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22장 묵상 :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신약 성경 요한 계시록 22장 마지막 장 묵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회복된 에덴동산]

요한계시록 22장 묵상 :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1. 그 후 천사는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내게 보여주었습니다.
2. 강물은 도성의 길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고 강 양쪽에 있는 생명나무는 매달 열매를 맺어 열두 열매를 맺고 나뭇잎들은 나라들을 치료하는데 쓰입니다.
3. 또다시는 저주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가 도성에 있고 그의 종들이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4. 그들은 하나님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이 있을 것입니다.
5. 다시는 밤이 없겠고 그들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므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히 통치할 것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묵상 :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6. 천사가 내게 말했습니다.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다. 주, 곧 예언자의 영들의 하나님께서 속히 일어나야 할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다.
7. '보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
8. 이것들을 듣고 본 사람은 나 요한입니다. 내가 듣고 보았을 때 나는 내게 이것들을 보여 준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그의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9. 그러자 천사가 내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지 마라. 나는 너와 네 형제 예언자들과 이 책에 기록된 말씀들을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 종 된 사람이다. 너는 하나님께 경배하라."
10. 그는 또 내게 말했습니다. "때가 가까이 왔으니 너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인봉하지 마라.
11.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대로 불의를 행하게 하고 더러운 사람은 그대로 더러움 가운데 있게 하고 의로운 사람은 그대로 의를 행하게 하고 거룩한 사람은 그대로 거룩하게 해라."
[초청과 말씀에 대한 경고]

요한계시록 22장 묵상 :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12. "보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내가 줄 상급이 내게 있으니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13.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끝이다.
14. 생명나무를 취할 권리를 가지며 문들을 통해 도성으로 들어가려고 자기의 옷을 빠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
15. 그러나 개들, 점술가들, 음행하는 사람들, 살인한 사람들,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 거짓말을 좋아하고 행하는 사람들은 도성 밖에 있게 될 것이다.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 교회들에 대해 너희에게 이것들을 증언하게 했다.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빛나는 샛별이다.
17. 성령과 신부가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듣는 사람도 "오라"고 외치십시오.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십시오.
18. 나는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합니다. 누구든지 이 말씀들에 어떤 것을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19. 그리고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로부터 어떤 것이라도 없애 버리면 하나님께서는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도성에서 그의 몫을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20. 이 모든 것을 증언하신 이가 말씀하십니다. "참으로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아멘
📖 [QT 묵상]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요한계시록 22장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요한계시록 22:7)
📖 [QT Meditation] “Come, Lord Jesus” – Revelation 22
"Look, I am coming soon! Blessed is the one who keeps the words of the prophecy written in this scroll." (Revelation 22:7)
🟥 이 마지막 시대, 왜곡된 삶에 길들여진 우리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게 하고...”
요한계시록 22장은 성경 전체를 맺는 말씀이며, 동시에 가장 무거운 경고와 소망이 담긴 절정입니다.
오늘날 세상은 점점 회개를 거부하고, 죄와 더러움에 익숙해지고, 심지어 그것을 정상이라 부릅니다.
이 시대의 문제는 ‘죄’ 그 자체보다도, 죄에 대한 무감각함입니다.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과거에는 선과 악의 경계도 흐려지고,
말씀보다 세상의 인정과 성공이 우선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나는 속히 오리라.”
이 경고는 단순한 종교적 표현이 아닌 깨어 있으라는 절박한 외침입니다.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주님의 시간 안에 우리 지혜의 눈으로 지금의 시간을 살펴야 하며,
지금 우리는 이 시대 속에서 진실로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 In These Final Days, We’ve Grown Numb to a Twisted World
“Let the evildoer still do evil...”
Revelation 22 is the final chapter of the Bible, a powerful conclusion filled with both sobering warning and glorious hope.
Today’s world increasingly rejects repentance. People grow comfortable with sin and impurity, and even begin to call it normal.
But the real danger of our time isn't just sin itself, it's our growing numbness toward it.
Before knowing Jesus, we blurred the lines between right and wrong. We chased approval and success more than truth.
Yet the Lord speaks clearly:
"I am coming soon."
This isn’t just poetic language. It’s an urgent call to wake up.
In God's time, where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we must use wisdom to discern the hour we’re living in.
We must ask ourselves honestly:
Are we living truly holy and righteous lives in this generation?
🟨 왜 우리는 그분의 다시 오심을 잊고 사는가?
많은 사람들이 ‘주님이 오신다’는 말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의 마지막 장, 요한계시록 22장은 세 번이나 동일한 진술을 반복합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22:7, 12, 20)
이처럼 반복은 주님의 의지와 속도를 드러냅니다.
주님은 “곧”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말을 하며 "예수님이 부활하신지 2000년이 넘었는데 언제 오신다는 말인가?"
여전히 세상 속에 묶여 살아가며, 영혼의 목마름은 세상의 물로 채우려 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값비싼 물을 팔지만, 주님은 생명수를 값없이 주십니다.
"목마른 자는 오라. 원하는 자는 생명수를 값없이 받으라!" (22:17)
이것이 믿는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신 복음입니다.
🟨 Why Have We Forgotten His Return?
Many people think the return of Jesus is just some far-off idea.
