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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여호수아 8장] 여호수아에게서 배우는 다섯 가지 그리스도인의 리더쉽

by 건주부 HSRI 2026.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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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8장 묵상 : 여호수아에게서 배우는 다섯 가지 그리스도인의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도 여러분의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

 


여호수아의 리더쉽

여호수아 8장 묵상 : 여호수아에게서 배우는 다섯 가지 그리스도인의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낙심하지도 마라, 모든 군사들을 이끌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 왕과 아이 백성과 성과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다.

 

2. 너는 여리고 와 여리고의 왕에게 한 것처럼 아이와 아이 왕에게도 그렇게 하여라. 단, 그들의 전리품과 가축들은 너희가 전리품으로 챙겨도 좋다. 너는 성 뒤로 가서 매복하고 있어라."

 

3. 그래서 여호수아와 모든 군사들은 일어나 아이를 치려고 출전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장 잘 싸우는 용사 3만 명을 뽑아 밤을 틈타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잘 들으라. 너희는 성 뒤에 가서 매복하고 성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지 말라. 너희 모두는 출동 준비 상태에 있어야 한다.

 

5. 나와 함께한 모든 군대는 성으로 진격해야 한다. 이전처럼 저들이 우리와 맞서 싸우려고 나오면 우리는 그들 앞에서 도망칠 것이다.

 

6. 그들이 나와 성을 벗어날 때까지 우리는 그들을 끌고 나와야 한다. 그러면 '저들이 이전처럼 도망친다'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칠 때

 

7. 너희는 매복하던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을 덮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8. 너희가 그 성을 점령하면 불을 지르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하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했으니 명심하라."

 

9.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자 그들은 매복할 곳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아이의 서쪽, 곧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여호수아는 군사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10. 여호수아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군사들을 소집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군사들에 앞서 아이로 올라갔습니다.

 

11. 그와 함께한 모든 군사들이 올라갔고 성 가까이 다가가 성 앞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아이 북쪽에 진을 쳤습니다. 그들과 아이 사이에는 골짜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12. 여호수아는 5,000명을 데리고 가서 그들의 성의 서쪽, 곧 베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시켰습니다.

 

13. 그들은 군사들을 배치하되 모든 군대는 성 북쪽에 두고 복병들은 서쪽에 두었습니다. 그 밤에 여호수아는 골짜기 한가운데로 들어갔습니다. 

 

14. 아이 황이 이 광경을 보았습니다. 성 사람들은 서둘러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그와 그 모든 군사들이 정한 때에 평지 앞으로 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성 뒤에 복병들이 있는 줄 알지 못했습니다.

 

15. 여호수아와 모든 이스라엘 군사들은 패한 듯이 그들 앞에서 광야 길로 도망쳤습니다.

 

16. 그들을 쫓기 위해 성안의 모든 배것들이 소리치며 여호수아를 추격하다 보니 성에서 점점 멀어지게 됐습니다.

 

17. 아이와 벧엘에는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다 이스라엘을 추격하러 나갔습니다. 그들은 성문을 열어 놓은 채 이스라엘을 추격했습니다.

 

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손에 있는 단창을 꺼내 아이를 향해 내뻗어라. 내가 그 성을 네 송에 주겠다." 여호수아가 손에 있던 단창을 꺼내 그 성을 향해 내뻗었습니다.

 

19. 그러자 매복했던 사람들이 그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습니다. 여호수아가 손을 내뻗자 매복자들이 그 성에 달려 들어가 점령하고 서둘러 불을 질렀습니다. 

 

20. 아이의 군사들이 뒤를 돌아보니 성에서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디로 피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광야 길로 도망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갑자기 뒤돌아와 그 쫓던 자들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21.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은 매복했던 자들이 성을 점령한 것과 그 성에서 연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뒤돌아서 아이 사람들을 쳤습니다.

 

22. 다른 사람들이 그들과 싸우기 위해 성에서 나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 한가운데 있게 됐고 양쪽으로 포위돼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들을 쳐서 그들 가운데는 살아남거나 도망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23. 그러나 그들은 아이 왕은 생포해 여호수아에게 끌고 왔습니다.

