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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 예수님의 피로 거룩해지는 삶, 형식적 신앙을 넘어 생명에 이르는 순종 (레위기 8장 QT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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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8장 묵상 : 형식적 신앙을 넘어 생명에 이르는 순종 (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보내길 기도드립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

레위기 8장 묵상 : 형식적 신앙을 넘어 생명에 이르는 순종 (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아론과 그 아들들을 데려오며 예복과 기름 부을 때 쓸 올리브기름과 속죄물로 쓸 황소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를 가져와라.

 

3. 그리고 회막 문으로 온 회중을 모아라."

 

4. 모세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고 회막 문에 회중이 모였습니다.

 

5. 모세가 회중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행하라고 명령하셨다."

 

6.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고 그들을 물로 씻겼습니다.

 

7. 그는 아론에게 속옷을 입히고 허리띠를 띠우고, 겉옷을 입혔습니다. 그위에 에봇을 걸쳐 입히고, 잘 짜인 허리띠를 에봇 위에 둘러 단단히 매어주었습니다.

 

8. 그는 아론에게 가슴패를 붙여 주고 그 위에 우림(빛)과 둠밈(완전함)을 넣었습니다.

 

9. 그는 아론의 머리위에 관을 씌우고 그것 앞쪽에다 헌신의 거룩한 표시인 금패를 붙였습니다. 이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습니다.

 

10. 그 후에 모세는 거룩하게 구별하는 용도로 올리브기름을 가져다가 장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기구에 발라 그것들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11. 그는 올리브기름의 얼마를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제단과 제단의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밑받침에도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했습니다.

 

12. 모세는 아론을 거룩하게 구별하는 올리브기름 일부를 그의 머리에 부어 그를 거룩하게 했습니다.

 

13. 모세는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허리띠를 띠우고 두건을 씌워 주었습니다. 이렇게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14. 그 후에 모세가 속죄제물로 황소를 가져왔습니다. 아론과 그 아들들이 속죄제물로 바칠 황소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15. 모세는 그것을 죽여서 피를 가져다가 자기 손가락으로 찍어 제단의 뿔들에 발라 제단을 정결하게 하고 제단 밑에 쏟아부어 그것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16. 그는 내장에 있는 모든 기름과 간의 꺼풀과 콩팥 두 개와 그 기름을 가져다 제단에서 태웠습니다.

 

17. 그러나 황소와 그것의 가죽과 살과 똥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대로 이스라엘의 야영지 밖에 가져다 태워 버렸습니다.

 

18. 그 후에 그는 숫양을 가져다 번제물로 바쳤습니다. 아로과 그 아들들은 그 제물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19. 모세는 그것을 잡아 제단 사방에 그 피를 뿌렸습니다.

 

20. 숫양의 각을 떠서 모세는 그 제물의 머리와 고기 조각들과 기름을 불태웠습니다.

 

21. 모세는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고 제단에 번제물로 숫양 전부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번제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화제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시 대로였습니다.

 

22. 그 후에 그는 다른 숫양 한 마리를 임직을 위한 제물로 드렸고 아론과 그 아들들은 그것의 머리 위에 손을 얹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23. 모세는 그것을 잡았고 그 피를 조금 가져다 아론의 오른쪽 귓볼과 오른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습니다. 

 

24. 모세는 또는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왔고 그 피를 그들의 오른쪽 귓볼과 그 오른 쪽 엄지손가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발랐습니다. 그 후에 모세는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렸습니다.

 

25. 그는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있는 모든 기름과 간의 꺼풀과 두 콩팥과 그것을 덮고 있는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냈습니다. 

 

26. 그 후에 여호와 앞에 있는 누룩 없는 빵이 담긴 바구니에서 빵 하나와 올리브기름을 섞어 만든 빵 하나와 납작한 빵 하나를 가져다 기름과 오른쪽 뒷다리 위에 얹었습니다. 

 

27. 그는 이 모든 것을 아론과 그 아들들의 손에 얹어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드리게 했습니다. 

 

28. 그 후에 모세는 그들 손에서 그것들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번제물과 함께 임직 예물로 태웠습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향기로운 화제였습니다.

 

29. 모세는 또한 가슴살 부위를 가져다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것은 임직식의 숫양 제물 가운데 모세의 몫이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습니다.

 

30. 그 후에 모세는 제사장의 임직 때 쓰이는 올리브기름과 제단에 있던 피를 조금 가져다 아론과 그의 겉옷에 또 그 아들들과 그들의 겉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겉옷과 그 아들들과 그들의 겉옷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31. 모세가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회막 입구에서 고기를 삶으시오. 거기서 고기와 임직식의 제물이 담긴 바구니에서 빵을 가져다 먹으라고 내게 명령하신 것같이 아론과 그 아들들이 먹어야 하오.

 

32. 남은 고기와 빵은 불태워 버리시오.

