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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 지혜와 능력으로 성막을 완성하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36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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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6장 묵상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브살렐과 오홀리압

출애굽기 36장 묵상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러니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기술과 능력을 주어 성소 짓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재는 있는 모든 사람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그 일을 수행할 것이다."

 

2. 그러고 나서 모세는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 지혜를 얻고 기꺼이 와서 그 일을 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3.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소 짓는 일을 위해 가져온 모든 예물들을 모세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러고 나서도 백성들은 아침마다 끊임없이 기꺼이 예물을 가져왔습니다.

 

4. 그러자 성소 일을 맡아 하던 모든 기술자들은 일을 멈추고 와서

 

5.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을 하는 데 백성들이 필요 이상으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6. 그러자 모세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 명령은 온 진영에 선포됐습니다. "남자나 여자나 성소를 위해 드리는 예물을 이제 그만 가져오도록 하라." 그러자 백성들은 더는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7. 이미 있는 것만으로도 모든 일에 쓰고 남을 만했기 때문입니다.

 


성막을 만들다

출애굽기 36장 묵상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8. 일꾼들 가운데 뛰어난 기술자는 고운 베실과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로 휘장 열 폭의 성막을 만들고 또 그 위에 그룹을 수놓았습니다.

 

9. 휘장은 각각 길이 28규빗(12.6미터), 폭 4규빗(1.8미터)으로 모두 같은 크기였습니다.

 

10. 회장은 다섯 폭을 이어 한 폭으로 만들고 나머지 다섯 폭으로 한 폭을 만들었습니다.

 

11. 그러고 나서 그 한 벌의 한쪽 끝자락에 청색 고리를 만들고 또 다른 한 벌의 한쪽 끝자락에도 그렇게 했는데

 

12. 한쪽 휘장에 고리 50개, 또 한쪽 휘장에도 고리 50개를 만들어 고리가 서로 마주 보게 놓고는

 

13. 휘장 한 끝에 금 갈고리 50개를 만들어 그것으로 휘장 두 벌을 하나로 이었습니다.

 

14. 그들은 성막 위를 덮을 것으로 염소털로 휘장 열한 폭을 만들었는데

 

15. 휘장은 각각 길이 30규빗(13.5미터), 폭 4규빗으로 같은 크기였습니다.

 

16. 그들은 휘장 다섯 폭을 한 폭으로 잇고 다른 여섯 폭을 또 한 폭으로 이었습니다.

 

17. 그러고 나서 휘장 한 폭의 한쪽 끝자락에 고리 50개를 만들고 또 한쪽의 끝자락에도 고리 50개를 만들고

 

18. 청동 갈고리 50개를 만들어 두벌을 하나로 이었습니다.

 

19. 그러고는 그 위의 덮개로 붉게 물들인 양가죽 덮개를 만들고 또 그 위에는 해달 가죽 덮개를 만들었습니다.

 

20. 그들은 싯딤 나무로 널판을 만들어 성막의 벽을 세웠는데

 

21. 각 판은 길이가 10규빗(4.5미터), 너비가 1.5규빗(67.5센티미터)으로 

 

22. 두 돌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성막의 모든 널판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23. 성막 남쪽에 세울 널판은 20개였는데

 

24. 가운데 구멍을 낸 은 받침대 40개를 만들어 각 널판에 받침대 두 개씩, 곧 각 돌기에 하나씩 끼우게 했습니다.

 

25. 성막 다른 쪽, 곧 북쪽에 세울 널판은 20개였는데

 

26. 은 받침대를 각 널판에 두 깨씩 모두 40개를 만들어 끼웠습니다. 

 

27. 성막 뒤쪽, 곧 서쪽에 세울 널판은 여섯 개였는데

 

28. 성막 뒤쪽의 양쪽 모퉁이에는 널판을 두 개씩 만들어 댔습니다.

 

29. 곧 이 두 모퉁이에는 널판을 이중으로 대고 고리 하나로 고정시켰습니다. 양쪽 모퉁이에 모두 그렇게 했습니다.

 

30. 이렇게 해 널판 여덟 개와 각 널판에 은 받침대 두 깨씩 해서 모두 16개가 있었습니다.

 

31. 또한 그들은 싯딤 나무로 빗장을 만들었는데 성막 한쪽 벽에 다섯 개,

 

32. 또 한쪽 벽에 다섯 개, 성막 다른 쪽, 곧 서쪽 벽에 다섯 개를 만들었습니다.

