서는 유모가 아기를 품듯이 저들을 제 팔에 품고 주께서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려가라고 하십니까?

 

13. 제가 고기를 어디서 구해 이 백성에게 주겠습니까? 저들이 저를 보고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라' 하고 울어 댑니다.

 

14. 저 혼자만으로는 이 모든 백성을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제게는 벅찹니다.

 

15. 주께서 제게 이렇게 하시겠다면 제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지금 당장 저를 죽이시고 이 곤란한 일을 보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백성의 나이 든 사람들 가운데서 네가 장로 혹은 관료로 알고 있는 사람들 70명을 내게로 데려와라. 그들을 회막으로 데려와서 거기서 너와 함께 서도록 하여라.

 

17. 내가 내려가 거기서 너와 이야기하고 네게 내려준 영을 그들에게도 나눠 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이 백성의 짐을 너와 함께 나눠지고 너만 혼자 지지 않게 될 것이다.

 

18. 백성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여라. '내 일을 위해 몸을 거룩하게 하라. 너희가 여호와의 귀에 대고 울면서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이집트에서 살던 것이 훨씬 나았구나'라고 했으므로 내일은 너희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줄 것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다.

 

19. 1일, 2일, 5일, 10일, 20일만 먹을 것이 아니라

 

20. 고기 냄새가 너희 코에 넘쳐서 역겨워질 때까지 한 달 동안 먹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너희 가운데 있는 여호와를 거부하고 그 앞에서 울면서 '왜 우리가 이집트에서 나왔을까?'라고 했기 때문이다.' "

 

21. 그러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여기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 가운데 걷는 사람들만 60만 명인데 주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고길ㄹ 주리니 그들이 한 달 내내 먹을 것이다.'라고 하시는군요.

 

22. 양 떼나 소 떼를 잡거나 바다의 모든 고기들을 다 모은다 한들 그들에게 충분하겠습니까?"

 

23.. 여호아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그렇게 짧으냐? 내가 말한 대로 되는지 안 되는지 네가 보게 될 것이다."

 

24. 그러자 모세가 밖으로 나가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백성들에게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백성들 가운데서 나이 많은 장로 70명을 불러 회막 둘레에 서게 했습니다.

 

25. 그러자 여호와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셔서 모세에게 말씀하시며 모세에게 있는 영을 70명의 장로들에게도 주셨습니다. 그 영이 그들 위에 머물자 그들이 예언을 하다가 다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26. 두 사람이 진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들 가운데 하나의 이름은 엘닷이었고 다른 하나의 이름은 메닷이었습니다. 그들에게도 영이 임했습니다. 그들은 명단 가운데 있었는데도 회막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진 안에서 예언을 했습니다.

 

27. 한 젊은이가 달려와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엘닷과 메닷이 진영 안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28. 모세의 보좌관으로서 어려서부터 그를 섬겨 왔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내 주 모세여! 저들을 멈추게 해 주십시오!"

 

29. 그러자 모세가 대답했습니다. "네가 나를 위해 시기하는 것이냐? 나는 여호와의 모든 백성들이 예언자가 되고 여호와께서 그 영을 그들에게 부어 주시기를 바란다."

 

30. 그러고 나서 모세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31. 그때 여호와로부터 바람이 일어 메추라기를 바다에서 몰고와 진 둘레 사방으로 하룻길 되는 면적에 2규빗(90센티미터) 정도의 높이로 쌓이게 했습니다.

 

32. 백성이 일어나서 그날 온종일과 그다음 날 낮과 밤 내내 메추라기를 모았습니다. 가장 적게 모은 사람도 10 호멜(2.2킬로 리터)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메추라기를 진 둘레에 널어놓았습니다.

 

33. 그러나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서 다 씹히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진노해 극심한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습니다.

 

34. 그리하여 그곳이 기브롯 핫다아와라(탐욕의 무덤)고 불렸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탐욕스러웠던 사람들을 묻었기 때문입니다.

 

35. 백성이 기브롯 핫다아와에서 이동해 하세롯에 이르러 그곳에 머물렀습니다.

 


📖[QT]  광야에서 드러난 인간의 탐욕과 불평,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의 믿음 – 민수기 11장 묵상

민수기 11장 묵상 :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의 믿음(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때 백성들이 불평하는 소리가 여호와의 귀에 들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는 진노하셨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불이 그들 가운데 타올라서 진의 바깥쪽을 태웠습니다.

