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요단 서쪽 땅의 분배

1.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나안 땅에서 유산으로 받은 지역은 이러합니다.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지파 족장들이 그들에게 분배한 것입니다.
2. 그들의 유산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제비를 뽑아 나머지 아홉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됐습니다.
3. 모세는 두 지파와 반 지파에게 요단강 동쪽을 그들의 유산으로 주었지만 레위 사람들에게는 그들 가운데 유산을 주지 않았습니다.
4. 요셉의 자손들이 두 지파, 곧 므낫세와 에브라임으로 나뉘었기 때문에 레위 사람들은 받을 몫이 없었고 다만 거주할 성과 가축, 곧 그들의 재산인 가축을 위한 초지만 받았습니다.
5.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해 땅을 나눴습니다.
꿈과 비전이 넘치는 85세 갈렙

1. 그러자 유다 자손들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니스 사람인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당신과 나에 대해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말씀하신 것을 당신께서는 아십니다.
7.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이 땅을 정탐하라고 나를 보냈을 때 내 나이 40세였습니다. 그때 나는 내 마음에 확신이 서는 대로 그에게 보고했습니다.
8. 그런데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들의 마음을 약하게 했습니다. 그래도 나는 마음을 다해 내 하나님 여호와를 따랐습니다.
9. 그러자 그날 모세가 내게 맹세했습니다. 네가 마음을 다해 네 하나님 여호와를 따랐으므로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유산이 될 것이다.'
10. 이제 보십시오 여호와께서 나를 살려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하던 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 말씀을 하신 지 45년이 됐습니다. 지금 내가 85세가 됐습니다.
11. 모세가 나를 보냈던 때처럼 나는 아직도 강건하고 내가 그때와 마찬가지로 전쟁에 드나드는 데 기력이 왕성합니다.
12.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날 내게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당신도 그때 직접 들었다시피 거기에는 아낙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성은 크고 강합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듯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3. 그러자 여호수아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축복하고 헤브론을 유산으로 주었습니다.
14. 따라서 헤브론은 오늘까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이 됐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마음을 다해 따랐기 때문입니다.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였습니다. 아르바는 아낙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큰 사람이었습니다. 그 땅에 전쟁이 그쳤습니다.
📖[QT : 여호수아 14장 묵상] 85세 갈렙의 믿음, 언약을 붙들고 산지를 구하라

