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염려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사사 옷니엘

1. 이들은 모든 가나안 전쟁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 여호와께서 남겨 두신 민족들입니다.
2. 이전에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쟁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3. 이들은 블레셋의 다섯 군주들, 모든 가나안 사람들, 시돈 사람들, 그리고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의 레바논 산맥에 살고 있던 히위 사람들이었습니다.
4. 그리고 이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서 그들의 조상에게 명령하신 여호와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는지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남겨 두신 민족들이었습니다.
5.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엣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히위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 가운데 살면서
6.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삼고 자기 딸들도 그들의 아들들에게 아내로 주면서 그들의 신들을 숭배했습니다.
7.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아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했습니다.
8. 이스라엘에 대해 여호와의 분노가 불타올라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인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팔아넘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8년 동안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습니다.
9.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구원자를 일으켜 세우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갈렙의 동생인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을 통해서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10. 여호와의 성령이 옷니엘에게 임하셨고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됐습니다. 그가 전쟁에 나갔을 때 여호와께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셔서 그가 구산 기라다임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11. 그러고 나서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을 때까지 40년 동안 그 땅이 평온 했습니다.
에훗과 삼갈

12.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또다시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그들이 악한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여호아께서는 모압 왕 에글론을 강하게 해 이스라엘에 맞서게 하셨습니다.
13. 에글론은 암몬과 아말렉 사람들을 모아서 이스라엘을 패배시키고 종려나무 성읍을 점령했습니다.
14.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18년 동안 모압 왕 에글론을 섬겼습니다.
15.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베냐민 지파 게라의 아들인 왼손잡이 에훗을 그들의 구원자로 일으켜 세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압 왕 에글론에게 바칠 선물을 그를 통해 보냈습니다.
16. 한편 에훗은 길이가 1규빗(45센치미터) 정도 되는 양날을 가진 짧은 칼을 만들어 자기 옷 속 오른쪽 허벅지에 숨겼습니다.
17. 그리고는 모압 왕 에글론에게 선물을 가져갔습니다. 에글론은 매우 뚱뚱한 사람이었습니다.
18. 에훗은 선물을 바친 후에 그것을 운반한 사람들을 돌려보냈습니다.
19. 그러고는 길갈 근처에 있는 우상들이 있는 곳에서 다시 발길을 돌려 자기만 되돌아와서 말했습니다. "왕이여, 제가 왕께 은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왕이 "조용히 하라!"라고 말하자 그의 모든 신하들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20. 그러자 에훗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왕은 지붕 위에 있는 시원한 다락방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제가 왕께 드릴 하나님의 말씀을 갖고 왔습니다."라고 에훗이 말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21. 그리고 에훗은 왼손을 뻗어 오른쪽 허벅지에서 칼을 뽑아 왕의 배를 찔렀습니다.
22. 칼의 손잡이도 칼날을 따라 들어갔습니다. 에훗이 칼을 왕의 배에서 빼내지 않아 몸속의 지방이 칼날을 감싸고 등 뒤로 나왔습니다.
23. 에훗은 곧 밖으로 나와서 다락방의 문들을 닫고서 걸어 잠갔습니다.
24. 그가 가고 난 후에 신하들이 와서 다락방의 문들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서 "왕께서 시원한 다락방에서 용변을 보고 계시나 보다"라고 말했습니다.
25. 그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왕이 여전히 다락방 문을 열지 않아서 그들이 열쇠를 가져다가 열어 보니 그들의 왕이 바닥에 쓰러져 죽어 있었습니다.
26. 한편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동안 에훗은 도망쳤습니다. 그는 우상들이 있는 곳을 지나 스이라로 도망쳤습니다.
27. 그가 그곳에 도착해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를 앞장세우고 그와 함께 산에서 내려왔습니다.
