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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 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 우리와 함께 일하시길 원하신다(민수기 1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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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장 묵상 : 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 우리와 함께 일하시길 원하신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민수기

율법을 받고 성막을 완성한 이스라엘이 시내 산에서 출발하여 가나안 근처 모압 평야에 이르는 여정에 대한 역동적 기록이다. 인구 조사와 불신으로 인한 광야 40년의 방황, 배반과 불순종, 심판의 과정들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광야에서의 하나님의 인도 방법과 아울러 가나안 입성을 위한 사전 준비들이 제시되고 있다.

 


인구 조사

민수기 1장 묵상 : 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 우리와 함께 일하시길 원하신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나온 후 2년째 되는 해 둘째 달 1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그 가문과 가족에 따라 각 남자의 머릿수대로 그 명수를 세어라.

 

3. 너와 아론은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이스라엘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의 수를 부대별로 세어라

 

4. 그리고 각 지파에서 각 가문별로 지도자가 한 사람씩 나오게 해 너희와 함께 일하게 하여라.

 

5. 너희와 함께할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

 

6. 시므온 지파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

 

7. 유다 지파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

 

8. 잇사갈 지파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

 

9. 스불론 지파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

 

10. 요셉 후손들 가운데 에브라임 지파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 므낫세 지파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

 

11. 베냐민 지파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

 

12. 단 지파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

 

13. 아셀 지파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

 

14. 갓 지파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

 

15. 납달리 지파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다."

 

16. 이들 회중 가운데서 부름을 받은 사람들로서 자기 조상 때부터 내려오던 지파의 지도자였으며 이스라엘 각 부대의 우두머리였습니다.

 

17. 모세와 아론은 지명을 받은 이 사람들을 데리고

 

18. 둘째 달 1일에 온 회중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들은 각자 가문과 가족별로 20세 이상인 남자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그 명수대로 등록시켰습니다.

 

19.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모세가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세었습니다.

 

20. 이스라엘의 맏아들인 르우벵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1. 르우벤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6,500명이었습니다.

 

22. 시므온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3. 시므온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9,300명이었습니다.

 

24. 갓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5. 갓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5,650명이었습니다.

 

26.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7. 유다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7만 4,600명이었습니다.

 

28. 잇사갈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29. 잇사갈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4,400명이었습니다.

 

30. 스불론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1. 스불론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7,400명이었습니다.

 

32. 요셉의 자손들 가운데, 곧 에브라임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3. 에브라임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500명이었습니다.

 

34. 므낫세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5. 므낫세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3만 2,200명이었습니다.

 

36. 베냐민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7. 베냐민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3만 5,400명이었습니다.

 

38. 단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잇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39. 단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6만 2,700명이었습니다.

 

40. 아셀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41. 아셀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4만 1,500명이었습니다.

 

42. 납달리의 자손들 가운데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을 그 가문과 가족의 목록에 따라 그 이름의 수대로 기록했더니

 

43. 납달리 지파에서 등록된 사람은 5만 3,400명이었습니다.

 

44. 이것이 모세와 아론 그리고 각 가족을 대표한 이스라엘의 12명의 지도자들이 조사해 등록한 사람들입니다.

 

45.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등록된 사람들은 각 가족 가운데서 20세 이상으로 전쟁에 나갈 수 잇는 사람들이었습니다.

 

46. 그 합계는 60만 3,550명이었습니다.

 

47. 그러나 레위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서 그 조상의 지파대로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48. "레위 지파만은 세지 마라. 그들을 징집자의 명단에 넣지 마라.

 

50. 대신 너는 레위 사람들의 증거구ㅐ가 보관된 성막과 그 모든 물품들과 거기에 속한 것들을 관리하게 하여라. 그들은 성막과 그 모든 물품들을 나를 것이며 그것을 위해 섬길 것이며 성막 둘레에 진을 칠 것이다.

 

51. 성막을 거두어야 할 때면 레위 사람들이 그것을 거둘 것이며 또 성막을 쳐야 할 때면 레위 사람들이 그것을 칠 것이다. 다른 사람은 누구든지 성막에 접근을 하면 죽임을 당할 것이다.

 

52. 이스라엘 백석들은 각 부대별로 깃발에 따라 진을 쳐야 한다.

