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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음 건강 : 여호수아 21장]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

by 건주부 HSRI 2026. 7. 29.

여호수아 21장 묵상 :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염려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레위 사람들을 위한 성들

여호수아 21장 묵상 :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그때 레위 사람들의 지도자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 지도자들에게 나아와

 

2. 가나안 땅의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우리가 살 성과 우리 가축들을 키울 초지를 우리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다음의 성과 초지를 자기 유산 가운데 주었습니다.

 

4. 우선 그핫 가문을 위해 제비를 뽑았습니다.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인 레위 사람들은 제비를 뽑은 결과 유다 지파, 시므온 지파, 베냐민 지파에서 13개의 성을 갖게 됐고

 

5. 남은 그핫 자손들이 제비를 뽑은 결과 에브라임 지파 가족, 단 지파, 므낫세 반 지파에서 열 개의 성을 갖게 됐습니다.

 

6. 게르손 자손들이 제비를 뽑은 결과 잇사갈 지파 가족, 아셀 지파, 납달리 지파,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에서 13개의 성을 갖게 됐습니다.

 

7. 므라리 자손들이 그 가문별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스불론 지파에서 12개의 성을 갖게 됐습니다.

 

8.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명령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성들과 초지를 제비 뽑아 나눠 주었습니다.

 

9. 그들은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 가운데 다음에 언급된 성들을 주었는데

 

10. 이 성들은 레위 자손 가운데 그핫 가문 출신인 아론의 자손들이 가졌습니다. 첫 번째 제비로 그들이 뽑혔습니다.

 

11. 그들은 아낙의 조상 아르바가 갖고 있던 성읍, 곧 유다 산지의 헤브론과 그 주변 초지를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12. 그러나 그 초지와 그 성 주변의 마을 들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유산이 됐습니다.

 

13. 이리하여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에게 준 성은 살인한 사람을 위한 도피성인 헤브론과 그 초지, 립나와 그 초지

 

14. 얏딜과 그 초지, 에스드모아와 그 초지,

 

15. 홀론과 그 초지, 드빌과 그 초지,

 

16. 아인과 그 초지, 윳다와 그 초지, 벧세메스와 그 초지로 이 두 지파에서 아홉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17. 또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브온과 그 초지, 게바와 그 초지,

 

18. 아나돗과 그 초지, 알몬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19. 제사장 아론의 자손들을 위한 성들은 그 초지와 함께 모두 13개였습니다.

 

20. 남은 레위 사람들 가운데 그핫 가문은 제비를 뽑은 결과 에브라임 지파에서 성을 얻었습니다.

 

21. 그들에게는 에브라임 산지의 살인자를 위한 도피성인 세겜과 그 초지, 게셀과 그 초지,

 

22. 깁사임과 그 초지, 벧호론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이 주어졌습니다.

 

23. 또 단 지파에서는 엘드게와 그 초지, 깁브돈과 그 초지,

 

24. 아얄론과 그 초지, 가드 림몬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25. 므낫세 반 지파에서는 다아낙과 그 초지, 가드 림몬과 그 초지로 모두 두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26. 이상 모든 열 개의 성과 그 초지는 나머지 그핫 자손들이 갖게 됐습니다.

 

27. 레위 사람인 게르손 가문에게 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므낫세 반 지파에서는 살인자를 위한 도피성인 바산의 골란과 그 초지, 브에스드라와 그 초지로 모두 두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28. 잇사갈 지파에서는 기시온과 그 초지, 다브랏과 그 초지,

 

29. 야르뭇과 그 초지, 엔간님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30. 아셀 지파에서는 미살과 그 초지, 압론과 그 초지,

 

31. 헷갓과 그 초지, 르홉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32. 납달리 지파에서는 살인자를 위한 도피성인 갈리리 게데스와 그 초지, 함못 돌과 그 초지, 가르단과 그 초지로 모두 세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33. 이리하여 게르손 자손드링 그 가문별로 갖게 된 것은 13개의 성과 그 초지였습니다.

 

34. 남은 레위 사람 므라리 자손 가운데 가문별로 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불론 지파에서는 욕느암과 그 초지, 가르다와 그 초지,

 

35. 딤나와 그 초지, 나할랄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36. 르우벤 지파에서는 베셀과 그 초지, 야하스와 그 초지,

 

37. 그데못과 그 초지, 므바앗과 그 초지로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38. 갓 지파에서는 살인한 사람을 위한 길르앗 라못과 그 초지, 마하나임과 그 초지,

 

39. 헤스본과 그 초지, 야셀과 그 초지로 모두 네 개의 성을 주었습니다.

