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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신명기 29장 묵상] 받은 은혜를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감사·감격·영적 감각을 깨우세요

by 건주부 HSRI 2026.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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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9장 묵상 : 받은 은혜를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평안과 사랑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이 주는 비교와 염려에서 벗어나 우리를 구원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만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언약의 갱신

신명기 29장 묵상 : 받은 은혜를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이것은 이스라엘과 호렙 산에서 맺으신 언약 외에 여호와께서 모압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으려고 모세에게 명령하신 언약의 말씀들입니다.

 

2. 모세가 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불러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서 바로에게,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그의 온 땅에서 하신 모든 것을 너희의 눈으로 보았으니

 

3. 이는 곧 너희 두 눈으로 똑똑히 본 큰 시험들과 이적들과 놀라운 기사들이다.

 

4. 그러나 오늘까지 여호와께서는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이나 볼 수 있는 눈이나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5. 여호와께서 너희를 광야에서 이끌고 다니신 그 40년 동안 너희 옷은 해지지 않았고 너희 발의 신발도 닳지 않았다.

 

6. 너희는 빵을 먹지 않았고 포도주나 다른 술을 마시지도 않았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주께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7. 너희가 이곳에 다다랐을 때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려고 나왔으므로 우리는 그들을 물리쳤다.

 

8. 우리가 그들의 땅을 차지했고 그 땅을 르우벤 사람들과 갓 사람들과 므낫세 반 지파 사람들에게 기업으로 주었다.

 

9. 이 언약의 말씀들을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10. 오늘 너희 모두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계시는 곳에 서 있으니, 곧 너희 지도자들과 우두머리들과 너희 장로들과 관리들과 다른 온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과

 

11. 너희 자식들과 너희 아내들과 너희 진영 안에 살면서 너희 나무를 패고 너희 물을 길어 오는 이방 사람들이다.

 

12. 이 모두가 네 여호와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하며 또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너와 함께 맺는 맹세에 참여해

 

13. 네게 맹세하셨던 대로 또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셨던 대로 그분께서 오늘 너를 세워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분은 네 하나님이 되시려는 것이다.

 

14. 내가 이 언약을 맹세로 너희와 세우되

 

15. 오늘 우리와함께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 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오늘 여기 있지 않는 사람들과도 맺으시는 것이다.

 

16. 너희는 우리가 이집트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우리가 여기까지 여러 민족들을 어떻게 통과해서 왔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7.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가증스러운 형상들과 나무와 돌과 은과 금으로 만든 우상을 보았으니

 

18. 너희는 명심해 남자나 여자나 일족이나 지파나 오늘 너희 가운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마음이 떠나 다른 민족들이 섬기는 신들에게로 가서 경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 독초와 쑥을 만들어 내는 뿌리가 있어서는 안 된다.

 

19. 그런 사람은 이런 저주의 말을 듣고도 스스로를 축복하며 '내가 내 마음의 상상대로 해 죄악을 물같이 마실 지라도 내게 평안이 있을 것이다.' 할 것이다. 

 

20. 여호와께서는 결코 그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의 진노와 그분의 질투가 그 사람을 향해 불타올라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들이 그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실 것이다.

 

21. 여호와께서 온 이스라엘 지파 가운데 그를 뽑아내어 이 율법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들에 따라 그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다.

 

22. 다음 세대의 너희 자손들과 먼 땅에서 오는 이방 사람들이 그 땅에 떨어진 재난과 여호와께서 내리신 질병들을 볼 것이다.

 

23. 그 온 땅이 소금과 유황으로 타서 재가 돼 심은 것도, 싹이 난 것도, 그 위에 자라난 것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무서운 진노로 던져 버리신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과 같고 아드마와 스보임의 멸망과도 같을 것이다.

 

24. 모든 민족들이 물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 땅에 왜 이런 일을 행하셨는가? 왜 이토록 무섭게 진노하시는가?'

 

25. 그때 사람들이 대답할 것이다. '이 백성들이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 곧 그분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실 때 그들과 맺으신 언약을 저버렸기 때문이다.

 

26. 그들이 가서 자기들도 모르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않은 신들을 섬기고 숭배했기 때문에

 

27. 여호와의 진노가 이 땅을 향해 타올라 그분이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들을 거기에 쏟아부으신 것이다.

