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복음

마음 건강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를 때 시작되는 참된 새 출발(출애굽기 12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11. 28.
728x90
반응형

출애굽기 12장 묵상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자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유월절의 어린 양]

출애굽기 12장 묵상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자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이달이 너희에게 첫 달, 동 한 해의 첫 달이 될 것이다.

3. 이스라엘의 온 회중에게 말하라. 이달 10일에 각 사람이 자기 가족을 위해 어린양 한 마리, 곧 한 집에 한 마리씩 준비하도록 하라.

4. 양 한 마리에 비해 식구가 너무 적으면 사람의 수에 따라 가까운 이웃을 데려오도록 하라. 각자가 먹는 양에 맞추어 양의 수를 계산하도록 하라.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는 1년 된 수컷어야 한다. 양이나 염소 중에서 고르도록 하라.

6. 그것을 이달 14일까지 잘 간직하고 있다가 이스라엘 온 회중이 저녁 무렵에 잡도록 하라.

7. 그러고는 그 피를 얼마 가져다가 그들이 양을 먹는 집의 문틀 양쪽과 위 쪽에 바르도록 하라.

8. 바로 그날 밤에 그들은 불에 구운 고기와 쓴 나물과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9. 너희는 그것을 날것으로 먹거나 삶아서 먹지 말고 불에 구워서 먹어야 한다. 머리와 다리와 내장도 마찬가지다.

10. 아침까지 고기를 조금이라도 남겨서는 안 된다. 만약 아침까지 남은 것이 있으면 불에 태워야 한다.

11. 너희가 고기를 먹을 때는 허리에 띠를 띠고 너희의 발에 신발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 서둘러서 먹도록 하라. 이것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다.

12. 그날 밤에 내가 이집트를 지나가며 사람이든 가축이든 처음 난 모든 것들을 치고 이집트의 모든 신들을 심판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호와다.

13.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 너희 사는 집에 피를 발랐으면 그것이 표시가 돼 내가 그 피를 볼 때 너희를 그냥 지나칠 것이다. 그러므로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너희를 멸망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다.

14. 이날은 너희가 기념해야 할 날이다. 너희는 이날을 대대로 여호와께 절기로 지켜 드려야 할 것이다.

15. 너희는 7일 동안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첫째 날에 너희 집에서 누룩을 치우도록 하라. 첫째 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누룩 든 것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게 될 것이다.

16. 첫째 날 너희는 거룩한 모임을 갖고 일곱째 날에도 갖도록 하라. 단, 사람들이 먹을 음식 장만하는 일은 해도 좋다.

17. 무교절을 지키도록 하라. 바로 이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 세대는 이날을 지켜 영원한 규례로 삼으라.

18. 첫째 달 14일 저녁부터 21일 저녁까지 너희는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하고

19. 그 7일 동안에는 너희 집에서 누룩이 발견돼서는 안 된다. 누룩 든 것을 먹는 사람은 이방 사람이든 본토 사람이든 상관없이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서 끊어지게 될 것이다.

20. 누룩 든 것은 어떤 것도 먹지 말라. 너희가 있는 곳마다 누룩 없는 빵을 먹어야 한다."

21. 그러자 모세는 이스라엘 장로들을 모두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는 가서 가족을 위해 어린 양을 골라 유월절 제물로 삼으라.

22. 그리고 대야에 담은 어린 양의 피를 우슬초 한 묶음으로 찍어서 문틀의 양쪽과 위쪽에 바르도록 하라.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아침이 되기 전에는 자기 문밖에 나가면 안 된다.

23. 여호와께서 이 땅을 지나가시면서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것이다. 그러나 문틀 위쪽과 양쪽에 피가 발라져 있는 것을 보면 그 문을 그냥 지나가실 것이니 죽음이 너희 집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다.

24. 그러니 이것을 너희와 너희 자손들을 위해 영원한 규례로 지켜야 할 것이다.

25. 그리고 너희가 여호와께서 약속으로 주실 그 땅에 들어가면 이 예식을 지키도록 하라.

