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30장 묵상 : 계약이 아닌 언약,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축복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자손을 주관하심]

창세기 30장 묵상 : 계약이 아닌 언약,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축복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1. 라헬은 자기가 야곱에게 아이를 낳아 주지 못하자 자기 언니를 질투했습니다. 그녀가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자식을 낳게 해 주세요. 그러지 않으면 죽어 버릴 거예요."
2. 야곱은 화가 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겠소? 하나님께서 당신의 태를 닫으셔서 아기를 갖지 못하게 하시는데 어쩌란 말이오?"
3. 라헬이 말했습니다. "여기 내 여종 빌하가 있으니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세요. 빌하가 자식을 낳아 제게 안겨 주면 저도 그녀를 통해 자식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4. 라헬이 야곱에게 자기 여종 빌하를 아내로 주자 야곱이 그녀와 잠자리를 함께했습니다.
5. 빌하가 임신해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6. 라헬이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변호하시고 내 목소리를 들으셔서 내게 아들을 주셨구나" 하고 그 이름을 단(그가 판단하셨다)이라고 지었습니다.
7. 라헬의 종 빌하가 다시 임신해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8. 라헬이 말했습니다. "내가 언니와 큰 싸움을 싸워서 이겼다" 하고 그 이름을 납달리(경쟁함)라고 지었습니다.
9. 레아는 자기의 출산이 멈춘 것을 알고 자기 여종 실바를 야곱에게 아내로 주었습니다.
10. 레아의 여종 실바가 야곱에게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11. 레아가 말했습니다. "내가 복을 받았도다" 하고 그 이름을 갓(복됨)이라고 지었습니다.
12. 레아의 종 실바가 야곱에게 다시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13. 레아가 말했습니다. "나는 행복하도다. 여자들이 나를 복되다 할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아셀(행복)이라고 지었습니다.
14. 밀을 추수할 때 르우벤이 들에 나갔다가 합환채(자귀나무)를 발견했습니다. 자기 어머니 레아에게 갖다 주자 라헬이 레아에게 말했습니다. "언니 아들이 갖다 준 자귀나무를 조금 나눠 줘요."
15. 레아가 라헬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내 남편을 빼앗아 간 것도 모자라서 이젠 내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까지 빼앗아 가려고 하니?" 라헬이 레아에게 대답했습니다. "언니의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를 제게 주면 그 대가로 오늘 밤에는 남편이 언니와 잠자리를 같이하게 될 거예요."
16. 야곱이 저녁이 돼 들에서 돌아오자 레아가 그를 맞으러 나가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오늘 저의 침소에 드셔야 해요. 제 아들이 가져온 자귀나무로 제가 당신을 샀습니다. " 야곱은 그날 밤 레아와 함께 잠자리를 했습니다.
17. 하나님께서 레아의 기도를 들으셔서 레아가 임신했습니다. 그녀는 야곱에게 다섯 번째로 아들을 낳아 주었습니다.
18. 레아가 말했습니다. "내가 내 여종을 내 남편에게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내게 갚아 주셨구나" 하고 그 이름을 잇사갈(보상)이라고 지었습니다.
19. 레아가 다시 임신해 야곱에게 여섯 번재로 아들을 낳아주었습니다.
20. 레아가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좋은 선물을 주셨구나. 내가 내 남편에게 여섯 번째로 아들을 낳았으니 이번에는 내 남편이 나를 존중해 줄 것이다." 하고 그 이름을 스불론(존중)이라고 지었습니다.
21. 그리고 얼마 후 레아는 딸을 낳고 그 이름을 디나라고 지었습니다.
22. 그때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라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녀의 태를 열어 주셨습니다.
23. 라헬이 임신해 아들을 낳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수치를 거둬 가겼다."
24. 그녀는 "여호와께서 내게 아들을 하나 더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하면서 그의 이름을 요셉(더함)이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축복하시다]

창세기 30장 묵상 : 계약이 아닌 언약,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축복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25. 라헬이 요셉을 낳은 후 야곱이 라반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저를 보내 주십시오. 제가 제 집과 제 고향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26. 제게 제 아내들과 자식들을 주십시오. 제가 그들을 위해 외삼촌을 섬겼습니다. 이제 저는 그만 떠나야겠습니다. 외삼촌은 제가 외삼촌을 위해서 얼마나 일했는지 아십니다."
27. 라반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내게 호의를 베풀어 제발 여기 머물러 있어라. 여호와께서 너 때문에 내게 복을 주셔서 내가 부유하게 된 것을 알았다."
