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염려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기드온 미디안을 무찌르다

1. 여룹바알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기드온과 그와 함께 있던 모든 백성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하롯 샘에 진을 쳤습니다. 미디안 막사는 그들의 북쪽 모래 고원 근처의 평원에 있었습니다.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하고 있는 백성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들을 넘겨주려고 하는데 백성이 너무 많다. 이스라엘이 내가 아닌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며 '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3. 그러니 지금 너는 백성들의 귀에 선포하여라. '누구든 두려워 떠는 사람은 돌아서서 길르앗 산으로부터 떠나라' " 그러자 백성 가운데서 2만 2,000명이 돌아갔고 1만 명만 남게 됐습니다.
4.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슴하셨습니다. "아직도 사람이 너무 많다. 그들을 물가로 데리고 가거라. 그러면 거기에서 너를 대신해 내가 그들을 시험하겠다. 내가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갈 것이다.'라고 네게 말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네게 말하는 사람은 가지 않을 것이다."
5. 그리하여 기드온은 사람들을 데리고 물가로 내려갔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개처럼 물을 혀로 핥아 먹는 사람과 물을 마시기 위해서 무릎을 꿇고 엎드리는 사람 모두를 따로 세워라."
6. 그러자 손을 입에 대고 핥아 먹는 사람의 수가 300명이었습니다. 그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물을 마시기 위해서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물을 핥아 먹은 사람 300명으로 내가 너희를 구원하고 미디안 사람들을 네 손에 넘겨주겼다. 다른 모든 백성들은 각각 자기가 사는 곳을 돌려보내라."
8. 그리하여 기드온은 300명만 남기고 다른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은 각각 자기의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들은 돌아간 백성들의 식량과 나팔을 손에 들었습니다. 미디안 군대는 기드온이 있는 평원 아래족에 있었습니다.
9. 그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미디안 막사를 치러 내려가거라. 내가 그것을 네 손에 줄 것이다.
10. 그러나 만약 네가 치러 내려가는 것이 두렵다면 네 하인 부라와 함께 막사로 내려가
11.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라. 그말을 들으면 네가 용기를 얻어서 막사를 치러 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그의 하인 부라와 함께 막사에 있는 군대의 초소로 내려갔습니다.
12.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들과 동쪽 지방의 모든 사람들은 그 평원의 메뚜기 떼처럼 많았고 그드르이 낙타의 수는 마치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셀수가 없었습니다.
13. 기드온이 도착하자 마침 어떤 사람이 자기의 친구에게 꿈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보게, 내가 꿈을 꾸었는데 보리빵 한 덩어리가 미디안 막사 쪽으로 굴러가 천막을 내려치더군, 그래서 그 천막이 쓰러지고 엎어져 무너지고 말았다네."
14. 그의 친구가 대답해서 말했습니다. "그 꿈은 다름 아닌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을 가리킬 것이네. 하나님께서 미디안과 그들의 모든 막사를 그의 손에 주셨다네."
15. 기드온이 꿈 이야기와 해몽을 듣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가 이스라엘 막사 쪽으로 돌아와서 말했습니다. "일어나라! 여호와께서 미디안 막사를 너희 손에 넘겨주셨다."
16. 그는 300명을 세 무리로 나누고 그들의 손에 나팔과 빈 항아리를 주고 항아리 속에는 횃불을 넣어 주었습니다.
17. 기드온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를 지켜보고 그대로 하라. 내가 막사의 초소에 이르면 너희도 나를 따라서
18.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과 내가 나팔을 불면 너희도 또한 막사 사방에서 나팔을 불고 '여호와를 위해서, 기드온을 위해서'라고 외치라."
19. 기드온과 그와 함께 있던 100명의 군사들은 한밤중에 그들이 보초병을 교대시키자마자 막사의 초소에 이르러 나팔을 불고 그들의 손에 들고 있던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20. 세 무리가 나팔을 불고 항아리를 깨뜨렸습니다. 그들은 왼손에는 횃불을 그리고 오른손에는 나팔을 들고서 외쳤습니다. "여호와를 위한 칼, 기드온을 위한 칼!"
21. 그들은 각자 자기 위치에 서서 막사 주위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미디안의 모든 군대가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달려서 도망쳤습니다.