26. 그래서 너희 자녀들이 '이 예식이 무슨 뜻입니까?'라고 물으면

27. '여호와께 드리는 유월절 제사다. 그분이 이집트 사람들을 치실 때 이집트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어가셔서 우리의 집들을 구원하셨다'라고 말해 주라." 그러자 백성들이 절하고 경배를 드렸습니다.

28.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서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했습니다.

29. 드디어 한방 중이 됐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집트 땅의 처음 난 모든 것들을 치시되 왕좌에 앉은 바로의 맏아들로부터 감옥에 갇혀 있는 죄수의 맏아들까지 그리고 모든 가축들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셨습니다.

30. 그러자 바로와 그 모든 신하들과 모든 이집트 사람들이 한밤중에 일어났고 이집트가 곡소리로 떠나갈 듯했습니다. 이는 죽은 사람이 없는 집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집트를 떠나다]

출애굽기 12장 묵상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자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1. 바로가 밤중에 모세와 아론을 불러 말했습니다.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들은 일어나 내 백성들에게서 떠나라! 너희가 말한 대로 이제 가서 여호와를 경배하라.

32. 너희 말대로 너희 양들과 다른 가축들도 다 가져가라. 그리고 나를 위해 축복해 주라."

33. 이집트 사람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떠나지 않으면 우리가 다 죽게 될지 모른다!" 하며 빨리 그 땅을 떠나 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며 말했습니다.

34.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직 누룩을 섰지 않은 반죽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고 보자기에 싸서 어깨에 멨습니다.

35.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에 따라 이집트 사람들에게 은 패물과 금패물과 옷가지를 달라고 했습니다.

36. 여호와께서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의를 베풀게 하셨기 때문에 이집트 사람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것들을 내주었습니다.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물품을 취했습니다.

37. 이스라엘 백성들은 라암셋에서 숙곳까지 갔습니다. 여자들과 아이들을 제외하고 남자들만 약 60만 명이었습니다.

38. 그때 다른 종족들도 많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나갔습니다. 양 떼와 소 떼도 아주 많았습니다.

39.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에서 갖고 나온 반죽으로 누룩 없는 빵을 구웠습니다. 반죽에 누룩이 없었던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쫓겨나서 준비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40.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에서 살았던 기간은 430년이었습니다.

41. 그 430년이 끝나는 바로 그날에 여호와의 모든 군대는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42. 이 받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집트 땅에서 나오게 하시기 위해 지키신 밤입니다. 그러므로 이 밤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들이 대대로 지켜야 할 여호와의 밤입니다.


[유월절 규례]

출애굽기 12장 묵상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자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4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유월절 규례다. 이방 사람은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한다.

44. 너희가 돈 주고 산 종은 할례를 받은 후에야 먹을 수 있고

45. 잠시 와서 머무르는 사람이나 고용한 일꾼은 먹어서는 안 된다.

46. 그것은 반드시 한 집에서만 먹어야 한다. 고기를 조금이라도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지 말라. 뼈를 부러뜨려서도 안 된다.

47. 이스라엘 온 회중이 이것을 지켜야 한다.

48. 너희 가운데 살고 있는 이방 사람이 여호와의 유월절을 지키려면 그 집안의 모든 남자가 다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렇게 한 후에야 그가 가까이 나아와 유월절을 지키고 그 땅에서 태어난 사람처럼 될 수 있다. 할례 없는 사람은 유월절 양을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49. 본토 사람이나 너희 가운데에 사는 이방 사람에게 똑같은 법이 적용된다."

50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대로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한 것입니다.

51. 이렇게 해서 바로 이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대별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습니다.


📖 [QT 나눔]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를 때 시작되는 참된 새 출발

출애굽기 12장 묵상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자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 심판을 넘어가게 하는 표식, 어린 양의 피

출애굽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이 달을 첫 달로 삼으라"라고 선포하시며 흠 없는 어린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피가 있는 집은 재앙이 넘어갔고, 피가 없는 집에는 심판이 임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이 던져집니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지만 삶의 현장에서 흔들릴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지금 내 영혼의 문설주에는 무엇이 발라져 있는가?”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보시고’ 넘어가신다고 하셨습니다. 겉모습도, 지식도, 종교적 습관도 아니라, 오직 어린 양의 피를 바름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이 기준입니다.


