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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매일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아침과 저녁 번제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 (출애굽기 29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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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9장 묵상 : 매일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제사장 위임

출애굽기 29장 묵상 : 매일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들을 거룩하게 해 제사장으로 나를 섬기게 하려면 네가 할 일은 이것이다. 곧 수송아지 한 마리와 흠이 없는 숫양 두 마리를 가져오고

 

2. 누룩 없는 빵, 누룩 없이 기름만 넣은 과자, 누룩 없이 기름만 넣은 단단한 빵을 고운 밀가루로 만들어라.

 

3. 그것들을 바구니 하나에 담고 그렇게 담은 채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두 마리와 함께 가져와라.

 

4. 그러고 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오고 그들을 물로 씻긴 후

 

5. 예복을 가져와 속옷과 에봇 안에 받쳐 입는 겉옷과 에봇과 가슴패를 아론에게 입히고 정교하게 짠 허리띠를 매 준다.

 

6. 그 머리에는 관을 씌우고 관 정면에 거룩한 패를 붙인다.

 

7. 그러고 나서 기름을 가져다가 그 머리에 부어 거룩하게 한다.

 

8. 또 그 아들들을 데려다가 속옷을 입히고

 

9. 관을 씌우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허리띠를 매 준다. 제사장 직분이 그들에게 맡겨진 것은 영원하 규례니 이런 식으로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위임해 주어라.

 

10. 너는 회막 앞에 수송아지를 가져오게 하여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할 것이다.

 

11. 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수송아지를 잡아라.

 

12. 수송아지의 피를 조금 가져다가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에 바르고 나머지는 제단 밑에 쏟아부어라.

 

13. 내장에 붙어 있는 모든 기름과 간을 둘러싸고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에 붙은 기름을 거둬 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라.

 

14. 단, 수송아지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살라라. 이것이 속죄제다.

 

15. 너는 또 숫양 한 마리를 가져오너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할 것이다.

 

16.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 주위에 뿌려라.

 

17. 그 숫양을 부위별로 자르고 내장과 다리를 씻어 그 머리와 다른 부위들과 함께 놓아두어라.

 

18. 그러고 나서 제단 위에서 그 양을 통째로 불살라라. 이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로서 좋아하는 향기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다.

 

 

19. 너는 숫양 한 마리를 가져와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머리에 안수할 것이다.

 

20.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조금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볼과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오른발 엄지발가락에 발라라. 그리고 제단 주위에 그 피를 뿌려라.

 

21. 또 제단 위에 있는 피와 기름을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에, 그 아들들과 아들들의 옷에 뿌려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옷이, 그 아들들과 아들들의 옷이 다 거룩하게 될 것이다.

 

22. 이 숫양에서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어 있는 기름과 간을 둘러싼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에 붙은 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 내어라. 이것은 위임식용 숫양이다.

 

23. 그리고  여호와 앞에 놓인 누룩 없는 빵이 담긴 바구니에서 누룩 없는 빵 한 덩어리와 기름 섞인 과자 하나와 전병 하나를 꺼내

 

24. 아론과 그 아들들의 손에 쥐어 주고 여호와 앞에서 그것들을 요제로 흔들어 드려라.

 

25. 그러고는 그들 손에서 그것들을 다시 받아 제단 위에서 번제물과 함께 불 살라서 여호와께서 좋아하시는 향기가 되게 하여라. 이것은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다.

 

26. 너는 아론의 위임식을 위해 숫양의 가슴살을 떼어 내 여호와 앞에 요제로 그것을 흔들어 드려라. 그러면 그것이  네 몫이 될 것이다.

 

27.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위임식용 숫양의 부위들, 곧 요제용 가슴살과 거제용 넓적다리를 거룩하게 하여라.

 

28.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례에 따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주는 그들의 영원한 몫이 된다. 이것은 거제인데, 곧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린 화목제 가운데 여호와께 올려 드리는 거제물인 것이다.

 

29. 아론의 예복은 그의 아들들이 물려 받는다. 아론의 아들들이 그것을 입고 기름 부음을 받고 위임을 받을 것이다.

 

30. 아론의 뒤를 이어 제사장이 되는 아들이 회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섬길 때에는 이 옷들을 7일 동안 입고 있어야 할 것이다.

 

31. 또 너는 위임식용 숫양을 가져다가 거룩한 곳에서 그 고기를 삶아라.

 

3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 문에서 그 숫양 고기와 바구니에 담긴 빵을 먹는다.

 

33. 그들은 구별해 거룩하게 된 그 속죄 제물로 쓰인 것을 먹는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그것을 먹으면 안 된다. 그것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이다.

 

34. 위임식용 숫양 고기나 빵이 아침까지 남으면 불태워 버려라. 그것은 거룩한 것이니 먹어서는 안 된다.

 

35.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위해 이렇게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하되 그 위임식 기간은 7일이다. 

 

36. 너는 죄를 덮기 위해서 날마다 수송아지 한 마리로 속죄제를 드려라. 너는 제단 위에 속죄제를 드려서 그 제단을 깨끗하게  하고 제단에 기름을 부어 그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라.

 

37. 너는 7일 동안 제단 위에 속죄제를 드려서 그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러면 그 제단이 가장 거룩하게 되고 그 제단에 닿는 것도 무엇이든지 거룩하게 될 것이다.