22. 그들이 300개의 나팔을 불자 여호와께서는 미디안의 온 군대가 서로 자기 동료를 칼로 치게 하셨습니다. 그들 군대가 스레라를 향해 벧싯다까지 , 또 답밧 근처의 아벨므홀라 경계선까지 도망쳤습니다.
23. 납달리와 아셀과 온 므낫세 지파로부터 소집된 이스라엘 군사들이 미디안 사람들을 쫓아갔습니다.
24. 기드온은 에브라임 산간 지대 온 지역에 사자를 보내 말했습니다. "내려와 미디안 사람들을 치라. 그들에 앞서서 벧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기까지 물가를 점령하라." 그러자 에브라임의 모든 사람들이 소집돼 그들이 벧바라와 요단 강에 이르기까지 물가를 점령했습니다.
25. 그리고 그들은 미디안의 두 지휘관, 곧 오렙과스엡을 체포해 오렙을 오렙 바위에서 죽이고 스엡을 스엡 포도주 틀에서 죽이고 미디안 사람들을 추격했습니다. 그들은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요단 강 건터편에 있던 기드온에게 갖고 왔습니다.
📖사사기 7장 묵상 | 300용사와 하나님의 지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십니다

“백성이 너무 많다. 이스라엘이 내가 아닌 자기 스스로를 자랑하며 ‘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고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할렐루야.
전능하시며 어제나 오늘이나 살아 역사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기드온과 함께하시고, 인간의 계산으로는 도저히 승리할 수 없어 보이는 300명의 사람을 통해 미디안의 큰 군대를 무너뜨리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오늘 사사기 7장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새겨지는 것은 300명의 용맹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군대를 늘려 주시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줄이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하나님께서 그 이유를 직접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승리한 후,
“내 능력으로 이겼다.”
“내 지혜로 해결했다.”
“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
라고 자랑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누구의 지혜를 의지하고 있는가?
🟥 우리는 왜 하나님의 지혜보다 내 계산을 먼저 믿을까요?
세상의 지혜로 생각하면 기드온의 상황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전쟁을 앞두고 있다면 군사를 더 모아야 합니다.
무기를 더 준비해야 합니다.
전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반대로 행하십니다.
수만 명의 군사를 계속 돌려보내시고 마지막에는 단 300명만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손에 들려 주신 것도 인간의 눈으로 보면 이상합니다.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입니다.
전쟁에 나가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전략은 세상의 군사 전략과 너무나 달랐습니다.
그러나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강하기 때문에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살아가면서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계산합니다.
돈을 계산합니다.
사람을 계산합니다.
환경을 계산합니다.
내 능력과 경험과 지식을 계산합니다.
그리고 계산의 결과가 좋지 않으면 두려워합니다.
“이것은 안 될 것 같다.”
“방법이 없다.”
“내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그러나 믿음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하나님의 손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보다 나를 의지하면 승리마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 경계하신 것은 패배만이 아니었습니다.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승리 이후의 교만을 경계하셨습니다.
“내 손이 나를 구원했다.”
이 고백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으면서 내가 잘해서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는데 내 판단력이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여 주셨는데 내가 사람을 잘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기도에 응답해 주셨는데 우연히 일이 잘 풀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하나님이 사라지고 ‘나’만 남게 됩니다.
이것이 인간의 교만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도,
건강도,
물질도,
직장도,
사업도,
사역도,
가족도,
오늘 하루 살아 숨 쉬는 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 쉽게 말합니다.
“내가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그 말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한 것이 아니라 내가 했다.”
우리의 항아리가 깨어져야 합니다.
자존심의 항아리,
욕심의 항아리,
명예의 항아리,
내 경험의 항아리,
내가 옳다는 확신의 항아리가 깨져야 합니다.
그때 그 안에 있던 빛이 드러납니다.
🟩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분명한 방향을 가르쳐 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면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말씀을 듣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 앞에서 기도하며,
예배 가운데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단순히 미래를 잘 예측하는 능력이 아닙니다.
어떤 선택을 하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기술도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그래서 때로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어리석어 보입니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을 용서하라고 하십니다.
높아지고 싶을 때 낮아지라고 하십니다.
받고 싶을 때 나누라고 하십니다.
