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이기는 사람은 그들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너는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 행위들을 알고 있으니 너는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실은 죽어 있구나.
2. 너는 깨어서 죽어 가는 남은 것을 굳건히 하여라. 나는 네 행위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케 된 것을 찾지 못했다.
3. 그러므로 너는 어떻게 받고 들었는지 기억해 순종하고 회개하여라.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올 것이니 내가 어느 때 네게 올지 네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나 사데에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몇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니 그들이 그럴 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5. 이기는 사람은 그들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다. 나는 결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않을 것이며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시인할 것이다.
6.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을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으로 삼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7."너는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거룩하고 참되신 이,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이가 이렇게 말씀하신다.
8. 내가 네 행위들을 안다. 보라.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니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가 없다. 이는 네가 힘이 약한 가운데도 내 말을 지키고 내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9. 보라. 내가 사탄의 집단에 속한 어떤 사람들을 네게 줄 것인데 그들은 자치 유대 사람들이라고 하나 실은 그렇지 않고 거짓말쟁이들이다. 보라. 내가 그들로 네 발 앞에 꿇어 엎드리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할 것이다.
10. 네가 내 인내의 말을 지켰으니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해 온 세상에 시험이 닥칠 때 나도 너를 지켜 줄 것이다.
11.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12. 이기는 사람을 내가 내 하나님의 성전에서 기둥으로 삼을 것이니 그가 결코 다시는 성전을 떠나지 않을 것이며 내가 내 하나님의 이름과 내 하나님의 도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내 새 이름을 그 사람 위에 기록할 것이다.
13.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낼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4. "너는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이렇게 써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참된 증인시요, 하나님이 창조의 근원이신 분이 이렇게 말씀하신다.
15. 나는 네 행위들을 알고 있는데 너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나는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바란다.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해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니 내가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낼 것이다.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풍족해서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나 너는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사람임을 알지 못한다.
18. 그러므로 내가 네게 경고한다. 네가 풍족하게 되려면 내게서 불로 정련한 금을 사거라.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으려면 흰옷을 사서 입어라. 네가 보고 싶으면 안약을 사서 네 눈에 발라라.
19.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마다 책망하고 징계한다. 그러므로 너는 열성을 내고 회개하여라. 그러므로 너는 열성을 내고 회개하여라.
20. 보라. 내가 문 앞에서 서서 두드리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이긴 후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보좌에 앉은 것같이 내 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할 것이다.
22. 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
[ 🕊️QT 묵상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 🕊️QT Meditation ] “I will spit you out of My mouth”
🟨 하나님 앞에서의 미지근함, 그것이 문제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너는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 (계 3:15)
우리는 외적으로 풍요롭고 종교적으로도 부족하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에 비친 우리의 실상은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자입니다.
왜일까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우리의 삶은 세상의 안락함과 안전함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주일 예배 한 시간’으로 신앙을 포장한 채, 나머지 시간은 세속적인 가치관에 물들어 살아가는 우리,
그것이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의 모습이며, 오늘날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 The Real Issue: Lukewarm Faith Before God
I know your deeds, that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either one or the other.
(Revelation 3:15)
From the outside, our lives may appear full materially blessed, spiritually involved.
But in God’s eyes, we are often wretched, pitiful, poor, blind, and naked.
Why?
Because even though we say we love God, we often dwell in the comfort and security of the world.
We attend church on Sundays, offering Him just an hour, and then spend the rest of the week immersed in secular values.
This is not true faith, it’s the lukewarm spirituality.
Jesus rebuked in the church of Laodicea.
And sadly, it mirrors the state of many believers today.
🟩 예전의 나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회개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저도 예전엔 풍요로운 도시의 삶, 외형적인 성공, 편안한 종교 생활을 ‘신앙’이라 착각하며 살아갔습니다. ‘나는 부자라 부족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하며, 스스로 괜찮은 크리스천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이 제 영혼을 찔렀습니다. “네가 미지근하여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니 내가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이 말씀 앞에, 화려하게 치장된 겉모습 뒤에 가려졌던 저의 가난하고 벌거벗은 실체를 보게 된 것입니다.
🟩 This Was Me … Until I Truly Repented
I once lived a comfortable city life, enjoying worldly success, mistaking outward prosperity for spiritual maturity.
