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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 (히브리서 10장 묵상)

by 건주부 HSRI 202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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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모두를 위해 단번에 드린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율법은 다가올 좋은 것들의 그림자일 뿐 그것이 실체의 형상 그 자체는 아닙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해마다 끊이지 않고 드리는 똑같은 제사들을 통해 나아오는 사람들을 결코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 그렇게 할 수 있었다면 바치는 일이 그치지 않았겠습니까? 왜냐하면 섬기는 사람들이 단번에 정결케 돼 더 이상 죄를 의식하는 일이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4. 이는 황소나 염소의 피가 죄를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는 제물과 헌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나를 위해 한 몸을 예비하셨습니다.

6. 주께서는 번제와 속죄제를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래서 내가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하나님! 저에 대해 두루마리 책에 기록된 대로 제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 "

8. 앞에서 "주께서는 제물과 헌물과 번제와 속죄제를 원하시지도 않으시고 기뻐하지도 않으십니다."(그런데 그것들은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들입니다)라고 말씀하실 때

9. 그는 "보십시오.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습니다."라고 덧붙이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폐기하신 것은 두 번째 것을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10. 이러한 뜻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자기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됐습니다.

11. 모든 제사장은 날마다 서서 섬기며 반복해 똑같은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결코 죄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에 대해 단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13. 그 후 그분의 원수들이 그분의 발아래 굴복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 그분은 단 한 번의 제물로 거룩하게 된 사람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만드셨습니다.

15. 그런데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하십니다. 말씀하시기를

16. " '이것은 그날 후에 내가 그들과 맺을 언약이다. 내가 내 율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것을 그들의 생각에 새겨 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라고 하신 후에

17. 덧붙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십니다.

18. 이와 같이 죄와 불법이 용서된 곳에 서는 더 이상 죄를 위한 헌물이 필요 없습니다.


[믿음 안에서 인내하라]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9.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로 인해 지성소에 들어갈 담대한 마음을 갖게 됐습니다.

20. 그 길은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휘장을 통해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입니다. 그런데 이 휘장은 바로 그분의 육체입니다.

21. 또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22. 우리가 죄악된 양심으로부터 마음을 깨끗이 씻고 맑은 물로 몸을 씻었으므로 확신에 찬 믿음과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23. 우리가 고백하는 소망의 믿음을 단단히 붙잡읍시다. 이는 약속하신 분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24. 또한 우리는 사랑과 선한 일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로 돌아봅시다.

25.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들 스스로 모이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말고 오히려 서로 권면합니다. 또한 그날이 다가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렇게 합시다.

26. 만일 우리가 진리에 대한 지식을 받아들인 후 일부러 죄를 지으면 속죄하는 제사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27. 오히려 떨리는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사람들을 삼켜버릴 맹렬한 불만 남아있습니다.

28. 모세의 율법을 거부했던 사람도 두세 중인의 증언에 의해 동정을 받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하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가혹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30. "원수 갚는 것은 내게 속한 것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라고 말씀하시고 또다시 "주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 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 여러분은 빛을 받은 후에 고난 가운데 큰 사움을 이겨 낸 지난날들을 기억하십시오.

33. 여러분은 때로 비방과 환난을 당함으로 공개적인 구경거리가 되기도 했고 또 때로는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동료가 되기도 했습니다.

34. 또한 감옥에 갇힌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고 여러분의 재물을 빼앗기는 것도 기쁨으로 감당했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보다 나은 영원한 재물이 있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35. 그러므로 여러분은 담대함을 버리지 마십시오. 이는 그 담대함이 큰 상을 가져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36.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그분이 오실 것이니 지체하지 않으실 것이다.

38. 그러나 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누구든지 뒤로 물러서면 내 영이 그를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39. 그러나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에 이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갖고 생명을 얻을 사람들입니다.


[ 🕊️QT 묵상]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QT Meditation] It Is a Fear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 주님의 손이 무서운가요?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살면서 우리는 한 가지 오해를 자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언제나 우리를 부드럽게 품으신다고 말이죠. 그러나 오늘 본문은 이렇게 경고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이 말씀이 나를 두렵게 합니다.

왜 하나님의 손이 무서울까요? 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진다는 것이 이렇게 엄중한 경고로 기록되었을까요?

현대 사회는 하나님을 선택적으로 믿는 풍토가 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이라 여기면서도, 죄에 대해 무관심하고, 회개 없는 믿음 생활을 지속합니다.

겉은 믿는 자 같지만 삶은 여전히 자기중심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손에 맡겨진다면, 이는 회복의 손이기 전에 심판의 손이 될 수 있습니다.

🔹 Are You Afraid of the Lord's Hand?

In life, we often make a serious mistake.

We assume that because God is love, He will always embrace us gently. But today’s Scripture gives a sobering warning:

It is a fearful thing to fall into the hands of the living God.

These words strike a deep fear in my heart.

Why is God’s hand something to be feared?

Why would the writer of Hebrews issue such a grave warning?

Our modern world tends to believe in God selectively.

We claim He is love, yet show indifference toward sin and live a faith without repentance.

Outwardly, we may appear as believers, but inwardly, we remain self-centered.

In such a state, if we are handed over to God’s hand, it may not be the hand of healing,

but the hand of judgment.


🔹 왜 우리는 하나님의 손이 무서운지를 외면하나요?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우리의 마음은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추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은 때로 우리를 깨뜨립니다. 부서짐 없이 재건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징계하시는 그 이유는 우리를 철저히 주님의 그릇으로 빚기 위함입니다.

우리 삶 속의 상실, 아픔, 절망, 외로움은 사실 하나님의 사랑의 또 다른 표현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듯, 하나님은 사랑하기에 징계하시고 붙드십니다.