28. 에훗이 말했습니다.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 원수인 모압 사람들을 너희 손에 주셨다." 그래서 그들은 그를 따라 내려가서 모압으로 가는 요단 강 나루터를 차지하고 아무도 건너지 못하게 했습니다.
29. 그때 그들이 모압 사람 1만 명 정도를 죽였는데 그들은 모두 건장하고 용맹한 사람들이었으며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30. 그날 모압은 이스라엘의 손에 굴복했고 그 땅이 80년 동안 평온했습니다.
31. 아낫의 아들 삼갈이 에훗의 뒤를 이었는데 그는 소를 모는 막대기로 불레셋 사람 600명을 죽이고 그 또한 이스라엘을 구원했습니다.
📖[QT : 사사기 3장 묵상] 가장 큰 복은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4. 그리고 이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서 그들의 조상에게 명령하신 여호와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는지 이스라엘 자손들을 시험하기 위해서 남겨 두신 민족들이었습니다.
8. 이스라엘에 대해 여호와의 분노가 불타올라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메소포타미아 왕인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팔아넘기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8년 동안 구산 리사다임을 섬겼습니다.
10. 여호와의 성령이 옷니엘에게 임하셨고 그는 이스라엘의 사사가 됐습니다. 그가 전쟁에 나갔을 때 여호와께서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셔서 그가 구산 기라다임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김으로써 메소포타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됩니다.
그러나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는 옷니엘을 구원자로 세우셨습니다.
여호와의 성령이 옷니엘에게 임하셨고, 하나님께서 원수를 그의 손에 넘겨주심으로 이스라엘은 승리를 얻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분명히 선포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복은 어려움이 전혀 없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입니다.
🟥 반복되는 죄는 결국 우리를 속박합니다
사사기 3장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잊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민족의 신들을 섬기며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습니다.
죄는 처음에는 자유처럼 보입니다. 내 뜻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선택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따르는 것이 편안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자유는 결국 사람을 죄의 종으로 만듭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선택했지만, 그 선택의 결과는 자유가 아니라 8년 동안의 압제와 고통이었습니다.
우리의 삶도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품은 욕심과 미움, 교만과 음란한 생각,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들이 어느새 우리를 지배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기억과 습관이 다시 생각을 붙잡고, 마음을 흔들어 놓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지키고 생각을 말씀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죄는 작아 보여도 방치하면 자라납니다.
끊어내지 않은 불순종은 결국 우리의 영혼을 묶는 사슬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죄하여 버리시려는 것이 아니라,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말씀으로 깨우치시고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과 선택을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분의 계명에 귀를 기울이는지를 드러내시기 위해 주변 민족들을 남겨 두셨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스라엘의 불순종에 책임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앞서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않았고, 그 결과 남겨진 민족들이 올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현실 속에서도 다음 세대의 믿음과 순종을 드러내시는 시험의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의 시험과 죄로 끌어가는 유혹은 구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도 악으로 유혹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시련 가운데 우리의 믿음을 연단하시고,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를 드러내시며,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이끄실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요셉과 모세와 욥도 믿음의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그 과정은 결코 가볍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사람으로 세워 가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고난의 크기가 아니라 그 고난을 누구와 통과하느냐입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붙들면 시련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돌이 아니라 믿음을 단단하게 하는 디딤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며, 연단받은 믿음이 정금보다 귀하게 되도록 인도하십니다.
🟩 복과 징계의 말씀 모두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관한 말씀을 사랑합니다.
형통과 회복, 승리와 응답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순종의 복과 함께 불순종이 가져오는 결과도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이 두 말씀은 서로 반대되는 것이 아니라 모두 언약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이 없어서 내리시는 버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죄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졌을 때 원수의 손에 넘겨졌습니다.
그들이 고통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간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구원자를 세워 주셨습니다.
이것이 사사기에 반복되는 영적 순환입니다.
죄를 짓고, 속박당하고, 부르짖으며,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평안을 얻은 뒤 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면 같은 죄가 반복됩니다.
