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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신명기 24장 묵상]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자비로우신 하나님

by 건주부 HSRI 2026.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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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4장 묵상 :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자비로우신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운데 하나님께 거룩하며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네 이웃을 사랑하라

신명기 24장 묵상 :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자비로우신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만약 한 남자가 어떤 여자와 결혼했는데 그가 여자에게서 부끄러움이 되는 일을 알게 돼 마음으로 싫어지게 되면 그는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여자에게 주고 자기 집에서 내보내야 한다.

 

2. 만약 그 여자가 그 집을 떠나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고 나서

 

3. 그 두 번째 남편도 그녀를 미워해 그녀에게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집에서 내보냈거나 혹은 그녀를 데려간 그 남편이 죽었더라도

 

4. 그녀가 더럽혀진 뒤에 그 여자와 이혼한 전남편이 그녀를 다시 데려오지 말라. 이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가증스러운 일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그 땅 위에 죄를 부르지 말라.

 

5.만약 한 남자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전쟁에 나가거나 부역을 담당하지 말라. 1년 동한 그는 자유로운 몸으로 집에서 결혼한 아내를 행복하게 해 주라.

 

6. 맷돌의 윗짝이나 아래짝을 빚보증으로 가져올 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생계를 위한 최소 수단이기 때문이다.

 

7. 자기 형제 이스라엘 사람을 납치해서 종으로 대하거나 팔면 그 납치한 사람은 죽여야 한다. 너는 이런 악한 사람들을 너희 가운데서 제거하여라.

 

8. 나병에 관해서는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데 레위 사람들인 제사장들이 지시하는 대로 해야 한다. 너는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것을 조심해 지켜라.

 

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온 후의 여정에서 미리암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기억해 보아라.

 

10. 네가 네 이웃에게 빌려 준 것이 있을 때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가 제시하는 담보물을 가져오지 마라.

 

11. 너는 밖에 머물러 있고 네게 빌린 그 사람이 그 담보물을 가지고 나오게 하여라.

 

12. 만약 그 사람이 가난하다면 그 담보물을 가진 채로 자지 말고

 

13. 해 질 무렵 그의 겉옷을 돌려주어 그가 덮고 자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네게 고마워할 것이고 그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으로 여겨질 것이다.

 

14. 가난하고 궁핍한 일꾼은 그가 너희의 형제든 네 성문 안 네 땅에서 사는 이방 사람이든 압제하지 마라.

 

15. 그에게 그날 해 지기 전에 일당을 주어라. 그는 가난하기 때문에 그 일당에 급급해하는 것이다

 

16. 아버지들은 자기 자식들로 인해 죽어서는 안 되며 자식들도 자기 아버지들로 인해 죽임을 당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 죽어야 한다.

 

17. 이방 사람이나 고아에게 억울한 일이 없게 하고 과부에게서 그 겉옷을 담보물로 잡지 마라.

 

18. 네가 이집트에서 종이 었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그곳에서 구해 내셨음을 기억하여라. 그런 까닭에 내가 네게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9. 네가 네 밭에서 추수할 때 들에서 곡식 한 단을 잊어버렸거든 그것을 가지러 돌아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를 위한 것이 될 것이다.

 

20. 네 올리브 나무의 열매를 떤 뒤 그 가지를 살피러 다시 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를 위한 것이다. 

 

21. 네가 네 포도원에서 포도를 수확할 때 다시 가서 따지 마라. 그 남은 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를 위해 남겨 두어라.

 

22. 네가 이집트에서 종이었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런 까닭에 내가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QT : 신명기 24장 묵상] 가난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그리스도인의 삶

신명기 24장 묵상 : 사랑과 긍휼이 많으신 자비로우신 하나님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6. 맷돌의 윗짝이나 아래짝을 빚보증으로 가져올 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생계를 위한 최소 수단이기 때문이다.

12. 만약 그 사람이 가난하다면 그 담보물을 가진 채로 자지 말고

13. 해 질 무렵 그의 겉옷을 돌려주어 그가 덮고 자게 하여라. 그러면 그가 네게 고마워할 것이고 그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으로 여겨질 것이다.

14. 가난하고 궁핍한 일꾼은 그가 너희의 형제든 네 성문 안 네 땅에서 사는 이방 사람이든 압제하지 마라.

15. 그에게 그날 해 지기 전에 일당을 주어라. 그는 가난하기 때문에 그 일당에 급급해하는 것이다. 

20. 네 올리브 나무의 열매를 떤 뒤 그 가지를 살피러 다시 가지 마라. 그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를 위한 것이다. 

21. 네가 네 포도원에서 포도를 수확할 때 다시 가서 따지 마라. 그 남은 것은 이방 사람이나 고아나 과부를 위해 남겨 두어라.

(신명기 24장)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우리의 마음을 낮추고, 성령님의 감화와 감동하심을 구하며 신명기 24장의 말씀을 함께 묵상합니다.

오늘 말씀은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사회적 규례가 아닙니다.
이 말씀 안에는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야 하는지가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신명기 24장 6절 말씀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맷돌의 윗짝이나 아래짝을 빚보증으로 가져올 수 없는데 이는 그것이 생계를 위한 최소 수단이기 때문이다.”

