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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여호수아 12장] 31명의 왕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 보이는 현실을 넘어 약속을 붙드는 믿음

by 건주부 HSRI 2026. 7. 15.

여호수아 12장 묵상 : 보이는 현실을 넘어 약속을 붙드는 믿음(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가정과 일터와 삶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통해 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현실을 넘어, 영의 눈으로 하나님의 약속과 영광을 바라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정복한 왕들의 명단

여호수아 12장 묵상 : 보이는 현실을 넘어 약속을 붙드는 믿음, 가나안 땅의 31개 성(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땅의 왕들을 쳐 죽이고 그들의 땅, 곧 요단 강 동쪽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 아라바 동쪽 전역을 손에 넣었을 때 그 땅에는 이런 왕들이 있었습니다.

 

2. 헤스본에 거했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은 아르논 골짜기의 아로엘과 그 골짜기 한가운데와 길르앗 절반에서부터 암몬 사람의 경계인 얍복 강까지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3. 또 아라바 동쪽 긴네롯 바다에서부터 염해라고 하는 아라바 바다와 벧여시못 길까지, 남쪽 비스가로 가는 비탈길까지 다스렸습니다.

 

4. 르바 족속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으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살던 바산 왕 옥은

 

5. 헤르몬 산, 살르가, 바산 전 지역에서부터 그술 사람들과 마아가 사람들의 경계, 헤스본의 시혼 왕의 경계인 길르앗 절반까지 다스렸습니다.

 

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쳤고 여호와의 종 모세는 그 땅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유산으로 주었습니다. 

 

7.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시람들이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에서부터 세일을 향해 솟아 있는 할락 산에 이르기까지 요단 강 서편에서 친 왕들은 이러합니다.(여호수아는 그 땅을 이스라엘 지파에게 할당한 대로 유산으로 주었습니다.

 

8. 곧 산지, 서쪽 평지, 아라바, 산비탈, 광야, 네게브를 주었는데 그것은 헷사람, 아모리 사람, 가나안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여부스 사람의 땅이었습니다.)

 

9. 여리고 왕 하나, 벧엘 근처 아이 왕 하나,

 

10. 예루살렘 왕 한,, 헤브론 왕 하나, 야르뭇 왕 하나.

 

11. 라기스 왕 하나,

 

12. 에글론 왕 하나, 게셀 왕 하나,

 

13. 드빌 왕 하나, 게델 왕 하나,

 

14. 호르마 왕 하나,아랏 왕 하나,

 

15. 립나 왕 하나, 아둘람 왕 하나,

 

16. 막게다 왕 하나, 벧엘 왕 하나,

 

17. 답부아 왕 하나, 헤벨 왕 하나,

 

18. 아벡 왕 하나, 랏사론 왕 하나,

 

19. 마돈 왕 하나, 하솔 왕 하나,

 

20. 시므론 므론 왕 하나, 악삽 왕 하나,

 

21. 다아낙 왕 하나, 므깃도 왕 하나,

 

22. 게데스 왕 하나, 갈멜의 욕느암 왕 하나,

 

23.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 하나, 길갈에 있는 고임 왕 하나.

 

24. 디르사 왕 하나로 모두 31명의 왕입니다. 

 


📖[QT : 여호수아 12장 묵상] 31명의 왕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 보이는 현실을 넘어 약속을 붙드는 믿음

여호수아 12장 묵상 : 보이는 현실을 넘어 약속을 붙드는 믿음, 가나안 땅의 31개 성(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쳤고 여호와의 종 모세는 그 땅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유산으로 주었습니다.”
여호수아 12장 6절

“디르사 왕 하나로 모두 31명의 왕입니다.”
여호수아 12장 24절


🟥 보이는 현실만 바라보면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부터 많은 전쟁을 치러야 했습니다.

요단 동쪽에서는 모세의 지도 아래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물리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그 땅은 목축하기에 적합하고 풍요로운 곳이었습니다. 두 지파 반은 그곳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요청했지만, 다른 지파들이 가나안 땅을 얻기까지 함께 싸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기업을 먼저 받았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가축은 요단 동쪽에 머물게 했지만, 싸울 수 있는 용사들은 다른 지파보다 앞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반면 아홉 지파 반이 바라보아야 했던 가나안 땅은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이었습니다.