갈렙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도록 자신을 보냈을 때의 나이가 40세였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지 45년이 지난 후, 85세가 된 갈렙은 여호수아 앞에 서서 담대하게 말합니다.
“나는 오늘도 강건합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날 내게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갈렙은 자신의 힘만 믿고 산지를 요구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었기 때문에 산지를 구했습니다.
🟥 나이가 든다는 것이 서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육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몸의 기력이 예전과 같지 않고 얼굴에는 주름이 생깁니다.
풍성했던 머리카락이 줄어들고, 눈이 침침해지며, 무릎과 어깨에는 전에 없던 통증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저도 올해로 55세가 됩니다.
거울을 바라보다가 낯설어진 제 얼굴을 보며 당황할 때가 있습니다.
젊은 날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은퇴와 노후를 생각하게 되고, 이제는 누군가가 나를 불러서 사용하기보다 한쪽으로 물러나야 하는 나이가 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점점 연로해지시는 모습을 바라보면 마음 한편이 아려옵니다.
이미 한 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고, 남아 계신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도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됩니다.
나이가 드는 것이 서럽고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세상의 거울은 쇠약함을 보여 주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사명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거울을 보며 주름을 발견합니다.
병원에서는 약해진 관절과 낮아진 체력을 확인합니다.
세상은 나이를 기준으로 사람의 가능성과 가치를 판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다른 거울을 보여 줍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울입니다.
세상의 거울은 늙어 가는 육신을 보여 주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아직 끝나지 않은 사명을 보여 줍니다.
세상은 갈렙을 85세의 노인이라고 불렀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약속의 산지를 차지할 믿음의 사람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저는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본격적으로 부르셨을 때 그의 나이가 80세였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 등장하는 갈렙은 85세였습니다.
갈렙은 40세에 하나님의 약속을 받았지만 그 약속이 즉시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45년 동안 광야를 지나야 했고, 수많은 기다림과 고난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갈렙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늙지 않았습니다.
그의 육신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았을지라도 그의 믿음은 쇠하지 않았습니다.
갈렙은 45년 전에 주신 말씀을 가슴에 품고 마침내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십시오.”
🟩 갈렙의 강건함은 하나님을 온전히 따른 믿음에서 나왔습니다
갈렙이 85세에도 강건했던 이유는 단지 타고난 체력이 좋았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여호수아 14장은 갈렙이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다는 사실을 반복하여 증언합니다.
갈렙의 진정한 힘은 근육이나 젊음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그의 힘은 하나님을 향한 변하지 않는 믿음과 순종에서 나왔습니다.
갈렙은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아직 강하니 아낙 사람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내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갈렙은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었지만, 그 한계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믿음이란 내 힘이 충분하다고 확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내가 연약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노년은 세상의 노년과 다릅니다.
그렇다고 믿는 사람은 늙지 않거나 병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믿음이 있다고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육신이 언제나 젊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노년이 다른 이유는 육신이 약해져도 삶의 의미와 사명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겉사람은 쇠하여 갈지라도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몸의 힘은 줄어들 수 있지만 기도의 힘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걸음은 느려질 수 있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더욱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맡았던 직책은 내려놓더라도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의 인생에는 아직 차지해야 할 산지가 있습니다
갈렙은 편안한 평지를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구한 헤브론 산지에는 기골이 장대한 아낙 자손들이 살고 있었고, 성읍들은 크고 견고했습니다.
갈렙은 남들이 피하고 싶은 가장 어려운 땅을 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기에 그곳을 원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아직 차지해야 할 산지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 산지는 가족의 구원을 위한 오랜 기도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병든 사람을 섬기는 일이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일일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복음을 전하고 선교사를 후원하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재물과 사업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까지 늙는 것은 아닙니다.
직장에서 은퇴했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에서도 은퇴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나를 찾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기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복음을 전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밀 사람이 필요합니다.
다음 세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남아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도 남아 있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 세상의 거울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울에 비친 나를 바라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거울에 비친 외적인 모습만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름이 생기고 체력이 약해졌다고 해서 우리의 가치가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와 나이와 세상의 평가로 우리를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거울에 비친 우리는 버려진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받는 자녀입니다.
쓸모를 다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명자입니다.
실패로 끝난 인생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빚어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을 열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세월의 흔적만 보지 말게 하시고 제 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하소서.”
“주님, 육신의 연약함보다 크신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포기하지 말게 하시고 제게 맡기신 산지를 바라보게 하소서.”
믿음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픈 몸을 아프지 않다고 말하는 것도 아니며, 쇠약해진 육신을 억지로 강하다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믿음은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필요할 때 치료받고, 몸을 돌보며, 충분히 쉬어야 합니다.
동시에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루실 일을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의 힘이 부족할 때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온전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믿음의 적용
오늘 하나님의 말씀 한 구절을 마음에 깊이 새기겠습니다.
상황이 변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겠습니다.
나이를 핑계로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건강을 잘 돌보되 육신의 상태만으로 제 가능성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제 앞에 놓인 아낙 자손과 같은 두려운 문제를 바라보기보다, 저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갈렙처럼 믿음으로 고백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시면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주께서 약속하신 이 산지를 제게 주옵소서.”
🙏 여호수아 14장 말씀을 붙들고 함께 드리는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85세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산지를 구했던 갈렙의 믿음을 바라봅니다.
세월이 흐르고 육신이 약해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낙심했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거울에 비친 외적인 모습과 세상의 평가만을 바라보며 스스로를 초라하고 쓸모없는 존재라고 판단했던 교만과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신 존귀한 존재임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현실의 어려움과 고난과 시험만 바라보지 말게 하시고, 그 모든 것보다 크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갈렙이 45년 동안 하나님의 약속을 잊지 않았던 것처럼 저희도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끝까지 인내하게 하옵소서.
육신이 약해질 때 필요한 치료와 쉼을 허락하시고, 저희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주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지켜 주옵소서.
건강을 우상으로 삼지 않게 하시되,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필요한 힘과 건강을 더하여 주옵소서.
겉사람이 쇠하여 갈지라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하시며,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말씀 묵상을 통하여 영혼이 늘 깨어 있게 하옵소서.
아직 차지해야 할 믿음의 산지를 보여 주옵소서.
가족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상처받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며,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저희가 구하는 복과 성공이 인간의 욕심을 이루는 데 머물지 않게 하시고,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되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이 온전히 증거되는 일에 사용되게 하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의 삶과 가정을 지켜 주시고, 맡겨 주신 블로그 복음 사역을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옵소서.
건주부가 계획하고 섬기는 선교와 구제 사역을 통하여 복음이 필요한 곳에 생명의 말씀이 전해지게 하시며, 배고픈 사람에게 양식이, 외로운 사람에게 위로가, 절망한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HSRI의 모든 계획과 운영을 주님의 뜻 가운데 다스려 주옵소서.
투자와 사업의 목적이 개인의 탐욕이나 자랑이 되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투명함과 청지기 정신으로 운영되게 하옵소서.
함께하는 모든 사람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며, 잘못된 판단과 유혹과 교만으로부터 지켜 주옵소서.
허락하시는 모든 수익이 선교사를 돕고 어려운 이웃을 구제하며 다음 세대에 복음을 전하는 거룩한 통로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사업의 성장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구하게 하시고, 세상의 성공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저희와 함께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갈렙처럼 끝까지 말씀을 붙들고, 나이가 들어도 믿음의 산지를 향하여 나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며 영원한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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