 

24. 이스라엘은 광야 들판에서 자기들을 쫓던 아이 주민을 다 죽였습니다. 칼날에 그들 모두 최후의 한 사람까지 쓰러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온 이스라엘 백성이 아이로 돌아와 그 성을 칼날로 쳤습니다.

 

25. 그날 아이에서 쓰러진 모든 사람은 남녀를 합쳐 1만 2,000명이었습니다.

 

26. 여호수아는 아이 모든 사람들을 진멸시킬 때까지 단창을 들고 내뻗었던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27. 이스라엘은 여호와께서 여소수아에게 명령한 대로 그 성의 가축들과 전리품만을 취했습니다.

 

28. 이렇게 여호수아는 아이를 불태워 영원히 폐허 더미로 만들었고 오늘날까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29. 그리고 아이 왕을 저녁까지 나무에 달아 두었습니다. 해가 지자 여호수아는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성문 입구에 내던지고 그 위에 돌을 쌓아 큰 더미를 만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오늘까지 남아 있습니다. 


에발 산에서 언약을 갱신하다

여호수아 8장 묵상 : 여호수아에게서 배우는 다섯 가지 그리스도인의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0. 그다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한 제단을 에발 산에 쌓았습니다. 

 

3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한 대로,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철 연당으로 다음지 않은 자연석 제단이었습니다. 그들이 제단 위에 여호와께 번제를 올렸으며 이어서 화목제를 드렸습니다. 

 

32. 그리고 거기서 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쓴 모세의 율법을 베껴서 돌에 기록했습니다.


33. 온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교관들과 재판관들과 이방 사람이나 토박이나 할 것 없이 법궤를 향해 서 있었습니다. 그 반대편에는 여호와의 언약의 법궤를 든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 절반은 그리심 산을 등지고 섰고 그 절반은 에발 산을 등지고 섰습니다. 이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축복하라고 명령한 그대로였습니다.

 

34. 그 이후에 여호수아는 율법의 모든 말씀, 곧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축복과 저주에 대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35.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사는 이방 사람까지 포함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모세가 명령한 모든 말씀들 가운데 여호수아가 읽지 않은 말씀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QT : 여호수아 8장 묵상] 그리스도인의 참된 리더십

여호수아 8장 묵상 : 여호수아에게서 배우는 다섯 가지 그리스도인의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낙심하지도 마라. 모든 군사들을 이끌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거라. 보아라. 내가 아이 왕과 아이 백성과 성과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다."

9.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자 그들은 매복할 곳으로 갔습니다. 그들은 아이의 서쪽, 곧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여호수아는 군사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10. 여호수아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군사들을 소집하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군사들에 앞서 아이로 올라갔습니다.

26. 여호수아는 아이 모든 사람들을 진멸시킬 때까지 단창을 들고 내뻗었던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 여호수아를 통해 성찰한 참 그리스도인의 리더십

리더십!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리더십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성경에는 수많은 리더들이 등장합니다.

아브라함이 있고, 요셉이 있으며, 모세와 다윗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는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여호수아가 등장합니다.

오늘 저는 여호수아 8장을 묵상하며 한 가지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 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

세상은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리더라고 말합니다.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사람, 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전략이 뛰어난 사람을 훌륭한 리더라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오늘 여호수아를 바라보며 저는 그리스도인의 리더십은 세상의 리더십과 분명히 달라야 함을 묵상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참된 리더십은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1. 커다란 승리 뒤에 찾아온 작은 성에서의 패배

모세가 세상을 떠난 후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능력으로 요단강의 물길을 멈추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땅을 밟으며 강을 건넜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여리고성 앞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방법으로 승리를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을 돌았고, 마침내 견고했던 여리고성이 무너졌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승리입니까?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입니까?

그러나 바로 그 커다란 승리 뒤에 예상하지 못했던 패배가 찾아왔습니다.

이스라엘은 거대한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도,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성 앞에서 패배하고 맙니다.

그 중심에는 아간의 범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져야 할 것을 아간이 탐욕으로 취했고, 한 사람의 숨겨진 죄가 공동체 전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동시에 이스라엘은 아이성을 바라보며 인간적인 판단을 앞세웠습니다.

“저 정도의 작은 성이라면 적은 병력만으로도 충분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상대를 작게 보았습니다.