🟨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

우리는 교회 안에서는 신자처럼 보이지만 세상에서는 쉽게 무너질 때가 많습니다.

가정에서는 신앙의 기준을 세우기 어려워하고, 직장과 관계 속에서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타협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실제 선택에서는 세상의 방식을 따를 때가 많습니다.

이 연약함은 우리 모두의 현실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하나님은 어린 양의 피를 다시 바라보게 하십니다.

우리의 노력이나 의지가 아니라, 피 아래 머문 사람을 하나님이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은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기억하고 성령 충만함을 간절하게 구해야 합니다.


 

🟩 어린 양의 피로 새롭게 되는 영혼의 문설주

하나님은 “그 피를 내가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선언은 보호의 언약이자 구원의 기준입니다.

오늘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음과 영혼에 바를 때 죄의 결박이 끊어지고, 사망의 권세가 더 이상 우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또한 가족당 한 마리의 어린 양을 잡으라는 명령은 한 사람의 믿음이 가정 전체를 살리는 통로가 된다는 복음적 원리를 드러냅니다.

예배당 안에서만이 아니라 일상의 순간마다 그리스도의 피 아래 서는 사람이 될 때 우리는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됩니다.


🟦 그리스도의 피가 삶을 바꾸는 실제적 능력

그리스도의 피가 실제가 되면 삶은 자연스럽게 변화됩니다.

말투와 태도에서 은혜가 드러나고, 관계는 유연해지며, 선택은 하나님의 마음을 기준으로 이루어집니다. 가정에서는 영적 제사장으로 서게 되고, 자녀는 부모의 믿음을 통해 복음을 배우게 됩니다. 직장에서는 신뢰를 주는 사람으로 세워지고, 사업에서는 정직이 능력이 되는 길로 이끌립니다.

하나님은 피 아래 머무는 사람을 기억하시는 분이며, 그 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 피가 없는 문설주에 머무를 때 생기는 위험

출애굽기 12장에서도 어린 양의 피가 없는 집은 재앙에서 보호받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의 피 아래 머물지 않으면 세상의 유혹이 쉽게 스며들고, 마음은 불안해지며, 관계와 가정에도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결단을 미루면 말씀은 들리지만 삶은 변하지 않고, 새해가 와도 새날이 열리지 않으며, 영혼의 문설주는 여전히 비어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머뭇거리는 시간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이 달이 첫 달이 될 것이다.” 오늘이 바로 우리의 영적 새해, 즉 거듭남의 새날이 되어야 합니다.


🙏 함께 기도하길 소망합니다.

출애굽기 12장 묵상 : 영혼의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자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주님, 오늘 말씀 앞에서 제 영혼의 문설주를 살펴봅니다.

세상의 방식과 욕심으로 흔들렸던 마음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아래에 서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피로 제 마음을 씻어 주시고, 가정과 자녀와 삶의 모든 터전에 주님의 보호가 임하게 하소서.

예배당 안에서뿐 아니라 삶의 모든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사람으로 세워 주옵소서.

오늘을 제 영적 첫 달로 삼게 하시고, 매 순간마다 주님의 뜻 가운데 걷게 하옵소서.

건주부의 사역과 HSRI의 선교와 구제, 사업 운영을 맡깁니다. 필요한 지혜와 통찰, 성령의 도우심을 부어 주셔서 주님의 뜻을 따라 투명하고 선한 영향력이 되게 하시고, 그로 인해 영광이 주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사랑이 가득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출애굽기12장 #어린양의피 #문설주 #보혈의능력 #구원의약속 #QT묵상 #말씀묵상 #건주부 #영적회복 #가정구원 #예수그리스도 #성령충만 #영혼의문설주 #신앙의결단 #성경해설 #복음적용 #그리스도인삶 #믿음의길 #영적보호 #영생의약속 #말씀의능력 #회개의은혜 #새사람 #구속사 #십자가은혜 #성경메시지 #영적성장 #그리스도의향기 #하나님나라 #복음사역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