 

40. 이렇게 해서 남은 레위 사람 므라리 자손이 가문별로 제비를 뽑아 갖게 된 성은 모두 12개였습니다.

 

41. 이스라엘 자손들이 차지한 유산 가운데 레위 사람의 성은 전체 48개와 그 초지였습니다.

 

42. 이 성들은 다 한결같이 그 주변에 초지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성들이 다 그러했습니다.

 

43. 이렇게 해서 여호와께서는 그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그 모든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고 거기에 살게 됐습니다.

 

44. 또 여호와께서는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원수들 가운데 하나도 그들에게 맞서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모든 원수들을 그들 손에 넘겨졌기 때문입니다.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하신 모든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뤄졌습니다.

 


📖[QT : 여호수아 21장 묵상]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

여호수아 21장 묵상 :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2. 가나안 땅의 실로에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해 우리가 살 성과 우리 가축들을 키울 초지를 우리에게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다음의 성과 초지를 자기 유산 가운데 주었습니다.

42. 이 성들은 다 한결같이 그 주변에 초지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성들이 다 그러했습니다.

43. 이렇게 해서 여호와께서는 그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맹세하신 그 모든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 땅을 차지하고 거기에 살게 됐습니다.

44. 또 여호와께서는 그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그들의 사방에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그 원수들 가운데 하나도 그들에게 맞서지 못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모든 원수들을 그들 손에 넘겨졌기 때문입니다.

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하신 모든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뤄졌습니다.

(여호수아 21장)

여호수아 21장은 가나안 땅의 분배가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레위 사람들에게 성읍과 초지가 주어지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위 사람들이 거주할 성읍만 주신 것이 아니라, 가축을 기를 수 있는 주변의 초지까지 세밀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어느 성읍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고, 원수들로부터 지켜 주시며 사방에 안식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을 분명하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선한 약속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고, 친히 이루시며, 자기 백성을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 약속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염려에 붙잡히는 우리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합니다.

앞날이 보이지 않으면 마음이 흔들리고, 재산과 일터와 사업의 형편이 기대대로 풀리지 않으면 인간적인 계산에 사로잡힙니다.

하나님의 능력보다 통장의 숫자를 더 크게 보고, 말씀보다 세상의 상황을 더 확실한 현실로 받아들일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은혜를 잊은 채 아직 받지 못한 것만 바라보며 불평하고 낙심합니다.

기도하면서도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내려고 애쓰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해 조급하게 움직입니다.

저 역시 먹고사는 문제와 재산을 늘리는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보다 세상의 성공을 앞세웠음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공급하시는 아버지이신데, 그 사랑과 능력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말하면서도 실제 삶에서는 인간의 지혜와 세상의 능력으로 살아가려 했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 성읍과 초지까지 준비하신 하나님의 세밀한 사랑

레위 사람들은 다른 지파처럼 넓고 독립된 영토를 기업으로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각 지파가 자신의 유산 가운데 성읍과 초지를 나누게 하셨습니다.

그들이 거주할 공간과 가축을 기를 생활의 터전까지 빠짐없이 마련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은 막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아십니다.

성읍만 주시고 초지를 빼놓으시는 분이 아니며, 사명을 주시고 감당할 은혜를 외면하시는 분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필요가 채워지지 않은 것처럼 보여 마음이 무너진 분이 계신다면 낙심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눈앞의 지연이 하나님의 부재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과 방법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주님께서 나를 잊으신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문을 열어 응답하시고, 때로는 잘못된 길을 닫아 보호하시며, 때로는 기다림을 통해 우리의 믿음과 인격을 빚어 가십니다.

상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는 순간에도 주님은 가까이 계십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수고와 간절한 기도까지 아버지께서는 모두 알고 계십니다.


🟩 모든 선한 약속을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집에 하신 모든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 이뤄졌습니다.”

이 말씀의 주어는 이스라엘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가나안 땅을 얻은 근본적인 이유는 이스라엘의 군사력이 강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이 언제나 완전하게 순종했기 때문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조상들에게 하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친히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고 요단강에 발을 내디뎌야 했습니다.