자신들의 힘을 크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리고성의 승리를 주셨던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큰 문제 앞에서는 간절히 기도하면서, 작은 문제 앞에서는 내 경험과 능력을 믿고 있지 않은가?

어려운 일은 하나님께 맡기면서, 쉬워 보이는 일은 하나님 없이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큰 전쟁만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작은 전쟁도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큰 문제에만 하나님이 필요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작은 선택 하나에도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2. 실패는 두려움을 만들고 두려움은 믿음을 흔듭니다

아이성에서 패배한 후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무너졌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렸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런데 단 한 번의 패배 앞에서 그들의 마음은 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우리의 모습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어제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어도 오늘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나면 두려워합니다.

어제까지 믿음으로 충만했어도 오늘 실패를 경험하면 낙심합니다.

“이제 어떻게 하지?”

“또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정말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두려움과 낙심은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에게서 문제로 돌려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고 경고합니다.

사탄은 우리의 연약함을 틈타 두려움과 탐욕과 낙심으로 믿음을 흔들려고 합니다.

특히 탐욕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을 더 크게 바라보게 만들고, 두려움은 하나님의 능력보다 현실의 문제를 더 크게 바라보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영의 눈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내 마음을 지금 지배하고 있는 것은 믿음인가, 두려움인가?

감사인가, 탐욕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세상의 계산인가?

오늘도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3. “두려워하지 마라. 낙심하지도 마라”

실패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낙심하지도 마라.”

저는 오늘 이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여호수아를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아이성에서 패배했다고 해서 여호수아의 사명을 취소하지 않으셨습니다.

넘어졌다고 끝났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다시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거라.”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은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실패한 자리에서 다시 일으키십니다.

낙심한 영혼을 다시 붙드십니다.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낙심하지 마라.”

“일어나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보아라. 내가 아이 왕과 아이 백성과 성과 땅을 다 네 손에 넘겨주었다.”

아직 전투는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눈앞의 현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승리를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믿음이 아닐까요?

믿음은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위로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아이성 전투에서 특별히 묵상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걱정하지 마라.”

“잘될 것이다.”

라고 막연하게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이성을 어떻게 공격할 것인지 구체적인 전략을 주셨습니다.

매복하게 하셨습니다.

적을 성 밖으로 유인하게 하셨습니다.

전투의 과정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우리는 이미 창세기와 출애굽기의 말씀에서도 하나님의 섬세하심을 보았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성막을 지을 때도 세밀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언약궤를 만들 때도 구체적으로 지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무질서하거나 대충 행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섬세하시고 치밀하시며 완전하신 분입니다.

여기에서 저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믿음은 아무 계획 없이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한다는 것은 전략을 세우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맡겨진 일을 성실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기도와 전략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과 준비도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맡기되 최선을 다하고,

기도하되 철저히 준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되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

이것이 오늘 여호수아를 통해 배우는 중요한 믿음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여호수아에게서 배우는 다섯 가지 그리스도인의 리더십

1.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리더십

참된 그리스도인의 리더십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세상은 리더에게 자신감을 요구하지만, 성경은 먼저 하나님을 의지하라고 가르칩니다.

자신의 경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는 사람.

자신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사람.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기보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

그 사람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리더입니다.

여호수아의 능력의 근원은 여호수아 자신이 아니었습니다.

여호수아와 함께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2. 공동체와 함께 하는 리더십

9절 말씀을 보면 여호수아는 그날 밤 군사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날 밤 여호수아는 군사들과 함께 지냈습니다.”

저는 이 짧은 말씀이 참으로 크게 다가옵니다.

여호수아는 안전한 곳에 혼자 머물지 않았습니다.

전투를 앞둔 군사들과 함께했습니다.

물론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대화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그 밤 여호수아가 군사들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그의 리더십을 보여 줍니다.

그는 멀리서 명령만 내리는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백성과 함께 있었습니다.

군사들과 같은 긴장 속에 있었습니다.

전투를 준비하는 자들과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이것이 참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요?

좋을 때만 함께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려울 때 곁을 지키는 사람.

높은 자리에서 명령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동체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는 사람.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리더십에도 이러한 ‘함께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는 리더십

다음 날 아침 여호수아는 일찍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군사들 뒤에 숨지 않았습니다.