 

33. 여러분은 임직이 끝나는 기간까지 7일 동안 회막 입구에서 떠나지 마시오. 이는 7일 동인 임직시이 계속되기 때문이오.

 

34. 여호와께서 오늘 행한 것처럼 여러분을 위해 속죄를 행하라고 명령하셨소.

 

35. 여러분은 회막 문에 밤낮 7일 동안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하여 여러분이 죽지 않도록 하시오. 내가 그런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오."

 

36. 아론과 그 아들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수행했습니다.

 


📖 QT 나눔 |  예수님의 피로 거룩해지는 삶 - 형식적 신앙을 넘어 생명에 이르는 순종 (레위기 8장 QT 묵상)

레위기 8장 묵상 : 형식적 신앙을 넘어 생명에 이르는 순종 (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0. 그 후에 모세는 제사장의 임직 때 쓰이는 올리브기름과 제단에 있던 피를 조금 가져다 아론과 그의 겉옷에 또 그 아들들과 그들의 겉옷에 뿌려서 아론과 그의 겉옷과 그 아들들과 그들의 겉옷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35. 여러분은 회막 문에 밤낮 7일 동안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하여 여러분이 죽지 않도록 하시오. 내가 그런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오."

(레위기 8장)

🟥 거룩을 잃어버린 신앙, 형식만 남은 예배

레위기 8장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 임직되는 매우 엄숙하고도 긴 과정을 기록합니다.
기름과 피가 옷에 뿌려지고, 회막 문 앞에서 밤낮 7일을 머물며, 단 하나라도 어기면 “정녕 죽으리라”는 하나님의 경고가 선포됩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질문하게 됩니다.
왜 하나님은 이렇게까지 복잡하고 엄격한 절차를 요구하셨을까요?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말씀을 읽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떨림과 두려움, 감사와 회개가 사라져 있지는 않습니까?
예배는 익숙해졌고, 기도는 습관이 되었으며, 말씀은 더 이상 우리의 심령을 쪼개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변하신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말씀 앞에 서는 우리의 태도가 변해버렸다는 데 있습니다.


🟨 피 없는 거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제단에 있던 피와 기름을 아론과 그의 옷, 그리고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 뿌립니다.
이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속죄의 피 없이는 거룩도, 사명도, 생명도 없다는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오늘 우리의 신앙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의 피를 고백하지만, 그 피가 여전히 나를 씻고 있습니까?
죄에 대한 통증은 무뎌지고, 회개는 줄어들고, 은혜는 당연한 것이 되어버리지는 않았습니까?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더 이상 우리를 찌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말씀이 무뎌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심령이 굳어졌기 때문입니다.

피 없는 예배, 회개 없는 기도, 순종 없는 신앙은
결국 생명을 잃어버린 껍데기 신앙으로 우리를 이끌고 맙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시 거룩해지다

레위기 8장의 모든 임직 절차는 오직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그분의 피가 단번에 흘려졌고, 그 피로 우리는 거룩함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
눈물로 죄를 고백하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삶이 뒤집히는 경험을 했던 이유는
바로 그 피가 실제로 나를 살렸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리고 그 믿음의 열매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고, 영생의 소망을 얻었습니다.

이 복음이 다시 우리의 중심에 회복될 때
감사는 형식이 아니라 고백이 되고,
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생명이 되며,
예배는 습관이 아니라 거룩한 만남이 됩니다.


🟦 순종은 생명으로 가는 유일한 길

 

모세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회막 문에 밤낮 7일 동안 머물며 여호와께서 요구하시는 대로 하여 죽지 않도록 하시오.”

순종은 선택이 아닙니다. 생명의 문제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아도 당장 문제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에서 벗어난 신앙은 결국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주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내 뜻을 관철시키는 삶이 아니라
말씀 앞에 나를 내려놓는 삶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오늘도 나를 살리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때
우리는 다시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오늘 주님은 우리를 다시 부르십니다.
처음 눈물로 회개하던 자리로,
처음 말씀 앞에 엎드리던 자리로,
처음 주님을 사랑했던 그 자리로 말입니다.

성령께서 날마다 새롭게 하실 때
우리는 다시 복음을 증거하는 삶,
거룩함을 선택하는 삶,
사랑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와 중보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레위기 8장의 말씀 앞에서 우리의 무뎌진 심령을 회개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이미 거룩하게 하셨음에도
우리는 익숙함 속에 은혜를 가볍게 여기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뜨거운 회개와 감격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생명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습관적인 기도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숨 쉬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성령께서 우리 안을 새롭게 하셔서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뜨거운 성령의 열정으로 복음을 증거하게 하시고
신실하고 거룩한 삶으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 건주부를 기억하여 주셔서
주님께서 맡기신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운영하는 HSRI의 모든 사업 위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흐르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구속사의 완성을 향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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