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염려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보김에 나타난 여호와의 천사

1. 여호와의 천사가 길갈에서 보김으로 올라가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에서 데려와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약속했던 땅으로 인도했다. 내가 말했다. '나는 너희와 맺은 언약을 결코 어기지 않을 것이다.
2. 그러니 너희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부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에 순종하지 않았다. 너희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3. 그러므로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요, 그들의 신은 너희에게 덫이 될 것이다."
4. 여호와의 천사가 온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 말을 하자 백성들이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5. 그들은 그곳의 이름을 보김이라고 하고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여호와를 모르는 다른 세대

6.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해산시키자 이스라엘 자손들은 각각 자기에게 분배된 땅을 차지하기 위해 갔습니다.
7. 백성들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는 동안 그리고 여호수아 이후까지 살았던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장로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위대한 일들을 본 사람들이었습니다.
8. 그리고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110세의 나이로 죽었습니다.
9. 이스라엘 자손은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땅, 곧 가아스 산 북쪽의 에브라임 산간 지대에 있는 딤낫 헤레스에 묻어 주었습니다.
10. 그 세대가 모두 조상 곁으로 돌아갔고 그들을 뒤이어 여호와를 모르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전혀 모르는 다른 세대가 자라났습니다.
11.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으며 바알 신들을 섬겼습니다.
12. 그들은 자신들의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신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그들 주변 민족들의 신들을 따르고 숭배해 여호와를 진노하게 했습니다.
13. 그들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습니다.
14. 이스라엘에 대한 여호와의 진노는 더욱 커졌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약탈한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침략자들은 이스라엘을 약탈했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주변 원수들의 손에 팔아넘기셔서 더 이상 그들의 원수들을 당해 낼 수 없게 됐습니다.
15. 이스라엘이 싸우라 나갈 때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맹세하신 대로 여호와의 손으로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무척 괴로웠습니다.
16. 그때 여호와께서 사사들을 세우셨습니다. 사사들은 그들을 침략자들의 손에서 구해 냈습니다.
17.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사사들에게 순종하지 않고 다른 신들에게 자기 자신을 팔고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이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며 걸어왔던 길에서 금세 돌아섰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조상들처럼 행하지 않았습니다.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사사들을 세우셨을 때 여호와께서는 사사와 함께 하실 뿐만 아니라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자손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들을 억압하고 핍박하는 사람들 밑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19.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그들은 되돌아 서서 그들의 조상보다 더욱 타락해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들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나쁜 행실과 고집스러운 습관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20. 그러므로 이스라엘에 대해서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백성이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었던 약속을 어기고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21. 여호수아가 죽으면서 남겨 놓은 민족들 가운데 어느 하나도 내가 더 이상 이스라엘로부터 몰아내지 않을 것이다.
22. 내가 그 남은 민족을 이용해 이스라엘이 그들의 조상이 여호와의 길을 지켰던 것처럼 과연 그 길을 택해서 지킬 것인지 아닌지를 시험하고자 한다."
23.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그 민족들을 즉시 몰아내지 않고 살아남게 하셨으며 여호수아의 손에 그들을 넘겨주지 않으셨습니다.
📖[QT : 사사기 2장 묵상]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아닌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소서

