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금송아지

1.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오랫동안 내려오지 않는 것을 보고 아론 주위에 몰려들어 "자, 일어나서 우리를 앞서서 갈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 사람 모세가 어떻게 됐는지 알 게 뭡니까?"라고 말했습니다.
2. 아론은 백성들에게 "너희 아내들과 너희 아들딸들이 차고 있는 금귀고리를 빼서 내게 가져오라" 하고 말했습니다.
3. 그러자 모든 백성들은 귀고리를 빼다가 아론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4. 아론은 백성들이 가져온 것으로 송아지 모양의 틀에 붓고 연장으로 다음어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이스라엘아, 이것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너희 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5. 아론이 이것을 보고 송아지 상 앞에 제단을 쌓고는 "내일은 여호와께 드리는 경축일이다"라고 선언했습니다.
6. 이튿날 백성들은 일찍 일어나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바쳤습니다. 그러고는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놀았습니다.
7.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려가거라. 네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백성들이 타락했구나.
8.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한 명령을 그토록 빨리 저버리고 스스로 송아지 모양의 틀에 우상을 부어 만들고는 경배하고 제물을 바치면서 '이스라엘아, 이것은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신이다'라고 했다."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백성들을 보니 참으로 목이 곧은 백성들이다.
10. 그러니 너는 이제 나를 두고 가거라 저들 때문에 내 진노가 부글부블 끓는구나. 내가 저들을 진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고 나서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11. 그러나 모세는 그 하나님 여화와께 빌며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왜 주의 백성들 때문에 노여워하십니까? 그들은 주께서 큰 능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사람들이 아닙니까?
12. 왜 이집트 사람들이 '그가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끌어버릴 생각으로 끌고 나갔구나'하게 하십니까? 주의 무서운 진노를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께서 친히 주를 두고 그들에게 '내가 네 자손을 하날의 별같이 많게 하고 내가 그들에게 약속한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니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 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맹세하지 않으셨습니까?"
14. 그러자 여호와께서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그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던 마음을 접으셨습니다.
15. 모세는 뒤돌아 산을 내려왔습니다. 손에는 증거판 두 개각 있었습니다. 그 판 앞뒤에는 글이 모두 새겨져 있었습니다.
16. 이 두 개의 판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으로 거기 쓰여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판에다 새기신 것입니다.
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이 소리치는 것을 듣고는 모세에게 "진영에서 싸우는 소리가 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 모세는 "그것은 승리의 함성도 아니요, 패배의 절규도 아니다. 내가 듣기로는 노래하는 소리 같다"라고 대답했습니다.
19. 모세가 진영에 가까이 가서 보니 송아지 상과 춤추는 것이 보였습니다. 모세는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습니다. 모세는 손에 들고 있던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20. 그러고는 그들이 만든 송아지 상을 가져다가 불 속에 넣어 태우고 가루로 만들어 물 위에 뿌리고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마시게 했습니다.
21. 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형에게 어떻게 했길래 형이 그들을 이렇게 큰 죄에 빠뜨린 것입니까?"
22. 아론은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이 백성들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얼마나 쉽게 악을 행하는지 말입니다.
23. 그들이 내게 '우리 앞서서 갈 신을 만들어 내어라.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 사람 모세가 어떻게 됐는지 알 게 뭐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24.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말했지요. '금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 다 빼내라'고 말입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게 금을 가져왔고 내가 그것을 불 속에 던져 넣었더니 이 송아지가 나온 것입니다.
25. 모세가 보니 백성들은 도무지 통제 불능이었습니다. 원수들의 웃음거리가 되도록 아론이 그들을 통제 불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26. 모세는 이것을 보고 진영 입구에 서서 "누가 여호와 쪽에 서겠느냐? 내게로 오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레위의 아들들 모두가 모세 앞에 모여들었습니다.
27. 모세는 레위의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은 옆에 칼을 차고 진영 이끝에서 저 끝까지 두루 다니며 각자 자기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여라.' "
28. 레위 자손들은 모세의 명령대로 시행 했습니다. 그날 거기 쓰러진 사람들은 약 3,000명이었습니다.
29. 모세는 "너희는 오늘 너희 아들과 형제를 칠 정도로 여호와께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해 드렸다. 그러니 주께서 이날에 너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30. 이튿날 모세는 백성들에게 "너희가 큰 죄를 지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여호와께 올라갈 것이다. 혹시 너희를 위해 속죄할 수 있을까 해서다"라고 말했습니다.
31. 그리하여 모세는 여호와께 돌아가 말했습니다. "오, 이 백성이 엄청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자기들의 위해 금으로 신을 만들었습니다.
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용서하지 않으시려거든 부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 이름을 지워 버리십시오."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셧습니다. "누구든 내게 죄를 지은 사람은 내 책에서 지워 버릴 것이다.
