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말씀 앞으로 불러 주시고, 지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서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모든 분의 삶과 가정에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전투를 치르며 살아갑니다.
가정과 직장, 사업과 인간관계 속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고, 두려움과 염려, 욕심과 유혹을 이겨 내야 하는 영적인 싸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호수아 10장은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전투는 길갈에서 시작되었으며, 승리를 거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다시 길갈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승리의 원인이 이스라엘의 강한 군사력이나 여호수아의 뛰어난 전략에 있지 않았음을 분명하게 선언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웠기 때문”입니다.
승리는 사람이 만들어 낸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앞서 싸워 주신 은혜의 결과였습니다.
길갈의 진영으로 돌아오다

1. 그때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여호수아가 아이를 점령하고 완전히 전멸시키되 여리고 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아이와 아이 왕에게 그렇게 한 것을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조약을 맺고 그들 가운데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2. 아도니세덱은 이 소식에 몹시 놀랐습니다. 기브온은 왕의 성 가운데 하나처럼 큰 성이어서 아이보다 컸으며 그 성의 사람들은 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3. 그리하여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은 헤브론 왕 호암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사람을 보내
4. 말했습니다.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과 조약을 맺었다고 하니 내게로 올라와서 나를 도와 기브온을 칩시다."
5. 그러자 아모리 사람의 다섯 왕, 곧 예루살람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믓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힘을 합해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항해 진을 치고 싸움을 걸어왔습니다.
6. 기브온 사람들은 길갈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사람을 보내 말하기를 "주의 종들을 그냥 버려두지 마시고 급히 우리에게 올라와 구원하고 도와주십시오! 산지에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이 우리를 치기 위해 모여 있습니다."
7. 그러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들과 모든 용사들과 함께 길갈에서 올라갔습니다.
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너를 당해 낼 자가 없을 것이다."
9.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워 행군해 가서 불시에 그들에게 들이닥쳤습니다.
10.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앞에서 그들을 혼란에 빠뜨려 기브온에서 그들을 대대적으로 살육하셨고 벧호론으로 올라가는 길을 쫓아 아세가와 막게다에 이르러 그들을 치셨습니다.
11. 또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쳐 벧호론으로 내려가고 있을 때 여호와께서 거기서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하늘에서 큰 우박을 내리셔서 그들이 죽었습니다. 우박에 맞아 죽은 사람이 이스라엘 군사들의 칼에 죽은 사람보다 더 많았습니다.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에 넘겨주신 그날에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오 해야, 기브온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오 달아, 아얄론 골짜기에 그대로 멈춰 있어라."
13. 그러자 백성이 적들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는 멈춰 있었고 달도 멈춰 섰습니다. 야살의 책에 기록된 대로 해가 중천에 서서 하루 종일 지지 않았습니다.
14. 그렇게 여호와께서 사람의 말을 들어주신 날은 전무후무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편에서 싸우셨기 때문입니다.
15.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길갈의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을 죽이다

16. 그때 그 다섯 왕이 도망가 막게다의 동굴에 숨어 있었습니다.
17. 여호수아는 그 다섯 왕이 막게다의 동굴에 숨어 있다느 소식을 들었습니다.
18. 이에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큰 돌을 굴려 동굴의 입구를 막고 사람을 배치해 그들을 지키라.
19. 그러나 너희들은 거기 서 있지 말고 적들을 추격하여 그 후군을 쳐서 자기 성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셨다."
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진멸할 때까지 크게 쳤습니다. 살아남아 요새화된 성에 들어간 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21. 모든 백성들이 막게다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어느 누구도 혀를 놀려 이스라엘 백성을 헐뜯지 못했습니다.
22. 그때 여호수아가 말했습니다. "동굴문을 열고 그 다섯 왕들을 내게로 끌고 오라."
