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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신명기 27장 묵상]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말씀을 세우고 참된 예배를 드리는 삶

by 건주부 HSRI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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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7장 묵상 : 아직 보이지 않아도 감사하는 믿음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세상의 염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구하고, 우리의 모든 생각과 선택을 주님께 맡기며 살아가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에발 산의 제단

신명기 27장 묵상 : 아직 보이지 않아도 감사하는 믿음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모세와 이스라엘 장로들이 백성들에게 명령했습니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이 모든 명령들을 지키라.

 

2. 네가 요단 강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그 땅으로 들어가는 날 너는 큰 돌들을 세우고 그것들에 석회를 발라라.

 

3.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강 건너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면 이 율법의 모든 말씀들을 그 돌들 위에 적어 두라.

 

4. 그리고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간 뒤에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대로 이 돌들을 에발 산에 가져다 두고 그 위에 석회를 바르라

 

5. 거기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단, 곧 돌 제단을 쌓을 것이며 그것등ㄹ 만들 때 어떠한 철 연장도 사용하지 말라.

 

6. 다듬지 않은 돌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만들고 그 위에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물을 드리라.

 

7. 거기서 화목제물을 드리고 난 뒤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먹고 기뻐하라.

 

8. 너희는 너희가 세운 이 돌들에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분명하게 기록해 두어야 할 것이다."

 

에발 산에서 선언하는 저주

신명기 27장 묵상 : 아직 보이지 않아도 감사하는 믿음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9. 모세와 레위 사람들인 제사장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아, 잠잠히 들으라! 너희는 이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백성들이 됐다.

 

10.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고 오늘 내가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규례를 따르라."

 

11. 모세가 같은 날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12.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뒤에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요셉, 베냐민 지파는 그리심 산에 서서 백성들을 축복해야 한다.

 

13. 그리고 르우벤, 갓, 아셀, 스불론, 단, 납달리 지파는 에발 산에 서서 저주를 선포해야 한다.

 

14. 레위 사람들은 큰 소릴로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낭송하라.

 

15. '여호와께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직공의 손으로 만든 것, 곧 형상을 조각하거나 우상을 부어 만들어 아무도 모르게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16.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함부로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17. '자기 이웃의 경곗돌을 움직이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18. '길 가는 눈먼 사람을 잘못 인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19.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에게 재판을 불리하게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0. '자기 아버지의 아내와 같이 잠자리를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이는 그가 자기 아버지의 침대를 더럽혔기 때문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1. '돌물과 관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2. '자기 자매, 곧 아버지의 딸이나 어머니의 딸과 같이 잠자리를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3. '자기 장모와 같이 잠자리르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4. '이웃을 아무도 모르게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5. '뇌물을 받고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26. '이 율법의 말씀을 실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하라."

 


📖[QT : 신명기 27장 묵상말씀을 세우고 참된 예배를 드리는 삶

신명기 27장 묵상 : 아직 보이지 않아도 감사하는 믿음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오늘의 말씀|신명기 27장 2~7절

“네가 요단강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그 땅으로 들어가는 날 너는 큰 돌들을 세우고 그것들에 석회를 발라라.”

“너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강 건너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면 이 율법의 모든 말씀들을 그 돌들 위에 적어 두라.”

“거기에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제단, 곧 돌 제단을 쌓을 것이며 그것들을 만들 때 어떠한 철 연장도 사용하지 말라.”

“다듬지 않은 돌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을 만들고 그 위에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번제물을 드리라.”

“거기서 화목제물을 드리고 난 뒤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그것을 먹고 기뻐하라.”


🟥 무엇을 먼저 세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랜 광야 생활이 끝나고 마침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눈앞에 두게 된 것입니다. 이제 그들은 새로운 땅에서 집을 짓고, 성벽을 세우고, 농사를 준비하며, 국가의 제도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바라보면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안전한 거처를 마련해야 했고, 먹을 것을 준비해야 했으며, 외부의 적으로부터 백성을 지킬 방어 체계도 갖추어야 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눈앞의 현실과 당장 필요한 일부터 해결하려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은 인간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큰 돌을 세우고, 그 위에 율법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집보다 먼저 말씀을 세우게 하셨고, 성벽보다 먼저 말씀을 바라보게 하셨으며, 인간의 계획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새로운 나라의 중심이 인간의 지혜나 힘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는 선언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무엇을 먼저 세우고 있습니까?

사람의 경험입니까?
경제적인 계산입니까?
세상의 정보입니까?
다른 사람의 평가입니까?

아니면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까?


🟨 문제를 만난 뒤에야 하나님을 찾는 우리의 연약함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인간적인 방법을 먼저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먼저 걱정하고, 염려하며,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모두 동원합니다.

여러 사람을 찾아가 조언을 구하고 세상의 수많은 정보를 검색하면서도, 정작 하나님의 말씀 앞에 조용히 머무는 일은 뒤로 미루곤 합니다.