눈앞에는 견고한 성벽이 있었고, 강한 군대와 철 병거와 수많은 왕이 있었습니다. 지금 손에 쥔 것은 없었으며 앞으로 치러야 할 전쟁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만 본다면 이미 확보된 땅에 머무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눈앞의 문제는 너무 크게 보이고 하나님의 약속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현실의 벽은 분명한데,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길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건강의 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자녀의 진로, 사업의 불확실성, 관계의 상처와 미래에 대한 염려가 우리의 마음을 짓누르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보다 문제를 더 크게 바라봅니다.

“과연 이 일을 이겨 낼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정말 나와 함께하실까?”

“나는 너무 부족하고 가진 것도 없는데 어떻게 이 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이정도면 되었어 여기서 안주하자!"

이러한 두려움은 우리가 약해서 생기는 것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눈앞의 현실을 더 크게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게 됩니다.


🟨 믿음이 약해지면 하나님의 약속보다 안전한 현실을 붙잡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는 31명의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들은 군대와 성벽과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보다 전쟁 경험이 많았으며 지형에도 익숙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가장 강력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놀라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그러나 믿음이 흔들리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보다 눈앞의 숫자와 조건을 먼저 계산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가보다 내가 얼마나 가진 사람인가를 확인합니다.

내 재능이 부족하다고 낙심하고, 내 능력이 작다고 움츠러들며, 가진 자원이 적다고 시작하기도 전에 포기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승리는 군사의 수나 뛰어난 무기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이성 전투에서 아간의 범죄로 인해 뼈아픈 패배를 경험했습니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이 스스로 강해서 승리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죄를 품고 하나님을 떠나면 승리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죄를 드러내고 회개하며 공동체가 다시 정결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회복시키셨고 다시 전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수아 12장의 승리 명단은 인간의 완전함을 자랑하는 기록이 아닙니다.

넘어진 백성을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셔서 마침내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의 긍휼과 신실하심에 관한 기록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죄와 불순종을 그대로 둔 채 성공만 구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마음을 살피고, 죄를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해 돌이켜야 합니다.

진정한 승리는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게 합니다

믿음은 인간의 의지나 노력만으로 만들어 내는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긍휼 가운데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은혜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우리는 보이는 것만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신뢰하게 됩니다.

아홉 지파 반은 아직 정복하지 않은 가나안 땅을 바라보았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면 그곳에는 전쟁과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기업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믿은 것이 아닙니다.

요단강을 마르게 하신 하나님, 여리고성을 무너뜨리신 하나님, 해와 달을 머물게 하신 하나님, 수많은 연합군을 물리치신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여호수아 12장에 기록된 31명의 왕은 하나님의 백성을 막아선 수많은 장애물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왕 하나를 이길 때마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고, 성 하나를 정복할 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31명의 왕처럼 느껴지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넘기 어려운 경제적 문제, 해결되지 않는 질병과 아픔, 반복되는 죄의 유혹, 깨어진 관계, 불안한 미래가 우리를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아무리 커도 하나님보다 클 수는 없습니다.

믿음은 문제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두려움이 전혀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한 걸음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아무런 준비 없이 무모하게 행동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주신 지혜로 치밀하게 준비한 뒤,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며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시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31명의 왕을 이길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보다 앞서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전략에 순종했습니다.

어떤 성은 돌았고, 어떤 전투에서는 매복했으며, 어떤 전투에서는 정면으로 나아갔습니다.

매번 같은 방식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그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했습니다.

우리는 종종 과거에 성공했던 방법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듣는 것입니다.

오늘은 기다리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담대하게 전진하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내려놓으라고 하실 수 있고, 오늘은 끝까지 책임지고 감당하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승리하는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기도와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깨닫게 하신 말씀에 순종합니다.

내가 보잘것없고 재능이 부족하며 연약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연약함은 하나님의 능력이 머무는 자리가 됩니다.

우리가 스스로 강하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엎드릴 때 주님의 능력이 우리 가운데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는 완벽한 사람만 사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회개하는 사람, 말씀을 믿는 사람, 작은 일에도 순종하는 사람, 자신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을 들어 사용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며,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사람을 미워하고 공격하는 싸움이 아닙니다.