34. 자, 너는 가서 이 백성들을 내가 말한 곳으로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너보다 앞서서 갈 것이다. 그러나 내가 때가 되면 그 죄로 인해 그들을 징벌할 것이다."
35.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이 백성들에게 전염병을 내리셨습니다. 아론과 백성들이 만든 그 송아지 상 때문이었습니다.
QT나눔 : 죄는 반드시 대가를 남깁니다 — 금송아지 사건이 오늘 우리의 신앙에 던지는 경고 (출애굽기 32장 묵상)

9.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 백성들을 보니 참으로 목이 곧은 백성들이다.
10. 그러니 너는 이제 나를 두고 가거라 저들 때문에 내 진노가 부글부블 끓는구나. 내가 저들을 진멸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고 나서야 내가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 것이다."
11. 그러나 모세는 그 하나님 여호와께 빌며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왜 주의 백성들 때문에 노여워하십니까? 그들은 주께서 큰 능력과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신 사람들이 아닙니까?
12. 왜 이집트 사람들이 '그가 그들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끌어버릴 생각으로 끌고 나갔구나'하게 하십니까? 주의 무서운 진노를 돌이키시고 주의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아 주십시오.
27. 모세는 레위의 아들들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모든 사람은 옆에 칼을 차고 진영 이끝에서 저 끝까지 두루 다니며 각자 자기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여라.' "
28. 레위 자손들은 모세의 명령대로 시행 했습니다. 그날 거기 쓰러진 사람들은 약 3,000명이었습니다.
🟥 왜 우리는 반복해서 우상을 만드는가
출애굽기 32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목이 곧은 백성”이라 선언하십니다.
이는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두지 않으려는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눈앞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을 보았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심을 경험했으며,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목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가 잠시 보이지 않자,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한 신”이라 말합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입술로는 “주여, 주여” 부르지만,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을 나의 필요를 채우는 수단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리라기보다, 내 욕망을 요구하는 거래의 장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우상은 돌과 금으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주인 되고 싶은 마음,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실망하는 신앙, 이것이 오늘 우리가 만드는 현대적 금송아지입니다.
🟨 문제의 심각성 — 죄는 반드시 후유증을 남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진멸하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는 분노의 폭발이 아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가 공존할 수 없다는 영적 현실입니다.
모세의 중보기도로 하나님의 진노는 거두어졌지만, 죄의 결과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날 약 3,000명이 칼에 쓰러졌고, 전염병이 이스라엘 진영에 퍼졌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매우 중요한 진리를 마주합니다.
용서는 즉각적일 수 있으나, 죄의 흔적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죄는 한순간의 선택이지만, 그 후유증은 공동체 전체에 상처를 남깁니다.
관계는 깨어지고, 신뢰는 무너지고, 회복에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오늘 우리가 가볍게 여기는 작은 불순종, 타협, 자기중심적 신앙이
내 삶과 가정, 교회와 공동체에 어떤 영적 균열을 남기고 있는지 깊이 묵상하게 됩니다.
🟩 중보와 회개만이 살 길입니다
이 장에서 유일한 소망의 통로는 모세의 중보기도였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언약을 붙들고 간구했습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무엇이라 말하겠습니까?”
이 기도는 인간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의 기도였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바로 이것입니다.
내 문제 해결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기도
내 필요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는 신앙
참된 회개는 단순한 감정의 후회가 아니라
주인의 자리를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결단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신앙입니다.
🟦 변화의 결과 — 신앙의 방향이 바뀔 때 삶이 회복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내신 목적은 분명합니다.
“이 백성이 나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신앙은 기복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찬양과 경배,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삶입니다.
내 관점에서 하나님을 평가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는 신앙으로 전환될 때,
비로소 삶의 방향이 바로 서기 시작합니다.
그때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응답이 지연되어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침묵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께서 이끄시는 참된 신앙의 회복입니다.
🟪 오늘 우리는 누구를 주인으로 섬길 것인가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의 삶의 주인은 누구인가?”
습관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말씀 앞에 서는 신앙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우상을 부수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그 자리에 하나님이 다시 왕으로 서실 때
비로소 참된 자유와 생명이 임합니다.
지금 이 순간, 마음속 금송아지를 내려놓고
다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와 중보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출애굽기 32장의 말씀 앞에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면서도, 삶에서는 여전히 우리가 주인이 되려 했음을 고백합니다.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이스라엘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하기보다 필요를 채워주는 도구로 여기지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주님, 모세의 중보기도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자기중심적 기도를 내려놓고
구속사의 흐름 안에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 말씀을 읽는 모든 이들의 상한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죄의 후유증으로 남아 있는 상처 위에
성령의 치유와 회복을 부어 주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맡기신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를 위한 모든 걸음 위에 주님의 지혜와 보호하심을 더하여 주시고,
운영하는 HSRI의 모든 사업이 사람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다시 찬양과 경배의 자리로 회복되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참된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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