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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출애굽기 39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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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9장 묵상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되길 기도드립니다.  


제사장의 옷을 만들다

출애굽기 39장 묵상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들은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습니다.

 

2. 그들은 금실과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에봇을 만들었습니다.

 

3. 망치로 두들겨 얇은 금판을 만들고 그것을 오려 가는 실로 만들어서 정교하게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과 합쳐 짰습니다.

 

4. 에봇의 어깨에는 끈을 만들어 그 양 귀퉁이에 달아 묶을 수 있게 했고

 

5. 정교하게 짠 허리띠도 그와 같이 금실과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썩어 에봇과 하나로 이어 짰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습니다.

 

6. 그들은 금판에 호마노를 박고 그 위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인장처럼 새겨 놓았습니다.

 

7. 그러고 나서 그것들을 에봇의 어깨끈에 붙여 이스라엘 아들들을 기억나게 하는 보석이 되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습니다.

 

8. 또 그들은 가슴패를 정교하게 만들었는데 에봇과 마찬가지로 금실, 청색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만들었습니다.

 

9. 그것은 길이와 너비가 다 한 뼘씩인 정사각형으로 두겹이었습니다.

 

10. 그러고는 그 위에 보석을 네 줄로 박았습니다. 첫째 줄에는 루비, 토파즈. 녹주석,

 

11. 둘째 줄에는 터키옥, 사파이어, 에메랄드,

 

12. 셋째 줄에는 호박, 백마노, 자수정,

 

14. 넷째 줄에는 녹보석, 호마노, 벽옥을 각각 금판에 박은 것입니다.

 

14. 이 열두 보석에는 각각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이 열두 지파에 따라 인장을 새기는 것처럼 보석 하나하나에 새겨졌습니다.

 

15. 그들은 가슴패에 달 순금 노끈 모양을 만들고

 

16. 금판 두 개와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그 고리를 가슴패 양 귀퉁이에 달았습니다.

 

17. 그러고는 노끈 모양 둘을 가슴패 양 귀퉁이에 달린 고리에 붙이고

 

18. 노끈 모양의 다른 쪽 끝은 두 금판에 고정시킨 뒤 안에 입는 에봇의 어깨 끈에 그것들을 달았습니다.

 

19. 또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가슴패의 양 끝, 곧 안쪽으로 에봇을 향한 쪽의 끝에 달았습니다.

 

20. 또 금고리 두 개를 만들어 에봇의 두 어깨끈의 아랫부분에 앞쪽을 향해 달았는데 그 자리는 정교하게 짠 에봇의 띠를 매는 곳 옆이었습니다.

 

21. 그리고 가슴패의 고리들을 파란 색 실로 에봇의 고리들과 함께 묶어서 그것이 정교하게 짠 에봇의 띠에 고정됨으로써 그것으로 떨어져 나가지 않게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

 

22. 그들은 에봇 안에 받쳐 입는 겉옷을 모두 청색으로 짜서 만들었습니다.

 

23. 또 옷의 밑단에는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석류를 둘러 달고

 

25. 또 순금으로 된 종을 만들어 밑단의 석류 사이사이에 달았습니다.

 

26. 곧 겉옷 밑단을 빙 돌아가며 금방울 하나 석류 하나, 금방울 하나 석류 하나를 교대로 달아 제사장 일을 할 때 입게 한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

 

27. 그들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입을 고운 베실로 속옷을 짜서 만들고

 

28. 고운 베실로 관과 두건과 속바지도 짜서 만들었습니다.

 

29. 또 고운 베실, 청색 실, 자주색 실, 혹색 실로 수를 놓아 띠를 만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30.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그 위에 인장을 새기듯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새겼습니다.

 

31. 그리고 패에 청색 끈을 달아 관에 고정시켰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


모세가 성막을 둘러보다

출애굽기 39장 묵상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2. 이렇게 해서 성막, 곧 회막 짓는 모든 일을 마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대로 한 것입니다.

 

33. 그들은 모세에게 성막을 가져왔습니다. 곧 성막과 그 모든 기구들과 그 갈고리들, 널판, 빗장, 기중과 받침대,

 

34. 붉게 물들인 숫양 가죽으로 만든 덮개, 해달 가죽 덮개, 가리개,

 

35. 증거궤와 그 장대, 속죄 덮개,

 

36. 상과 그 모든 기구들과 진설병,

 

37. 순금 등잔대와 거기에 얹어 놓은 등잔들과 그 모든 기구들과 등잔유.