우리도 이 악순환을 경계해야 합니다.
어려울 때만 하나님을 찾고 평안해지면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신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응답받기 위해서만 하나님을 붙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가장 귀한 분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큰 복은 많은 소유나 세상의 성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거하며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크고 영원한 복입니다.
🟦 성령이 임하실 때 참된 승리가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옷니엘을 사사로 세우셨습니다.
옷니엘이 자기 능력만으로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아닙니다.
먼저 여호와의 성령이 옷니엘에게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승리의 주체는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도 자신의 의지와 능력만으로 죄를 이기려고 할 때 쉽게 지치고 넘어집니다.
굳게 결심해도 다시 흔들리고, 끊었다고 생각했던 죄와 습관이 되살아날 때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실 때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던 것처럼, 우리도 마음에 찾아오는 거짓과 유혹을 하나님의 진리로 분별해야 합니다.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의 권세를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흔들릴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형편은 어제와 오늘 달라질 수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우리의 깊은 생각과 뜻을 분별합니다.
그 말씀 앞에서 죄를 숨기지 않고 자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미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 상한 마음으로 부르짖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혹시 같은 죄와 실수를 반복하며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계십니까?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이미 알고 계시며, 죄를 합리화하지 않고 진실하게 회개하며 돌아오는 사람을 품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완전한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고 십자가에서 구속을 이루셨으며,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있습니다.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정체성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죄를 깨달았다면 낙심하여 주저앉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회개는 단순히 후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에서 방향을 돌려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생각과 시선과 선택을 말씀으로 바꾸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실제로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넘어진 사람을 일으키시고, 지친 영혼에 새 힘을 주시며, 상처받은 마음을 싸매어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강하고 의로운 오른손이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놓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 오늘의 결단|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오늘 사사기 3장의 말씀을 통해 다음과 같이 결단합니다.
하나님보다 앞세웠던 우상을 내려놓겠습니다.
과거의 죄와 잘못된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을 지키겠습니다.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낙심하지 않고, 나의 믿음과 삶을 돌아보며 더욱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복을 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나의 능력으로 죄와 싸우려 하지 않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 속에서도 은혜를 잊지 않고,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성공은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 머물며 맡겨 주신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복된 삶입니다.
🙏 함께 드리는 회개와 구속사의 기도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기적과 같은 일상을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우리는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보다 세상의 것들을 더 의지했습니다.
과거의 죄와 잘못된 욕망을 다시 마음에 품었으며, 말씀보다 감정과 생각을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교만과 불순종과 우상숭배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죄를 가볍게 여기거나 합리화하지 않게 하시고, 진실한 회개로 십자가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옛사람의 습관을 벗어 버리며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새 생명 가운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를 죄의 유혹에 내버려 두지 마시고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믿음의 시험을 만날 때에는 피할 길을 주시고, 성령의 능력과 말씀으로 능히 이기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그 시간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정금같이 연단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을 이용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구속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와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우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성령님, 옷니엘에게 임하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충만히 임하여 주시고, 죄와 세상을 이길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승리가 우리의 능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이 땅의 상하고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시며, 질병과 가난과 외로움과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옵소서.
교회가 그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겸손과 분별력과 성령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고, 맡겨 주신 복음 사역을 사람의 영광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감당하게 하옵소서.
선교와 구제의 문을 넓혀 주시고, 복음이 필요한 곳에 생명의 말씀이 전해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도 주님의 주권 아래 맡겨 드립니다.
모든 계획과 판단을 말씀으로 다스려 주시고, 정직과 공의와 사랑의 원칙을 지키게 하옵소서.
탐욕이나 교만의 도구가 되지 않게 하시며, 하나님 나라와 선교와 구제를 섬기는 선한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세상적인 성공만을 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열매를 충성스럽게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모든 과정과 결과를 통해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루신 구원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고, 모든 민족과 열방이 주님께 돌아오는 구속사의 완성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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