 

28. 또 여호와께서 무서운 진노와 큰 분노로 그들을 그 땅에서 뿌리째 뽑으셨고 지금처럼 다른 땅에다 던져 버리셨으니 그것이 오늘과 같이 된 것이다.'

 

29. 비밀스러운 일들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해 있지만 율법을 계시해 우리와 우리 자손들에게 영원히 있게 하신 것은 우리가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따르게 하려는 것이다."

 

 


📖[QT : 신명기 29장 묵상] 받은 은혜를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

신명기 29장 묵상 : 받은 은혜를 아는 것이 은혜입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 보았지만 깨닫지 못하는 마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역사를 직접 보았습니다.

애굽을 심판하신 놀라운 기사와 이적을 보았고, 홍해가 갈라지는 장면도 경험했습니다.

광야에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를 받았으며,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습니다.

반석에서 흘러나온 물을 마셨고, 40년 동안 옷이 해지지 않고 신발이 닳지 않는 보호를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오늘까지 너희에게 깨닫는 마음이나 볼 수 있는 눈이나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그들은 눈으로 보았지만 그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귀로 들었지만 말씀을 마음에 새기지 못했습니다. 기적 속에 살았지만 기적을 일상으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이와 같지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건강하게 아침을 맞이하고,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입을 옷과 머물 집이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음에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오늘까지 살아온 것이 우리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잊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적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알아보는 눈이 닫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 비교와 욕심은 감사의 감각을 무디게 합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주식시장과 부동산, 자녀의 성적과 직장 문제로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특정 주식이 크게 오르면, 그것을 보유하지 못한 사람은 자신만 기회를 놓친 것 같은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른바 포모 현상에 사로잡혀 다른 사람의 수익과 재산을 바라보며 상대적 박탈감을 경험합니다.

“왜 저 사람의 주식은 오르는데 내 것은 오르지 않을까?”

“왜 저 사람의 집값은 오르는데 내 집은 그대로일까?”

“왜 다른 사람의 자녀는 공부를 잘하는데 내 자녀는 그렇지 못할까?”

“왜 저 사람은 인정받는데 나는 이렇게 평범할까?”

이러한 비교가 마음을 차지하면,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것을 볼 수 없게 됩니다.

남이 가진 것은 크게 보이고, 내가 받은 것은 작아 보입니다.

심은 아직 갖지 못한 것을 바라보게 하고, 두려움은 지금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처럼 느끼게 합니다.

시기와 질투는 다른 사람의 형통을 함께 기뻐하지 못하게 하며, 불평은 우리의 눈을 하나님의 선하심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생명이 소유의 많고 적음에 있지 않다고 말씀합니다.

세상의 부와 성공은 사람의 마음을 잠시 만족시킬 수는 있지만, 영혼의 깊은 갈증까지 채울 수는 없습니다. 그 갈증을 세상의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할수록 마음은 더욱 메말라 갑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계속 바라보면 결핍의 사람이 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헤아리기 시작하면 감사의 사람이 됩니다.


🟩 광야에서도 우리를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이 지나온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농사를 지을 수도 없었고, 스스로 필요한 것을 충분히 준비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는 인간의 능력과 경험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도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굶주릴 때 먹이셨고, 목마를 때 물을 주셨으며, 길을 잃지 않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옷과 신발까지 보존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신 목적은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다.”

주님은 공급하시는 분이 누구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돈과 환경과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풍족할 때보다 광야를 지날 때 비로소 주님이 누구신지를 더 깊이 배우기도 합니다.

계획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투자한 자산의 가격이 떨어질 때, 자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질 때, 직장과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우리는 절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가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때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부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공급을 경험하는 믿음의 학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필요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주어지지 않았더라도, 오늘을 살아갈 힘을 주셨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면 주님이 붙들어 주신 것입니다.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생명과 믿음을 보존해 주셨다면 그것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닙니다.


🟦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가장 큰 사랑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선물은 세상의 성공이나 물질적인 풍요가 아닙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지고 영원한 생명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죽음을 이기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공로나 노력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더 착하게 살았기 때문도 아니며, 다른 사람보다 의로웠기 때문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사람처럼 자신을 바라볼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죄 사함을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세상이 주는 성공을 모두 얻지 못하더라도 그리스도를 얻었다면 가장 귀한 것을 받은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내면에서 죄와 싸우며 이렇게 탄식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그러나 바울의 고백은 절망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우리도 반복해서 넘어질 수 있습니다.

