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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 거룩으로 응답하는 삶의 기준 (레위기 21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6.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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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1장 묵상 : 거룩으로 응답하는 삶의 기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6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제사장이 지켜야 하는 규례

레위기 21장 묵상 : 거룩으로 응답하는 삶의 기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론의 아들들인 제사장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여라. '제사장은 그 누구도 자기 친척들 가운데 죽은 사람을 만짐으로 인해 부정해지지 말아야 한다.

 

2. 예외로는 가까운 친척, 곧 어머니나 아버지나 아들딸이나 자기 형제나

 

3. 아직 결혼하지 않아서 자기와 함께 사는 처녀 누이의 경우에는 스스로 부정해질 수 있다.

 

4. 그는 백성들의 어른이니 스스로 부정하게 만들지 마라.

 

5. 제사장들은 애도의 표시로 머리카락이나 수염을 깎거나 자기 몸에 상처를 내지 말아야 한다.

 

6.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께 거룩해야 하며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들이 여호와께 화제 물들, 곧 하나님께 음식의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거룩해야 할 것이다.

 

7. 그들은 창녀나 더럽혀진 여자와 결혼하지 말아야 하며 남편으로부터 이혼 당한 여자와도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제사장들은 그들의 하나님께 거룩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8. 너는 그를 성별해야 한다. 그가 너희 하나님께 음식 예물을 드리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는 너희에게 거룩한 사람이다.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기 때문이다. 

 

9. 제사장의 딸이 음행을 해 스스로 더럽혔다면 그녀는 자기 아버지를 더럽히는 것이므로 그녀를 불태워야 한다.

 

10. 머리에 기름 부음 받고 제사장의 옷을 입어 거룩해진 제사장들 가운데서 선택된 대제사장은 애도의 표시로 자기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거나 자기 옷을 찢어서는 안 된다.

 

11. 그는 시체가 있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하며 심지어 자기 부모의 경우에도 갈 수 없다.

 

12. 또한 그는 자기 하나님의 성소를 떠나거나 더럽혀서도 안 된다. 이는 그가 그의 하나님께 대해 기름 부음 받아 성결케 됐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다.

 

13. 그는 처녀와 결혼해야 한다.

 

14. 그는 과부나 이혼녀나 더럽혀진 여자나 창녀와 결혼해서는 안 된다. 그는 반드시 자기 동적의 처녀와만 결혼해야 한다.

 

15. 그래야 그가 자기 백성 가운데서 자기 자녀들을 더럽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17. "아론에게 말하여라. '대대로 너희 자손들 가운데 흠이 있는 사람은 그 하나님께 음식 예물을 드리러 올 수 없다.

 

18. 이는 흠이 있는 사람, 곧 눈먼 사람이나 발을 저는 사람이나 얼굴에 흉터가 쿤 사람이나 신체의 크기가 서로 다른 사람이나

 

19. 발 부러진 사람이나 손 부러진 사람이나

 

20. 등에 혹이 있어 굽은 사람이나 키가 작은 사람이나 눈에 질병이 있는 사람이나 피부병이나 고환이 상한 사람을 말한다.

 

21. 아론의 자손인 제사장 가운데 흠이 있는 사람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러 가까이 나올 수 없다. 그가 흠이 있기 때문에 그는 자기의 하나님께 음식 예물을 드리러 나아올 수 없다.

 

22. 그가 하나님께 드려진 음식 예물, 곧 가장 거룩한 예물과 거룩한 예물을 먹을 수는 있다.

 

23. 그러나 그이 흠 때문에 그는 휘장 가까이로 나아오거나 제단 곁에 다가가서 내 성소들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이는 내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기 때문이다.' "

 

24. 그와 같이 모세는 아론과 그 아들들과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 거룩으로 응답하는 삶의 부르심 (레위기 21장 QT)

레위기 21장 묵상 : 거룩으로 응답하는 삶의 기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4. 그는 백성들의 어른이니 스스로 부정하게 만들지 마라.

6.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께 거룩해야 하며 그들의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들이 여호와께 화제 물들, 곧 하나님께 음식의 예물을 드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거룩해야 할 것이다.

(레위기 21장 4절, 6절)

 


🟥 거룩을 잃어버린 시대의 제사장


하나님께서 제사장에게 요구하신 첫 번째 기준은 능력도, 헌신의 양도 아닌 거룩함이었습니다. 제사장은 백성 가운데 “어른”이었고, 그 삶 자체가 메시지였습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는 정체성을 고백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선택을 반복합니다. 생각은 쉽게 흐려지고, 감정은 세상의 소음에 흔들리며, 몸은 편리함과 쾌락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거룩을 명령받은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 자주 “괜찮다”는 말로 스스로를 합리화합니다.


🟨 영·혼·육의 분열


하나님은 인간을 영, 혼, 육으로 지으셨습니다. 문제는 이 세 영역이 분리되어 작동할 때 시작됩니다. 영은 하나님을 향하고 싶어 하나, 혼은 갈등하고, 육은 즉각적인 만족을 요구합니다. 이 분열은 결국 신앙의 무기력을 낳고, 예배는 형식이 되며, 기도는 힘을 잃습니다. 제사장이 스스로를 부정하게 만들지 말라는 말씀은 단순한 행위 규정이 아니라, 존재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라는 요구입니다. 거룩하지 않은 제사장은 결국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만드는 통로가 되고 맙니다.


🟩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을 명령하시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을 명령하지 않으십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은 은혜의 선언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거룩해질 수 없지만,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임하실 때 거룩을 향한 방향성이 회복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15가지 감각은 거룩을 위해 재정렬되어야 합니다. 그 중심에는 성령의 감각인 기도, 찬양, 예배, 믿음, 묵상이 있습니다. 이 다섯 감각이 깨어날 때, 우리의 영은 하나님께 정렬되고, 혼은 거룩을 선택하며, 육은 절제와 순종으로 단련됩니다.


🟦 빛과 소금의 삶


영이 거룩해지고, 혼이 그 거룩을 선택하며, 몸이 그 선택에 순종할 때, 우리의 삶은 자연스럽게 세상과 구별됩니다. 그때 우리는 애써 빛이 되려 하지 않아도 빛이 되고, 소금이 되려 외치지 않아도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드려지는 거룩한 예배는 삶으로 확장되고, 그 삶은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합니다. 이것이 왕같은 제사장의 실제적인 사명입니다.


🟪 거룩에 초점을 맞춘 선택


오늘 하나님은 묻고 계십니다. “너의 시선은 무엇을 보고 있는가, 너의 귀는 무엇을 듣고 있는가, 너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거룩은 감정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입니다. 세상의 탐욕과 타락을 좇지 않고, 거룩한 것을 보고, 듣고, 묵상하는 삶. 몸 또한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하며 절제와 단련으로 관리하는 삶. 이것이 제사장의 일상입니다. 거룩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국 세상의 흐름에 잠식될 수밖에 없습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와 중보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왕같은 제사장으로 불러주시고도 여전히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온 저희의 나약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분열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의 감각이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거룩을 명령하신 하나님, 순종할 수 있는 힘도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주의 이름을 높이는 산 제사가 되게 하시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붙들어 주시고, HSRI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물질이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거룩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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