28. 라반이 또 말했습니다. "네가 받고자 하는 품삯을 말하면 내가 주겠다."
29. 야곱이 라반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외삼촌을 위해 어떻게 일했는지, 외삼촌의 가축들을 제가 어떻게 돌보았는지 외삼촌은 아실 것입니다.
30. 제가 오기 전에는 외삼촌께서 가진 것이 조금밖에 없었는데 저 때문에 여호와께서 외삼촌에게 복을 주셔서 외삼촌께서 크게 번창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 제 가정을 챙기겠습니까?"
31. 라반이 말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주면 좋겠느냐?" 야곱이 말했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필요 없습니다. 다만 외삼촌께서 이것만 해 주신다면 제가 계속 외삼촌의 양들을 치고 돌보겠습니다.
32. 제가 오늘 외삼촌의 가축 사이로 돌아다니면서 얼룩이나 점이 있는 양과 검은 양과 얼룩이나 점이 있는 염소를 다 골라낼 테니 그것들을 제 품삯으로 주십시오.
33. 나중에 외삼촌께서 제게 품삯으로 주신 것들을 조사하실 때 제가 얼마나 정직했는지 드러날 것입니다. 얼룩이나 점이 없는 염소나 검지 않은 양이 있다면 다 제가 훔친 것이 될 것입니다."
34. 라반이 말했습니다. "좋다. 네가 말한 대로 하자."
35. 바로 그날 라반은 얼룩이나 점이 있는 숫염소와 흰색 바탕에 얼룩이나 점이 있는 암염소들과 검은 양들을 모두 가려내고 자기 아들들에게 그 짐승들을 맡겨 돌보게 했습니다.
36. 라반은 야곱이 있는 데서 3일 전도 걸리는 거리를 두었습니다. 야곱은 남아서 라반이 남겨 놓은 양들을 쳤습니다.
37. 야곱은 미루나무와 살구나무와 플라타너스 나무의 싱싱한 가지들을 꺾어다가 껍질을 벗겨 나뭇가지의 하얀 속살이 보이도록 흰 줄무늬를 만들었습니다.
38. 야곱은 그 껍질 벗긴 나뭇가지들을 가축 떼가 물을 먹으로 올 때 볼 수 있도록 개천의 물구유 속에 세워 두었습니다. 가축 떼가 물을 먹으러 왔다가 새끼를 배게 했는데
39. 그 나뭇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면 가축 떼는 줄무늬나 얼룩무늬나 점 있는 새끼를 낳았습니다.
40. 야곱은 새끼들을 따로 떼어 놓고 줄무늬가 있거나 검은 것들을 라반의 가축 떼와 떼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야곱은 자기 가축 떼를 라반의 가축 떼와 섞이지 않게 따로 두었습니다.
41. 야곱은 튼튼한 가축들이 새끼를 밸 때는 그 나뭇가지들을 그 가축들이 보도록 개천의 물구유 속에 두고 그 앞에서 새끼를 배도록 했습니다.
42. 그러나 약한 가축들이면 그 나뭇가지들을 앞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약한 것들은 라반의 것이 되고 튼튼한 것들은 야곱의 것이 됐습니다.
43. 이런 식으로 해서 야곱은 점점 더 번창하게 됐습니다. 많은 가축 떼뿐 아니라 남종들과 여종들과 낙타들과 나귀들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 [QT 나눔] 언약 안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참된 축복 (창세기 30장 묵상)
📖 [QT Sharing] The True Blessing That Comes Through Covenant (Genesis 30 Meditation)

창세기 30장 묵상 : 계약이 아닌 언약, 사랑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축복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Google)
🟥 인간의 시기와 불완전함
창세기 30장에서 우리는 레아와 라헬의 질투와 갈등을 보게 됩니다.
아이를 낳지 못하는 라헬은 절망했고, 레아는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서로의 부족함만이 보였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야곱의 대답처럼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며, 인간의 노력으로만 얻을 수 없는 은혜의 영역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늘 부족하고 연약하여,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만 결국 참된 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Human Jealousy and Imperfection
In Genesis 30, we see the jealousy and conflict between Leah and Rachel.
Rachel was in despair because she could not bear children, while Leah lived with the sorrow of not being loved.
They could only see each other’s shortcomings and tried to solve their problems through human means. Yet Jacob’s words remind us that life itself comes from God, and true grace is something human effort alone can never achieve.