여리고성을 돌고, 전쟁터로 나가며, 맡겨진 땅을 차지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순종보다 먼저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참된 믿음에는 행함이 따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행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약속하시고 은혜를 베푸셨기에 우리는 감사함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다’고 선언하는 자기 확신이 아닙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실제로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내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은 보이지 않아도 말씀을 신뢰하게 하고, 두려워도 한 걸음을 내딛게 하며,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영원한 기업과 참된 안식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과 안식은 실제적인 은혜였습니다.

동시에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실 더 크고 영원한 안식을 바라보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얻었어도 죄와 죽음의 문제까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인간에게는 땅보다 더 근본적인 구원이 필요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며 돌아오는 자에게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확실해집니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기업은 단순히 세상의 재산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며, 가장 완전한 안식은 상황이 편안해지는 것을 넘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모든 일이 원하는 대로 풀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버림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눈을 들어 이미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에만 갇히지 않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과 소명을 구해야 합니다.


🟪 이미 받은 은혜를 믿고 오늘 순종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땅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믿음으로 나아가 그 땅을 차지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믿음은 머릿속의 생각에 머물지 않고 삶의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오늘 우리도 다음과 같이 믿음의 걸음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염려가 찾아올 때 걱정을 반복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묵상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록하고 감사하면, 상황보다 크신 주님을 다시 바라볼 수 있습니다.

 

둘째, 내가 바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분별해야 합니다.

욕망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성령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셋째,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순종을 실천해야 합니다.

용서해야 할 사람을 용서하고, 정직해야 할 자리에서 정직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넷째, 일터와 사업과 재산을 자신의 영광을 위한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기신 청지기의 도구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많이 소유하는 것보다 맡겨진 것을 바르게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명은 각기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고, 상한 영혼이 회복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하나님께서 먼저 일하시고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할 때, 우리의 삶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거룩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오늘의 믿음 고백

하나님께서 하신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

나는 염려와 인간적인 계산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구원과 영원한 기업을 바라보겠습니다.

내 욕망을 이루기 위해 말씀을 이용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오늘 주어진 자리에서 믿음으로 순종하겠습니다.

나의 일터와 재산과 모든 재능을 하나님 나라와 복음, 선교와 구제를 위해 충성스럽게 사용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함께 드리는 기도

여호수아 21장 묵상 : 하나님의 선한 약속은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집니다.(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하늘과 땅과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주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 안에서 다스리시는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을 주시고, 레위 사람들에게 성읍과 초지까지 빠짐없이 공급하시며, 자기 백성에게 안식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하신 모든 선한 약속이 하나도 남김없이 이루어졌다는 말씀을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매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했습니다.

주님의 능력보다 세상의 조건과 재산을 더 의지했고, 하나님 나라보다 인간적인 성공을 앞세웠습니다.

기도한다고 하면서도 결과를 스스로 만들어 내려 했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채 조급하게 판단했습니다.

저희의 불신앙과 탐욕과 교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세상의 형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희가 원하는 것을 무조건 약속이라고 여기지 않게 하시고, 성경을 통해 주신 아버지의 뜻을 바르게 분별하게 하옵소서.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오늘 맡겨진 자리에서 정직하고 충성스럽게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삶의 무거운 짐으로 지치고 상한 모든 영혼을 위로하여 주시고, 기다림 가운데 낙심한 이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병든 자를 붙들어 주시고, 외로운 자의 친구가 되어 주시며, 길을 잃은 자를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 조성민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맡기신 복음 사역을 끝까지 겸손하고 충성스럽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건주부의 선교와 구제 사역이 사람의 이름을 높이는 일이 되지 않게 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섬기는 생명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HSRI를 주님의 손에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

세상의 탐욕과 조급함과 잘못된 판단에서 지켜 주시고, 정직과 공의와 절제와 사랑의 원칙 위에 굳게 세워 주옵소서.

주님의 뜻에 합당한 길은 열어 주시고 합당하지 않은 길은 막아 주시며, 모든 결정 가운데 성령님의 지혜와 분별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맡겨 주시는 열매가 선교와 구제,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바르게 사용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소망이 세상의 성공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소망과 일치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영광이 세상 끝까지 전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모든 선한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고 감사드리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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