우리의 방법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한 뒤 마지막 수단으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일의 시작부터 말씀을 구하기 원하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한다는 것은 단지 입술로 하나님을 먼저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을 결정하기 전에 말씀을 묵상하고, 자신의 욕심과 생각을 내려놓으며, 그 말씀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나의 계획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염려를 먼저 붙들었던 죄, 말씀보다 경험을 더 신뢰했던 죄, 기도보다 인간적인 계산을 앞세웠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보다 앞서가려 했던 우리의 교만을 내려놓고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돌 위에 분명하게 기록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누구나 그 말씀을 보고 읽으며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부 지도자나 제사장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백성이 붙들고 살아가야 할 생명의 기준이었습니다.

말씀은 장식품이 아닙니다.

성경책을 책장에 아름답게 보관하는 것만으로 우리의 삶이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말씀은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과 생각을 통과하여 실제 삶 속에서 순종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밤에 잠자리에 드는 순간까지 말씀이 우리와 함께해야 합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에도 말씀을 기억하고, 힘든 일을 만났을 때에도 말씀을 붙들며, 선택의 갈림길에 섰을 때에도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말씀을 마음에 새긴다는 것은 단순히 성경 구절을 많이 암송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생각이 새로워지고, 감정이 다스려지며, 의지가 하나님의 뜻을 향하도록 내어 드리는 것입니다. 보이는 상황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들려오는 세상의 소리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말씀을 많이 알고 말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며, 말씀을 삶으로 살아낼 때 우리의 일상 가운데 나타납니다.

오직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는 공식이 아닙니다.

우리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나의 욕망보다 하나님의 통치와 뜻을 먼저 구하라는 믿음의 초청입니다.


🟦 다듬지 않은 돌로 쌓은 제단이 주는 교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제단을 쌓되 철 연장을 사용하지 말고 다듬지 않은 돌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화려하게 꾸미거나 정교하게 장식한 제단이 아니었습니다. 투박하고 자연스러운 돌을 그대로 사용하여 제단을 쌓고 그 위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게 하셨습니다.

이는 예배의 중심이 인간의 솜씨와 화려함에 있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제단이 지나치게 화려해지면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제단을 만든 사람의 능력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누구의 제단이 더 크고 아름다운지를 비교하며 서로 경쟁하고 갈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입니다.

오늘 우리의 예배는 어떠합니까?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봉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나의 믿음을 드러내기 위해 기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영광보다 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외식하는 자처럼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예배가 아니라 은밀한 곳에서 진실하게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골방에서 흘리는 눈물의 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드리는 섬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하나님께서는 귀하게 받으십니다.

예배는 단지 정해진 시간에 교회에서 드리는 의식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삶 전체가 영적 예배입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일터에서, 사업장에서 정직과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


🟪 번제와 화목제 안에서 바라보는 예수 그리스도

이스라엘 백성은 제단 위에서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번제는 제물을 온전히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헌신을 나타냅니다.

화목제는 하나님과의 화해와 교제를 누리며 함께 기뻐하는 제사였습니다.

그러나 죄인인 인간은 자신의 힘과 노력만으로 하나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없습니다.

구약의 모든 제사는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 없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피 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산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우리의 선행이나 아름답게 꾸민 종교적 모습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은혜 안에서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며, 하나님과의 화목을 누리고,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마음이 상하고 지친 분이 계십니까?

아무도 나의 아픔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기도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아 낙심하고 있습니까?

십자가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한 탄식과 감추어진 눈물까지도 아십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지금도 우리 곁에 계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이 주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실패했을지라도 다시 말씀 앞으로 나오십시오. 멀리 떠났을지라도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십시오.

주님께서는 회개하며 돌아오는 영혼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품어 주십니다.

세상이 주는 위로는 잠시 마음을 잊게 할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위로는 상한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줍니다.


🙏 오늘의 결단과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신명기 27장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삶에서 가장 먼저 세워야 할 것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말씀보다 자신의 경험을 앞세웠고, 기도보다 걱정을 먼저 붙들었으며, 하나님의 뜻보다 세상의 방법을 더 의지했습니다.

문제가 생긴 후에야 주님을 찾았고, 우리의 욕심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 했던 교만과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다시 십자가 앞으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드는 순간까지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게 하시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삶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중요한 선택을 할 때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게 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계획을 주님의 뜻 아래 내려놓게 하옵소서.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화려한 신앙을 버리게 하시고, 다듬지 않은 돌로 쌓은 제단처럼 정직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을 통하여 우리의 모든 감각과 마음과 의지를 주님께 드리게 하시며, 가정과 일터와 사업장과 모든 삶의 자리에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게 하옵소서.

 

상한 마음으로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치료와 회복을 허락하시고, 경제적인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피할 길을 열어 주옵소서. 낙심한 자에게 소망을 주시며, 두려움에 갇힌 자에게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옵소서.

우리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과 구속의 계획이 이루어지기를 구합니다.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영혼들이 십자가의 복음을 듣게 하시고, 죄를 회개하며 주님께 돌아와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복음이 증거되고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블로그를 통한 복음 사역이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글을 읽는 영혼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말씀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건주부가 감당하는 선교와 구제의 사역을 주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과 함께 실질적인 위로를 전하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모든 경영과 판단 가운데 정직과 지혜를 주시고, 불의한 이익을 멀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업이 되게 하옵소서. 선한 일과 선교와 구제를 넉넉히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되, 물질이 목적이 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 자신을 주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다스려 주시고,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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