In the same way, our lives are marked by weakness and limitations. We often strive to resolve issues on our own, but the ultimate answer rests in God alone.
🟨 하나님의 기억하심과 언약의 성취
“하나님께서 라헬을 기억하시고 그 기도를 들으셨다”(창 30:22)라는 말씀은 모든 인생의 전환점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자손의 언약을 레아와 라헬을 통해 이루셨습니다.
인간의 시기와 질투까지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속에서 사용하셔서 이스라엘 12지파가 세워지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조차도 주님의 큰 언약 안에서 구속사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 God’s Remembrance and Covenant Fulfillment
“God remembered Rachel, and He listened to her prayer and opened her womb” (Gen. 30:22). This verse shows us that every turning point in life depends on God’s intervention.
Through Leah and Rachel, the Lord fulfilled the covenantal promise of descendants given to Abraham. Even human jealousy and rivalry were woven into His divine plan to establish the twelve tribes of Israel. We must believe that even our frailties can be transformed into instruments for God’s redemptive purpose.
🟩 언약의 관계, 사랑의 관계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계약적 관계가 아니라 언약적 관계입니다.
계약은 조건이 충족되어야만 유지되지만, 언약은 사랑과 신실함으로 세워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 없이 사랑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야곱의 노력(나뭇가지를 깎아 얼룩 있는 짐승을 얻으려 한 방법)이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복을 주셔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방법은 그저 도구일 뿐, 진정한 복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옵니다.
🟩 A Covenant Relationship, Not a Contract
Our relationship with God is not based on a contract but on a covenant.
A contract depends on conditions, but a covenant is rooted in love and faithfulness.
God loves us unconditionally and gives us the very best.
Jacob’s method of using branches to produce spotted livestock was not the cause of his increase—rather, it was God’s blessing upon him.
Human methods are only tools, but the true source of blessing is always in God’s hand.
🟦 세상과 다른 하나님의 복
하나님의 복은 단순히 물질적 성공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늘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그러나 동시에 아브라함과 야곱처럼 땅에서도 물질의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십니다.
라반이 야곱으로 인해 복을 받은 것처럼,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의 삶을 통해 주변 사람들까지 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우리의 부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함입니다.
🟦 God’s Blessing Unlike the World’s
God’s blessing is not limited to material success.
He has made us His children, abides with us, protects us, and gives us eternal life. Yet He also provides earthly blessings, as He did for Abraham and Jacob, so that His glory may be revealed. Just as Laban was blessed through Jacob, the lives of those who walk with God become a channel of blessing to others.
These blessings are never for our own boasting, but so that God’s glory may shine forth
🟪 왜 지금 순종하고 언약을 붙잡아야 하는가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의 관계 속에서 살아갈 때, 매일의 삶은 예배가 되고 감사의 제사가 됩니다.
만약 우리가 여전히 인간적인 방법에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헛된 수고와 불안 속에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 자는 상황과 환경을 넘어 참된 평안과 복을 누리게 됩니다.
지금 주님의 언약을 붙잡고,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 Why We Must Obey and Hold Fast to the Covenant Now
When we live within God’s covenant relationship, our daily lives become worship and thanksgiving. If we rely only on human strategies and fail to trust His covenant, we will be left with futile efforts and anxiety.
But those who hold on to God’s covenant will experience peace and blessing beyond circumstances. Today is the day to choose to remain in His love and to cling to His covenant promise.
🙏 함께 드리는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인간의 시기와 질투, 부족함 속에서도 놀라운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노력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다시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가 하나님과의 언약적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고,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를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종 건주부의 사역과 HSRI 기업을 붙들어 주옵소서.
선교와 구제 사역이 복음의 증거가 되게 하시고, 투자와 부동산, 기업 운영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만이 높아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의 언약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늘의 창고가 열려, 열방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ayer
Holy Father, we praise You for fulfilling Your covenant even in the midst of human jealousy, weakness, and striving.
We confess again that our blessings do not come by human effort but by Your grace alone.
Lord, let us remain in the covenant of Your love, trusting that You always give us what is best.
May our lives reflect Your glory to the world.
We especially lift up Your servant, Geon-joobu, and the ministry of HSRI.
May the works of missions and charity be a living testimony of the gospel, and may investment, real estate, and business endeavors serve to exalt only the name of the Lord.
As we move forward in faith within Your covenant, open the storehouses of heaven and expand Your kingdom among the nations.
In Jesus’ mighty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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