“그 세대가 모두 조상 곁으로 돌아갔고 그들을 뒤이어 여호와를 모르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일도 전혀 모르는 다른 세대가 자라났습니다.”
사사기 2장 10절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해 사사들을 세우셨을 때 여호와께서는 사사와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에 자손들을 구해 주셨습니다. 이는 그들을 억압하고 핍박하는 사람들 밑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께서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사사기 2장 18절
🟥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가 자라났습니다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며,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건져 내셨고,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언약을 깨뜨리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주민들과 언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을 무너뜨리라고 명령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들의 판단을 앞세웠습니다.
당장 편하고 유익해 보이는 선택을 하면서 불순종의 씨앗을 남겨 두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이 남겨 둔 세력은 옆구리의 가시가 되었고, 그들의 우상은 이스라엘을 넘어뜨리는 덫이 되었습니다.
불순종은 처음에는 작아 보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남겨 둔 죄는 어느 순간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고, 가정과 공동체와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사기 2장은 마침내 매우 슬픈 현실을 기록합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는 또 다른 세대가 자라났습니다.
🟨 우리 역시 세상의 유혹 앞에서 연약한 존재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들을 쉽게 비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의 모습 속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지만,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쉽게 마음을 빼앗기는 연약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보다 자극적인 영상을 보는 일이 더 쉬울 때가 있습니다.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보다 세상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좇는 일이 더 달콤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부와 권력, 성공과 인정, 자랑과 교만, 쾌락과 방탕함은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흔듭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살 수 있다는 생각을 심어 주며, 하나님께 드려야 할 마음의 자리를 세상의 우상으로 채우게 합니다.
저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죄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저 자신의 마음을 살펴봅니다.
제 안에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편안함을 선택하고, 순종보다 타협을 택하며, 기도보다 염려를 붙잡으려는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남겨 둔 죄가 있다면 성령의 빛으로 드러내 주시고, 변명하지 않고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께서는 신음하는 백성을 긍휼히 여기셨습니다
사사기에는 이스라엘의 반복되는 불순종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면 대적에게 고통을 당했습니다.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긍휼이 많으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사사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사가 죽으면 백성은 다시 하나님을 떠나 이전보다 더욱 타락했습니다.
배교와 고통, 부르짖음과 구원, 그리고 또다시 반복되는 타락의 역사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사사기 2장 18절은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억압과 핍박 속에서 신음하는 이스라엘 자손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이 온전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이 구원받을 만한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잊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죄로 인하여 넘어졌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회개하고 돌아올 길을 열어 두십니다.
사사들은 이스라엘을 일시적으로 구원했지만, 그 구원은 완전하지 않았습니다.
사사가 죽으면 백성은 다시 죄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죽음을 이기시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참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아담 안에서 죄와 죽음 아래 있던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요한복음 11장 25~26절
우리의 소망은 인간의 결심이나 의지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구속을 이루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 믿음은 다음 세대에 저절로 전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를 모르는 다른 세대가 자라났다”는 말씀은 오늘 우리 가정과 교회를 향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자녀가 저절로 하나님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 건물 안에 오래 머물렀다고 해서 복음이 자동으로 마음에 새겨지는 것도 아닙니다.
다음 세대는 하나님께서 누구이신지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베푸신 은혜를 들어야 하고, 부모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고 어떤 기도의 응답을 경험했는지 들어야 합니다.
부모가 말로만 믿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회개하고 용서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다음 세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보다 세상의 자극적인 소리를 접할 기회가 훨씬 많습니다.
각종 영상과 미디어는 끊임없이 눈과 귀를 자극하고, 성공과 외모, 소비와 쾌락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속삭입니다.
하나님 없이 자신만을 위하여 사는 삶을 자유라고 가르치며, 거룩과 절제와 희생을 낡은 가치로 여기게 합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가정이 먼저 믿음 위에 바로 서야 합니다.
가정 안에 말씀이 살아 있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며, 감사와 회개의 고백을 나누어야 합니다.
완벽한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부족하고 넘어질지라도 다시 함께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 역시 세상의 성공 방식을 좇지 말고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권력과 명예, 규모와 재물을 자랑하는 교회가 아니라 상한 영혼을 품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나타내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님의 역사가 오늘의 교회에도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서로 사랑하고, 아픈 자와 함께 울며, 가진 것을 나누고,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거룩한 공동체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 다른 세대가 아니라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다음 세대를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과 안정된 환경만을 물려주는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방법보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를 가르쳐야 합니다.
부모의 믿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먼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자녀 앞에서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잘못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귀하게 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음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현실 앞에서 절망하거나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신음을 들으셨듯이 오늘도 우리의 간구를 들으십니다.
부모의 눈물의 기도와 교회의 간절한 중보를 사용하시어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복음의 씨앗이 자라 열매 맺게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가 아직 믿음 안에 서지 못했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보다 자녀를 더 사랑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붙들고 사랑으로 섬기며 끝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작은 순종이 다음 세대의 믿음을 세우는 거룩한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드리는 짧은 기도 한 번, 식탁에서 나누는 감사의 고백 한마디, 힘든 이웃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길 하나가 자녀들의 마음속에 복음의 흔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
신실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죄와 사망 가운데 있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셔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를 더 사랑하고, 순종보다 편안함을 선택하며, 마음속의 우상을 온전히 무너뜨리지 못했던 저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저희 안에 남아 있는 탐욕과 교만, 정욕과 게으름, 미움과 자기중심성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옵소서.
십자가 앞에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이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가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의 다음 세대가 세상의 거짓과 쾌락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주님을 구주로 고백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학교와 가정과 교회마다 복음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청소년과 청년들의 마음에 말씀을 사모하는 갈망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들의 입술에서 찬송이 흘러나오고, 무릎 꿇어 기도하며, 삶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들 조성현과 조민서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은혜로 믿음을 선물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구주와 삶의 주인으로 온전히 영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께서 두 아들의 마음을 감화하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며, 기도와 찬양과 예배의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지혜와 건강과 앞날을 지켜 주시되,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각자의 재능을 통하여 이웃을 사랑하고 복음을 드러내는 귀한 일꾼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가정에 가정예배가 바로 서게 하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송이 끊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로를 판단하기보다 용서하고, 주장하기보다 섬기며, 말과 행동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한민국의 교회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의 권력과 물질과 명예를 탐했던 죄를 회개하게 하시고, 교회가 다시 십자가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회자와 성도들이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가난하고 병들고 소외된 영혼을 품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가의 다락방에 임하셨던 성령의 불을 다시 부어 주시고, 교회마다 회개와 기도와 말씀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도 날마다 정결한 마음과 정직한 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블로그를 통한 복음 사역이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상한 영혼들이 말씀을 통하여 위로받고 구원의 주님께 돌아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건주부가 감당하고자 하는 선교와 구제 사역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혜롭게 섬기게 하시고, 작은 자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며 복음과 사랑을 함께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도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모든 판단과 경영이 정직과 공의 위에 서게 하시며, 탐욕이나 자랑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선교와 구제와 이웃 사랑을 감당하는 선한 통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필요한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고, 잘못된 길은 막아 주시며,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길로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업의 성과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게 하시고, 모든 열매가 주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며 감사와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섬기는 믿음의 다음 세대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힘이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영원한 구원을 이루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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