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2장 QT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은혜와 화평]
잠시 시간을 내어 오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으로 지혜를 얻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음
에베소서 2장 QT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러분 또한 여러분의 허물과 죄로 죽은 사람들이었습니다.
2. 그때 여러분은 이 세상 풍속을 따라 허물과 죄 가운데 살았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 활동하고 있는 영을 따라 살았습니다.
3. 그때는 우리도 다 그들 가운데 속해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들을 행하며 육체의 욕망대로 살았습니다. 우리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날 때부터 진노의 자녀들이었습니다.
4.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으로 인해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여러분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6.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일으키시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습니다.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다가오는 모든 세대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지극히 풍성함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8. 여러분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0. 우리는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선한 일들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일들을 행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화목하게 되다
에베소서 2장 QT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1. 그러므로 기억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육신적으로 이방 사람들이었고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에게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으로 불리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2. 그 당시 여러분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제외된 사람들이며 약속의 언약들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며 세상에서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3. 그러나 그때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14.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자기의 육체로 둘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중간에 막힌 담, 곧 원수 된 것을 헐어 내셨고
15.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분 안에서 이 둘로 한 새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16.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셔서 자기 안에서 원수 된 것을 없애 버리시기 위한 것입니다.
17. 그리스도는 오셔서 먼 데 있는 여러분에게 화평을 전하셨을 뿐 아니라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에게도 화평을 전하셨습니다.
18.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19. 그러므로 이제 여러분은 더 이상 낯선 사람들이거나 나그네들이 아니라 성도들과 동등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20.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사람들이요,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습니다.
21. 그리스도 안에서 건물 전체가 서로 연결돼 주 안에서 함께 자라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22. 여러분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서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QT : 은혜로 구원 받음과 화평의 예수님
에베소서 2장 QT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여러분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에베소서 2 : 8~9)"
"여러분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분명하게 강조합니다.
인간의 노력이나 선한 행동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선물로서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잠시 묵상해 봅니다.
✔ 나는 나의 행위로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으려 하지 않았는가?
✔ 하나님의 은혜를 온전히 신뢰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노력에 의존하려 하는가?
✔ 내가 받은 구원의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우리의 삶에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때때로 행위를 통해 하나님께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겸손하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자기의 육체로 둘을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분은 중간에 막힌 담, 곧 원수 된 것을 헐어 내셨고 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이는 그리스도가 그분 안에서 이 둘로 한 새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이루게 하시고 십자가를 통해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셔서 자기 안에서 원수 된 것을 없애 버리시기 위한 것입니다.(에베소서 2 : 14~ 16)"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의 장벽을 허물고, 한 몸 된 공동체를 만드셨다는 의미입니다. 구약 시대에는 율법이 유대인과 이방인을 나누는 역할을 했지만, 예수님은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이 모든 장벽을 허무시고 평화를 이루셨습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화해와 연합의 중심이 되시며, 모든 사람을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십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관계도 예수님의 십자가로 회복되었습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잠시 묵상해 봅니다.
✔ 내 삶에서 "막힌 담"은 무엇인가?
✔ 나는 예수님이 이루신 화평을 따라 살고 있는가?
✔ 내가 먼저 화해하고 용서해야 할 사람은 없는가?
우리는 종종 미움, 편견, 비교, 다름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담을 쌓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우리 안의 갈등과 적대감까지도 허물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께서 나의 화평이심을 기억하며, 갈등과 분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화해와 용서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나의 죄와 연약함으로 인해 멀어지지 않도록 예수님의 은혜를 붙들겠습니다.
건주부를 위한 중보기도
에베소서 2장 QT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귀한 발걸음을 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건주부를 위하여 잠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건주부를위한 중보기도 이후에 본인의 이름 또는 사업, 직장을 넣고 다시 한번 기도해 주세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건주부님을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세우시고,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주부님이 행함이 아닌 은혜로 구원받았음을 늘 기억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지혜를 부어주소서.
주님, 때로는 선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건주부님이 갈라디아서 6:9의 말씀처럼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러 거두리라'는 약속을 붙들고 인내하게 하옵소서.
건주부님의 마음속과 주변에 있는 모든 담을 허물어 주시고,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며, 화평의 직분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기다림의 시간을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에 가장 선한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건주부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널리 전파되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주부님의 사명을 위해 계속 중보 하며 응원하겠습니다.
1분 영상 QT
하루 1분 투자하셔서 하나님의 귀한 은혜를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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