돈에 마음을 빼앗기고, 사람의 인정을 갈망하며, 세상의 쾌락과 유혹 앞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뒤로 미룬 채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했다고 해서 주님에게서 도망쳐서는 안 됩니다.

넘어진 바로 그 자리에서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죄를 숨기지 말고 정직하게 고백하며, 다시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회개하고 돌아오는 사람에게 정죄가 아니라 용서와 회복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 감사와 감격, 영적 감각을 깨우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적 감각이 깨어나야 합니다.

으로는 세상의 화려함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로는 불안과 욕심을 부추기는 세상의 소리보다 생명을 주시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마음으로는 부족한 것만 세지 말고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복을 헤아려야 합니다.

의지로는 비교와 탐욕에서 돌이켜 감사하는 삶을 선택해야 합니다.

감정이 가라앉고 아무런 감격이 느껴지지 않는 날에도 믿음으로 주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이 다시 살아나야 합니다.

감사는 모든 형편이 좋아졌을 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기억할 때 시작됩니다.

주가가 오르면 감사하고 떨어지면 낙심하는 믿음이 아니라, 오르든 내리든 나의 생명과 미래를 붙드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해야 합니다.

자녀가 기대한 성적을 얻었을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녀의 생명과 인격을 지으시고 지금도 인도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사업이 잘될 때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 속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 잠시 멈추어 내가 받은 복을 세어 보십시오.

숨을 쉴 수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말씀을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회개할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십시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십시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신 구원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상한 마음과 지친 영혼으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주님은 당신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눈앞의 형편이 어둡다고 해서 하나님의 손길까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을 40년 동안 입히고 먹이신 주님께서 오늘도 자기 백성을 돌보고 계십니다.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십니다. 지친 사람을 품으시며, 다시 일어설 힘을 주십니다.


🙏 오늘의 회개와 결단

오늘 하루,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바라보며 부러워했던 마음을 내려놓겠습니다.

돈과 성공과 사람의 인정이 나를 구원할 것처럼 의지했던 마음을 회개하겠습니다.

이미 받은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고 불평했던 완고함에서 돌이키겠습니다.

기도와 말씀보다 세상의 소식과 욕망을 더 가까이했던 삶을 고백하겠습니다.

나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 하시고, 나의 귀를 열어 말씀을 듣게 하시며, 나의 마음을 열어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감사 제목을 하나씩 기록하겠습니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돌보심을 발견하고,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복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굶주린 사람이 먹으며, 외로운 사람이 위로받고, 절망한 사람이 다시 소망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광야의 40년 동안 먹이시고 입히시며 인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도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수많은 사랑을 입고 살아왔지만, 깨닫는 마음과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가 어두워 주님의 손길을 잊고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다른 사람의 부와 성공을 바라보며 시기하고 비교했습니다.

가지지 못한 것을 불평하며 이미 받은 것을 소홀히 여겼습니다.

돈과 투자와 자녀의 성취와 사람의 인정에 마음을 빼앗긴 채, 주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했습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 주옵소서.

 

성령님,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열어 주셔서 일상 속에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말씀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며, 감사와 감격이 메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에 있음을 굳게 믿게 하시고, 세상의 형편이 아니라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 위에 서게 하옵소서.

 

상처받고 낙심한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질병과 관계의 문제로 지친 이들에게 오늘을 견딜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길이 보이지 않는 광야에서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를 긍휼히 여겨 주시고, 세상의 욕심과 유혹에서 지켜 주옵소서.

말씀을 연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끝까지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시며, 모든 말과 행동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게 하옵소서.

 

건주부가 준비하는 선교와 구제의 사역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해 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복음과 사랑을 함께 전하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인간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정직과 사랑으로 사람을 살리고, 일자리를 나누며, 선교와 구제를 섬기는 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결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필요한 지혜와 사람과 재정을 주님의 방법과 때에 공급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복을 자랑과 탐욕의 도구로 사용하지 않고, 이웃을 섬기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 기쁘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마지막 날까지 믿음을 지키며, 모든 민족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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