I said to myself, “I am rich; I need nothing.”
But then the Lord’s Word pierced my soul:
Because you are lukewarm neither hot nor cold, I am about to spit you out of My mouth.
Behind the polished appearance, I saw the truth: I was spiritually poor, blind, and naked.
That realization broke me and led me to repentance.
🟦 불로 연단한 금, 흰옷, 안약을 사라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주님은 단호하게 꾸짖으시되, 동시에 사랑으로 해결책을 주십니다.
👉 “내게서 불로 정련한 금을 사라” – 믿음의 연단을 통해 참된 부요함을 얻으라는 말씀입니다.
👉 “흰옷을 사서 입으라” – 예수님의 의로 옷 입고 살아가라는 초청입니다.
👉 “안약을 사서 네 눈에 발라라” – 성령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혜입니까?
문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닫혀 있는 내 마음’ 안에 있었습니다.
🟦 Buy Gold Refined by Fire, White Clothes, and Salve
Jesus rebukes sternly, yet He always offers hope and healing.
👉 “Buy from Me gold refined in the fire” — Endure trials and gain true spiritual wealth.
👉 “Buy white clothes to wear” — Be clothed in the righteousness of Christ.
👉 “Buy salve to put on your eyes” — See with the eyes of the Holy Spirit.
Jesus is still at the door knocking.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What amazing grace!
The problem isn’t the outside world, it’s our closed hearts.
🟪 지금, 당신은 차가운가요? 뜨거운가요? 아니면 미지근한가요?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영혼은 지금 어떤 상태인가요?
차가우신가요? 뜨거우신가요? 아니면 어중간한 미지근함 속에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계시진 않나요?
미지근함은 결국 주님의 입에서 뱉어버림을 당하게 되는 가장 위험한 상태입니다.
성령님께서 지금 이 말씀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이 초청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그리고 주님을 영접하십시오.
지금이 바로 결단할 시간입니다.
🟪 Are You Cold? Hot? Or Lukewarm?
What is the current state of your soul?
Are you burning with passion for Christ? Cold and distant? Or just lukewarm, thinking you’re okay?
Lukewarmness is the most dangerous spiritual state.
It leads to rejection from the very mouth of Jesus.
The Holy Spirit is knocking at your heart today through this message.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
Don't ignore this invitation. Open your heart. Welcome Jesus in.
Now is the time to respond.
🙏 건주부의 간증과 중보의 기도

요한계시록 3장 묵상 : 미지근한 너를 내 입에서 뱉어 내겠다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주님, 제가 예전엔 주일 한 시간만 예배드리고, 나머지는 세상 속 쾌락과 안락함에 기대어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미지근하고, 영적으로 무기력했는지를 이제야 깨닫습니다.
회개합니다. 주님, 다시 주님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저의 영혼을 불로 정련하시고, 진리로 거룩하게 입히시고, 성령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게 하소서.
더 이상 눈먼 신앙인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을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
주여, 제 삶에 오셔서 함께해 주시고, 저와 함께 식사하시며 친밀한 교제를 나누어주소서.
저의 가정과 자녀와 사역 가운데 친히 임재하소서.
HSRI 투자 법인, 매매 법인, 중개 법인을 통해 주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선교와 구제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하소서.
저 건주부가 성령 충만함 가운데 이 땅의 선한 청지기로 살도록 은혜 베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Testimony and Intercession by GeonJubu
Lord, I confess that I once gave You only an hour each Sunday, while spending the rest of my time chasing worldly pleasures and comfort.
Now I realize how lukewarm and spiritually powerless I had become.
I repent. Lord, rekindle my love for You.
Refine my soul with Your fire.
Clothe me in Your truth.
Let me see this world through the eyes of the Holy Spirit.
May I no longer live as a blind believer, but as a witness to Your truth and love.
Come, Lord, dwell in my life. Share the table of fellowship with me.
Be present in my family, in my children, and in the mission You have given me.
Let Your Kingdom expand through the ministries You've entrusted to me, HSRI Investment, HSRI Real Estate, and HSRI Brokerage.
May they be vessels of missions and mercy.
Grant this servant, GeonJubu, grace to live as a faithful steward, full of the Holy Spirit.
In Jesus' name, I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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