 

53. 레위 사람들은 증거궤가 보관된 성막 둘레에 진을 쳐서 내 진노가 이스라엘 회중에게 내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레위 사람들은 증거구ㅐ가 보관된 성막을 지켜야 한다."

 

54.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QT] 민수기 1장 묵상|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 우리와 함께 일하시길 원하신다

민수기 1장 묵상 : 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 우리와 함께 일하시길 원하신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2.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그 가문과 가족에 따라 각 남자의 머릿수대로 그 명수를 세어라.

3. 너와 아론은 전쟁에 나갈 수 있는 이스라엘 20세 이상 모든 남자들의 수를 부대별로 세어라

4. 그리고 각 지파에서 각 가문별로 지도자가 한 사람씩 나오게 해 너희와 함께 일하게 하여라.

46. 그 합계는 60만 3,550명이었습니다.

48. "레위 지파만은 세지 마라. 그들을 징집자의 명단에 넣지 마라.

54.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했습니다.

(민수기 1장)

 


🟥 하나님을 믿지만, 순종은 선택이 되는 우리

오늘 말씀은 민수기 1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은 직후, 하나님께서는 뜻밖의 명령을 내리십니다.
“이스라엘 온 회중의 수를 세어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굳이 사람의 손으로 숫자를 세게 하셨을까요?
이미 60만 3,550명이라는 정확한 수를 알고 계신 분이 말입니다.

이 질문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신앙을 정면으로 비춥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막상 하나님이 “함께 일하자”라고 하실 때는
머뭇거리며 계산하고, 두려워하며, 때로는 순종을 미룹니다.

믿음은 고백하지만, 순종은 조건이 되는 연약한 모습.
그것이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 하나님 없이 스스로 세려 했던 인생의 허무함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살아갈 때 우리는 늘 자기 기준으로 셉니다.
내 능력, 내 자산, 내 한계, 내 부족함, 내 실패의 횟수까지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셀수록 마음은 무거워지고, 두려움은 커집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계산에는 은혜가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숫자를 셀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쟁에 나갈 수 있는 20세 이상 장정의 수를 세는 일은
곧 생명과 죽음, 승리와 패배가 걸린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고, 내가 명한 대로 행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순종 없는 계산은 불안만 낳지만,
순종 안에 있는 계산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는 통로가 됩니다.


🟩 하나님은 이미 아시지만, 우리를 일에 초대하신다

이 말씀의 핵심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은 정보를 얻기 위해 숫자를 세게 하신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각 지파별로 대표자를 세우시고,
각 가문과 가족의 이름을 기억하게 하시며,
공동체의 현황과 강점, 그리고 숨겨진 자산을 보게 하십니다.

특별히 레위 지파를 따로 구별하신 장면은
하나님의 일에는 각기 다른 부르심과 역할이 있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할 일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너와 함께 하고 싶다.”


🟦 순종할 때,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세워진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렇게 반응합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였습니다.”

이 한 문장이 오늘 말씀의 절정입니다.
토론도 없고, 조건도 없고, 지연도 없습니다.

순종은 이해의 결과가 아니라, 신뢰의 표현입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우리의 몫이지만,
자라게 하시고 거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믿는 태도입니다.

하나님은 공중의 새를 먹이시고, 들의 백합화를 입히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계산이 아니라, 더 깊은 순종입니다.


🟪 오늘, 명하신 대로 행하는 믿음의 결단

오늘 말씀 앞에서 우리는 이렇게 결단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아신다는 사실 때문에 멈추지 말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 때문에 나아가야 합니다.

건주부님에게 주신 말씀처럼,
가시가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고,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순종하는 자를 통해 그분의 나라와 부를 흘려보내십니다.

오늘도 깨어 기도하며,
사랑과 감사로 구할 것을 아뢰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미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자주 계산하며,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오늘 민수기 1장의 말씀 앞에서
다시 한번 순종의 자리로 돌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명하신 대로 행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씨를 뿌리는 일에 충성하게 하시고,
열매는 하나님께 맡기는 신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사역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길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고,
선교와 구제를 위해 사용되는 모든 사업, HSRI 위에
하나님의 뜻과 질서, 그리고 거룩한 목적만이 흐르게 하옵소서.

 

사람의 부가 아닌 하나님의 부가 흘러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로 끝까지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기도와 감사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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