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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세상의 거울을 녹여 하나님의 성물이 되다 — 물두멍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 (출애굽기 38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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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8장 묵상 : 세상의 거울을 녹여 하나님의 성물이 되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2025년 마지막 QT입니다.

 

올 한 해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026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해 되길 기도드립니다.  

 

 


번제단을 만들다

출애굽기 38장 묵상 : 세상의 거울을 녹여 하나님의 성물이 되다 : 번제단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들은 싯딤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 길이는 5규빗(2.25미터), 너비도 5규빗이 되는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규빗(1.35미터)이었습니다.

 

2. 네 모서리에 각각 뿔을 만들어 뿔과 제단이 한 덩어리가 되게 하고 제단은 청동으로 씌웠습니다.

 

3. 재 비우는 통, 부삽, 피 뿌리는 대접, 고기 포크와 불판 등 제단에 쓰이는 모든 기구들도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4. 또 제단을 위해 청동으로 된 그물판을 만들어 제단 높이의 2분의 1쯤 올라오도록 제단 밑에 달았습니다.

 

5. 그리고 청동 그물판의 네 모퉁이에 장대를 끼울 청동고리를 부어 만들고

 

6. 싯딤 나무로 장대도 만들어 청동으로 씌웠습니다.

 

7. 그들은 제단 양쪽에 장대를 고리 네개에 끼워 운반할 수 있도록 했고 제단은 널판으로 속이 비게 만들었습니다.


여자들의 거울을 녹여 물두멍을 만들다

출애굽기 38장 묵상 : 세상의 거울을 녹여 하나님의 성물이 되다 : 물두멍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8. 그들은 청동으로 대야와 그 받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회막 문에 모인 여자들의 거울을 녹여 만든 것입니다.


성막의 울타리를 만들다

9. 그러고 나서 그들은 뜰을 만들었습니다. 남쪽은 길이가 100규빗으로 고운 베실로 만든 휘장을 드리웠습니다.

 

10. 또 기둥이 20개, 청동 받침대가 20개 필요했고 기둥의 고리와 기름대는 은으로 만들었습니다.

 

11. 북쪽도 역시 길이가 100규빗(45미터)으로 기둥이 20개, 청동 받침대가 20개 필요했고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었습니다.

 

12. 서쪽은 폭이 50규빗(22.5미터)으로 회장이 걸렸고 기둥이 열 개, 받침대가 열 개,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으로 만들었습니다.

 

13. 동쪽의 폭 역시 50규빗이었습니다. 

 

14. 뜰 오른쪽에는 길이 15규빗(6.75미터)짜리 휘장이 걸렸고 그와 함께 기둥 세 개와 받침대 세 개가 세워졌습니다.

 

15. 뜰 문 왼쪽에도 길리 15규빗짜리 휘장이 걸렸고 그와 함께 기둥 세 개와 받침대 세 개가 세워졌습니다.

 

16. 뜰을 둘러싼 모든 휘장은 고운 베실로 만들었고

 

17. 기둥 받침대는 청동으로 만들었으며 기둥의 고리와 기름대는 은이었고 기둥의 머리는 은을 씌운 것이었습니다. 뜰의 모든 기둥에는 은 가름대가 꽂혔습니다.

 

18. 뜰 문이 되는 휘장은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을 수놓아 짠 것으로 길이가 20규빗이고(9미터) 높이는 뜰 주위에 둘러 걸린 휘장과 마찬가지로 5규빗이었으며

 

19. 거기에는 기둥 네 개와 청동 받침대 네 개가 세워졌습니다. 기둥의 고리와 가름대는 은이며 기둥머리는 은으로 씌운 것이었습니다. 

 

20. 성막과 주변 뜰의 말뚝은 모두 청동이었습니다.


사용된 재료의 물목

21. 다음은 성막, 곧 증거막에 사용한 재료들의 양입니다. 이것은 모세의 명령에 따라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의 지도 하에 레위 사람들이 기록한 것입니다.

 

22. 유다 지파인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는데

 

23.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브살렐과 함께했습니다. 오홀리압은 조각도 하고 고안도 하고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수도 놓는 사람이었습니다. 

 

24. 성소를 짓는데 요제로 드린 금은 성소 세겔로 해서 모두 합하면 29 달란트 730세겔(1톤)이었습니다.

 

25. 인구 조사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받은 은은 성소 세겔로 해서 100달란트 1,775세겔(3.45톤)이었습니다.

 

26. 한 사람당 1베가씩(5.71그램), 곧 성소 세겔로 해서 2분의 1세겔, 20세 이상으로 등록된 모든 사람 총 60만 3,550명에게서 거둔 것이었습니다.

 

27. 성소 받침대와 휘장 받침대를 부어 만드는 데는 은 100 달란트가 들었는데 100 달란트로 받침대 100개를 만들었으니 받침대 하나당 1 달란트가 든 셈입니다.

 

28. 기둥의 고리를 만들고 기둥머리를 도금하는 것과 그 가름대를 만드는 데 1,775세겔이(20.23킬로그램) 들었습니다.