또한 13절에서는 가난한 자의 겉옷을 해 질 무렵 돌려주라고 말씀하시며, 그것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으로 여겨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지 법을 지키는 외적인 행위를 보시는 분이 아니라, 그 법 안에 담긴 긍휼과 사랑의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 세상은 계산적이고 강퍅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은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로 참 강퍅합니다.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계산하고, 나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따지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아픔보다 나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라도 손해 보지 않으려 했고, 나만의 계산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때로는 누군가의 어려움보다 나의 이익을 먼저 붙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살고 있느냐?”
“너는 가난한 자의 생계와 아픔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느냐?”
“너는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사람을 대하고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의 맷돌을 빼앗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의 겉옷을 밤새 담보로 붙들고 있지 말라고 하십니다.
가난한 일꾼의 품삯을 늦추지 말라고 하십니다.
추수 후 남은 열매까지 다 거두어 가지 말고, 이방 사람과 고아와 과부를 위해 남겨두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의 눈물을 보시고, 가난한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억울한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지만 삶으로는 긍휼을 잃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주여, 주여” 외칠 수 있습니다.
찬양하고 기도하며 예배의 자리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나가서 누군가에게 더 인색하고, 더 강퍅하고, 더 계산적이며, 더 자기중심적으로 살아간다면 오늘 말씀 앞에서 다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예배당 안에서만 고백되는 믿음이 아닙니다.
삶의 자리에서 드러나는 믿음입니다.

가난한 사람을 압제하지 않는 믿음.
일한 사람의 품삯을 지체하지 않는 믿음.
나에게 남은 것을 끝까지 움켜쥐지 않고 연약한 자를 위해 남겨두는 믿음.
타인의 생계를 빼앗지 않고, 오히려 그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배려하는 믿음.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의로운 삶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은 자주 흔들립니다.
‘내가 손해 보면 어떡하지?’
‘저 사람이 내 선함을 악용하면 어떡하지?’
‘세상은 이렇게 살면 바보 취급하지 않을까?’

맞습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긍휼을 어리석음으로 볼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리스도인의 선함을 악용하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분별한 어리석음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분별하며 진실로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에게 자비를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 하나님의 방식은 긍휼이며, 사랑이며, 의로운 손해입니다

 

오늘 말씀 속 하나님의 방식은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긍휼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자비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때로 손해 보는 듯 보이지만 결국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세상은 더 많이 가지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남겨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담보를 확실히 잡으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난한 자가 덮고 잘 겉옷을 돌려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은 노동의 대가를 늦춰도 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날 해 지기 전에 일당을 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하루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 일당에 급급한 마음을 아시고, 그 겉옷 하나에 의지해 밤을 보내야 하는 형편을 아시며, 남겨진 이삭과 열매로 하루를 살아내야 하는 고아와 과부의 처지를 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재물보다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소유했는가 보다, 그 소유를 통해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섬겼는가를 보십니다.


🟦 오늘 말씀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세우십니다

 

오늘 신명기 24장의 말씀은 우리를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은혜의 초대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방식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나의 이익을 먼저 계산했고, 손해 보지 않는 길을 먼저 찾았고, 때로는 연약한 자의 어려움을 지나쳐버렸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면, 우리는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은 가난한 자의 형편을 외면하지 않게 됩니다.
우리의 귀는 억울한 자의 부르짖음을 듣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은 세상의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게 됩니다.
우리의 의지는 선을 행하는 방향으로 새로워집니다.
우리의 마음과 사랑은 차갑게 굳어 있지 않고 주님의 긍휼로 회복됩니다.

우리의 기도, 찬양, 경배와 예배, 믿음과 말씀 묵상을 통해 우리는 매일 하나님 앞에서 다시 낮아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며,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의 기준으로 성공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남을 밟고 올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진 자를 일으키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모든 것을 움켜쥐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안에서 흘려보낼 줄 아는 사람입니다.


🟪 그러나 긍휼은 분별없는 방치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행하는 사랑입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할 때 한 가지 중요한 분별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긍휼은 악을 방치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누군가의 거짓과 사기를 무조건 받아들이라는 뜻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의 분별을 주십니다.
진정으로 가난하여 삶이 고달픈 자, 끼니를 걱정하는 자, 하루의 품삯이 생명과도 같은 자, 보호받지 못하는 고아와 과부와 이방인을 돌아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악함에 속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동시에 세상의 악함 때문에 우리의 마음까지 강퍅해지지 않도록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은 세상의 계산법과 다릅니다.
세상은 손익을 계산하지만, 하나님은 생명을 보십니다.
세상은 효율을 계산하지만, 하나님은 한 영혼의 눈물을 보십니다.
세상은 내 것을 지키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네게 맡긴 것으로 연약한 자를 살리라고 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계산하며,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아가자.”



🙏 함께 기도합니다

사랑과 긍휼히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신명기 24장의 말씀을 통해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는 세상의 방식에 익숙했습니다.
손해 보지 않으려 했고, 나의 이익을 먼저 계산했으며, 때로는 연약한 이웃의 아픔을 외면했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부르면서도 삶에서는 긍휼을 잃어버렸던 우리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계산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산법으로 살게 하시고,
세상의 눈이 아니라 하나님의 눈으로 이웃을 보게 하시며,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방식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가난한 자를 압제하지 않게 하시고,
연약한 자의 생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며,
내게 맡기신 것을 움켜쥐기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흘려보내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에게 분별의 영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거짓과 악함에는 속지 않게 하시되, 그로 인해 우리의 마음이 강퍅해지지 않게 하시고, 진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영혼들을 향해 자비와 사랑을 베풀게 하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블로그 복음 사역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영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상한 마음이 회복되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하옵소서.
건주부에게 맡겨주신 선교와 구제의 사역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여 주시고, 사람의 뜻이나 자랑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 증거를 위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운영하는 사업 HSRI 위에도 주님의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그 사업이 단순한 이익의 도구가 아니라 정직과 섬김과 나눔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그곳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모든 결정과 경영 가운데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는 의로운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의로운 행동이 되게 하시고,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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