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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부정함으로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한 구별(레위기 12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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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장 묵상 : 부정함으로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한 구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보내길 기도드립니다.  


부정함으로 보호하신 주님의 은혜

레위기 12장 묵상 : 부정함으로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한 구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라. '만일 여자가 임신해 아들을 낳았다면 그녀는 7일 동안 부정할 것이다. 그녀의 생리 기간과 같이 그녀는 부정할 것이다.

 

3. 제8일째 되는 날에 아이는 할례를 받아야 한다.

 

4. 그 후에 그녀는 피의 정결을 위해서 33일을 더 지내야 한다. 정결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녀는 거룩한 것은 무엇이든지 만지지 말고 성소로도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5. 만일 그녀가 딸을 낳았다면 그녀는 그녀의 생리 기간과 같이 2주 동안 부정할 것이다. 그 후에 그녀는 피의 정결을 위해서 66일을 더 지내야 한다.

 

6. 아들이나 딸을 낳은 후 그녀의 정결 기간이 끝나면 그녀는 번제물로 1년 된 어린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집 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 한 마리를 회막 문으로 제사장에게 가져가야 한다.

 

7. 그는 여호와 앞에 그것들을 내어 그녀를 위한 속죄를 할 것이며 그녀는 자기의 피 흘림으로부터 깨끗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남자나 여자를 낳은 산모를 위한 규례다.

 

8. 그녀가 어린양을 살 돈이 없다면 그녀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말리를 가져다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녀를 위해 속죄할 것이며 그녀는 정결해질 것이다.' "

 


📖 QT 나눔 : 레위기 12장 묵상|부정함으로 덮으신 보호, 구별로 드러난 하나님의 은혜

레위기 12장 묵상 : 부정함으로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거룩한 구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2.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라. '만일 여자가 임신해 아들을 낳았다면 그녀는 7일 동안 부정할 것이다. 그녀의 생리 기간과 같이 그녀는 부정할 것이다.

4. 그 후에 그녀는 피의 정결을 위해서 33일을 더 지내야 한다. 정결 기간이 끝날 때까지 그녀는 거룩한 것은 무엇이든지 만지지 말고 성소로도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5. 만일 그녀가 딸을 낳았다면 그녀는 그녀의 생리 기간과 같이 2주 동안 부정할 것이다. 그 후에 그녀는 피의 정결을 위해서 66일을 더 지내야 한다.

8. 그녀가 어린양을 살 돈이 없다면 그녀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말리를 가져다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다. 그러면 제사장은 그녀를 위해 속죄할 것이며 그녀는 정결해질 것이다.' "

(레위기 12장)

🟥 인간의 눈으로 판단하는 ‘차별’의 문제

레위기 12장은 오늘날의 인본주의적 시각으로 보면 쉽게 오해받는 본문입니다.
아들을 낳은 여인과 딸을 낳은 여인의 정결 기간이 다르고, ‘부정’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즉시 이것을 차별이라 판단하고, 하나님의 말씀 위에 인간의 기준을 올려놓으려는 유혹에 빠집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시선입니다.
말씀을 하나님의 시각이 아닌, 시대의 가치와 감정으로 재단하려는 인간의 교만이 바로 오늘 우리의 문제입니다.


🟨 하나님의 보호를 왜곡하는 시대의 위험성

광야의 현실 속에서 출산은 생명의 기쁨인 동시에 여인에게는 생명까지 위협하는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연약함을 아셨고, ‘부정’이라는 제도를 통해 여인을 사회적·육체적으로 보호하셨습니다.

특히 딸을 낳은 경우 정결 기간을 두 배로 하신 것은,
여성을 더 오래 보호하라는 은혜의 배려였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이 보호를 차별로 바꾸어 해석하며,
하나님의 질서를 해체하는 법과 사상을 ‘인권’과 ‘차별 금지’라는 이름으로 포장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거룩하지 않다 하신 것들까지 보호해야 할 가치로 둔갑시키는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시각으로 다시 읽는 레위기 12장

하나님은 언제나 구별을 통해 보호하십니다.
레위기 12장에서 핵심은 부정함이 아니라 회복으로 가는 시간입니다.

또한 제물 규정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봅니다.
어린양을 드릴 수 없는 가난한 여인에게 산비둘기 두 마리로도 동일한 속죄를 허락하신 하나님,
그분은 제물의 크기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은혜이며, 이것이 복음의 예표입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적용

말씀을 믿는 우리는 세상의 프레임이 아니라 말씀의 기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무엇이 보호되어야 할 선인지, 무엇이 회개되어야 할 죄인지를
하나님의 말씀 아래에서 겸손히 물어야 합니다.

차별을 없앤다는 명분으로
생명을 경시하고,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며, 거룩을 희석시키는 흐름 앞에서
교회는 침묵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은 진리 안에 있을 때만 사랑입니다.


🟪 믿음의 선택은 언제나 분별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감정이 아니라
말씀에 근거한 믿음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레위기 12장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며,
구별을 통해 보호하시고,
은혜로 회복의 길을 여시는 분이심을.

오늘도 그 하나님의 시각을 구하는 자가
참된 자유를 누립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눈이 세상의 기준에 물들어 주의 말씀을 왜곡하지 않게 하옵소서.

부정함이라 불린 그 시간 속에 담긴 주님의 보호와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구별을 차별로 오해하는 교만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생명을 귀히 여기며, 창조 질서를 지키고,
거룩을 회복하는 믿음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를 위한 걸음을 사용하여 주시고,
주께서 맡기신 HSRI의 모든 사업
탐욕이 아닌 청지기의 사명으로 운영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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