 

38. 금 제단, 기름 부 음용 기름, 향, 성막문 휘장,

 

39. 청동 제단과 청동 그물판, 그 장대와 그 모든 기구들, 대야와 그 받침대

 

40. 뜰의 휘장과 그 기둥과 받침대. 뜰 문의 휘장, 뜰의 노끈과 말뚝, 성막, 곧 회막의 모든 기구들.

 

41. 성소에서 일할 때 입도록 짠 옷들, 곧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섬길 때 입는 옷들이었습니다.

 

42.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대로 모두 행했습니다.

 

43. 모세는 그 일을 점검하고 그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음을 보았습니다. 모세는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 QT 나눔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출애굽기 39장 묵상)

출애굽기 39장 묵상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들은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로 성소에서 섬길 때 입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을 위해 거룩한 옷을 만들었습니다. 30. 또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그 위에 인장을 새기듯 '여호와께 거룩'이라고 새겼습니다. 31. 그리고 패에 청색 끈을 달아 관에 고정시켰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그대로였습니다.

2026년의 첫날, 첫 QT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출애굽기 39장은 성막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 속에서 제사장의 옷을 매우 세밀하게 기록합니다. 하나님은 “대충”을 허락하지 않으셨고, “마음만 있으면 된다”는 식의 신앙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로 짠 옷, 그리고 관 위에 고정된 순금 패, 그 위에 새겨진 한 문장, 여호와께 거룩.

이 말씀은 단지 제사장 한 사람을 위한 장식이 아니라, 하나님 백성 전체를 향한 거룩의 선언이었습니다.


🟥 우리는 왜 쉽게 거룩을 잊는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지만, 일상의 선택에서는 쉽게 세상과 타협합니다.
겉으로는 신앙인처럼 보이지만, 마음과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는 여전히 내 뜻, 내 유익, 내 계획이 중심이 됩니다.
여호와께 거룩”이라는 말씀이 관에 고정된 이유는, 제사장 자신조차도 스스로 거룩을 유지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고백합니다.
저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았지만, 그 옷을 벗어던지고 세상의 옷을 입고 살았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 거룩을 잃어버린 신앙의 위험

거룩이 사라진 신앙은 결국 능력을 잃은 종교 생활로 전락합니다.
하나님을 말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은혜를 말하지만 회개가 없고,
사명을 말하지만 십자가는 피하려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제사장의 관 위에 달린 “여호와께 거룩”이라는 패를 바라볼 때마다,
그들은 스스로를 돌아보았을 것입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 앞에서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이 사라질 때, 신앙은 형식이 되고 마음은 메말라 갑니다.


🟩 하나님이 준비하신 거룩의 길

출애굽기 39장에서 반복되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더라.”

거룩은 인간의 결단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주어지는 은혜의 결과입니다.

오늘 우리는 더 이상 아론의 옷을 입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존재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된 자로서,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삶을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입혀진 새 옷

예수님은 우리의 더러움을 입으시고, 우리에게는 의의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여호와께 거룩”이라는 선언은 이제 우리의 이마가 아니라,
우리의 삶 전체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복음의 사명이 되었습니다.

이 말씀은 정죄가 아니라 초대입니다.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오라는 초대,
다시 거룩을 회복하라는 은혜의 부르심입니다.


🟪 2026년, 이 말씀을 붙듭니다

2026년의 첫 QT에서 저는 이 말씀을 마음에 고정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예수님의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세상의 계산이 아닌 믿음의 순종으로 걸어가기를,
주님이 동행하심을 분명히 알고 담대히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출애굽기 39장 묵상 : 하나님의 자녀로 구별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거룩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의 처음을 구별하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스스로 거룩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옷을 입혀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주님께서 저희와 동행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주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따라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을 경외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행동이
말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게 하시고,
내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의 임재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며
거룩한 삶, 성화의 삶을 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영화의 삶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2026년에는 HSRI가 반석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주님의 때와 계획, 사람과 물질과 모든 기반을
주님께서 친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모세를 들어 쓰셨듯,
이 부족한 종 건주부 조성민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의 옷을 입고 주의 향기를 전하며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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