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음

마음 건강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출애굽기 33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12. 24.
반응형

출애굽기 33장 묵상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목이 굳은 백성

출애굽기 33장 묵상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가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이 백성들은 이곳을 떠나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네 자손에게 주겠다'라고 맹세한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2. 내가 네 앞에 천사를 보낼 것이다. 내가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낼 것이다.

 

3.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 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 여차 하면 내가 가는 도중에 너희를 멸망시킬지 모르니 말이다."

 

4. 백성들은 이 무서운 말씀을 듣고 통곡했습니다. 몸에 장신구를 걸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5. 여호와께서 전에 모세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들이니 내가 잠시라도 너희와 함께 가면 내가 너희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장신구들을 모두 빼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할지 정하겠다.' "

 

6.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호렙 산에서 그 장신구들을 모두 빼냈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장소 회막

출애굽기 33장 묵상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7. 그때 모세는 장막을 거두어서 진영밖 멀리 떨어진 곳에 치고는 '회막'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누구든지 여호와를 찾을 일이 생기면 진영 밖의 이 회막으로 가곤 했습니다. 

 

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마다 모든 백성들은 일어나 자기 장막 문 앞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까지 지켜보았습니다.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면 구름기둥이 내려와 그 문 앞에 머물러 있었고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10. 백성들은 구름기둥이 회막 문 앞에 있는 것을 보면 모두 일어나 각자 자기 장막 문 앞에서 경배했습니다.

 

11. 여호와께서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후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를 보좌하는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모세와 여호와의 영광

출애굽기 33장 묵상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2. 모세가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내게 '이 백성들을 이끌라'고 줄곧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러나 나와 함께 누구를 보내실지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이름으로 알고 너는 내게 은총을 입었다'라고 말입니다.

 

13. 주께서 나를 기쁘게 여기신다면 제발 주의 길을 내게 가르쳐 주셔서 내가 주를 알게 하시고 계속해서 주께 은총을 입게 해 주십시오. 또 이 민족이 주의 백성임을 생각해 주십시오."

 

14. 여호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친히 너와 함께 가겠다. 내가 너를 무사하게 할 것이다. "

 

15. 그러자 모세는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주께서 친히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려거든 아예 우리를 여기서 올려 보내지 마십시오.

 

16. 주께서 우리와 함께 가지 않으시면 나와 주의 백성들이 주께 은총을 입었는지 누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와 주의 백성들이 지면의 다른 모든 백성들과 어떻게 구별되겠습니까?

 

17.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네가 말한 그대로 내가 하겠다. 네가 내 은총을 입었고 내가 너를 이름으로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 그러자 모세는 "그러면 부탁입니다만, 내게 주의 영광을 보여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19.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내 모든 선함을 네 앞에 지나가게 하겠고 내가 네 앞에 내 이름 여호와를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길 것이다."

 

20. 그분께서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가 내 얼굴은 보지 못한다. 나를 보고 살아남은 사람이 없다."

 

21.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 가까운 곳에 바위가 있으니 그 위에 서 있어라.

 

22. 그러면 내 영광이 지나갈 때 내가 너를 바위 틈새에 두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내 손으로 덮을 것이다.

 

23. 그러고 나서 내가 내 손을 뗄 것이니 너는 내 뒷모습만 보고 내 얼굴은 보지 못할 것이다."

 


📖 QT 나눔 |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는 약속의 땅을 원하십니까?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라 (출애굽기 33장 묵상)

출애굽기 33장 묵상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라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 젖과 꿀이 흐르는 그 땅으로 올라가거라.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 가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 여차 하면 내가 가는 도중에 너희를 멸망시킬지 모르니 말이다."
5. 여호와께서 전에 모세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여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들이니 내가 잠시라도 너희와 함게 가면 내가 너희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 그러니 너희는 너희 장신구들을 모두 빼내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어떻게 할지 정하겠다.'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면 구름기둥이 내려와 그 문 앞에 머물러 있었고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을 나누셨습니다.
21. 그러고 나서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자, 내 가까운 곳에 바위가 있으니 그 위에 서 있어라.
22. 그러면 내 영광이 지나갈 때 내가 너를 바위 틈새에 두고 내가 다 지나갈 때까지 내 손으로 덮을 것이다.

