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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는 삶 (레위기 24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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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3장 묵상 :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는 삶(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등불과 전설병

레위기 23장 묵상 :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는 삶(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해 올리브를 으깨서 만든 깨끗한 기름을 네게 가져와 등불을 켜 그 등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한다.

 

3. 아론은 회막 안의 증거궤 휘장 밖에 등불을 켜 두어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서 그 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례다.

 

4. 그는 여호와 앞에서 순금으로 만든 등잔대에 놓인 등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한다.

 

5. 너는 고운 밀가루를 가져다가 각각 10분의 2 에바(4.4리터)의 무게로 빵 12개를 구워라.

 

6. 그것들을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여호와 앞의 순금 탁자 위에 두어라.

 

7. 그리고 각 줄 위에 순수한 유향을 얹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이것이 그 빵의 기념 제물, 곧 주를 위한 화제물이 되도록 하여라.

 

8.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신해 여호와 앞에 계속 빵을 드려야 한다. 이것은 영원한 의무다.

 

9. 이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한 몫이다. 그들은 거룩한 곳에서 그것을 먹어야 한다. 이것은 여호와께 드려진 화제 물들 가운데서 가장 거룩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원한 규례다."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한 죄

레위기 23장 묵상 :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는 삶(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0. 이스라엘 여자와 이집트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나와서 이스라엘의 야영지 안에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싸웠는데

 

11. 이스라엘 여자의 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며 모독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모세에게 데려갔습니다. 그의 모친의 이름은 슬로밋이었으며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습니다.

 

12. 그들은 여호와의 뜻이 명확하게 드러날 때까지 그를 감금했습니다.

 

13.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4. "저주의 말을 한 사람을 이스라엘의 야영지 밖으로 데리고 나가 그가 하는 말을 들었던 모든 사람들이 그의 머리에 손을 얹는 의식을 행하고 온회중이 그를 돌로 쳐 죽이게 하여라.

 

15.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에게 그 죄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할 것이다. 외국 사람이나 본토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17.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18. 가축을 죽이는 사람은 보상을 해야 하는데 생명은 생명으로 해야 한다.

 

19. 자기 이웃을 다치게 했다면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어야 한다.

 

20. 곧 깨진 것은 깨진 것으로, 눈의 상처는 눈의 상처로, 이의 상처는 이의 상처로 갚아 주어야 한다. 그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대로 그도 다쳐야 한다.

 

21. 가축을 죽인 사람은 보상을 해야 하지만 사람을 죽인 사람은 죽어야 한다.

 

22. 너희는 외국 사람이나 본토 사람에게나 한가지 법을 적용해야 한다. 내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23.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자 그들은 저주의 말을 한 사람을 이스라엘 야영지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돌로 쳐 죽였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셨던 대로 했습니다.

 


 

📖 [QT 묵상]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는 삶

레위기 23장 묵상 : 꺼지지 않는 등불,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하는 삶(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2.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해 올리브를 으깨서 만든 깨끗한 기름을 네게 가져와 등불을 켜 그 등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한다.

3. 아론은 회막 안의 증거궤 휘장 밖에 등불을 켜 두어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서 그 불이 계속 타오르게 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례다.

15.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에게 그 죄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16.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 죽여야 할 것이다. 외국 사람이나 본토 사람이나 할 것 없이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사람은 죽어야 한다.

(레위기 24장)

🟥 꺼져가는 신앙의 등불


레위기 24장에서 하나님은 성소의 등불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계속 타오르도록 명령하십니다.

등불은 단순한 장치가 아니라, 하나님 임재의 상징이며 백성의 영적 상태를 비추는 표지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예배의 자리에서는 불이 켜져 있으나 일상의 현장에서는 쉽게 꺼져 버리는 신앙의 현실을 마주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고백하지만, 마음과 선택에서는 하나님을 배제한 채 살아가는 분열이 문제로 드러납니다.


🟨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는 삶의 방식


본문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죄가 공동체 전체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죄임을 선포합니다.

이는 욕설이나 언어의 문제를 넘어,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면서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행동하는 태도를 포함합니다.

은밀한 자리에서의 판단, 욕심, 욕정이 신앙 고백을 무너뜨릴 때,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죄를 생명으로 다루신 이유는, 거룩의 붕괴가 곧 공동체의 붕괴이기 때문입니다.

 


🟩 순결한 기름으로 다시 타오르는 불


하나님은 능력이나 성취보다 순결함과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으깬 올리브에서 얻은 깨끗한 기름처럼, 자아가 깨어질 때 성령의 불은 지속됩니다.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과 의지, 감정과 상상을 주장하실 때, 우리는 은밀한 자리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회복됩니다. 거룩은 부담이 아니라 은혜의 결과이며, 성령 순종의 열매입니다.


🟦 회개로 여는 은혜의 초청


이 말씀은 정죄가 아니라 회개의 문을 여는 초청입니다. 꺼진 등불을 다시 켜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상한 마음을 주님 앞에 내어놓을 때, 성령은 다시 기름을 부으시고 우리의 삶을 예배로 회복시키십니다.

기도로 무릎을 꿇고, 찬양으로 입술을 열며, 예배로 삶을 드릴 때, 믿음은 다시 불붙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 거룩을 선택하는 결단


거룩은 선택지가 아니라 정체성입니다.

오늘의 말과 생각, 결정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이름이 어떻게 드러나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일터와 가정, 투자와 경영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반영될 때, 우리의 삶은 세상 속에서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겠다는 오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와 중보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로는 주님을 고백하면서도 삶으로는 주님의 임재를 잊고 살았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은밀한 자리에서 주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던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성령님, 우리의 심령에 순결한 기름을 부어 주시고, 밤과 아침 사이에도 꺼지지 않는 믿음의 등불로 살게 하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삶과 사역 위에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복음 전파와 선교와 구제의 길을 담대히 걷게 하옵소서.


HSRI의 모든 운영과 투자가 사람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의 뜻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거룩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와 삶의 제사를 기쁘게 받아 주시며,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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