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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라 - 화목제에 담긴 예배자의 태도와 하나님의 주권(레위기 3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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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3장 묵상 :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하여 드리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보내길 기도드립니다.  


화목제

레위기 3장 묵상 :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하여 드리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만일 그 예물이 화목제이고 소로 예물을 드리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상관없이 흠 없는 온전한 것으로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

 

2. 그는 그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 의식을 치르고 그것을 회막 문에서 잡고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려야 한다.

 

3. 그는 화목제물 가운데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로 드릴 부분, 곧 내장을 덮은 기름과 내장 주위에 있는 기름을 드려야 하고

 

4. 두 개의 콩팥과 그 위, 곧 허리 위의 기름 부위와 간의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내야 한다.

 

5. 아론의 자손들은 그것을 제단의 불붙은 나무 위에 올려놓은 번제물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화제다.

 

6. 만일 여호와께 드리는 화목제물의 희생제물이 양 떼 가운데서 드리는 것이라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간에 흠 없는 온전한 것이어야 한다.

 

7. 만일 그가 그의 예물로 어린양을 드린다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가져가

 

8. 그 제물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예식을 치르고 회막 앞에서 잡아야 한다. 그리고 아론의 자손들은 그 피를 가져다 제단 사방에 뿌려야 한다.

 

9. 그가 화목제 희생 가운데 여호와께 드릴 화제는 그것의 기름, 곧 척추 근처에서 떼어 낸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덮은 기름과 내장 주위의 기름과 

 

10. 콩팥 두 개와 그 위, 곧 허리 위의 기름 부위와 간의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낸 부위다.

 

11.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 위에서 불태워야 한다. 이것이 화제로 드리는 음식이다.

 

12. 만약 바치려는 예물이 염소라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가져가

 

13.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 의식을 치르고 나서 회막 앞에서 잡고 아론의 자손들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려야 한다.

 

14. 그각 제물 가운데서 여호와께 드릴 것은 내장을 덮은 기름과 내장 주위의 기름과

 

15. 콩팥 두 개와 그 위, 곧 허리 위의 기름 부위와 간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 낸 부위다.

 

16. 제사장은 그것을 불 위에 태워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를 내는 음식 제물로 제단 위에서 태워야 한다.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다.

 

17. 어떤 기름이나 어떤 피도 먹지 말라.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


 

📖 QT 나눔 |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라 - 화목제에 담긴 예배자의 태도와 하나님의 주권 (레위기 3장 QT 묵상)

레위기 3장 묵상 : 하나님께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하여 드리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만일 그 예물이 화목제이고 소로 예물을 드리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상관없이 흠 없는 온전한 것으로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
3. 그는 화목제물 가운데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로 드릴 부분, 곧 내장을 덮은 기름과 내장 주위에 있는 기름을 드려야 하고
5. 아론의 자손들은 그것을 제단의 불 붙은 나무 위에 올려놓은 번제물 위에서 태워야 한다. 이것이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화제다.
17. 어떤 기름이나 어떤 피도 먹지 말라. 이것은 너희가 어디에 살든지 대대로 지켜야 할 영원한 규례다.' "

(레위기 3장)

🟥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하나님은 레위기 3장에서 화목제를 명령하십니다.
화목제는 죄를 사하기 위한 제사가 아니라,
이미 관계가 깨어졌음을 인식한 자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는 제사입니다.

우리는 종종 이렇게 살아갑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졌음을 알면서도
예배는 형식으로, 기도는 의무로,
관계 회복 없이 신앙생활을 지속합니다.

그러나 말씀은 분명합니다.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는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삶은 반드시 메말라 갑니다.


🟨 예배는 드리는데 하나님은 기뻐하지 않으시는 이유

레위기 3장에서 하나님은 매우 독특한 명령을 하십니다.
화목제를 드릴 때 동물의 기름을 구별하여 불태워 드리라 하십니다.

기름은 당시 가장 귀한 부분이었습니다.
사람이 먹고 누려도 될 부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내 것이다.”

우리는 종종 예배를 드리면서도
가장 귀한 것은 붙들고,
남은 시간과 남은 마음만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멀어지게 만드는
가장 은밀한 불순종입니다.


🟩 하나님은 무엇을 받기 원하시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예물의 크기가 아닙니다.
예배자의 태도입니다.

기름을 드리라는 말씀은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하여 나에게 드리라”는 선언입니다.

신약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의 기름을 드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동일한 원리가 적용됩니다.

  • 가장 좋은 시간
  • 가장 진실한 마음
  • 가장 깊은 중심

그것이 하나님께 드려질 때
예배는 향기로운 화제가 됩니다.


🟦 피를 먹지 말라는 말씀의 깊은 뜻

하나님은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어떤 피도 먹지 말라.”

피는 생명과 속죄의 상징입니다.
피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의 주권과 구원의 권한을
인간이 취하려는 교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속죄는 오직 하나님께 속한 영역입니다.

교만은 넘어짐의 앞잡이요
거만은 패망의 선봉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는 순간
예배는 멈추고
심판의 그림자가 드리워집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적용의 말씀

화목제는 관계 회복의 제사입니다.
그러나 그 회복은
하나님의 질서를 인정할 때만 가능합니다.

  •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가
  • 생명과 구원의 주권을 하나님께 돌리는가
  • 예배의 중심에 내가 아닌 하나님이 계시는가

이 질문 앞에서
우리는 다시 무릎 꿇어야 합니다.


🙏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주여 하나님,
오늘 레위기 3장의 말씀을 통해
예배자의 자세를 다시 비추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며
주를 아는 것이 참된 명철임을
말씀으로 다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예배하면서도
가장 귀한 것을 드리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형식은 있었으나 중심은 주님께 드리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생명과 속죄의 권능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오니
우리의 교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예배자의 삶으로 살게 하시고
날마다 가장 귀한 것을 구별하여
주님께 올려드리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 건주부를 기억하셔서
HSRI를 통해 거룩한 투자자가 되게 하시고
선교와 구제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구속사의 완성을 향한 도구로
끝까지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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