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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새 돌판에 친히 새기신 하나님의 말씀 — 변하지 않는 언약과 오늘을 밝히는 영광 (출애굽기 34장 QT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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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4장 묵상 : 새 돌판에 친히 새기신 하나님의 말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메리크리스마스~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새 돌판에 다시 쓰신 말씀

출애굽기 34장 묵상 : 새 돌판에 친히 새기신 하나님의 말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돌판 두 개를 처음 것처럼 깍아 만들어라. 네가 깨뜨린 처음 돌판에 쓴 것을 내가 그 위에 다시 쓸 것이다.

 

2. 아침 일찍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으로 올라와 거기 산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서 있어라.

 

3. 그 누구도 너와 함께 올라와서는 안되며 그 산 어디에서도 눈에 띄면 안 된다. 또 산자락에서라도 꼴을 먹는 양들이나 소들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4. 그리하여 모세는 돌판 두 개를 처음 것처럼 깍아 만들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시내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모세는 손에 돌판 두 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5. 그러자 여호와께서 구름 속으로 내려와 그와 함께 거기 서서 그분의 이름 여호와를 선포하셨습니다.

 

6. 그리고 주께서 모세 앞으로 지나가면서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 여호와 긍휼하고 은혜로운 하나님.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하며

 

7. 수천 대에 걸쳐 긍휼을 베풀고 죄악과 범죄와 죄를 용서하며 죄지은 자들을 징벌하지 않고는 그냥 넘어가지 못하니 아버지의 죄를 그 자식들과 그의 자손들에게 3,4대에 걸쳐 징벌한다."

 

8. 그러자 모세는 그 즉시 머리를 땅에 조아리고 경배하며

 

9.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은총을 입었다면 제발 우리와 함께 가주십시오. 저들이 목이 곧은 백성들 이기는 하지만 우리 악과 우리 죄악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받아 주십시오.

 

10.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언약을 세운다. 내가 온 세상의 그 어떤 민족에게도 보여 준 적이 없는 놀라운 일들을 네 모든 백성들 앞에서 보일 것이다. 나 여호와가 너를 위해 할 일이 얼마나 엄하고 위풍이 있는지 너와 함께 사는 백성들이 보게 될 것이다. 

 

11.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잘 지켜라. 보아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겠다.

 

12. 네가 들어갈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동맹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가운데서 덫이 될 것이다.

 

13. 너희는 그들의 제단을 깨뜨리고 그들의 형상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을 찍어 버려라.

 

14. 다른 어떤 신에게도 경배하지 말라. 여호와, 내 이름은 질투니 나는 질투의 하나님이다.

 

15. 너는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동맹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들이 자기네 신들과 음란한 행각을 벌이며 그 신들에게 제사하는 곳에 너를 초대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게 될 것이고

 

16.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알들들의 아내로 고르면 그 딸들이 자기네 사람들과 음란한 행각을 벌이고는 네 아들들도 그렇게 하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17. 너는 우상을 부어 만들지 마라.

 

18. 너는 무교절을 지켜야 한다.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7일 동안은 누룩 없는 빵을 먹어라. 이것을 아빕 월의 정해진 때에 지켜라. 아빕 월에  네가 이집트에서 나왔으니 말이다.

 

19. 모든 태에서 처음으로 난 것은 모두 내 것이다. 소, 양 할 것 없이 네 가축의 처음 난 수컷도 모두 내 것이다. 

 

20. 나귀의 첫 새끼는 어린양으로 대속하되 네가 그것을 대속하지 않으려면 그 목을 부러뜨릴 것이다. 너는 또 네 아들들 가운데 모든 장자를 대속해야 한다. 내 앞에 나올 때는 빈손으로 나오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21. 6일 동안은 네가 일해야 하지만 일곱째 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 갈 때든 수확할 때든 너는 쉬어야 한다.

 

22. 칠칠절, 곧 밀을 처음 수확하는 절기를 지키고 연말에는 수장절을 지켜라.

 

23. 너희 모든 남자는 1년에 세 번씩 주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24. 네가 1년에 세 번 여호와 네 하나님 앞에 나올 때 내가 네 앞에서 저 민족들을 쫓아내고 네 땅의 경계를 넓혀 줄 것이니 어는 누구도 네 땅을 탐내지 못할 것이다.

 

25. 너는 내게 희생제물의 피를 누룩이 들어간 것과 함께 바치지 말고 유월절 제물을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마라.

 

26. 너는 네 땅에서 처음 난 것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여호와 네 하나님의 집에 가져와야 한다. 너는 어린 염소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마라."

 

27.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들을 받아 기록하여라. 이 말들에 근거해 내가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다."

 

28. 모세는 거기에서 여호와와 함께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40일 밤낮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돌판 위에 기록해 주셨습니다.


빛나는 모세의 얼굴

출애굽기 34장 묵상 : 새 돌판에 친히 새기신 하나님의 말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29. 그러고 나서 모세는 시내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양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들여 있었습니다. 모세는 산에서 내려오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셨음으로 인해 자기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30. 아론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보니 그의 얼굴에 광채가 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두려운 나머지 모세에게 가까이 가지 못했습니다.

