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염려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드보라의 노래

1. 그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앞장서고 백성들이 자원해 전쟁에 나갈 때 여호와를 찬양하라!
3. 왕들아, 들으라! 군주들아, 귀 기울이라! 내가 여호와께 노래하리라. 내가 노래하리라. 내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 나가실 때, 주께서 에돔 땅에서 전진해 나가실 때, 땅이 흔들리고 하늘이 비를 쏟고 구름도 물방울을 떨어뜨렸습니다.
5. 산들이 여호와 앞에서 진동하니. 저 시내 산도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앞에서 진동했습니다.
6. 아낫의 아들 삼갈의 시대에, 야엘의 시대에 큰길은 비었고 여행자들은 구불구불한 길로 다녔다네.
7. 결국 나 드보라가 일어나게 될 때까지, 이스라엘의 어머니로 일어나게 될 때까지 이스라엘에는 용사들이 없었다네,
8. 그들이 새로운 이방신들을 선택했고 그때 전쟁이 성문까지 이르렀다네, 이스라엘 군인 4만 명 가운데 방패 하나, 창 하나가 보였던가?
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통치자들과 백성들 가운데 전쟁에 자원하는 사람들에게 향해 있나니 여호와를 찬양하라!
11. 활 쏘는 자들의 떠드는 소리에서, 물 긷는 곳들에서, 거기서도 여호와의 의로운 일을,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의로운 행동을 찬송하라. 그때 여호와의 백성들이 성문으로 내려갔다네.
12. 깨어나거라, 깨어나거라, 드보라여! 깨어나거라, 깨어나서 노래하여라! 일어나거라, 바락이여! 네 포로를 사로잡아라! 아비노암의 아들이여!
13. 그때에 남은 사람들이 존귀한 사람들에게 내려오고, 여호와의 백성이 용사를 치러 내게 내려왔다네.
14. 에브라임에서는 아말렉 출신의 사람들이 왔고 네 뒤를 따라온 백성들 가운데 베냐민도 있었다네. 마길에서 지휘관들이 내려왔고 스불론에서는 군대 소집 장교들이 내려왔다네,
15. 잇사갈의 지도자들은 드보라 편이었다네. 잇사갈 또한 바락과도 같은 편이었으며 그를 따라 골짜기로 내려갔다네. 르우벤 지파는 심사숙고했다네.
16. 네가 왜 우리 주변에서 머뭇거리고 있느냐? 양 떼의 울음소리를 듣기 위함이냐? 르우벤 지파는 심사숙고했다네.
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편에 머무르고 있었다네. 단은 왜 배에 머물러 있었느냐? 아셀은 해변에 남아 부둣가에 머물러 있었다네.
18. 스불론은 자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었다네. 고원의 전쟁터에서 납달리 또한 그랬다네.
19. 왕들이 와서 싸웠다네. 므깃도 시냇가의 다아낙에서 가나안 왕들이 싸웠지만 전리품으로 은을 약탈하지 못했다네.
20. 하늘로부터 별들이, 그들이 다니는 행로로부터 별들이 시스라와 싸웠다네.
21. 옛적부터 흐르던 강, 기손 강, 기손강이 그들을 휩쓸어 갔다네. 내 영혼아, 힘차게 전진하여라!
22. 맹렬하게 달리고 또 달리니 그때 말굽 소리가 요란했다네.
23. '메로스를 저주하여라.' 여호와의 천사가 말했다네.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저주하여라. 힘 있는 사람들에 대항해서 여호와를 도우러, 그드리 여호와를 도우러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24. 겐 사람 헤벨의 아내인 야엘은 여인들 가운데 가장 복 받은 사람이 될 것이요. 장막에 거하는 어는 여인보다 더 복을 받으리라.
25. 시스라가 물을 달라 하니 야엘은 우유를 주되 값비싼 그릇에다 응고된 우유를 갖다 주었다네
26. 한 손은 천막 고정용 쐐기 못을, 오른손은 일꾼들이 사용하는 망치를 잡았다네. 그녀는 깨뜨리고 박살 내 그의 관자놀이를 통과시켜 버렸다네.