죄와 거짓과 탐욕과 교만과 낙심을 이기며, 복음과 사랑으로 영혼을 살리는 거룩한 싸움입니다.


🟪 31명의 왕의 명단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게 합니다

여호수아 12장의 왕들의 명단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들을 하나씩 읽을 때마다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어디에서 자신들을 도우셨는지를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도 하나님께서 도우셨다.”

“저 성에서도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다.”

“우리가 두려워했지만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

“우리가 넘어졌지만 하나님께서 회개하게 하시고 다시 일으켜 주셨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록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나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

막막할 때 길을 열어 주셨고, 낙심할 때 말씀으로 붙들어 주셨으며, 잘못된 길에 섰을 때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게 하셨고, 피해야 할 위험에서 보호해 주셨으며,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견딜 힘도 주셨습니다.

오늘 내가 살아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도 은혜이며, 말씀을 읽고 기도할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승리는 세상에서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가장 큰 승리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자신의 공로나 의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구원받습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구속사의 복음이며, 우리가 끝까지 붙들어야 할 참된 소망입니다.


🟥오늘 우리가 믿음으로 결단해야 할 일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눈앞에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견고한 성벽처럼 느껴지는 문제가 있습니까?

아무리 노력해도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현실을 외면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문제를 정확히 바라보되,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해결의 주인이 되려고 했던 교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보다 돈과 사람과 경험과 지식을 더 의지했던 불신앙을 회개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앞서갔던 일을 돌이켜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씀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앞서가시면 두려움에 붙잡힐 이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이라면,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사람과 물질과 능력도 하나님의 때에 공급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다만 우리가 구하는 승리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한 승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나의 이름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높아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물질은 가난한 이웃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데 사용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은 상한 영혼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우는 데 사용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나는 길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길을 아십니다.”

“나는 미래를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처음과 끝을 모두 아십니다.”

“내 앞에 수많은 왕과 견고한 성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마침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여호수아 12장 묵상 : 보이는 현실을 넘어 약속을 붙드는 믿음(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 12장의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승리를 주시고 약속하신 땅을 기업으로 나누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저희가 눈앞에 보이는 현실과 문제만 바라보며 두려워했던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보다 돈과 사람과 경험과 세상의 방법을 더 의지했던 교만을 회개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제 생각을 앞세웠으며, 말씀보다 감정과 욕심을 따라갔던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 주옵소서.

 

주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육신의 눈으로만 현실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영의 눈을 열어 하나님의 약속과 영광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문제가 아무리 크고 강해 보여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게 하시며, 두려움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하여 한 걸음씩 전진하게 하옵소서.

저희의 뜻과 욕망을 이루기 위해 믿음을 이용하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구속사의 완성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죄와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굳게 믿게 하시며,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하는 거룩한 통로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상처받고 낙심한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치료와 회복의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경제적 어려움과 관계의 아픔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시며, 다시 일어설 힘과 소망을 부어 주옵소서.

 

이 부족한 종 건주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은혜로 주시는 참된 믿음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으며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믿음의 용사가 되게 하옵소서.

건주부의 영과 혼과 육을 거룩하게 지켜 주시며, 죄와 악한 유혹이 틈타지 못하도록 성령님께서 앞서 보호하여 주옵소서.

언제나 마음을 살피며 죄를 깨닫는 즉시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건주부에게 맡겨 주신 선교와 구제의 사역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이름을 드러내는 사역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과 복음 전파를 위해 정직하고 투명하게 섬기는 사역이 되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HSRI의 모든 계획과 판단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소서.

욕심과 조급함과 세상의 탐욕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정직과 절제와 책임의 원칙을 지키게 하옵소서.

사람의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며, 맡겨 주신 물질을 선교와 구제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선하게 사용하는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수익과 성공 자체를 우상으로 삼지 않게 하시고, 어떤 결과 속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믿음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결하고 충성된 종으로 빚어 주시며, “이제 내가 너를 사용할 수 있겠다” 말씀하실 수 있는 준비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며, 믿음으로 말씀을 묵상하게 하옵소서.

모든 영광과 존귀와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승리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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