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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여호수아 19장]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십

by 건주부 HSRI 2026. 7. 27.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을 묵상하며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낮은 자리에서 이웃을 섬기고,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므온 지파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1. 두 번째로는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해 그 가문별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그 유산은 유다 자손들의 경계 내에 있습니다.

 

2. 그들이 얻은 유산은 브엘세바, 곧 세바, 몰라다.

 

3. 하살수알, 발라. 에셈,

 

4. 엗돌랏, 브둘, 호르마,

 

5. 시그락, 벧말가봇, 하살수사,

 

6. 벧르마옷, 사루헨으로 13개의 성과 그 주변 마을이고

 

7. 또 아인, 림몬, 에델, 아산으로 네 개의 성과 그 주변 마을이며

 

8. 또 바알랏 브엘, 곧 남쪽 라마에 이르는 성 주변의 모든 마을입니다. 이것은 시므온 지파가 그 가문별로 받은 유산입니다.

 

9. 시므온 자손들의 유산은 유다 자손들의 몫에서 떼어 준 것인데 그것은 유다 자손들의 몫이 필요 이상으로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시므온 자손들은 유다 자손의 유산에서 그 유산을 받았습니다.

 

스불론 지파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10. 세 번째로는 스불론 자손들을 위해 그 가문별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그 유산의 경계는 사릿까지 이르고

 

11. 서쪽으로는 마랄라까지 가서 답베셋을 지나 욕느암 앞의 강에까지 이릅니다. 

 

12. 또 사릿에서 동쪽으로 돌아 해 뜨는 쪽으로 가슬롯 다볼의 경계까지 이르고 거기에서 다시 다브랏으로 가서 야비아로 올라갑니다. 

 

13. 그리고 다시 동쪽으로 가드 헤겔과 엣 가신으로 가서 림몬에서 나오고 네아 쪽으로 돕니다.

 

14. 그다음 북쪽으로 돌아 한나돈으로 가서 입다엘 골짜기에서 끝납니다.

 

15. 갓닷, 나할랄, 시므온, 이달라. 베들렣메으로 모두 12개이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도 포함됩니다.

 

16. 이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은 스불론 자손들이 그 가문별로 받은 유산입니다.

 

잇사갈 지파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들을 위해 그 가문별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18. 그 경게에는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19. 하바라임, 시온, 아나하랏,

 

20. 랍빗, 기시온, 에베스,

 

21.레벳, 엔간님, 엔핫다, 벱바세스가 있었습니다.

 

22. 그 경계는 다볼, 사하수마, 벧세메스에 이르고 요단 강에서 끝납니다. 거기에는 16개의 성과 그 주변 마을이 있었습니다.

 

23. 이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이 잇사갈 지파가 그 가문별로 받은 유산이었습니다.

 

아셀 지파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24. 다섯 번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해 그 가문별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25. 그 경계는 헬갓, 알리, 베덴, 악삽,

 

26. 알람멜렉, 아맛, 미살이 있었고 서쪽으로는 갈멜과 시홀 림낫에 이릅니다.

 

27. 거기에서 동쪽으로 돌아 벧다곤을 향해 스불론과 입다엘 골짜기에 이르고 북쪽 벧에멕과 느이렐로 가서 가불을 왼족에 두고 지나

 

28. 에브론, 르홉, 함몬, 가나로 가서 큰 시돈까지 이릅니다.

 

29. 그리고 그 경게는 다시 라마로 돌아가 두로의 단단한 성으로 가서 호사쪽으로 돌고 악십 지방과 맞닿은 바다에서 끝납니다.

 

30. 또 움마, 아벡, 르홉까지 포함해서 22개의 송과 그 주변 마을이 있습니다. 

 

31. 이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은 아셀 자손이 그 가문별로 받은 유산입니다. 

 

납달리 지파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32. 여섯 번째로는 납달리 자손들을 위해 제비를 뽑았습니다. 그 가문별로 납달리 자손들을 위해 뽑은 것입니다.

 

33. 그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 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 이르러 요단 강에서 끝납니다.

 

34. 다시 서쪽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훅곡으로 나와서 남쪽으로는 스불론, 서쪽으로는 아셀, 동쪽으로는 유다의 요단 강과 맞닿아 있습니다.