미워하고 싶을 때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내 뜻을 이루고 싶을 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야말로 세상의 지혜와 전혀 다른 하나님의 구원의 지혜를 가장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세상은 힘으로 승리하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내어 주심으로 승리하셨습니다.
세상은 높아지는 것을 성공이라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낮아지셨습니다.
세상은 죽음을 패배라고 생각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중심에는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 300명의 이야기가 오늘 우리에게 주는 복음의 위로
혹시 지금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적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이 부족합니까?
돈이 부족합니까?
능력이 부족합니까?
건강이 약해졌습니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보이지 않습니까?
오늘 기드온의 이야기를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00명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300명을 남기셨습니다.
사람에게 부족해 보이는 환경이 하나님께는 부족함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작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기도할 힘밖에 남지 않았다면 기도하십시오.
말씀 한 구절 붙잡을 힘밖에 없다면 그 말씀을 붙드십시오.
찬양할 작은 목소리가 남아 있다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작은 순종 하나라도 할 수 있다면 오늘 그 한 걸음을 내디디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믿을 수 있는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시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선하게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환경이 완벽해진 다음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환경보다 하나님이 크심을 믿고 오늘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우리는 때때로 생각합니다.
“기드온처럼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해 주시면 나도 순종할 텐데…….”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경험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순종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능력을 보고도 반복해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기적을 얼마나 많이 경험했느냐가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느냐입니다.
그리고 신약은 하나님께서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셨음을 증언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느낌이나 생각을 무조건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먼저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그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는가?
성경 말씀과 일치하는가?
나를 교만하게 하는가, 겸손하게 하는가?
사랑과 거룩과 진실과 순종으로 인도하는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가?
이것을 살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하나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길로 우리를 인도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사람에게 가장 안전하고 분명한 출발점은 언제나 말씀 앞에 머무는 것입니다.
🟥 오늘 항아리를 깨고 횃불을 들겠습니다
주님,
오늘 제 안에 있는 교만의 항아리를 깨뜨리기 원합니다.
“내가 했다.”
“내가 옳다.”
“내 방법이 가장 좋다.”
라고 주장했던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내 지혜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내 능력보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 손에 작은 나팔 하나,
작은 항아리 하나,
작은 횃불 하나를 맡겨 주신다면
그것이 너무 작다고 불평하지 않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저는 오늘 제게 맡겨 주신 순종의 자리에서 충성하게 하옵소서.
🟩 오늘의 묵상
사사기 7장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300명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나팔을 들었습니다.
항아리를 들었습니다.
횃불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명령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시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순종이 요구됩니다.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우리가 대신하려고 몸부림치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책임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자리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승리가 주어질 때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고백을 하나님께서는 기뻐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는 다시 결단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겠습니다.
말씀을 읽겠습니다.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찬양하겠습니다.
예배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바라보겠습니다.
낮아지고 겸손하여 말씀을 받을 수 있는 마음을 구하겠습니다.
문제가 커 보일수록 문제를 바라보는 시간을 줄이고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작을수록 하나님의 크심을 기억하겠습니다.
나의 손이 나를 구원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살렸음을 평생 고백하겠습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사사기 7장의 말씀을 통하여 사람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도록 가르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교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잊고 내가 이루었다고 자랑했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생각과 경험과 지혜를 하나님보다 앞세웠던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 가운데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아가게 하시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는 영혼들을 특별히 품어 주옵소서.
삶이 너무 무겁고 앞길이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지친 마음에 다시 일어설 힘을 주옵소서.
사람의 위로가 닿지 못하는 깊은 곳까지 주님의 사랑으로 만져 주시고, 오늘 하루를 살아갈 새 힘과 소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에 있음을 굳게 믿게 하시고, 세상의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나누는 모든 사역 가운데 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시며, 선교와 구제를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HSRI를 운영하는 모든 과정에도 정직과 지혜와 분별력을 허락하시고, 사람을 해하거나 욕심을 이루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맡겨 주신 달란트를 선하게 사용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중요한 결정마다 인간의 욕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며, 잘될 때 더욱 겸손하게 하시고 어려울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모든 결과 앞에서
“내가 했습니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라고 고백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우리의 손에 맡겨 주신 작은 나팔과 항아리와 횃불을 들고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싸움은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오늘 순종할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구주이시며 참된 지혜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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