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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여호수아 7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거룩함입니다

by 건주부 HSRI 202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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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7장 묵상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거룩함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오직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을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아간의 죄와 심판

여호수아 7장 묵상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거룩함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2. 그때 여호수아가 여리고에서 벧엘 동쪽 벧아웬 근처의 아이로 사람들을 보내며 말했습니다. "올라가 저 땅을 몰래 살피고 오라." 그러자 사람들이 올라가 아이를 몰래 살폈습니다.

 

3.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그에게 보고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다 올라갈 것 없이 2,000 ~ 3,000명만 올라가 아이를 치게 하십시오. 모든 사람을 그리로 보내지 마십시오. 그들의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4. 그리하여 약 3,000명이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치고 말았습니다.

 

5. 아이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 36명을 죽이고는 성문 앞에서 스바림까지 쫓아가 비탈길에서 사람들을 쳤습니다. 구라자 백성들의 마음이 녹아내려 물같이 됐습니다.

 

6. 여호수아는 자기 옷을 찢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저녁까지 있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은 머리에 재를 뿌렸습니다.

 

7.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내 주 여호와여, 왜 주께서 이 백성들을 요단 강을 건너게 하셨습니까? 고작 아모리 사람의 손에 우리를 넘겨 멸망시키려고 하셨습니까? 우리가 요단 강 건너편에 머물기만 했어도 좋았을 것입니다!

 

8. 주여, 이제 이스라엘이 적들에게 등을 보였으니 내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9. 가나안 사람과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소식을 듣고 우리를 포위하고 이 땅에서 우리 이름을 없앨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주의 위대하신 이름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10.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거라! 왜 얼굴을 땅에 대고 있느냐?

 

11. 이스라엘은 죄를 지었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내 언약을 어겼다. 그들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가져가서 훔치고는 거짓말하고 자기 창고에 넣어 두었다.

 

12. 그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적을 당해 내지 못하고 등을 보인 것이다. 그들이 진멸시켜야 할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너희 가운데 없애지 않으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13. 가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을 위해 너희 몸을 거룩하게 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제거하지 않으면 너희 원수들을 당할 수 없을 것이다

 

14. 그러므로 너희는 아침에 각 지파별로 나오라. 여호와께서 제비로 뽑는 지파는 가문별로 나오고 그 가운데 여호와께서 제비로 뽑는 가문은 가족별로 나오고 그 가운데 여호와께서 제비로 뽑는 가족은 성인 남자별로 나와야 한다. 

 

15.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가진 사람이 잡히면 그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불태워야 한다. 그가 여호와의 언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

 

16. 여호수아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을 지파별로 나오게 했습니다. 그러자 유다 지파가 제비로 뽑혔습니다.

 

17. 그는 유다 가문을 앞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그러자 세라 가족이 제비로 뽑혔습니다. 그가 세라 가족을 가족별로 나오게 하자 삽디가 제비로 뽑혔습니다. 

 

18. 여호수아가 그 가족을 성인 남자별로 한 사람씩 나오게 하자 유다 지파인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제비로 뽑혔습니다. 

 

19. 그러자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했습니다. "내 아들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을 찬양하여라. 또 네가 한 일을 내게 조금도 숨기지 말고 다 말하여라."

 

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했습니다. "내가 진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이러이러하게 했습니다.

 

21. 전리품 가운데 시날의 아름다운 외투와 은 200세겔과 50세겔 나가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이 나서 가졌습니다. 그것들은 내 장막 안 땅속에 숨겨져 있고 은은 그 밑에 있습니다. "

 

22. 그러자 여호수아는 사자를 보냈고 그들은 그 장막으로 달려갔습니다. 바로 거기 장막 안에 그 물건들이 숨겨져 있었고 은은 그 밑에 있었습니다.

 

23. 그들은 그 장막에서 물건들을 취하여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로 가져왔고 여호와 앞에 그것들을 펼쳐 놓았습니다. 