 

35. 그 단단한 성들은 싯딤, 세르, 함맛, 락갓, 긴네렛,

 

36. 아다마, 라마, 하솔,

 

37. 게데스, 에드레이, 엔하솔,

 

38. 이론, 믹다엘, 호렘, 벧아낫, 벧세메스로 다 합쳐 19개의 성과 그 주변 마을이 있었습니다. 

 

39. 이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은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문별로 받은 유산입니다.

 

단 지파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40. 일곱 번째로 단 지파를 위해 그 가족별로 제비를 뽑았습니다.

 

41. 그 유산의 경계는 소라, 에스다올, 이르세메스,

 

42. 사알랍빈, 아얄론, 이들라,

 

43. 엘론, 딤나, 에그론,

 

44. 엘드게, 깁브돈, 바알랏,

 

45. 여훗, 브네브락, 가드 림몬,

 

46. 메얄론, 락곤, 욥바 맞은편 지역까지입니다.

 

47. 단 자손의 경계는 그들보다 더 확장 됐습니다. 단 자손들은 레센으로 올라가 공격해 그곳을 차지하고 칼날로 쳐서 완전히 점령하고 거기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그곳을 자기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단이라 불렀습니다.

 

48. 이 성들과 그 주변 마을들은 단 지파가 그 가문별로 받은 유산입니다.

 

여호수아의 몫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49.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렇게 유산이 될 땅을 나누고 나서 그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유산을 주었습니다.

 

50. 그들은 여호와의 말슴에 따라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 곧 에브라임 산지의 딤낫 세라를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는 거기에 성을 쌓고 살았습니다.

 

51. 이상은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 지도자들이 실로의 모이는 장막의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유산입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땅 나누는 일을 다 마쳤습니다.

 


📖[QT : 여호수아 19장 묵상]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십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 가장 큰 공로를 세웠다면 가장 좋은 것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지도자였으며 가나안 정복 전쟁의 선봉에 섰던 사람입니다.

세상의 논공행상으로 판단한다면 여호수아는 가장 먼저, 가장 넓고 비옥한 땅을 받을 자격이 있어 보입니다.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은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고, 한 해 동안 가장 큰 활약을 한 배우가 연기 대상을 받는 것처럼 세상은 공로에 따라 더 높은 자리와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합니다.

우리 역시 세상의 질서 속에서 살아가며 자연스럽게 이러한 생각에 익숙해집니다.

“내가 이렇게 많이 일했는데 왜 나보다 저 사람이 먼저 인정받을까?”

“내가 더 많이 희생했는데 왜 내 몫은 이것뿐일까?”

“나 정도의 경력과 능력이라면 더 좋은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을까?”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정당한 보상을 원하는 마음 자체가 언제나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비교와 욕심으로 변하면 감사가 사라지고 불평이 시작됩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뜻보다 내 몫과 내 권리를 앞세우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이러한 세상의 질서와 전혀 다른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보여 줍니다.


🟨 모든 백성이 유산을 받은 뒤 마지막에 자기 몫을 받은 여호수아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의 땅을 나누고 난 후에야 여호수아에게 유산을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가장 좋은 땅을 먼저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백성의 필요를 먼저 살피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수행한 뒤에 자신의 몫을 받았습니다.

성경은 딤낫 세라가 가장 보잘것없는 땅이었다고 직접 말씀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곳이 에브라임 산지에 있었으며, 여호수아가 그곳에 성을 건축하고 살았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그가 이미 완성된 화려한 성읍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곳을 직접 세우고 가꾸며 살아갔음을 보여 줍니다.

여호수아에게 중요한 것은 땅의 크기나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그 땅이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주어진 유산이라는 사실이 중요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받을 보상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권리를 앞세우기보다 공동체를 섬겼고, 모든 백성이 유산을 받을 때까지 묵묵히 기다렸습니다.

이러한 여호수아의 모습에서 우리는 낮은 자리로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오셨으며, 많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기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또한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의 끝이 되며 모든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 갈렙과 여호수아가 보여 준 믿음의 리더십

가나안 땅의 분배가 시작될 무렵에는 갈렙이 있었습니다.

갈렙은 85세의 나이에도 편안하고 안전한 땅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낙 자손이 살고 있는 헤브론 산지를 유산으로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직 정복해야 할 적이 남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믿었기에 두려움 없이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땅 분배가 끝나는 자리에는 여호수아가 있었습니다.

