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도 우리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은 여호수아 6장, 너무나 유명한 여리고 성 함락의 장면입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오래전 이스라엘 백성이 한 성을 무너뜨린 역사적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의 삶 앞에 서 있는 두려움, 문제, 한계, 막힌 길 앞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보여 주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여리고성 함락

1.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인해 물샐틈없이 닫혀 있었고 드나드는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내가 여리고와 여리고 왕 그리고 여리고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3. 모든 군인들은 그 성을 둘러싸라. 그 성을 한 번 돌아라. 6일 동안 그렇게 하여라.
4. 그리고 제사장 일곱 명이 법궤 앞에서 양의 뿔로 만든 나팔 일곱 개를 들어라. 그러다가 일곱 번째 날에는 성 주위를 일곱 번 돌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어라.
5. 제사장들이 양의 뿔을 길게 불 것이다. 백성들이 나팔 소리를 들었을 때 모든 백성들은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니 백성들은 일제히 올라가라."
6. 그러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는 언약궤를 메라. 제사장 일곱 명이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라."
7. 그러고는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나아가 성을 포위하라. 무장한 자는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8.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하고 나자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든 제사장 일곱 명이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여호와의 언약궤가 그 뒤를 따라갔습니다.
9. 무장한 사람들은 나팔을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고 후위대는 궤의 뒤를 따랐습니다.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전진했습니다.
10.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너희는 외치지 말고 소리도 내지 말라. 입 밖에 아무 말도 내지 말고 내가 '외치라!'라고 명령하는 날에 외치라."
11. 이렇게 해서 여호와의 궤는 성을 둘러싸고 주위를 한 바퀴 돌았고 백성들은 다 진영으로 돌아와 묵었습니다.
12.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고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궤를 멨습니다.
13. 제사장들 일곱 명이 양 뿔 나팔 일곱 개를 들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계속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습니다. 무장한 사람들이 그들 앞에 갔고 후위대가 여호와의 궤를 뒤따라갔으며 제사장들은 계속 나팔을 불었습니다.
14. 이렇게 그들은 둘째 날에도 그 성을 한 바퀴 돌고 다시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렇게 6일 동안 했습니다.
15. 일곱 번째 날이었습니다. 그들은 동틀 무렵 일어나 그런 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돌며 행진했습니다. 그날만 성을 일곱 번 돌았습니다.
16. 일곱 번째 돌고 있을 때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함성을 지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다.
17. 이 성과 성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다 진멸된 것으로 여호와께 다 바쳐질 것이다. 오직 귀생 라합과 그녀 집에 그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은 모두 살려 주라.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녀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대서는 안 된다. 너희가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하나라도 가져가 이스라엘의 진영에 저주가 내리는 문제를 일으켜서는 안 된다.
19. 모든 은과 금, 청동과 철로 된 그릇은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돼야 한다. 그것들을 여호와의 금고에 들여야 할 것이다."
20. 백성들은 함성을 질렀고 나팔이 울렸습니다. 나팔 소리에 맞춰 백성들이 큰 함성을 지르자 성벽이 와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일제히 성으로 들어가 그 성을 점령했습니다.
21. 그들은 성안의 모든 것, 곧 남자와 여자, 젊은 사람과 나이 든 사람. 심지어 소, 양, 나귀까지 칼날로 진멸시켰습니다.
22. 여호수아가 그 땅을 몰래 살피고 왔던 두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그 라합의 집으로 가서 너희가 그녀에게 맹세한 대로 그녀의 모든 집안사람을 데리고 나오라."
23. 정탐꾼이었던 두 젊은이가 들어가서 라합과 라합의 아버지, 어머니, 형제 그리고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과 라합의 모든 친족을 밖으로 데리고 나와 그들을 이스라엘 진영 밖 한쪽에 있게 했습니다.
24.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 성과 성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태웠습니다. 그러나 은과 금, 청동과 철로 된 그릇들은 여호와의 집 금고에 넣었습니다.
25. 여호수아는 귀생 라합과 그녀의 아버지의 일가족과 그녀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려 주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몰래 살피러 보냈던 정탐꾼들을 그녀가 숨겨 주었기 때문에 라합이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살게 된 것입니다.
26. 그때 여호수아가 맹세해 말했습니다.
"이 성 여리고를 다시 세우려는 사람은 여호와로 인해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그가 기 기초를 놓을 때 장자를 잃고 그가 그 문을 세울 때 막내를 잃을 것이다."
27. 이렇듯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셨고 여호수아의 명성이 온 땅에 자자해졌습니다.
📖[QT : 여호수아 6장 묵상] 하나님의 전쟁, 믿음의 순종, 여리고 성 함락

🟥 우리 앞에는 무너뜨릴 수 없어 보이는 여리고가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견고한 여리고 성이 있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그 성은 쉽게 무너질 성이 아니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여리고와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도저히 해결될 것 같지 않은 현실,
기도해도 쉽게 바뀌지 않는 상황,
내 힘으로는 넘을 수 없는 벽,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믿음으로 살고 싶지만 자꾸만 흔들리는 연약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눈앞의 성벽을 보면 낙심합니다.