 

33. 그 가운데 하나는 중앙 빗장으로 널판 한가운데를 꿰어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질러 고정시키는 역할을 했습니다.

 

34. 그들은 널판들을 금으로 씌우가 거기에 금고리를 달아 다른 빗장을 끼우게 했습니다. 빗장도 금으로 씌웠습니다. 

 

35. 그들은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휘장을 만들고 정교한 솜씨로 그 위에 그룹을 수놓았습니다.

 

36. 그리고 싯딤 나무로 기둥 네 개를 만들고 금으로 씌웠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금 갈고리를 만들어 달고 은을 부어 받침대 네 개를 만들었습니다.

 

37. 성막 문을 위해서는 청색 실, 자주색 실, 홍색 실과 고운 베실로 수놓은 휘장을 만들었으며

 

38. 그 휘장을 걸 기둥 다섯 개를 만들고 그 위에 갈고리를 달았으며 기둥머리와 그 띠를 금을 씌우고 받침대 다섯 개는 청동으로 만들었습니다.

 


📖 QT 나눔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 하나님이 지으시고, 채우시고, 완성하시는 성전의 은혜

출애굽기 36장 묵상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셔서 성소에서 할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다.”
(출애굽기 36장 1절 요약)

 


🟥 우리는 왜 쉽게 문제 앞에서 무너지는가

우리는 문제를 만나면 본능적으로 계산합니다.
내 능력으로 가능한가, 지금 가진 자원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실패하면 무엇을 잃게 되는가.
이 계산이 반복될수록 마음은 무거워지고, 두려움은 점점 커집니다.

그러나 출애굽기 36장은 전혀 다른 장면을 보여줍니다.
광야 한가운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하나님은 성막을 짓게 하십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기술도, 자원도, 환경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선언합니다.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주셨다.”
문제의 크기가 아니라, 누가 함께하시는가가 본질임을 말씀은 드러냅니다.


🟨 문제를 바라볼수록 커지는 인간의 나약함

문제를 바라보면 우리는 쉽게 낙심합니다.
미래를 걱정하고, 오늘을 불안해하며, 아직 오지 않은 실패를 미리 두려워합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으로 버틸까를 염려합니다.

이 염려의 뿌리는 단순합니다.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은혜보다 현실을 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만일 광야에서 환경만 바라보았다면 성막은 시작조차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시선을 환경이 아닌 말씀으로 돌리십니다.


🟩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의 근원이십니다

출애굽기 36장에서 반복되는 핵심은 단 하나입니다.
모든 것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특별한 사람들이라서 쓰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기술과 능력을 부어주셨기 때문에 쓰임 받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깨닫습니다.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나의 나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며,
지금 내 앞에 있는 문제조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도구임을 성경은 증언합니다.


🟦 성막은 광야에만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성막은 과거의 유물이 아닙니다.
오늘날 성막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말씀은 선언합니다.
우리의 몸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이스라엘이 말씀에 따라 성막을 지어갔듯,
우리 또한 말씀에 따라 마음과 생각과 삶을 지어가야 합니다.

성전의 중심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모셔지지 않은 성전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그 안에 무엇이 채워져 있는지가 아니라,
누가 거하시는가가 전부입니다.


🟪 다시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자랑할 것은 세상의 재물도, 위치도, 권력도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죄를 미워하시는 거룩하고 정의로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정의에 어긋나는 것을 보지도, 만지지도, 생각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말씀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돌아보고,
주신 복에 감사하며 다시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5년의 끝자락에서,
이 시간은 회개의 시간이자 감사의 시간이며,
다시 성전을 정결하고 거룩하게 세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출애굽기 36장 묵상 :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옵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천지를 지으시고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출애굽기 36장의 말씀을 통해
문제를 바라보던 우리의 시선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문제를 크게 보고 주님을 작게 본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산과 염려를 내려놓고
지혜와 총명과 능력을 부어주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시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 주시고,
그 중심에 성령님을 모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글을 쓰는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을 기억하여 주시고,
선교와 구제를 위해 사용되기를 소망하는 모든 헌신 위에
하늘의 지혜와 담대함을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주님께서 맡기신 HSRI의 모든 사업 위에
정직과 공의와 하나님 나라의 목적이 분명히 서게 하시고,
사람의 욕심이 아닌 구속사의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가 우리의 뜻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과 나라의 완성을 향한 기도가 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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