 

29. 요제의 예물로 바쳐진 청동은 70 달란트 2,400세겔이었습니다.

 

30. 이것을 사용해 회막 문 받침대, 청동 제단과 청동 그물판과 그 기구들과

 

31. 뜰 기둥의 받침대, 뜰 문 기둥의 받침대, 성막 말뚝, 뜰 주변의 말뚝을 만들었습니다.


📖 QT 나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성물로 다시 태어나라 – 거울이 물두멍이 되다 (출애굽기 38장 묵상)

출애굽기 38장 묵상 : 세상의 거울을 녹여 하나님의 성물이 되다 : 물두멍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들은 싯딤 나무로 번제단을 만들었습니다. 그 길이는 5규빗(2.25미터), 너비도 5규빗이 되는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규빗(1.35미터)이었습니다.

3. 재 비우는 통, 부삽, 피 뿌리는 대접, 고기 포크와 불판 등 제단에 쓰이는 모든 기구들도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8. 그들은 청동으로 대야와 그 받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회막 문에 모인 여자들의 거울을 녹여 만든 것입니다.

🟥 인간의 문제 인식

출애굽기 38장에서 하나님은 번제단과 그 기구들, 그리고 물두멍을 만들게 하십니다.
특별히 8절 말씀에서 우리는 멈춰 서게 됩니다.

“그들은 회막 문에 모인 여자들의 거울을 녹여 대야와 그 받침대를 만들었다.”

거울은 본래 나를 비추는 도구입니다.
세상 속에서 우리는 거울을 통해 외모를 가꾸고,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하며,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거울이 어느 순간부터 자기중심성, 비교, 자기만족, 교만의 도구가 되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말하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거울 앞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보다 세상의 평가, 말씀보다 사람의 시선, 거룩함보다 편안함을 더 추구해온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문제의 심각성 확대

거울을 붙잡고 살아가는 신앙은 결국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는 신앙으로 이어집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치장하지만 마음은 메말라가고,
말씀을 듣지만 변화는 없으며,
예배는 드리지만 정결함은 잃어버린 채 살아가게 됩니다.

이 상태가 계속된다면 우리는 제단 곁에 있으면서도
정작 하나님께 쓰임 받지 못하는 존재가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한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여전히 ‘나를 위한 거울’을 놓지 못한 삶일 수 있습니다.

성령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는 아직도 너 자신을 비추는 거울을 붙잡고 있느냐,
아니면 나를 섬기는 도구로 녹여지기를 원하느냐?”


🟩 하나님의 해결책 – 말씀의 선언

하나님은 그 거울을 버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녹이게 하셨습니다.

자기부정을 넘어 자기헌신으로,
자기중심을 넘어 하나님 중심으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비추던 거울을
제사장의 손을 씻기는 거룩한 물두멍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폐기하지 않으시고 정련하십니다.
깨뜨리시되 사라지게 하지 않으시고,
녹이시되 더 거룩한 쓰임으로 회복시키십니다.

번제단의 재비우는 통도, 부삽도, 대접도 모두 성물이었습니다.
드러나지 않아도, 작아 보여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면 모두가 거룩한 성물이 됩니다.


🟦 약속과 초청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너 자신을 나에게 내어놓아라.
내가 너를 다시 빚어 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겠다.”

세상의 거울로 살던 인생이
하나님의 손을 씻기는 물두멍이 되는 은혜,
이것이 바로 성령 안에서 주어지는 참된 회복입니다.

기도, 찬송, 경배, 믿음, 묵상(Prayer, Praise, Worship, Faith, Meditation),
성령의 다섯 감각이 깨어날 때
우리의 삶은 더 이상 나를 비추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함을 반사하는 삶이 됩니다.


🟪 결단과 적용

2025년의 마지막 날,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다시 세상의 거울을 붙잡고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나 자신을 녹여 하나님의 성물로 새해를 맞이할 것인가.

작은 재비우는 통이어도 좋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부삽이어도 좋습니다.
주께서 쓰시기만 하신다면,
그 자체로 이미 가장 영광스러운 인생입니다.

2026년, 더 많이 말씀을 읽고
더 깊이 묵상하며
더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성령 안에서 결단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 중보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거울 앞에서 살아왔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나를 드러내고, 나를 치장하고, 나를 높이려 했던 마음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이 연약한 인생을 깨뜨려 주옵소서.
그러나 버려지게 하지 마시고
정련하여 다시 사용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거울이 아니라
제사장의 손을 씻기는 거룩한 물두멍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옵소서.

 

2026년에는 더욱 말씀 앞에 서게 하시고,
묵상과 기도 가운데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시며,
복음을 세상 끝까지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사역을 붙들어 주옵소서.
QT 나눔과 말씀 묵상을 통해
많은 영혼이 위로받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또한 주께서 맡기신 HSRI 기업 위에 은혜를 더하사
반석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선교와 구제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 모든 말씀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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