23. 그들이 이 왕들을 여호수아에게 끌고 오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백성을 불러 모으고 자기와 함께 나갔던 군지휘관들에게 말했습니다. "가까이 와서 발로 이 왕들의 목을 밟으라." 그들은 가까이 나아와 발로 그들의 목을 밟았습니다.
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두려워하지 말라. 낙심하지도 말라. 강하고 담대라라. 너희가 싸울 모든 적들에게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실 것이다."
26.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을 쳐 죽이고 그들을 다섯 나무에 매달았습니다. 그들은 저녁까지 나무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27. 해 질 무렵에 여호수아가 명령했습니다. 그들은 시체들을 나무에서 끌어내려 그들이 숨어 있던 동굴에 던지고 큰 돌로 동굴의 입구를 막았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도 거기에 그대로 있습니다.
남부 성들을 점령하다

28. 그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점령했습니다. 그 성과 그 왕을 칼날로 쳐서 성안에 있던 사람들을 진멸시키고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리고 왕에게 행했던 대로 막게다 왕에게도 행했습니다.
29. 그때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함께 막게다에서 립나로 건너가 립나와 맞서 싸웠습니다.
30. 여호와께서 립나 성과 립나 왕을 또한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습니다. 여호수아는 립나 성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모조리 칼로 쳐서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리고 왕에게 행했던 대로 립나 왕에게도 행했습니다.
31. 그때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립나에서 라기스로 건너가 진을 치고 전쟁을 벌였습니다.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에 넘겨주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가 둘째 날에 라기스 성을 점령하고 라기스 성과 성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칼날로 쳤습니다. 모든 것은 그가 립나에 행한 그대로였습니다.
33. 한편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러 올라왔지만 여호수아는 한 사람도 남지 않을 때까지 호람과 호람의 군대를 쳤습니다.
34.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건너가 진을 치고 전쟁을 벌였습니다.
35. 그날 그들은 에글론 성을 점령하고 칼날로 쳐서 성안의 모든 생명을 진멸시켰습니다. 모든 것은 그가 라기스에 행한 그대로였습니다.
36.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전쟁을 벌였습니다.
37. 그들은 헤브론 성을 점령하고 헤브론 왕과 헤브론의 성들과 그 안의 모든 생명을 칼날로 쳐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그가 에글론에게 행한 그대로였으며 그 성과 그 안의 모든 생명을 진멸시켰습니다.
38. 그리고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과 함께 드빌로 돌아와 전쟁을 벌였습니다.
39. 그들은 드빌 성과 드빌 왕과 드빌의 모든 성들을 점령하고 칼날로 쳐서 한 사람도 남김없이 성안의 모든 생명을 진멸시켰습니다. 그가 헤브론에게 행했던 대로 드빌과 드빌 왕에게도 행했습니다. 그것은 그가 립나와 립나 왕에게 행한 그대로였습니다.
40. 이렇게 해서 여호수아는 그 전 지역, 곧 산지와 네게브, 서쪽 평지와 산비탈, 그 모든 왕을 쳤습니다. 여호수아는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고 수미 쉬는 모든 것을 진멸시켰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행했습니다.
41. 여호수아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에 이르기까지, 곧 고센의 모든 지역에서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정복했습니다.
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웠기 때문에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과 그들의 땅을 일시에 정복했습니다.
43.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습니다.
📖[QT : 여호수아 10장 묵상] 승리 후 다시 길갈로 돌아오라, 하나님이 싸우시는 영적 전쟁

🟥 세상의 전투에 몰두하다가 길갈을 잊어버린 우리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우 특별한 장소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요단강을 건넌 후 길갈에 열두 돌을 세웠습니다. 그 돌은 하나님께서 요단강을 마르게 하시고 백성을 건너게 하셨다는 사실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믿음의 표지였습니다.
또한 길갈은 광야 생활 동안 행하지 못했던 할례를 다시 시행하며 하나님과의 언약을 새롭게 확인한 곳이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고 가나안 땅의 소산을 처음 먹으며 새로운 시대를 시작한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므로 길갈은 단순한 군사기지가 아니었습니다.