27. 그녀의 발 사이로 그가 고꾸라지고 넘어져서 드러누워 버렸다네. 그녀의 발 사이로 그가 고꾸라지고 넘어졌다네. 고꾸라진 그곳에서 그가 죽어 쓰러졌다네
28. 창문 너머를 보면서 시스라의 어머니가 창살 뒤에서 부르짖었다네. '그의 군대가 오는 것이 왜 늦어지는 것일까? 그의 전차가 오는 것이 왜 시간이 걸리는 것일까?'
29. 그녀의 지혜로운 시녀들이 그녀에게 대답했다네. 실제로 그녀도 스스로에게 되풀이해서 말했다네.
30. '그들이 전리품을 찾아서 그것을 나누고 있음에 틀림없다. 한 사람마다 한두 여자를 차지했겠지. 시스라는 색동옷을 전리품으로 얻었겠지. 전리품 색동옥을 수놓은 것, 앞뒤로 수놓은 것을 전리품으로 목에 두르겠지.'
31. 여호와여, 주의 모든 원수들이 망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해 같이 힘차게 하소서." 그러고 나서 40년 동안 그 땅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사람, 순종하는 자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2.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앞장서고 백성들이 자원해 전쟁에 나갈 때 여호와를 찬양하라! 사사기 5장 묵상 :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사람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3. 왕들아, 들으라! 군주들아, 귀 기울이라! 내가 여호와께 노래하리라. 내가 노래하리라. 내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라.
20. 하늘로부터 별들이, 그들이 다니는 행로로부터 별들이 시스라와 싸웠다네.
21. 옛적부터 흐르던 강, 기손 강, 기손강이 그들을 휩쓸어 갔다네. 내 영혼아, 힘차게 전진하여라!
31. 여호와여, 주의 모든 원수들이 망하게 하소서! 그러나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해 같이 힘차게 하소서." 그러고 나서 40년 동안 그 땅에 전쟁이 없었습니다.
(사사기 5장)
사사기 5장은 드보라와 바락이 승리 후 하나님께 올려 드린 찬양입니다.
이스라엘이 강했기 때문에 부른 승전가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두려움에 눌려 있었고, 인간적인 조건만 바라본다면 가나안의 강력한 군대를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전쟁의 결과를 결정하신 분은 사람이 아니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셨습니다.
하늘의 별도, 기손 강도, 자연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연약한 사람들을 들어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사사기 5장의 찬양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지금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
세상입니까?
사람입니까?
나의 경험입니까?
재물입니까?
아니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입니까?
🟥 문제 앞에서 하나님보다 세상을 먼저 찾는 우리
우리에게 문제가 찾아오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어떻게 해결할지 계산하고, 누구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지 생각하고, 가진 능력과 인맥과 돈을 먼저 살펴보게 됩니다.
이것 자체가 언제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환경과 지혜를 사용하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첫 번째 의지처가 어디인가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하나님보다 사람을 먼저 붙잡고, 말씀보다 세상의 계산을 더 신뢰하며, 기도보다 인간적인 방법을 앞세우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스라엘도 그러했습니다.
눈앞에는 철 병거가 있었고 강력한 군대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형편만 바라보면 승리를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볼 수 있는 조건 너머에서 이미 일하고 계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십니다.
환경보다 하나님의 약속이 큽니다.
우리의 부족함보다 하나님의 능력이 크십니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 없이 해결하려 했던 죄
우리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면 한 가지 부끄러운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실제 삶에서는 하나님 없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던 순간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면서도 마음속으로는 사람을 더 의지했습니다.
말씀을 읽으면서도 현실의 계산이 하나님의 약속보다 더 크게 보였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다고 말하면서도 끝까지 내 손에서 문제를 놓지 못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우리는 너무 쉽게 두려워했고, 너무 쉽게 세상 방법을 의지했고, 너무 쉽게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드보라의 찬양은 우리의 시선을 다시 하나님께 돌립니다.
