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거룩함을 지키며,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실로에 성막을 세우다

1.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거기에서 성막을 세웠습니다. 그 땅은 이미 그들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2.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일곱 지파는 아직 유산을 받지 못했습니다.
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그 땅을 차지하러 가는 일을 언제까지 미루겠느냐?
4. 각 지파에서 세 명씩 뽑으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보낼 것이니 그들은 일어나 그 땅으로 가서 각 지파의 유산을 살펴서 자세한 내용을 기록한 후 내게 돌아와야 한다.
5. 그들이 그 땅을 일곱으로 나눠 유다는 계속해서 남쪽의 영토에 있고 요셉의 집은 북쪽의 영토에 있도록 하라.
6. 너희는 그 땅을 일곱 구역으로 잘 나눠서 그 자세한 내용을 여기 내게로 가져오라. 그러면 내가 여기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제비를 뽑을 것이다.
7. 그러나 레위 사람들은 너희 가운데 몫이 없다. 여호와의 제사장 직분이 그들의 유산이다. 또한 갓 지파, 르우벤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강 너머의 동쪽 땅을 유산으로 받았다. 그것은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주었다."
8. 그리하여 뽑힌 사람들이 일어나 길을 떠났습니다. 여호수아가 그 땅을 파악하러 가는 사람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고 기록해 내게 돌아오라. 그러면 여기 실로에서 내가 여호와 앞에서 너희를 위해 제비를 뽑을 것이다."
9.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가서 그 땅을 두루 다니며 성을 일곱 구역으로 나눠 책에 잘 기록해 실로 진영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돌아왔습니다.
10. 여호수아는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그들을 위해 제비를 뽑고 거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 지파에 따라 그 땅을 나눠 주었습니다.
베냐민 지파의 몫

11. 베냐민 지파를 위해 각 가문별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그들에게 분배된 땅은 유다 자손과 요셉 자손의 사이였습니다.
12. 그 북쪽 경계는 요단 강에서 시작해 여리고의 북쪽 비탈을 지나 서쪽 산지에 이르고 벧아웬 광야에서 끝납니다.
13. 거기에서부터 경계는 남쪽으로 루스, 곧 벧엘을 따라 아래쪽 벧호론의 남쪽 산에 있는 아다롯 앗달까지 내려갑니다.
14. 그다음 경계선은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벱도론 맞은편의 남쪽 산에서부터 서쪽편의 남쪽 방향으로 돌아 유다 지파에 속하는 성 기럇 바알, 곧 기랏 여아림에서 끝납니다. 이것이 서쪽 경계입니다.
15. 그 남쪽 경계는 기럇 여아림 끝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 경계는 거기에서 넵도아 샘물에까지 이릅니다.
16. 그다음 경계는 르바임 골짜기의 북쪽 끝에 있는 힌놈의 아들 골짜기를 내려다보는 산악의 경계에까지 이릅니다. 그다음 경계는 여부스 성의 남쪽 비탈인 힌놈 골짜기까지 그리고 엔로겔까지 이릅니다.
17. 그다음 북쪽으로 돌아 엔세메스로 가고 아둠밈 비탈 맞은편에 있는 글릴롯으로 가서 르우벤의 자손 보한의 돌로 내려갑니다.
18. 그리고 아라바의 북쪽 비탈로 가서 요단 강 남쪽 하구인 염해의 북쪽 만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남쪽 경계입니다.
20. 동쪽편의 경계는 요단 강입니다. 이것이 베내민 자손이 각 가문별로 받은 유산의 경계들입니다.
21. 베냐민 자손 지파가 그 가문별로 받은 성들은 여리고, 벧호글라, 에멕 그시스,
22. 벧아라바, 스마라임, 벧엘,
23. 아윔, 바라, 오브라,
24. 그발 암모니, 오브니, 게바로 12개의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있었고
25. 또 기브온, 라마, 브에롯,
26. 미스베, 그비라, 모사,
27. 레겜, 이르브엘, 다랄라,
28. 셀라, 엡렙, 여부스, 곧 예루살렘, 기브앗, 기럇으로 14개의 성과 그 주변 마을입니다. 이상이 그 가문별로 받은 베냐민 자손들의 유산입니다.
📖[QT : 여호수아 18장 묵상] 삶의 중심에 성막을 세우라, 하나님과 동행하며 경외하는 삶