길갈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장소였고, 언약을 새롭게 하는 장소였으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거룩함을 회복하는 장소였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길갈에서 출발하여 전투에 임했고, 하나님께서 주신 승리를 얻은 뒤 다시 길갈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의 전쟁 방식만 생각한다면 성을 정복한 뒤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 계속 전진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전쟁은 인간의 힘으로 영토를 넓혀 가는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시며,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시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은 승리의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는 길갈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전투가 있다는 사실만이 아닙니다.
전투에 몰두한 나머지 하나님께 묻는 것을 잊고, 승리한 뒤에는 그 승리를 자신의 능력으로 여기며, 상처를 입은 뒤에도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 지치고 상처 입은 영혼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품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수많은 전투를 치릅니다.
어떤 날은 억울한 말을 듣고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습니다.
어떤 날은 경제적인 문제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사업과 투자, 진로와 인간관계가 뜻대로 되지 않아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반복되는 죄와 유혹 앞에서 무너질 때도 있습니다.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경험과 판단을 먼저 의지하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은 뒤에야 하나님을 찾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처음 아이성을 공격할 때 하나님께 묻지 않고 사람의 수와 능력만 계산했던 것처럼, 우리도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면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그러나 전투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작아 보이는 일도 하나님 없이 시작하면 마음이 교만해질 수 있고, 우리에게 너무 커 보이는 일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능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여호수아가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적이 약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를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이 말씀을 읽고 계신 분이 있다면, 혼자서 모든 문제를 감당하려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눈앞의 상황이 아직 변하지 않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약하다는 사실은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증거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돌아가는 순간,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약함 가운데 온전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길갈로 돌아간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구약의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언약을 나타내는 거룩한 표지였습니다.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구원의 완성을 만납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길갈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떤 특정한 장소로 이동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길갈로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죄를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하고 정결함을 구하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먼지와 상처를 피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사람의 말에 상처받고, 경쟁과 욕심에 마음을 빼앗기며, 자신도 모르게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투가 끝난 뒤에는 반드시 길갈로 돌아와야 합니다.
승리했을 때에도 돌아와야 합니다.
실패했을 때에도 돌아와야 합니다.
기쁠 때에도, 슬플 때에도,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지쳤을 때에도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와야 합니다.
주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를 다시 정결하게 하며, 무너진 영혼을 일으켜 거룩한 길을 걷게 합니다.
길갈은 정죄의 장소가 아니라 회복의 장소입니다.
실패한 사람을 버리는 장소가 아니라 다시 세우는 장소입니다.
전쟁에서 받은 상처를 감추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치료받는 장소입니다.
🟦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전투에 믿음으로 참여하십시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뒤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든 군사와 용사들을 이끌고 길갈에서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지만, 여호수아에게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야 할 책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워 주신다는 믿음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태도가 아닙니다.
기도한 뒤에는 말씀에 순종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두려워도 믿음으로 한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결과를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승리는 우리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승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을 누르고 자신을 높이기 위한 승리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승리는 죄와 악을 이기고,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며,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투에 나가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아뢰어야 합니다.
“하나님, 이 일이 정말 주님의 뜻에 합당한 일입니까?”
“제가 욕심이나 두려움으로 움직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한 뒤 하나님의 뜻을 발견했다면, 두려움보다 말씀을 붙들고 순종해야 합니다.
싸움의 선봉에는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서셔야 합니다. 우리가 앞서 달려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 승리의 자리에 머물지 말고 다시 길갈로 돌아오십시오
사람은 실패했을 때만 하나님을 잊는 것이 아닙니다. 성공하고 승리했을 때에도 하나님을 잊기 쉽습니다.