이스라엘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스라엘이 강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여호와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 신앙의 중심도 여기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하나님께 연결된 사람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께 연결된 사람이 되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선택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자녀가 부모를 신뢰하고 그 말씀에 귀 기울이며 바른 길을 걸어가려 한다면 부모는 그 자녀를 얼마나 사랑스럽게 바라보겠습니까?
하물며 우리를 지으시고 생명을 주시며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까지 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순종으로 구매하는 보상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무엇을 잘했기 때문에 자녀 삼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순종은 사랑받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받은 사랑에 대한 믿음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삶이란 우리가 원하는 모든 일이 언제나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뜻도 아닙니다.
때로는 우리가 원하는 문을 닫으시기도 하고,
기다리게 하시기도 하고,
광야를 지나게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영혼을 붙드시고,
필요한 길을 인도하시며,
마침내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선하신 뜻 안에서 이루어 가십니다.
🟦 하나님께서 싸우시면 자연도 하나님의 군대가 됩니다
드보라의 찬양에는 놀라운 표현이 등장합니다.
하늘의 별들이 시스라와 싸웠고 기손 강이 적들을 휩쓸었다고 노래합니다.
이 찬양이 선포하는 핵심은 분명합니다.
천지만물이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모든 것을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늘도 하나님의 것이고,
땅도 하나님의 것이며,
시간도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의 생명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길을 여시면 사람이 막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께서 막으시면 인간의 힘만으로 억지로 열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조종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입니다.
그래서 드보라는 승리 후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잘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외쳤습니다.
신앙이 깊어질수록 우리의 고백도 그렇게 변화해야 합니다.
“제가 해냈습니다”가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내 능력입니다”가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삶 가운데 더욱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예배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거창한 곳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마음을 살피고,
잘못했다면 회개하고,
용서해야 할 사람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사람을 사랑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것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면했습니다.
삶 전체가 예배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뿐 아니라 우리의 가정과 일터, 사업과 학업, 말과 행동, 재물의 사용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또한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증인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명을 맡기신 주님께서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능력은 재능이나 재물이 아닙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사람은 하나님께 자신을 맡기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는 삶”을 세상적인 성공 보장으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고난을 겪었던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울도 고난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도 고난을 받았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도 좁은 길을 걸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은 아무 어려움도 없는 삶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더 깊고 아름다운 약속입니다.
고난 가운데서도 버리지 않으시는 것,
넘어져도 다시 일으키시는 것,
길을 잃었을 때 돌아오게 하시는 것,
마침내 우리를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인생을 맡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가 이미 확증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우리는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 인생을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 내 영혼아, 힘차게 전진하여라
드보라의 찬양 가운데 가슴을 뛰게 하는 고백이 있습니다.
“내 영혼아, 힘차게 전진하여라!”
혹시 오늘 지쳐 있는 분이 계십니까?
기도해도 변화가 보이지 않아 낙심하셨습니까?
경제적인 문제와 가족의 문제, 건강과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이 무거우십니까?
사람에게 받은 상처 때문에 다시 일어날 힘조차 없습니까?
오늘 말씀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당장 모든 환경이 바뀌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조금씩 다시 일어서십시오.
오늘 하루만큼 다시 기도하십시오.
말씀 한 구절이라도 다시 붙드십시오.
“주님,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 고백이면 충분합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예수님께서 연약한 영혼을 붙들어 주십니다.
나의 힘으로 억지로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다시 힘을 얻는 것입니다.
🟩 주를 사랑하는 사람은 솟아오르는 해와 같습니다
드보라의 찬양은 아름다운 축복으로 끝납니다.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솟아오르는 해 같이 힘차게 하소서.”
어둠이 아무리 깊어도 아침은 옵니다.
밤이 태양을 영원히 막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를 어둠에서 빛으로 부르십니다.
죄에서 은혜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두려움에서 믿음으로,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으로 부르십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이길 만큼 내가 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을 더욱 붙드는 것입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의 영혼은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배고픈 사람을 먹이고,
상한 사람을 위로하고,
외로운 사람의 친구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아름다운 사명입니다.