이것이 바로 히브리서 기자가 경고하는 본질입니다.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다만 죄 가운데 있을 때, 그 손은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심판이 됩니다.

🔹 Why Do We Avoid the Fear of God’s Hand?

Our hearts instinctively seek comfort.

But God's hand sometimes breaks us — because there is no rebuilding without first being broken.

God disciplines us so that we might be shaped into vessels for His glory.

Loss, pain, despair, and loneliness in our lives are often expressions of His deep love.

Just as loving parents do not leave their children undisciplined,

our Heavenly Father disciplines and holds us because He loves us.

This is the heart of what the author of Hebrews is warning us about.

The fearful hand of God is, in truth, the safest place to be —

unless we are living in unrepented sin, in which case it becomes the hand of judgment.


🔹 하나님의 손, 무서운 동시에 안전한 손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은 회개 없는 삶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고의적으로 짓밟는 자, 은혜를 값없게 여기는 자, 성령을 모욕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의 손은 우리를 감싸안으시는 자비의 손이 됩니다.

진정한 두려움은 징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데 있습니다.

그분의 손에 머물 수 있는 은혜, 그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고통 속에 있더라도, 그분이 나를 붙드신다면 그 손은 결코 나를 해치지 않습니다.

🔹 God's Hand: Both Fearsome and Safe

Hebrews 10 is a serious call to those who live without repentance.

To those who trample on the blood of Christ, treat grace as worthless, and insult the Spirit of God —

His judgment is certain.

But when we repent and return to Him, His hand becomes the hand of mercy and embrace.

What we should truly fear is not discipline itself,

but losing our relationship with God altogether.

The grace to remain in His hand — that is true faith.

Even if we are in pain, if He is the One holding us, then that hand will never harm us.


🔹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기지 않는다면…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하나님을 적당히 믿는 것은 결국 우리를 하나님과 단절시키는 길입니다.

살살 믿겠다’는 태도는 결국 진정한 믿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과 생명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는 것이 두려운 일이라면, 우리는 그만큼 회개해야 합니다.

정결함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합니다.

지금 이 순간, 주님의 손에 완전히 나를 맡기지 않는다면, 결국 그 손은 나를 다루는 ‘무서운 손’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의 문은 지금 열려 있습니다.

🔹 If We Don't Fully Surrender to His Hand …

A lukewarm faith ultimately separates us from God.

The attitude of “believing just enough” is not true faith.

God wants our whole being — heart, soul, mind, and strength.

If falling into His hand feels terrifying,

then perhaps it is time to truly repent.

Without holiness, no one will see the Lord.

If we don’t fully surrender to His hand right now,

that hand may come as one of judgment, not restoration.

The door of repentance is still open.


🔹 회개의 자리로 나오십시오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이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무서운 하나님의 손에서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그 손안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기로 말입니다.

십자가의 은혜를 다시 깊이 묵상하고, 죄에서 돌아서야 할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손은 징계와 회복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 손안에서 울고, 그 손안에서 새롭게 되며, 그 손안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무섭다’는 이 표현 속에는 사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겠다는 사랑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 Come to the Place of Repentance

Now is the time to make a decision.

Not to run away from God’s fearful hand,

but to fully surrender ourselves to it.

Let us meditate deeply on the grace of the cross again.

Let us turn from sin and return to Him.

In God's hand, discipline and restoration 공존하다.

We can cry in His hand, be renewed in His hand, and rise again in His hand.

In the word “fearful,” there is hidden the determined love of a God

who refuses to give up on us.


🔹 QT 묵상 질문

나는 지금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가? 그 손이 나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 QT Reflection Question

Am I in the hand of God right now? What does His hand mean to me personally?


🔹 깨달음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하나님의 손은 죄 가운데 있는 나에게는 심판이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무섭지만, 그래서 더욱 의지하고 싶은 손. 주님의 손은 나를 완전히 새롭게 만드시는 창조주의 손입니다.

🔹 Spiritual Insight

The hand of God brings judgment to those in sin,

but for the one who repents, it becomes the safest refuge.

Fearful — yes — but even more, it is the hand we long to trust.

The Lord’s hand is the hand of the Creator, who makes all things new.


🔹 기도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히브리서 10장 묵상 : 무서운 하나님의 손은 사실 가장 안전한 손입니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말씀 앞에 섭니다.

죄악된 나를 그 손으로 징계하시되, 다시 살리시는 손으로 붙들어 주소서.

저의 교만과 안일함을 깨뜨려 주시고, 온전히 주님의 손에 붙들린 그릇 되게 하소서.

무서움 가운데서도 주님의 자비를 발견하게 하시고, 주님의 손이 나를 새롭게 하시고 회복하시는 손임을 믿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ayer

Living God, my Father, I stand before Your Word with fear and trembling.

Discipline me with Your hand, yet also raise me up with the same hand.

Break my pride and spiritual laziness.

Shape me to be a vessel held entirely in Your hand.

Even in fear, let me find Your mercy.

Help me believe that Your hand restores and renews me.

In Jesus’ name I pray, Amen.


🔹 중보기도 요청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부족한 종 건주부가 말씀 중심의 삶으로 더욱 회개하며 살아가도록, 그리고 주님께서 맡기신 사역인 복음 전파와 선교, 구제 사역, 또한 운영하고 있는 HSRI 투자 법인, 부동산 법인 사역이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루어지도록 함께 중보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Intercessory Prayer Request

Dear brothers and sisters,

Please intercede for me, this unworthy servant, that I may live a life more fully centered on the Word through true repentance.

Pray also that the ministries the Lord has entrusted to me — proclaiming the Gospel, missions, mercy work, and the operations of the HSRI investment and real estate companies — will all be carried out according to His will and for His glory.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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