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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제사장의 첫 사명은 회개입니다 -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 (레위기 9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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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9장 묵상 : 제사장의 첫 사명은 회개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보내길 기도드립니다.  


회개로 제사장의 임무를 시작하다

레위기 9장 묵상 : 제사장의 첫 사명은 회개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8일째 되는 날에 모세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2. 모세가 아론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번제물로 숫양을 가져오십시오. 둘 다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끌어오십시오.

 

3.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십시오.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를 가져오고 번제물로 1년 된 흠 없는 송아지 한 마리와 어린양 한 마리를 끌어오고

 

4. 또 여호와 앞에 드릴 화목제의 예물로는 수소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를 올리브 기름 섞인 곡식제물과 함께 가져오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나타나실 것이다.' "

 

5. 그들이 모세가 명령한 것들을 회막 앞으로 가져왔고 온 회중은 가까이 나아와 여호와 앞에 서 있었습니다.

 

6. 그러자 모세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 앞에 나타날 것이다."

 

7.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제단으로 나와서 형님의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려 형님과 백성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들을 위한 예물을 내서 그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8. 아론이 제단으로 나아와 자신을 위해 속죄제물로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 가져왔습니다. 아론이 자기 손가락에 피를 찍어 제단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에 부었습니다.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론이 제단 위에서 속죄제물 가운데 기름과 콩팥들과 같이 꺼풀을 불태웠습니다.

 

11. 제물의 고기와 가죽은 이스라엘 야영지 밖에서 태웠습니다.

 

12. 그 후에 아론이 번제물을 잡았고 그 아들들이 그 피를 가져오자 그가 제단 사방에 뿌렸습니다.

 

13. 그들은 번제물을 조각내고 머리와 함께 그에게 가져왔습니다. 아론은 그것을 제단에서 태웠습니다.

 

14. 아론이 내장과 다리들을 물로 씻고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번제물과 함께 불태웠습니다.

 

15. 그 후에 아론은 백성을 위한 제물을 가져오게 했고 그는 백성을 위한 속죄제물로 염소를 택해 먼젓번 속죄 제물처럼 드렸습니다.

 

17. 그는 또한 곡식제물을 드렸는데 곡식 제물 한 움쿰을 가져다 아침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불태웠습니다.

 

18. 그는 백성을 위한 화목제 예물로 수소와 숫양도 잡았고 아들들이 피를 가져오자 그것을 제단 사방에 뿌렸습니다.

 

19. 그들이 수소와 숫양의 기름, 곧 꼬리에 있는 기름과 내장에 있는 기름과 콩팥들과 간의 꺼풀을 가져왔고

 

20. 가슴살 위에 기름을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에서 불태웠습니다.

 

21. 아론이 그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를 여호와 앞에서 흔들어 드리는 예물로 드렸습니다. 모세가 명령한 대로였습니다.

 

22. 그런 다음 아론이 백성을 향해 두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는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린 후에 내려왔습니다.

 

23. 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회막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나왔을 때 그들은 백성을 축복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모든 백성에게 나타났습니다.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과 기름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광경을 보고 소리 지르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 QT 나눔 :  제사장으로 첫 임무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는 것입니다.(레위기 9장 묵상)

레위기 9장 묵상 : 제사장의 첫 사명은 회개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7.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제단으로 나와서 형님의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드려 형님과 백성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들을 위한 예물을 내서 그들을 위해 속죄하십시오."

22. 그런 다음 아론이 백성을 향해 두 손을 들어 그들을 축복했습니다. 그는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드린 후에 내려왔습니다.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과 기름을 불태워 버렸습니다. 모든 백성이 그 광경을 보고 소리 지르며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레위기 9장)

 


🟥 제사장의 첫 사명은 ‘사역’이 아니라 ‘회개’였습니다

 

레위기 8장에서 7일간의 임직 과정을 마친 후,
8일째 되는 날 아론이 처음 드린 제사는 백성을 위한 제사 이전에 자신의 죄를 위한 속죄제였습니다.

이 장면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매우 불편하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있는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미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이후의 삶에서조차 죄에 대해 둔감해지는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신앙의 연수가 길어질수록, 사역이 익숙해질수록, 예배가 반복될수록
회개 없는 예배, 두려움 없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연약함이 우리 안에 숨어 있습니다.


🟨 성령 충만해도, 틈이 생기면 죄는 우는 사자처럼 삼킵니다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죄는 사라진 적이 없습니다. 단지 십자가 아래에서 다루어질 뿐입니다.

아론은 대제사장이었지만,
하나님 앞에 설 때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신의 죄부터 다루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면서도
마음으로,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수없이 죄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성령으로 전신갑주를 입어도
조금의 방심, 작은 틈이 생기면
죄는 어느새 우리의 감정과 관계와 삶 전체를 무너뜨립니다.

그래서 율법은 까다롭고, 세밀하고, 피곤할 정도로 구체적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잔인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그만큼 죄에 둔감하고 타락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 매일 하나님 앞에 다시 서는 회개의 예배

레위기 9장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거룩은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거룩은 매일 선택해야 하는 싸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지만,
그 은혜를 붙드는 우리의 태도는 날마다 새로워야 합니다.

말씀 앞에 서는 시간,
기도로 자신을 비추는 시간,
예배로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은
익숙함이 아니라 경외함으로 채워져야 합니다.

그때 우리는 어둠이 아닌 빛 가운데 거하게 되고,
정죄가 아닌 생명의 길로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


🟦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태도가 응답을 결정합니다

아론이 제사를 마친 후,
하나님께서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중심이었습니다.
회개 없는 제사에는 불이 임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 죄를 외면한 예배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는 어떠합니까?
하나님 앞에 서는 그 시간이
여전히 엄중하고, 두렵고, 떨리는 자리입니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그 중심 위에 불로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오늘도 먼저 회개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그러나 그 직분의 출발은 언제나 동일합니다.

사역 이전에 회개
헌신 이전에 정결
찬양 이전에 두려움

이 질서가 회복될 때,
우리의 예배와 삶 위에 다시 하늘의 불이 임할 것입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레위기 9장의 말씀 앞에서
저희가 얼마나 쉽게 죄에 익숙해지고
얼마나 자주 두려움 없는 예배를 드려왔는지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이미 속죄받았음을 믿지만,
그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살피며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사역과 일상 속에서 먼저 거룩함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를 위한 모든 걸음을 붙들어 주시고,
운영하는 HSRI의 모든 사업 위에
정직과 공의와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이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루어지는 도구가 되게 하시며,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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