 


매일 우리를 만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29장 묵상 : 매일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8.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1년 된 양 두 마리를 날마다 드리되

 

39. 아침에 한 마리를 드리고 해 질 때에 또 한 마리를 드리는 것이다.

 

40. 양 한 마리에는 올리브를 짠 기름 4분의 1힌(0.9리터)이 섞인 고운 밀가루 10분의 1에바와(2.2리터) 포도주 4분의 1힌의 전제를 함께 드리고

 

41. 저녁에 드리는 다른 양 한 마리에는 아침과 같이 똑같은 곡식제사와 전제를 함께 드린다. 이것은 좋아하시는 향기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다.

 

42.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드려야 할 번제다. 거기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네게 말할 것이다.

 

43. 거기서 또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날 것이니 그 장막이 내 영광으로 거룩하게 될 것이다.

 

44. 이렇게 내가 회막과 제단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하게 해 제사장으로서 나를 섬기게 할 것이다.

 

45. 내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있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겠다.

 

46.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가 그들 가운데 있기 위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하나님 여호와다."

 


QT 나눔 : 매일 우리를 만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 번제의 제단에서 오늘도 말씀하시는 주님

출애굽기 29장 묵상 : 매일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8.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1년 된 양 두 마리를 날마다 드리되

39. 아침에 한 마리를 드리고 해 질 때에 또 한 마리를 드리는 것이다.

42.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 회막 문에서 드려야 할 번제다. 거기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네게 말할 것이다.

43. 거기서 또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날 것이니 그 장막이 내 영광으로 거룩하게 될 것이다.


🟥 우리는 왜 하나님을 자주 만나지 못하는가

출애굽기 29장에서 하나님은 매우 분명한 명령을 주십니다.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1년 된 양 두 마리를 날마다 드리되, 아침에 한 마리를 드리고 해 질 때에 또 한 마리를 드리라.

이 명령은 단순한 종교 의식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아침과 저녁, 반복적으로 당신의 백성과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어떠합니까. 하루의 시작은 분주함으로, 하루의 끝은 피곤함으로 흘려보내며,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은 뒤로 밀려납니다. 먹고 사는 문제, 세상의 책임, 미래에 대한 염려가 마음과 시간을 점령하고, 예배와 기도는 선택 사항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점점 희미해지고,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마음도 무뎌집니다. 거룩함은 개념으로만 남고, 삶은 점점 세상과 닮아갑니다. 문제는 우리가 바쁘다는 사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 일어나는 영적 현실

하나님과의 만남이 사라질 때, 우리의 영혼은 서서히 메말라 갑니다. 예배 없는 하루, 말씀 없는 아침, 기도 없는 저녁은 결국 성령 충만과 멀어지는 길로 우리를 이끕니다. 마음에는 불평이 쌓이고, 관계에는 사랑이 식으며, 믿음은 형식으로 남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거기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네게 말할 것이다. 거기서 또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날 것이니 그 장막이 내 영광으로 거룩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가 사라지면, 하나님의 음성도 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던 장막은 더 이상 거룩함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영적 무기력과 반복되는 죄의 패턴 속에 있다면, 그 시작은 언제나 하나님과의 만남이 줄어든 자리에 있습니다.


🟩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만나기 원하신다

구약 시대 하나님은 제단 위의 번제를 통해 백성을 만나셨습니다. 피 흘림을 통해 죄를 덮으시고, 거룩함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러나 신약을 살아가는 우리는 더 이상 양을 제물로 드리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드리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의 죄는 이미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셨습니다. 여전히 매일, 반복적으로, 우리를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아침과 저녁의 번제는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 묵상과 기도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간을 내어 그분 앞에 나올 때, 말씀하시고, 위로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당신의 영광을 우리 삶에 나타내십니다.

기도, 찬양, 예배, 믿음, 묵상이 다섯 가지 성령의 감각이 회복될 때, 우리의 하루는 달라집니다.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하루는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으로 시작되고, 염려가 아닌 믿음으로 마무리됩니다.


🟦 오늘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하나님은 하루에 두 번 제사를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하루에 두 번 당신의 백성을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하루에 몇 번 나를 찾고 있느냐.”

아침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하루는 방향을 잃기 쉽고, 저녁에 하나님 앞에 머물지 못한 하루는 회개 없이 잠들기 쉽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이라도 말씀 앞에 서고, 기도로 하루를 여는 사람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 다시 결단합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시간보다,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우선하기로. 번거로움이 아니라 특권으로, 의무가 아니라 은혜의 자리로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기로 말입니다.


🟪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로 다시 나아가라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거기에서 내가 너희를 만나고 네게 말할 것이다.”

이 약속은 과거형이 아닙니다. 오늘도 유효한 현재진행형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말씀 앞에 무릎 꿇는 자, 기도로 하루를 여는 자, 찬양으로 마음을 여는 자를 만나 주십니다. 그 만남의 자리에서 상한 마음은 치유되고, 지친 영혼은 새 힘을 얻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다시 회복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위로와 평안이, 주님과의 만남 속에서 부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를 만나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앞에 나아갑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우리를 부르셨음에도, 세상의 분주함을 이유로 주님을 뒤로 미뤘던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다시 정결하게 하시고,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다시 좌정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의 삶이 날마다 살아 움직이게 하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알게 하시고, 믿음을 선물로 주셔서 다시 일어설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복음 사역과 선교와 구제의 사명을 기억하여 주시고, HSRI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의와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모든 계획과 걸음 위에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를 만나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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