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부터 여호수아를 묵상합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을 정복하고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는 과정에 대한 기록입니다.
외적으로는 정복 전쟁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내적으로는 이스라엘의 율법 순종 여부에 대한 테스트입니다.
가나안 땅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길 때만 거주와 풍요를 허락함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우리가 걷는 길이 때로는 두렵고 막막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라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를 보좌하던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내 종 모세가 죽었느니 너와 이 모든 백성들은 이제 일어나 이 강을 건너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대로 네가 네 발로 밟는 곳마다 네게 줄 것이다.
4. 광야와 레바논에서부터 커다란 유프라테스 강과 헷 사람의 온 땅과 해 지는 서쪽 대해까지 네 영토가 될 것이다.
5. 네 평생 너를 당해 낼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
6. 강하고 담대하여라. 내가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그 땅을 네가 이 백성들에게 유산으로 나눠 줄 것이다.
7. 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어라. 내 종 모세가 네게 준 율법을 다 지켜라. 그것에서 돌이켜 좌우로 치우치지 마라. 그거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잘 될 것이다.
8. 이 율법책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밤낮으로 묵상해 그 안에 기록된 모든 것을 지켜 행하여라.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성공하게 될 것이다.
9. 내가 네게 명령하지 않았느냐?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10.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지휘관들에게 명령했습니다.
11. "진영으로 가서 백성들에게 명령하라. '너희 양식을 준비하라. 이제부터 3일 안에 너희가 여기에서 요단강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 차지할 것이다.' "
12.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13.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을 주시고 이 땅을 너희에게 허락하셨다.'라고 명령한 것을 기억하라.
14. 너희 아내들과 너희 어린아이들과 너희 가축들은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강 건너편 땅에 머물러 있고 너희 모든 용사들은 무장한 너희 형제들보다 앞서 건너가서 그들을 도와야 한다.
15.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신 것처럼 너희 형제들에게도 안식을 주실 때까지, 그들도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차지할 때까지 너희가 도와야 한다. 너희는 그 후에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요단 강 건너편, 곧 해 돋는 쪽으로 돌아가 너희 땅을 상속할 것이다."
16. 그러자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무엇이든 당신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어디든 우리를 보내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17. 우리가 모세에게 모든 일에 순종했듯이 당신에게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하신 것처럼 당신과도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18. 누구든 당신 말을 거역하고 당신이 우리에게 명한 모든 것을 듣지 않으면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시오."
📖[QT : 신명기 34장 묵상]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실까요?

🟥 두려움 앞에서 작아지는 우리의 믿음
여호수아의 자리에 제가 서 있다고 상상해 보았습니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는 하늘나라로 가고, 이제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 서야 했습니다.
그 앞에는 요단강이 있고, 그 너머에는 가나안 땅이 있으며, 그 땅에는 강한 민족들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까요?
장로들과 제사장들과 백성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명령해야 할까요?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며, 혹시 내 판단이 잘못되어 백성이 위험에 빠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생각만 해도 마음이 무겁습니다.
머리는 복잡해지고, 가슴은 답답해지고, 밤에는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은 있는데 확신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감당해야 할 사명은 있는데 내 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가정, 사업, 사역, 인간관계, 미래의 문제 앞에서 믿음보다 걱정이 먼저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보다 상황을 더 크게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약속보다 문제의 크기를 더 크게 계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보다 내 부족함을 더 크게 붙잡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연약함입니다.
🟨 하나님을 놓치면 두려움이 나를 지배합니다
두려움은 믿음의 반대편에서 우리의 마음을 흔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면 사람의 방법이 앞서게 됩니다.
기도보다 계산이 먼저 나오고, 말씀보다 걱정이 먼저 떠오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기보다 내 힘으로 사람을 모으고, 내 지혜로 길을 만들고, 내 전략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힘만으로는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지혜만으로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길을 끝까지 갈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작아지면 두려움은 커집니다.
말씀이 멀어지면 불안은 가까워집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희미해지면 세상의 소리가 우리 마음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먼저 전략을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군사력이나 정치적 방법을 먼저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먼저 주신 것은 약속이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이 가장 큰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가장 강한 무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은 말씀을 붙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마음을 강하게 먹고 큰 용기를 내어라.
내 종 모세가 네게 준 율법을 다 지켜라.
그것에서 돌이켜 좌우로 치우치지 마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삶은 감정적인 확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입니다.
말씀을 내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는 사람.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사람.
말씀 안에 기록된 것을 지켜 행하는 사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사람.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그 사람의 걸음을 붙들어 주십니다.
그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성공의 기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형통은 세상적인 욕심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내 뜻이 관철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걷는 것이 참된 형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단순한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쓰임 받는 삶입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
오늘 이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건주부야,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 여호와 네 하나님이 너와 함께할 것이다.”
이 말씀 앞에서 다시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어제의 나는 두려움에 붙잡힌 사람이었을 수 있습니다.
걱정과 근심에 눌려 믿음이 작아진 사람이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며,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을 더 의지했던 사람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다시 일어섭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신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나는 두려움에 끌려가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나는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약한 자도 강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면 두려운 자도 담대해집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막힌 길도 믿음의 길이 됩니다.
🟪 강하고 담대함은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강하고 담대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똑똑하고, 능력이 많고, 전략이 뛰어나기 때문도 아닙니다.
우리가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눈에 보이는 상황만 보지 않습니다.
육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봅니다.
두려움의 소리보다 말씀의 음성에 귀를 기울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걱정이 아닙니다.
더 많은 계산도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밤낮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삶으로 순종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붙드십니다.
우리의 사역을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사업과 모든 걸음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세워 가십니다.
🙏 오늘의 결단과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저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문제 앞에서 쉽게 두려워하고, 상황 앞에서 쉽게 흔들립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제 생각과 제 방법을 앞세울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이 부족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게 하옵소서.
말씀이 제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게 하시며,
그 말씀에 기록된 대로 지켜 행하는 순종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셨고 여호수아와 함께하셨던 것처럼
오늘 이 부족한 종 건주부와도 함께하여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고
육의 눈이 아니라 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시며,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복음과 선교와 구제의 사역을 감당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사역을 위해 기도합니다.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하는 선교의 사명과
상한 영혼을 돌보는 구제의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공급하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운영하는 사업 HSRI 위에도 함께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욕심과 인간의 자랑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람을 살리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결정 가운데 말씀을 기준 삼게 하시고,
모든 길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직하고 신실한 사업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새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강하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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