 

24. 그때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함께 세라의 아들 아간과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아간의 아들과 딸들 그리고 그의 소, 나귀, 양 그리고 그 장막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아골 골짜기로 올라갔습니다.

 

25.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네가 왜 우리를 괴롭혔느냐? 여호와께서 오늘 너를 괴롭히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쳐 죽이고 가족들과 재산들을 돌로 치고 불태웠습니다. 

 

26. 아간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았습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제야 여호와께서는 그 맹렬한 진노를 돌이키셨습니다. 그리하여 그곳 이름이 오늘날까지도 '아골(고통) 골짜기'라 불리게 됐습니다.

 


📖[QT : 여호수아 7장 묵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거룩함입니다

여호수아 7장 묵상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거룩함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오늘의 말씀|여호수아 7장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에 손을 댔습니다. 유다지파 세라의 증손이며 삽디의 손자이며 갈미의 아들인 아간이 진멸시켜야 할 물건의 일부를 취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분노가 이스라엘에 대해 불같이 일어났습니다.”

— 여호수아 7장 1절

 

“그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적을 당해 내지 못하고 등을 보인 것이다. 그들이 진멸시켜야 할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진멸시켜야 할 물건을 너희 가운데 없애지 않으면 내가 더 이상 너희와 함께하지 않을 것이다.”

— 여호수아 7장 12절

“가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을 위해 너희 몸을 거룩하게 하라.’”

— 여호수아 7장 13절


🟥 작은 죄라고 생각했던 것이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여리고 성의 놀라운 승리 직후,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작은 성 아이가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 7장은 충격적인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가운데 한 사람, 아간이 하나님께서 금하신 물건을 취했습니다.

아간의 죄는 처음부터 손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먼저 눈으로 보았습니다.

그다음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욕심이 들어왔습니다.

마침내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의 삶에서도 죄는 종종 아주 작은 생각으로 시작됩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아무도 모르겠지.”

“한 번뿐인데 무슨 문제가 있겠어.”

“하나님도 이것까지 문제 삼으시겠어?”

그러나 죄의 가장 무서운 특징 중 하나는 우리에게 처음부터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작은 타협으로 들어와 마음을 흔들고, 생각을 붙잡고, 결국 행동을 지배하려 합니다.

믿음이 순종을 통해 삶으로 나타나듯이, 죄의 유혹도 마음속에서 자라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아간은 눈앞의 재물을 바라보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욕망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감추면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감추어진 것이 감추어진 채로 남아 있지 않습니다.


🟨 한 사람의 감추어진 죄가 공동체 전체를 아프게 했습니다

여리고 전투에서 이스라엘은 칼과 창의 힘으로 승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서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여리고 성 앞에서는 인간의 군사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성을 돌았습니다.

나팔을 불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믿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싸우셨습니다.

전투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 7장에서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스라엘은 작은 아이성을 바라보며 방심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갈 필요가 없습니다.”

“작은 성입니다.”

“몇천 명이면 충분합니다.”

여리고 성 앞에서는 하나님을 의지했지만, 아이성 앞에서는 자신들의 경험과 힘을 의지했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공동체 안에 하나님께서 금하신 죄가 감추어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패배했습니다.

두려움이 온 백성을 삼켰습니다.

어제까지 승리의 함성을 외치던 백성들의 마음이 오늘은 녹아내렸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두려운 영적 원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의 죄는 언제나 나 한 사람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탐욕이 가족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교만이 공동체를 흔들 수 있습니다.

나의 거짓이 누군가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나의 미움과 질투가 관계를 병들게 할 수 있습니다.

나의 감추어진 습관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아간 한 사람의 범죄는 이스라엘 전체의 아픔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먼저 하나님 앞에서 회개 해야 합니다.

“주님, 제 안에 감추어진 아간의 물건을 내려 놓습니다.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시고 긍휼이 여겨 주세요”


🟩 하나님께서는 먼저 우리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고…”

하나님께서는 단지 “다시 싸워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더 많은 군사를 모으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더 좋은 무기를 만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새로운 전략부터 세우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거룩하게 하라.”