🟥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여기는 우리의 착각

출애굽기 33장에서 하나님은 충격적인 말씀을 하십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는 올라가라.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이는 저주가 아니라 경고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이 목이 곧은 백성, 즉 회개보다 자기 확신에 빠진 상태임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임재 없이도 복은 누리고 싶고, 하나님 없이도 목적지는 가고 싶어 하는 마음.
이것이 바로 금송아지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 있던 이스라엘의 실체였습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신앙은 있으나 회막은 사라지고,
기도는 있으나 하나님과의 대화는 멀어지고,
말씀은 알지만 세상의 장신구는 내려놓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시면, 그 땅은 약속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내가 잠시라도 너희와 함께 가면 너희를 멸망시킬지도 모른다.”

이 말씀은 무서워 보이지만, 사실은 극률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죄 가운데 있는 백성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음을 아십니다.
그래서 먼저 요구하십니다.
너희의 장신구를 모두 빼내라.”

장신구는 단순한 금속이 아닙니다.
자기 의, 교만, 세상 의지, 성공 집착, 안전에 대한 착각입니다.
이것을 벗지 않으면 하나님은 가까이 오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떠나신 자리에는 공허함이 남습니다.
사람은 성공했는데 마음은 황폐하고,
가정은 유지되는데 사랑은 메말라가고,
신앙생활은 하지만 하나님은 느껴지지 않는 상태.
이것이 바로 임재 없는 신앙의 후유증입니다.


🟩 회막으로 나아가라, 하나님은 다시 만나 주신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을 끊지 않으셨습니다.
모세는 진영 밖에 회막을 세웁니다.
그리고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마다 구름기둥이 내려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듯, 모세와 대화하십니다.

회막은 장소가 아니라 태도입니다.
세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하나님 앞에 홀로 서는 자리.
기도, 묵상, 찬양, 경배로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는 자리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회막은 어디입니까.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는 시간,
눈에 보이지 않아도 믿음으로 기다리는 골방.
그곳에서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십니다.


🟦 바위틈에 숨기시는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

하나님은 모세에게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내 영광이 지나갈 때, 너를 바위틈에 두고 내 손으로 덮겠다.”

이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직접 볼 수 없는 죄인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가려지고 보호받습니다.

성탄절 전날, 이 말씀은 더욱 깊이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진노 중에도 구원의 길을 여셨고,
결국 독생자를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덮으셨습니다.

바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숨을 때,
우리는 정죄가 아니라 은혜를 경험합니다.


🟪 하나님 없는 성공보다, 하나님과의 동행을 선택하라

하나님은 목적지가 아니라 동행이십니다.
하나님 없는 가나안은 진정한 축복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장신구를 붙든 채 약속의 땅을 원할 것인지,
아니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회막으로 나아갈 것인지.

이 선택은 매일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회막이 필요합니다.


🙏 회막에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는 공동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목이 곧은 백성이었던 이스라엘처럼
우리 또한 교만과 자만, 세상 의지로 가득했음을 고백합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보다
하나님의 임재보다
성공과 안정을 더 사랑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오늘 이 성탄절을 앞두고
다시 회막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모든 장신구를 벗고
순전한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바위틈 안에 숨겨 주셔서
정죄가 아닌 은혜,
두려움이 아닌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또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를 위한 사명을 주님께서 친히 붙들어 주시고,
운영하는 HSRI의 모든 사업이
사람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재정과 관계와 결정 위에
성령의 지혜와 보호하심을 더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회막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QT나눔 #출애굽기33장 #회막묵상 #하나님의임재 #하나님과동행 #약속의땅 #성경묵상 #말씀묵상 #매일QT #기도와묵상 #골방기도 #하나님만남 #신앙점검 #회개와돌이킴 #성탄절묵상 #예수그리스도 #바위틈의은혜 #구속사 #하나님의사랑 #하나님의경고 #영적각성 #믿음회복 #건주부QT #복음묵상 #말씀선포 #성령의인도 #하나님나라 #신앙성장 #기독교블로그 #QT묵상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