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슬로브핫의 딸들

1. 요셉의 아들 므낫세의 가족에서 므낫세의 현손이며 마길의 증손이며 길르앗의 손자인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나아왔습니다. 그 딸들의 이름은 말라, 노아, 호글라, 밀가, 디르사입니다.
2. 그들이 회막 입구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도자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말했습니다.
3. "저희 아버지는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는 여호와를 대적해 일어난 고라의 무리 속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다만 자기 죄로 인해 죽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없었습니다.
4. 아버지에게 아들이 없었다고 해서 왜 저희 아버지의 이름이 그 가족에서 빠져야 합니까? 저희 아버지의 형제들 가운데서 저희에게 재산을 주십시오."
5. 모세가 그들의 사정을 여호와 앞으로 가져갔습니다.
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 "슬로브핫의 딸들이 말하는 것이 옳다. 너는 그들의 아버지의 형제들 가운데서 그들에게 유산을 반드시 주어라. 그들 아버지의 유산을 그들에게 넘겨주어라.
8.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하여라. '만약 어떤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으면 그 유산을 그 딸들에게 넘겨 주어라.
10. 만약 형제도 없다면 그의 유산을 그의 아버지의 형제들에게 주어라.
11. 만약 그의 아버지에게도 형제가 없다면 그에게 남아 있는 사람 가운데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주어서 그가 그 것을 갖게 하여라. 이것은 여호와가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판결의 율례가 되게 하여라.' "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바림 산으로 올라가서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땅을 보아라.
13. 네가 그것을 본 후에 너 또한 네 형 아론처럼 네 조상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14. 이는 신 광야에서 회중이 다투었을 때 너희가 그들의 눈앞에 물을 내어 내 거룩함을 나타내라는 내 명령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이곳은 신 광야의 가데스의 므리바 물가였습니다.
15.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16. "모든 육체의 영들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여, 이 회중을 위해 한 사람을 세우셔서
17. 그가 그들의 앞에서 나아가고 들어오게 하시며 또한 그가 그들을 데리고 나가고 데리고 들어오게 하셔서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18.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이 그 안에 있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그에게 안수하여라.
19.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서게 하고 그들이 보는 가운데 그를 임명하여라.
20. 네 권한을 그에게 주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그에게 순종하도록 하여라.
21. 그러나 그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에서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그를 위해 우림의 판결 도구를 가져와 여호와 앞에서 물을 것이다. 그의 명령에 따라 그와 온 이스라엘이 나가고 또한 그의 명령에 따라 그와 온 회중이 들어와야 한다."
22. 모세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 앞에 서게 했습니다.
23.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것처럼 그가 여호수아에게 안수하고 그를 후계자로 임명했습니다.
📖[QT : 민수기 27장 묵상] 죽기까지 순종한 모세, 목자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다

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 말씀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신 말씀은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거룩하심, 그리고 참된 순종과 중보의 본질을 깊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 인간의 연약함과 불순종의 본질
“너희가 그들의 눈앞에 물을 내어 내 거룩함을 나타내라는 내 명령을 거역했기 때문이다.”
모세와 아론조차 하나님의 명령 앞에서 완전하지 못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하나님과 가까운 사람이라도,
아무리 위대한 사역을 감당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절대적인 순종이 요구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또한 그렇습니다.
말씀을 알고도 순종하지 못했던 순간들,
내 감정과 판단이 하나님의 뜻보다 앞섰던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못하는 삶이 됩니다.
🟨 그러나 더 깊은 깨달음은 여기 있습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하나님의 선언을 듣습니다.
이것은 인간적으로 보면 너무나 큰 상실이며, 억울함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반응은 놀랍습니다.
원망도, 항변도 없습니다.
오히려 그는 백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회중을 위해 한 사람을 세워 주십시오.”
이 장면은 우리의 마음을 깊이 흔듭니다.
나는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고 있는가?
내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여전히 나 자신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그의 백성을 위한 것인가?
🟩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본질
모세가 원망하지 않은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는 이미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은 약속이었지만,
모세에게 진짜 본질은 “하나님 자신”이었습니다.
떨기나무 앞에서 신을 벗었던 순간부터,
그의 인생은 이미 하나님 나라 안에 있었습니다.
이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환경이 아니라 관계,
결과가 아니라 동행,
보이는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 그분 자체.
🟦 예수님의 모습과 연결되는 지점
모세의 중보기도는
십자가를 지시기 전 예수님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도
백성을 걱정하는 마음.
자신의 운명보다
하나님의 뜻과 영혼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
이것이 바로 참된 목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우리에게도 요구됩니다.
신앙은 단순한 믿음의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사랑과 책임입니다.
🟪 우리의 결단과 삶의 방향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나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세상의 가나안을 붙잡고 있는가,
아니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있는가?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성령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순종으로 살아내는 하루.
그리고 나 자신을 넘어서
다른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삶.
🙏 함께 드리는 중보기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과 불순종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세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보이는 축복보다 하나님 자신을 더 사모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 세상의 가나안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원망하지 않고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모세처럼, 우리도 다른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의 삶을 살게 하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영혼들을 향한 긍휼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삶과 사역 위에 성령의 충만함을 더하시고, HSRI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선교와 구제의 비전이 하나님 뜻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물질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게 하시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으로 나아오는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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