But Revelation 22 repeats one truth three times:
“Look, I am coming soon.” (v.7, v.12, v.20)
That repetition isn’t an accident. It shows God’s heart and His urgency.
Still, we say things like, “It’s been over 2,000 years since Jesus rose. When is He actually coming back?”
So we go on living chained to this world. We try to quench our spiritual thirst with worldly things.
The world sells us expensive water, but Jesus offers us living water, freely.
“Let anyone who is thirsty come. Let the one who desires take the water of life freely.” (Revelation 22:17)
That’s the message of the Gospel, and it’s now our mission to share it.
🟩 생명수를 받으라! 주님은 지금도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저는 비로소 마음의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생명의 물줄기가 제 안에서 흘러넘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세상의 성공과 돈과 건강에 대한 염려와 욕심에 휩쓸렸지만, 지금은 말씀을 통해 매일 생명을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계시록 22장을 통해 깨달은 복음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1. 회개 없는 영혼은 더러움에 고착될 수밖에 없으며 이젠 돌이킬 시간조차 없다 (계시록 22:11)
2. 생명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값없이 받을 수 있다 (계시록 22:17)
3. 주님의 재림은 반드시, 신속히 임한다 (계시록 22:20)
믿음은 단지 교리를 아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향한 전인격적인 항복과 사랑의 고백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갈 것이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은 복이 있다."
🟩 Come and Receive the Living Water – The Call Still Stands
After coming to know Jesus, I finally discovered true peace and joy deep within.
The living water, the kind this world can’t give, began to flow in my soul.
Before, I was consumed with worldly success, money, and fear. But now, through God’s Word, I receive life each day.
Through Revelation 22, I’ve rediscovered the core of the Gospel:
1. Without repentance, the soul becomes stuck in impurity, until it's too late to turn back. (v.11)
2. Only through Jesus Christ can we receive the water of life, for free. (v.17)
3. The Lord’s return is certain and it will come swiftly. (v.20)
Faith isn’t just about knowing doctrine.
It’s about surrendering fully to Jesus with all our heart, mind, and soul.
“Look, I am coming soon. Blessed is the one who keeps the words of this prophecy.”
🟦 아직도 망설이십니까?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
“나는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
“좀 더 있다가 믿겠다"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오늘 말씀이 경고하는 22:18-19절을 깊이 묵상하십시오.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고도 더하거나 빼는 자는, 그에게 재앙이 더해지고 생명나무에서 제외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8절 ~19절)
하나님의 말씀은 더하거나 빼면 안 됩니다.
말씀을 성령의 도우심으로 은혜 가운데 묵상하십시오. 사람의 생각과 사람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섞이지 않도록 하십시오.
오직 성령님의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기실 바랍니다.
지금이 결단의 시간입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멘, 내가 속히 오리라."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Still Hesitating?
If you’re reading this and thinking,
“I’m not ready...”
“I’ll believe later...”
Then take a moment to reflect on verses 18–19:
“If anyone adds to or takes away from the Words of this prophecy, God will add to that person the plagues described in this scroll, and take away their share in the tree of life.”
We must not edit or ignore God's Word.
Instead, we must meditate on it by the Holy Spirit, not human opinion or emotion.
Ask the Spirit to help you read, obey, and keep His Word , just as it is.
Now is the time to decide.
The Lord says,
“Yes, I am coming soon.”
And we must respond,
“Maranatha! Come, Lord Jesus!”
🟪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감당하라
이제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며,
이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을 붙잡고,
말씀을 지키며, 회개하며, 거룩함으로 살아가며, 생명수를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종말을 두려워하는 자들이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준비하는 거룩한 신부들입니다.
HSRI 사역과 모든 복음 사역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Carry Out the Mission of the Gospel
As we await His return, let’s embrace our calling to share this Gospel with the world.
Remember, one soul is more valuable than the whole world.
So let’s live in repentance, walk in holiness, keep His Word, and pour out the water of life to others.
We’re not people who fear the end.
We’re the bride of Christ, longing and preparing for His return.
Through the HSRI mission and every Gospel effort, may the glory of the Lord be revealed.
🙏 함께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 예수님,
오늘 요한계시록 22장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속히 오십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여전히 회개하지 않은 어두움에 머물러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는 말씀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성령님 인도하여 주세요.
주님 앞에 간절히 무릎 꿇고 기도드립니다.
우리 가정과 건주부의 HSRI 사역을 축복하시고,
세상 속에서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외칠 수 있도록 은혜를 부어주소서.
건주부의 가정과 그리고 모든 사역과 기업 위에
하늘의 은총과 보호하심이 넘치게 하소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Let Us Pray
Dear Lord Jesus,
Thank You for reminding us today through Revelation 22:
You are coming soon.
Yet we confess that we’ve been dwelling in the dark, unrepentant corners of our hearts.
Help us, Lord, not to add or subtract from Your Word — but to accept it fully and walk in it.
Holy Spirit, guide us.
We kneel before You, asking for Your grace.
Bless our family and the ministry of HSRI.
Empower us to boldly proclaim Your return and share the Gospel wherever we go.
Pour out Your favor and protection over Gunjoobu’s home, all the mission work, and businesses.
Come quickly, Lord Jesus.
Maranatha.
We pray this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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