이 말씀 앞에서 건주부는 깊이 자신을 돌아봅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통로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 정작 그 통로가 깨끗한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주님의 은혜가 나를 통해 이웃에게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나를 통해 상처 입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물질이 선교와 구제의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그 통로가 탐욕과 교만과 음욕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두려움으로 막혀 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우리의 마음을 다루십니다.

우리의 동기를 살피십니다.

우리의 감추어진 욕망을 비추십니다.

우리의 우상을 드러내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너희 몸을 거룩하게 하라.”

거룩함은 완벽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닙니다.

거룩함은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삶입니다.

넘어졌을 때 다시 주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죄를 합리화하지 않는 것입니다.

빛 가운데 드러내는 것입니다.

죄와 타협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입니다.


🟦 상한 영혼이여, 죄 가운데 그대로 머물지 마십시오

이 말씀 앞에서 건주부는 자신의 연약함을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고 싶다고 기도하면서도, 반복되는 더러운 행동과 잘못된 습관 앞에서 무너졌던 시간을 고백합니다.

마음에 잘못된 생각이 들어올 때 그것을 끊어 내지 못했습니다.

사악하고 간교한 유혹 앞에서 무너졌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말씀을 알고도 죄와 타협했습니다.

회개하고 다시 넘어지고, 다시 울며 돌아왔다가 또 넘어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때마다 마음에는 자괴감이 찾아왔습니다.

“나는 왜 또 이 모양인가?”

“하나님께서 나 같은 사람을 쓰실 수 있을까?”

“나는 이미 너무 더러워진 것은 아닐까?”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이 글을 읽는 분 가운데 반복되는 죄 때문에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은 분이 계십니까?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죄 때문에 밤마다 울고 계십니까?

하나님께 약속하고 또 넘어져 이제는 기도조차 드릴 자격이 없다고 느끼십니까?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지만, 죄 때문에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를 포기해서도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로운 척하는 사람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십자가는 죄가 가볍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 주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 주는 자리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깨끗해진 다음 예수님께 가는 것이 아닙니다.

깨끗하게 될 수 없기에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넘어졌다면 다시 일어나십시오.

숨었다면 빛으로 나오십시오.

기도가 나오지 않아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

찬양할 힘이 없어도 작은 목소리로 예수님을 고백하십시오.

말씀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아도 한 절을 붙드십시오.

믿음이 흔들려도 주님의 옷자락을 놓지 마십시오.

상한 영혼을 주님께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 믿음만 말하지 말고, 거룩함을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분명히 깨닫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과 거룩함입니다.

믿음 없는 거룩함은 자기 의가 되기 쉽습니다.

거룩함 없는 믿음은 값싼 말로 변질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도 구별되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찬양해야 합니다.

예배해야 합니다.

믿어야 합니다.

묵상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영적 행위가 삶의 순종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이 무엇을 보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귀가 무엇을 듣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디에 머무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가 무엇을 선택하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감정이 무엇에 지배받는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상상력이 죄를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으로 매일 우리의 영혼을 주님께 올려 드려야 합니다.

거룩함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인간의 업적이 아닙니다.

매일 주님께 자신을 내어 드리는 순종입니다.


🟥 아간의 심판 앞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

여호수아 7장의 마지막은 매우 엄중합니다.

아간의 죄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장면은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읽으며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먼저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죄는 장난이 아닙니다.

탐욕은 장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도적으로 거역하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의 구속사 속에서 우리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정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회개하며 믿음으로 나아오는 자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결론은 절망이 아닙니다.

회개입니다.

복음입니다.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오늘 우리 안의 ‘감추어진 물건’을 내려놓읍시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아무도 모르게 숨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이 정도는 괜찮다”고 합리화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나의 돈입니까?

명예입니까?

투자 수익입니까?

성공입니까?

인정받고 싶은 욕망입니까?

방탕과 호색입니까?

미움입니까?

질투입니까?

교만입니까?