말씀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군사들에 앞서 아이로 올라갔습니다.”

여호수아는 앞장섰습니다.

참된 리더는 말만 하지 않습니다.

행동합니다.

남에게 희생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희생합니다.

남에게 성실하라고 말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성실합니다.

남에게 믿음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남에게 순종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솔선수범!

이것이 여호수아의 리더십이었습니다.


4. 강하고 담대하지만 겸손한 리더십

여호수아는 강했습니다.

담대했습니다.

그러나 그 강함은 자기 확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에서 나왔습니다.

“내가 아이성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이 말씀을 붙들었기 때문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담대함은 “나는 할 수 있다”는 자기암시만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다.”

이 믿음에서 나오는 담대함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리더는 강하지만 교만하지 않습니다.

담대하지만 독선적이지 않습니다.

확신이 있지만 자기 자신을 우상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승리의 근원이 하나님이심을 알기 때문입니다.


5. 마지막까지 손을 내리지 않는 리더십

오늘 제가 가장 깊이 묵상한 말씀 중 하나가 26절입니다.

여호수아는 아이 모든 사람들을 진멸시킬 때까지 단창을 들고 내뻗었던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전투가 끝날 때까지 손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시작만 하고 멈추지 않았습니다.

중간까지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 장면을 묵상하면 출애굽기의 아말렉 전투에서 모세가 산 위에서 손을 들었던 모습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물론 두 사건의 구체적인 의미와 상황은 동일하지 않지만, 저는 두 장면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끝까지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묵상하게 됩니다.

시작보다 중요한 것은 끝까지 충성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열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믿음이 충만합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칩니다.

힘들어집니다.

포기하고 싶어집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끝까지 손을 내리지 않는 최선을 다하는 믿음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 그리스도인은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할까요?

오늘 여호수아를 통해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나는 가정에서 어떤 리더인가?

나는 직장에서 어떤 사람인가?

나는 사업을 하며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가?

나는 교회와 이웃 앞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리더십은 반드시 높은 직책을 가진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부모도 가정의 리더입니다.

학생도 친구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직장인도 자신의 자리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사업가도 직원과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리더십을 보여 줍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 어디에 있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야 합니다.

오늘 여호수아를 통해 저는 다시 다짐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게 실천하겠습니다.

남들보다 더 성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높아지기보다 섬기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맡겨진 일의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나의 능력이 아니라, 나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묵상

여호수아 8장을 묵상하며 깨닫습니다.

참된 리더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패했을 때 하나님께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참된 리더는 두려움이 전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사람입니다.

참된 리더는 혼자 앞서가는 사람이 아닙니다.

공동체와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참된 리더는 명령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이 먼저 앞장서는 사람입니다.

참된 리더는 시작만 거창한 사람이 아닙니다.

마지막까지 손을 내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리더십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리더십입니다.

오늘도 저는 여호수아를 통해 제 삶을 돌아봅니다.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겠습니다.

넘어졌다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낙심하지도 마라.”

오늘 이 말씀이 실패와 낙심 가운데 있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오늘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 8장의 말씀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의 리더십이 무엇인지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때때로 큰 문제 앞에서는 기도하면서도 작은 문제 앞에서는 제 경험과 능력을 의지했습니다.

승리했을 때 교만했고,

실패했을 때 두려워했으며,

눈앞의 현실을 바라보며 쉽게 낙심했습니다.

저의 연약함과 교만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모든 전쟁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믿게 하시고,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실패했을 때 주님께 돌아가게 하시고,

두려움이 찾아올 때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며,

낙심할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건주부에게도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의 리더십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며,

말씀하시면 즉시 순종하게 하옵소서.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함께 울고 함께 걸으며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말로만 명령하지 않게 하시고,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며 솔선수범하게 하옵소서.

강하고 담대하되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겸손하되 두려움에 물러서지 않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맡겨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시고,

여호수아가 전투가 끝날 때까지 단창을 든 손을 내리지 않았던 것처럼 저에게 맡겨 주신 믿음의 길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남은 세상의 여정 가운데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사업 가운데서도,

교회와 이웃 앞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저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게 하시고,

저의 이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임 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붙들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참된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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