문제가 커 보이면 하나님보다 상황을 더 크게 보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선언합니다.
“보아라. 내가 여리고와 여리고 왕 그리고 여리고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여호수아 6장 2절
하나님께서는 아직 성벽이 무너지기 전에 이미 승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전쟁이 시작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이미 승리가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보다 내 생각을 앞세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전략은 사람의 이성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이었습니다.
군사들이 성을 돌고,
제사장들이 양의 뿔 나팔을 불고,
언약궤가 뒤따르고,
백성은 아무 말 없이 묵묵히 행진했습니다.
6일 동안은 하루에 한 바퀴씩 돌았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성을 일곱 바퀴 돌고, 나팔 소리가 길게 울릴 때 백성들이 함성을 질렀습니다.
전쟁이라면 칼과 창이 먼저 떠오릅니다.
전략이라면 공격 계획과 무너뜨릴 방법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인간적인 계산이 아니라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면 어떠했을까요?
“이게 정말 전쟁 전략이 맞는가?”
“성을 돌기만 해서 무엇이 달라지는가?”
“우리가 지금 싸우러 온 것인가, 행진하러 온 것인가?”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자기 생각을 앞세우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무 말 없이 묵묵히 걸었습니다.
이 모습은 오늘 우리에게 깊은 영적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보다 높이고 있는가?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하고 있는가?
아직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걷고 있는가?
믿음은 결과를 다 확인한 뒤에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이고, 우리의 순종이 그 뒤를 따르는 것입니다.
🟩 전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우리는 믿음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것은 이스라엘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백성의 함성이 성벽을 무너뜨린 것도 아닙니다.
나팔 소리 자체가 능력이었던 것도 아닙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먼저 일하고 계셨습니다.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여호와의 군대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우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 5장에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 나타난 사건은, 이 전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보여 줍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한 일은 단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걷고,
하나님의 때에 함성을 지른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의 순종입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의 전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방법을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 바퀴 돌라 하시면 한 바퀴 도는 믿음,
일곱째 날에 일곱 바퀴 돌라 하시면 일곱 바퀴 도는 순종,
함성을 지르라 하시면 믿음으로 외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사람의 눈에는 미련해 보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습니다.
🟦 여리고 같은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크게 바라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 앞에 어떤 여리고가 있습니까?
가정의 문제입니까?
경제적인 어려움입니까?
몸과 마음의 지침입니까?
관계의 상처입니까?
앞길이 보이지 않는 두려움입니까?
오래 기도했지만 아직 무너지지 않은 견고한 성벽입니까?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문제를 크게 보지 말고 하나님을 크게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여리고 성은 컸지만 하나님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여리고 용사들은 강했지만 여호와의 군대보다 강하지 않았습니다.
성벽은 견고했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의 시선이 문제에 고정되면 두려움이 커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께 고정되면 믿음이 자라납니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군대를 바라보는 영의 눈입니다.
찬양은 아직 무너지지 않은 성벽 앞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예배는 승리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자리입니다.
묵상은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입니다.
믿음은 아직 손에 잡히지 않아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지금도 앞서가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길을 여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싸우십니다.
🟪 승리는 순종하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여리고 성이 무너진 순간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백성의 순종이 만난 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승리를 약속하셨고,
이스라엘은 그 약속을 믿고 순종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믿음도 이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모든 길을 다 알지 못해도 됩니다.
내가 모든 결과를 미리 보지 못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때로 느려 보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길은 때로 이해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때로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믿음의 사람은 보이는 성벽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더 신뢰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상황의 소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크게 듣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불평의 말보다 순종의 걸음을 선택합니다.
우리의 입술에는 원망이 아니라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걸음에는 계산이 아니라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여리고를 무너뜨리십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 6장의 말씀을 통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 앞에 있는 여리고 성을 바라보며 두려워했던 연약함을 회개합니다.
문제가 너무 커 보여서 하나님을 작게 바라보았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생각과 내 계획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세웠던 교만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하나님, 이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도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처럼 이해되지 않아도 말씀 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며, 하나님의 군대가 싸우시며,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는 것을 영의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기도의 감각을 깨워 주시고,
찬양의 입술을 열어 주시고,
예배의 중심을 회복시켜 주시고,
믿음의 눈을 밝게 하시고,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에 있는 모든 여리고가 하나님의 때에 무너지게 하옵소서.
가정의 문제, 마음의 상처, 경제의 어려움, 관계의 아픔, 미래의 불안까지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문제보다 하나님을 크게 바라보게 하시고, 상황보다 말씀을 더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맡겨 주신 블로그 복음 사역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지친 마음이 위로받으며, 다시 믿음으로 일어서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건주부가 감당하고자 하는 선교와 구제의 길 위에도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사람의 욕심이나 자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지혜와 분별과 정직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 위에도 하나님의 공의와 지혜와 선한 인도하심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익과 성과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열매가 선교와 구제와 복음 전파를 위해 거룩하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전투는 하나님께 속한 줄 믿습니다.
우리의 승리도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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