4.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살던 사람들이 다른 음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울면서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32. 백성이 일어나서 그날 온종일과 그다음 날 낮과 밤 내내 메추라기를 모았습니다. 가장 적게 모은 사람도 10 호멜(2.2킬로 리터)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메추라기를 진 둘레에 널어놓았습니다.

33. 그러나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서 다 씹히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진노해 극심한 재앙으로 그들을 치셨습니다.


34. 그리하여 그곳이 기브롯 핫다아와라(탐욕의 무덤)고 불렸습니다. 그들이 거기에 탐욕스러웠던 사람들을 묻었기 때문입니다.

(민수기 11장)


샬롬.
오늘 우리는 민수기 11장의 말씀을 통해 인간의 연약함과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다시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먹이시고 보호하시며 함께하셨지만, 백성들은 감사보다 불평을 선택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불평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뜨립니다

 

민수기 11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으로 시작됩니다.

“백성들이 불평하는 소리가 여호와의 귀에 들렸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진노하셨습니다.” (민수기 11:1)

광야에서 하나님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보호하셨고, 만나를 내려 생명을 유지하게 하셨으며, 반석에서 물을 내어 갈증을 해결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애굽을 그리워하며 말합니다.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게 해 줄 수 있을까?”

이 장면을 깊이 묵상하면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고 욕망을 키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자유와 보호보다, 과거의 육체적 풍요를 더 크게 기억하는 모습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질문합니다.
지금 우리의 마음은 감사로 가득한가, 아니면 불평으로 채워져 있는가.


🟨 탐욕은 결국 영혼을 무너뜨립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결국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메추라기를 얻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었습니다.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서 씹히기도 전에 여호와께서 진노해 백성들을 치셨습니다.” (민수기 11:33)

그 장소의 이름은 기브롯 핫다아와, 즉 탐욕의 무덤이 되었습니다.

탐욕은 단순한 욕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그 욕망이 커질수록 영혼은 점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집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돈이 있으면 평안할 것 같고
조금만 더 성공하면 만족할 것 같고
조금만 더 인정받으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탐욕은 결국 영혼을 황폐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십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은 이 상황을 이해하게 합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연단은 인내를 이룹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십시오.” (야고보서 1:3-4)

광야는 단순한 고난의 장소가 아니라 믿음이 연단되는 장소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만나를 통해 매일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즉 광야는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비슷한 광야가 있습니다.

경제의 어려움
미래의 불확실함
마음의 불안

그러나 믿음으로 바라보면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성숙하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 우리의 삶 속에 있는 작은 불평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종종 과거를 그리워합니다.

세상의 성공과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영적 성장의 시간을 당연하게 여기기도 합니다.

또한 우리는 쉽게 물질과 투자 성과에 마음이 흔들립니다.
수익이 좋으면 감사하지만, 손실이 나면 불평이 생깁니다.

이것이 바로 광야에서 고기를 찾던 이스라엘의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탐욕의 무덤으로 가게 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사의 믿음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


🟪 감사는 믿음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은 단순합니다.

지금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는 삶입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은 함께하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단 하나입니다.

불평을 멈추고 감사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삶은 탐욕의 무덤이 아니라 은혜의 길로 인도됩니다.


🙏 말씀 붙잡고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민수기 11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은혜를 잊고 불평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오늘 우리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보호와 공급을 당연하게 여기고 때로는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탐욕과 원망의 마음을 품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여 인내를 이루게 하옵소서.

눈앞의 부족함을 바라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루실 계획을 바라보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감사의 영을 부어 주셔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부족한 종 건주부를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복음 전파 사역과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시고, HSRI 투자와 부동산 사역 위에도 주님의 지혜와 보호하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물질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거룩한 투자자로 세워 주셔서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허락하여 주셔서 불평과 탐욕의 길에서 돌이켜 감사와 믿음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고, 광야 같은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다시 일어나는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과 사역과 미래를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수기11장 #민수기11장묵상 #민수기QT #성경묵상 #큐티묵상 #성경QT #말씀묵상 #광야훈련 #불평과원망 #탐욕의무덤 #기브롯핫다아와 #감사의믿음 #하나님의훈련 #믿음의연단 #야고보서1장 #하나님동행 #그리스도인묵상 #성령묵상 #믿음성장 #영적성장 #하나님의뜻 #성경통독 #성경공부 #크리스천블로그 #신앙블로그 #QT나눔 #하나님은혜 #기도묵상 #건주부QT #건주부묵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