응답받은 기도와 사업의 성과, 투자에서 얻은 수익,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이 우리의 마음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승리한 뒤에도 길갈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고백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길갈로 돌아가는 삶은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삶입니다. 마음을 살피며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는 삶입니다.
또한 길갈로 돌아가는 삶은 받은 은혜를 이웃과 나누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재물과 지식과 건강과 기회를 주셨다면, 그것을 자신의 만족만을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복음을 전하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선교와 구제에 참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이 전투로 인해 지쳐 있다면 예수님께 돌아갑시다.
죄책감 때문에 주저하지 말고 돌아갑시다.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돌아갑시다.
이미 너무 멀리 왔다고 낙심하지 말고 돌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주님께 나아오는 자에게 생명의 물을 주시며, 지친 영혼에게 참된 안식을 베풀어 주십니다.
세상에서 전투하고 다시 주님께 돌아오십시오.
주님의 품에서 상처를 치료받고 말씀으로 힘을 얻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십시오.
우리의 출발점도 예수 그리스도이며, 우리의 승리도 예수 그리스도이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돌아갈 영원한 본향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의 믿음의 결단
전투에 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문제가 작아 보여도 자신의 지혜를 앞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싸워 주심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여 담대하게 행동하겠습니다.
승리를 얻었을 때 자신을 높이지 않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실패와 상처, 죄와 유혹으로 마음이 더러워졌을 때 숨거나 도망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매일 말씀과 기도를 통해 영혼을 새롭게 하고, 받은 은혜를 선교와 구제를 통해 이웃에게 나누겠습니다.
🙏 함께 드리는 기도
살아 계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여호수아 10장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떻게 세상의 전투와 영적인 싸움을 감당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투에 임하기 전에 우리의 경험과 판단을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모든 일을 먼저 하나님께 아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구속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음성을 붙들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시는 전투에 믿음과 순종으로 참여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며, 승리를 얻었을 때 모든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 올려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 속에서 받은 상처와 피로, 염려와 낙심을 가지고 다시 길갈로 돌아오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씻어 주시고, 영과 혼과 몸을 새롭게 하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약하고 쉽게 넘어지며 죄의 유혹에 흔들리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모든 죄를 진실하게 회개하고 악에서 떠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혀 주시고 진리의 허리띠와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과 믿음의 방패와 구원의 투구를 갖추게 하시며,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붙들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눈과 귀와 입술과 손과 생각과 마음을 지켜 주시고, 음란과 탐욕과 교만을 비롯한 모든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유혹을 피할 지혜와 죄를 단호히 거절할 믿음을 주시며, 몸과 마음을 거룩하게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아픈 자를 치료하시고, 낙심한 자를 위로하시며, 경제적인 어려움과 관계의 상처로 고통받는 영혼에게 필요한 길을 열어 주옵소서.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시며,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어 새로운 소망과 믿음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겸손과 정직과 분별력을 더하여 주시고, 맡겨 주신 블로그 복음 사역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세상 끝까지 전해지게 하여 주옵소서.
건주부가 품고 있는 선교와 구제의 비전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며, 도움이 필요한 선교사님들과 어려운 이웃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도록 필요한 지혜와 재정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운영하는 HSRI의 모든 계획과 투자와 사업을 하나님의 말씀과 정직한 원칙 안에서 다스려 주시고, 탐욕이나 조급함이 틈타지 못하게 하여 주옵소서.
HSRI가 단지 재물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원을 선교와 구제에 선하게 흘려보내는 청지기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의사결정 가운데 성령님의 지혜를 더하시고, 감당할 수 없는 위험과 잘못된 판단에서 보호하여 주시며, 얻은 수익과 열매를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섬기는 일에 정직하게 사용하게 하여 주옵소서.
승리할 때에도 길갈로 돌아오게 하시고, 실패할 때에도 길갈로 돌아오게 하시며, 삶의 모든 순간에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품을 떠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싸움을 대신하여 싸우시고 영원한 승리를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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