🟥오늘의 적용과 결단
오늘 한 가지 질문을 자신에게 해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지금 누구에게 가장 강하게 연결되어 있는가?”
세상의 인정입니까?
돈입니까?
사람입니까?
나의 능력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입니까?
오늘 다시 하나님께 마음의 방향을 돌립시다.
문제가 있을 때 기도부터 시작합시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말씀을 먼저 살핍시다.
내 욕망의 성취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합시다.
받은 은혜를 혼자 누리지 말고 이웃에게 흘려보냅시다.
그리고 하루의 마지막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시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이 고백이 우리의 인생 전체를 채우기를 소망합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생명을 주시고 아름다운 하루를 허락하시며 말씀 앞에 앉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드보라와 바락이 승리 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던 것처럼 우리의 삶에서도 모든 영광을 오직 주님께 올려 드리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는 너무 쉽게 눈에 보이는 환경을 두려워했고 사람을 의지했으며 우리의 지혜와 경험과 재물을 하나님보다 앞세웠습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는다 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는 세상을 더 의지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뜻을 이루어 달라고 하나님을 이용하는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의 삶의 중심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하여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생명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상하고 낙심한 영혼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을 붙들어 주시고, 질병과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위로를 베풀어 주시며, 미래가 보이지 않아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오늘 하루를 살아갈 믿음과 새 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영혼아, 힘차게 전진하여라”라는 오늘의 찬양이 낙심한 모든 영혼의 고백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이 솟아오르는 해와 같이 다시 힘을 얻게 하옵소서.
건주부에게 맡겨 주신 복음 전파의 사명을 기억하여 주시고, 선교와 구제의 길을 주님의 뜻 가운데 열어 주옵소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보게 하시고, 섬겨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시며, 재물과 시간과 재능을 하나님의 나라와 이웃을 위해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HSRI를 비롯하여 맡겨 주신 모든 사업과 일도 주님의 손에 온전히 올려 드립니다.
인간적인 욕심이나 자랑을 위한 도구가 되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책임과 사랑의 원칙 위에 세워져 사람을 살리고 이웃을 돕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사용되게 하옵소서.
필요한 때와 장소와 사람을 주님의 뜻 가운데 허락하시고, 열어야 할 문은 열어 주시며 닫아야 할 문은 닫아 주옵소서.
성공 자체를 좇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게 하시며, 어떤 결과 속에서도 “주님께서 하셨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하여 구속의 역사를 이루시는 예수 그리스도만 높임 받으시며, 복음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우리의 지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붙듭니다.
우리의 영광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고 끝까지 붙드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사기5장 #사사기5장묵상 #사사기묵상 #드보라의노래 #드보라의찬양 #하나님께서책임지시는삶 #하나님을의지하는삶 #하나님을기쁘시게하는삶 #순종하는믿음 #하나님의은혜 #하나님과동행 #하나님을사랑하는자 #여호와를찬양하라 #오늘의말씀 #오늘의QT #QT묵상 #성경묵상 #말씀묵상 #기독교묵상 #기독교블로그 #예수그리스도 #십자가복음 #복음전파 #성령의열매 #믿음의삶 #기도하는삶 #예배하는삶 #선교와구제 #하나님나라 #주님께서하셨습니다
'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 건강 : 사사기 4장] 부르짖는 기도에 응답하시고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 (1) | 2026.08.07 |
|---|---|
| [마음 건강 : 사사기 3장] 가장 큰 복은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1) | 2026.08.06 |
| [마음 건강 : 사사기 2장]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아닌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소서 (1) | 2026.08.05 |
| [마음 건강 : 사사기 1장] 못한 것과 안 한 것의 차이, 불완전한 순종을 경계하라 (1) | 2026.08.04 |
| [마음 건강 : 여호수아 24장]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믿음의 유산과 대한민국 교회를 위한 기도 (1) | 2026.08.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