갈렙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산지를 믿음으로 선택했고, 여호수아는 백성들이 모두 유산을 받은 뒤에 자신의 유산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자신에게 편한 길을 찾기보다 하나님의 약속과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참된 지도자는 가장 좋은 것을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 몫을 받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 곳을 믿음으로 개척하며,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수고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리더십은 높은 자리에서 명령하는 권력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가장 낮은 자리로 오셨습니다.

죄인을 외면하지 않으셨고, 상한 마음을 품어 주셨으며, 소외된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승리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의 섬김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섬김을 바라보게 합니다.


🟦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며, 더 큰 영향력을 갖는 것을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자녀에게도 좋은 성적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라가고, 돈을 많이 벌어 부족함 없이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가르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을 강조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섬기는 마음을 잃게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멀어질 수 있습니다.

공부와 재물, 사업과 지위는 그 자체로 악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재능과 물질은 이웃을 살리고 복음을 전하며 선한 일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사용하는가에 있습니다.

내 이름을 높이고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사용한다면 욕심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가난한 이웃을 돕고 상한 영혼을 회복시키는 데 사용한다면 하나님 나라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크게 보지만, 하나님께서는 낮은 자리에서 충성스럽게 섬기는 사람을 귀하게 보십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섬김이라도 주님께서는 모두 알고 계십니다.

지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가족을 돌보고 계십니까?

교회와 일터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고 계십니까?

정직하게 살기 위해 손해를 감수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계십니까?

낙심하지 마십시오.

사람의 박수는 잠시이지만 하나님의 기억하심은 영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랑으로 행한 작은 수고 하나도 잊지 않으십니다.


🟪 낮은 자리에서 시작되는 하나님 나라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삶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먼저 받으려고 다투기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합니다.

인정받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맡겨진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이미 잘 닦인 넓은 길만을 찾기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곳을 믿음으로 개척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는 가족의 말을 먼저 들어 주고, 일터에서는 약한 사람을 배려하며, 교회에서는 이름과 직분보다 섬김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우리의 자녀에게도 세상에서 이기는 방법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삶을 가르쳐야 합니다.

혹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내게 주어진 유산을 작게 여기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왜 저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을 주셨습니까?”

“왜 나에게는 개척해야 할 산지만 주셨습니까?”

우리의 눈에는 척박한 산지처럼 보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주신 곳이라면 그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딤낫 세라에 성을 건축했듯이, 우리도 믿음과 순종으로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세워 가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비록 세상에서 낮은 자리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한다면 우리의 마음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천국의 기쁨이 임할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낮은 자리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양보하고, 먼저 용서하며, 먼저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받아야 할 대가보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 길이 좁고 힘들어 보일지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길임을 믿습니다.


🙏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함께 드리는 기도

여호수아 19장 묵상 : 마지막에 유산을 받은 여호수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리더쉽(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Canva)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여호수아 19장의 귀한 말씀을 허락하시고, 낮은 자리에서 백성을 섬긴 여호수아의 모습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세상의 기준에 따라 더 많이 차지하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르려 했던 교만과 욕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불평하고, 내 권리와 내 몫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세웠던 죄를 회개합니다.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게 하옵소서.

갈렙처럼 아무리 견고한 산지가 앞에 놓여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낮은 자리로 오셔서 죄인을 섬기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신 예수님을 닮게 하옵소서.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게 하시고, 대접받기보다 먼저 사랑하게 하시며,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상처받고 낙심한 영혼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삶의 무게로 지친 분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심을 믿게 하시며,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나 소망으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건주부에게 맡겨 주신 블로그 복음 사역을 성령의 지혜로 인도하여 주시고, 모든 글이 사람의 자랑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말씀을 읽는 영혼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며 복음 안에서 위로와 회복을 얻게 하옵소서.

 

건주부가 품고 있는 선교와 구제의 비전을 기억하여 주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음이 필요한 곳을 사랑으로 섬기게 하옵소서.

모든 계획이 인간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구속의 역사를 이루는 데 사용되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에도 정직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사업을 통해 얻는 모든 자원과 재능이 복음 전파와 선교와 구제를 위해 선하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잘될 때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울 때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결정에 앞서 하나님의 말씀과 공의를 구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자녀들을 믿음으로 붙들어 주시고, 세상의 성공만을 좇지 않으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거룩한 세대로 세워 주옵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오직 하나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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