1.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거기에서 성막을 세웠습니다. 그 땅은 이미 그들의 지배하에 있었습니다.
10. 여호수아는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그들을 위해 제비를 뽑고 거기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 지파에 따라 그 땅을 나눠 주었습니다.
(여호수아 18장)
이스라엘 백성은 긴 전쟁을 거쳐 가나안 땅을 정복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땅을 모두 분배하기 전에 먼저 온 회중을 실로에 모으시고 성막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중심이 정복한 땅이나 풍요로운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그들의 삶과 공동체 한가운데에는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성막이 있어야 했습니다. 또한 남은 땅의 분배도 사람의 욕심이나 계산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의 삶 한가운데에는 무엇이 세워져 있느냐?”
🟥 삶의 자리를 얻고도 하나님을 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하신 목적은 단지 고통 없는 땅으로 옮겨 주시기 위함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섬기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려울 때에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다가도 형편이 나아지면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서 밀어내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땅과 복을 누리면서도 정작 그 복을 주신 분을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삶이 힘들어지면 교회를 찾고 기도하며 회개하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예배는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행사가 되고, 말씀과 기도는 급한 문제가 생겼을 때만 찾는 비상구가 되기도 합니다.
성막은 세워져 있으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수 있고,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나 삶의 주인은 여전히 나 자신일 수 있습니다.
🟨 작은 타협이 마음의 성막을 무너뜨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아신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런데도 죄의 유혹 앞에서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며 작은 타협을 허용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속에 남겨 둔 작은 욕심과 미움, 거짓과 교만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고 계속 품으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무디게 하고, 결국 우리의 생각과 관계와 삶을 어둡게 만듭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연약함 때문에 절망하거나 스스로를 정죄해서는 안 됩니다.
죄를 가볍게 여겨서도 안 되지만, 넘어졌을 때 하나님의 은혜보다 자신의 실패를 더 크게 보아서도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진실하게 죄를 고백하고 돌이키는 사람을 위한 용서와 회복의 길이 열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피신다는 말씀은 우리를 공포에 가두기 위한 감시의 선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상처와 눈물까지 아시며, 죄의 길에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돌아오도록 부르시는 거룩하고도 사랑 깊은 임재의 선언입니다.
🟩 실로의 성막을 삶의 중심에 세워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땅을 나누기 전에 실로에 성막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소유보다 예배가 먼저이고, 인간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이 먼저임을 보여 줍니다.
여호수아는 각 지파의 땅을 자신의 판단만으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막이 있는 실로에서 “여호와 앞에서” 제비를 뽑았습니다. 모든 결정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우리도 중요한 선택을 앞두었을 때 먼저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이 선택이 내 욕심을 위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것입니까?”
“이 말과 행동을 하나님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게 할 수 있습니까?”
“이 일을 통해 나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수 있습니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을 무서워 피해 다니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랑과 공의가 충만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 판단과 선택의 기준으로 삼으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정직을 선택합니다. 자신의 욕심보다 말씀에 순종하며, 성공보다 거룩함을 귀하게 여깁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로운 삶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구약의 성막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가운데 거하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가운데 거하셨으며,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성령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부름받았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세상에 선포하도록 선택받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과 생각, 말과 행동은 더 이상 내 욕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거룩함은 인간의 의지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강해져 죄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성령을 의지하며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권면합니다.
진리와 의, 믿음과 구원의 소망으로 무장하고,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죄의 유혹과 타협하지 않되, 넘어질 때마다 십자가 앞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은 상한 마음으로 돌아오는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지쳐 있는 영혼을 일으키시고, 실패한 사람에게 다시 순종할 힘을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는 우리의 연약함보다 크며, 주님의 사랑은 돌아오는 자를 새롭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 오늘 나의 삶에 성막을 세우는 세 가지 실천
오늘 하루,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는 작은 순종을 시작하기 원합니다.
첫째, 하루의 첫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구별하겠습니다.
세상의 소식보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구하고, 나의 계획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둘째,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지금 하나님 앞에서 하고 있는가?”라고 자신에게 묻겠습니다.
마음에 들어온 죄를 합리화하지 않고 즉시 고백하며 돌이키겠습니다.
셋째, 받은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겠습니다.
상한 사람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을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나의 시간과 물질과 재능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완전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깨끗하게 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날마다 거룩함을 향해 걸어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삶의 한가운데 성막을 세웁시다.
모든 계획과 선택을 “여호와 앞에서” 행하며,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말씀 묵상으로 하나님과 동행합시다.
🙏 함께 드리는 기도

거룩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 18장의 말씀을 통해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성막을 세우라고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을 누리면서도 주님을 잊고, 내 생각과 욕심을 앞세웠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품었던 잘못된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작은 죄를 가볍게 여기며 타협했던 완고한 마음을 깨뜨려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저희가 죄책감과 두려움 속에 머무르지 않고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 기도하게 하시며, 성령의 검인 말씀으로 모든 거짓과 유혹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몸과 마음이 성령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시고,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입술로 말하는 것과 손으로 행하는 모든 일이 주님께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먼저 하나님 앞에 서게 하시며,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정직하고 지혜롭게 선택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부족한 종 건주부 조성민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강한 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넘어질 때 일으켜 주시고, 지칠 때 새 힘을 더하시며, 교만할 때 낮추시고 낙심할 때 복음의 소망으로 회복시켜 주옵소서.
건주부님에게 맡겨 주신 블로그 복음 사역을 통해 상한 영혼이 위로받고, 길을 잃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게 하옵소서.
선교와 구제의 마음을 더욱 순결하게 지켜 주시고, 모든 섬김이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에도 정직과 분별의 영을 더하여 주시며, 모든 계획과 결정이 말씀의 원칙과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게 하옵소서.
필요한 지혜와 선한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얻은 열매가 복음 전파와 선교사 후원,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아름답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을 이용하지 않게 하시고, 이미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성스럽게 전하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잊지 않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된 성전이시며 구원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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