두려움입니까?

오늘 그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읍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겉모습만 원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주님께서는 완벽한 척하는 사람보다 상하고 통회하며 돌아오는 영혼을 기뻐하십니다.

오늘 다시 주님께 나아갑시다.

 

길 앞에 놓여 있습니까?

이 길의 끝에 마지막의 모습을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하고 그 길에 들어서길 바랍니다.

사망인가 구원인가? 사탄인가? 예수그리스도인가? 

자책과 탄식인가? 화해와 기쁨인가?

겉의 화려하고 달콤하고 먹음직도 보암직도한 선악과의 끝이 어떤 길인가 그 끝을 분명히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 함께 기도드립니다

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 7장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비추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간이 눈앞의 것을 탐하여 주님의 말씀을 거역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세상의 욕망과 탐욕과 교만과 음욕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두려움에 마음을 빼앗겼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 안에 숨겨 둔 죄를 성령의 빛으로 비추어 주옵소서.

우리가 죄를 합리화하지 않게 하시고,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죄를 감추지 않게 하시고,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실패 때문에 주님의 은혜를 포기하지도 않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으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진실하게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원의 은혜를 붙들게 하시고,

죄의 종이 아니라 의의 길을 걷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부족한 종 건주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반복하여 넘어지고,

알면서도 죄를 선택하고,

주님의 말씀보다 육신의 욕망을 좇았던 모든 죄를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나의 힘과 의지로 스스로를 구원하려는 교만도 버리게 하시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매일 죄와 싸우게 하옵소서.

의의 흉배로 마음을 지켜 주시고,

믿음의 방패로 악한 자의 불화살을 막게 하시며,

구원의 투구로 생각을 보호하시고,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유혹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나의 눈을 지켜 주옵소서.

나의 귀를 지켜 주옵소서.

나의 생각을 지켜 주옵소서.

나의 의지를 지켜 주옵소서.

나의 감정을 지켜 주옵소서.

나의 상상력을 지켜 주옵소서.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말씀 묵상으로 매일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건주부를 깨끗한 통로로 빚어 주옵소서.

주의 은혜가 흘러가는 통로,

주의 사랑이 흘러가는 통로,

상한 영혼을 품는 통로,

가난한 자를 돕는 통로,

선교사님들과 복음 사역을 섬기는 통로,

주님께서 맡기신 물질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충성된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건주부가 품고 있는 선교와 구제의 비전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사역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아지게 하옵소서.

도움을 받아야 할 이웃을 만나게 하시고,

복음이 필요한 영혼에게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며,

건주부의 모든 사역이 인간의 야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구속사의 완성을 향하게 하옵소서.

주님,

HSRI(Holy Spirit Rich Investment)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투자를 탐욕의 수단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돈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게 하시고,

손실과 실패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시며,

수익 앞에서 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잘못된 판단은 깨닫게 하시고,

탐욕으로 행한 결정은 회개하게 하시고,

감정과 조급함이 아니라 절제와 지혜와 책임으로 판단하게 하옵소서.

HSRI가 주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인간의 욕심을 이루는 도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절제와 청지기 정신 위에 세워지게 하옵소서.

만일 주님의 뜻이라면 선교와 구제와 복음 전파를 위한 선한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 이루어지게 하시고,

우리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영광이 먼저 드러나게 하시며,

우리의 부요보다 하나님 나라가 먼저 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이 글의 모든 독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반복되는 죄로 울고 있는 영혼을 위로하여 주시고,

스스로를 미워하는 사람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 주시며,

삶의 실패로 낙심한 자를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몸이 아픈 자에게 치료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마음이 무너진 자를 붙들어 주시며,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을 돌보아 주시고,

길을 잃은 자에게 말씀의 등불을 비추어 주옵소서.

오늘 우리 모두가 고백하게 하옵소서.

전투는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힘을 자랑하지 않게 하시고,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며,

거룩함으로 자신을 구별하여,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성공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 높임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새 생명의 길을 열어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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