 

31. 그러나 모세는 그들을 불렀습니다. 아론과 회중 지도자들이 모두 자기에게 오자 모세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32. 그 후에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자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해 주신 모든 계명들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33. 모세는 그들에게 말을 마칠 때까지 자기 얼굴에 수건을 쓰고 있었습니다.

 

34. 그러나 모세는 여호와 앞으로 가서 그분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나올 때까지 수건을 벗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와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기가 명령받은 것을 말해 주었는데

 

35. 그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게 되므로 모세는 여호와와 이야기를 나누러 들어갈 때까지 자기의 얼굴에 수건을 다시 썼습니다.

 


📖 QT 나눔 | 새 돌판에 친히 새기신 말씀 —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언약과 오늘을 밝히는 영광

출애굽기 34장 묵상 : 새 돌판에 친히 새기신 하나님의 말씀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돌판 두 개를 처음 것처럼 깎아 만들어라. 네가 깨뜨린 처음 돌판에 쓴 것을 내가 그 위에 다시 쓸 것이다.

6. 그리고 주께서 모세 앞으로 지나가면서 선포하셨습니다. "여호와, 여호와 긍휼하고 은혜로운 하나님.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하며

7. 수천 대에 걸쳐 긍휼을 베풀고 죄악과 범죄와 죄를 용서하며 죄지은 자들을 징벌하지 않고는 그냥 넘어가지 못하니 아버지의 죄를 그 자식들과 그의 자손들에게 3,4대에 걸쳐 징벌한다."

12. 네가 들어갈 그 땅에 사는 사람들과 동맹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그들이 너희 가운데서 덫이 될 것이다.

29. 그러고 나서 모세는 시내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올 때 양손에는 증거판 두 개가 들여 있었습니다. 모세는 산에서 내려오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말씀하셨음으로 인해 자기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에 따라 변하는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묻습니다.
출애굽의 광야에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과연 지금도 유효한가,
고대의 율법과 오늘의 삶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의 이면에는
말씀을 시대의 산물로 낮추려는 인간의 한계가 숨어 있습니다.
말씀이 변했다고 느껴질 때, 사실 변한 것은 말씀이 아니라
말씀 앞에 서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출애굽기 34장은 이 질문에 대해 하나님께서 친히 답하시는 장입니다.
그리고 그 답은 인간의 생각을 단번에 무너뜨립니다.


🟨 깨어진 돌판이 말해 주는 인간의 실상

금송아지 사건 이후, 모세는 분노 가운데 첫 돌판을 깨뜨립니다.
이는 단순한 감정의 폭발이 아니라
죄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쉽게 언약을 깨뜨리는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입니다.

인간은 은혜를 경험하고도 쉽게 잊습니다.
눈으로 보고, 마음에 품고, 결국 행동으로 죄를 선택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조차 인간의 손에서 깨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더 두려운 사실은,
우리가 죄를 회개한 이후에도 그 죄의 흔적과 책임은 남는다는 것입니다.
못을 뽑아도 벽에 자국이 남듯,
용서는 은혜로 받지만 결과는 현실 속에서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이며, 동시에 우리를 살리기 위한 경고입니다.


🟩 새 돌판, 그리고 하나님이 친히 새기신 말씀

하나님은 깨어진 돌판 위에 말씀을 다시 쓰지 않으셨습니다.
모세에게 다시 돌판을 준비하게 하시고,
새로운 돌판 위에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을 새겨 주셨습니다.

이 장면은 매우 분명한 영적 선언입니다.
인간은 돌판을 준비할 수는 있어도,
말씀을 만들어낼 수는 없습니다.

말씀은 언제나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그 권위와 생명은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인내하시며 언약을 회복하셨음을 보여주시는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만든 종교 문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살아 있는 계시임을 선포하시는 장면입니다.


🟦 변하지 않는 말씀, 살아 움직이는 말씀

이 하나님은 이렇게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여호와, 여호와 긍휼하고 은혜로운 하나님, 오래 참고 선함과 진리가 풍성하며…”

하나님의 성품은 변하지 않습니다.
태초에도, 출애굽의 광야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도,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기록에 머무르지 않고
지금도 살아 움직이며, 사람의 마음을 찌르고 회복시킵니다.

이 말씀과 동행한 모세의 얼굴에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광채가 나타났습니다.
이는 능력의 증거가 아니라 동행의 흔적이었습니다.


🟪 말씀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나님은 분명히 경고하십니다.
“그 땅의 사람들과 동맹을 맺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죄는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단절의 대상입니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마음과 생각을 스스로 지킬 수 없습니다.
성령 충만함이 없이는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악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방패로 의심을 막고,
의의 흉배로 마음을 지키며,
성령의 검으로 악을 대적해야 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우리의 삶에서도 모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와 빛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중보기도)

긍휼과 공의가 완전하신 하나님 아버지,
깨어진 돌판이 아니라 새 돌판 위에
친히 말씀을 다시 새기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받았으나 지키지 못했고,
은혜를 입었으나 쉽게 죄와 타협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성령님, 우리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새겨 주옵소서.
기도와 찬양, 예배와 믿음, 묵상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담대히 거절하고 대적하게 하소서.
그러나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죄를 가까이하지 말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언제나 경계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주여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을 붙드시고,
선교와 구제를 향한 모든 걸음 위에 하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또한 HSRI의 모든 사업이
사람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와 새 힘을 허락하시고,
다시 말씀 앞으로, 다시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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