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주식·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의 삶과 가정 가운데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염려보다 믿음을 선택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대화할 때의 영적 태도

1. 그때 여호수아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지파를 불러
2. 말했습니다. "너희가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을 다 지켰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도 순종했다.
3. 너희가 이날 이때까지 오랫동안 너희 형제들을 버리지 않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준 사명을 잘 감당했다.
4. 이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대로 너희 형제들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강 건너편에서 너희에게 준 너희의 소유지에 있는 너희 장막으로 돌아가도 좋다.
5. 그러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준 명령과 율법을 잘 지켜 행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분의 길로 다니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을 꼭 잡고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그분을 섬겨야 한다."
6. 그리고 여호수아는 그들을 축복하고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습니다.
7. 모세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바산 땅을 주었고 또 다른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그 형제들과 함께 요단 강 서쪽 땅을 주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떠나보내며 복을 빌었습니다.
8. 이어서 그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는 큰 재산과 많은 가축들과 은과 금과 청동과 철과 수많은 옷가지들을 다 가지고 너희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 원수들에게서 얻은 그 전리품을 너희 형제들과 나누라."
9. 그리하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들 곁을 떠나 여호와의 말씀에 따라 모세를 통해 소유하게 된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돌아갔습니다.
10.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지파는 가나안 땅 요단 강 경계에 이르러 요단 강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눈에 띄게 큰 제단이었습니다.
11. 이스라엘 자손들은 "보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강 경계의 이스라엘 자손들의 길목에다 제단을 쌓았다"하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2. 이스라엘 자손들은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의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보냈습니다.
14. 그들은 또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대표자 한 명씩 열 명도 함께 보냈습니다. 그들은 각각 수천의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각 지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었습니다.
15. 그들이 길르앗으로 가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했습니다.
15. 그들이 길르앗으로 가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에게 말했습니다.
16. "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한다. 너희가 이렇게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신의를 저버리다니 이게 범죄가 아니고 무엇이냐? 오늘 여호와께 등을 돌리고 너희를 위해 제단을 쌓은 것이 여호와께 거역하는 것이 아니냐?
17. 여호와의 회중에게 재앙을 불러왔고 이날 이때까지도 우리가 정결해지지 못한 브올의 죄가 우리에게 작아서
18. 너희가 지금 여호와께 등을 돌리는 것이냐?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거역하는 것이라면 그분이 내일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실 것이다.
19. 만약 너희 소유지가 깨끗하지 않다면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께서 소유하신 땅으로 건너와 우리의 땅을 나눠 쓰자. 다만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다른 것을 스스로 쌓아 여호와를 거역하거나 우리를 거역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20. 세라의 아들 아간이 저주받은 물건으로 죄를 지어 그 진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 내리지 않았느냐? 그 악행 때문에 그만 죽은 것이 아니었다."
21. 그러자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수천의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대답했습니다.
22. "전지 전능하신 여호와, 신 가운데 신이신 여호와, 그분은 아십니다! 이 일이 여호와께 대한 반역이거나 불순종하는 것이었다면 오늘 우리를 구원하지 마십시오.
23. 만약 우리가 여호와께 등을 돌리려 하거나 그 위에 번제나 곡식제사나 화목제를 드리려고 제단을 쌓았다면 여호와께서 친히 추궁하실 것입니다.
24. 이것은 후에 당신들 자손들이 우리 자손들에게 이런 말을 할까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 너희 르우벤 자손들과 갓 자손들아, 여호와께서 우리와 너희 사이에 요단 강을 경계로 두셨다. 그러니 너희는 여호와 안에 아무 몫이 없다'면서 당신들 자손들이 우리 자손들로 하여금 여호와를 경외하지 못하게 할지도 모릅니다.
26. 그래서 우리가 번제물이나 희생제물이 아닌 제단을 쌓자고 말했습니다.
27. 이것은 오히려 우리가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번제와 기타의 제사와 화목제로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우리와 당신들 사이에, 그리고 다음 세대에 걸친 증거물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중에 당신들 자손들이 우리 자손들에게 '너희는 여호와 안에 몫이 없다'라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28. 그리고 그들이 행여 우리나 우리 자손들에게 그렇게 말하면 우리는 '우리 조상이 쌓은 여호와의 제단 모형을 보라. 이것은 번제물이나 기타의 제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물이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29. 우리가 오늘 여호와의 장막 앞에 서 있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번제물이나 곡식제물이나 기타의 제사를 드릴 다른 제단을 쌓아 여호와를 거역하거나 그분께 등을 돌릴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30. 제사장 비느하스와 회중 지도자들, 곧 수천의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르우벤 지손들과 갓 자손들과 므낫세 자손들이 하는 말을 듣고 기뻐했습니다.
31.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자손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우리 사이에 계심을 알았다. 이 일은 너희가 여호와께 신의를 저버린 것이 아니다. 너희가 여호와의 손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구해 냈다."
32. 그리고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와 그 지도자들은 길르앗 땅에서 르우벤 자손들과 갓 자손들과 므낫세 자손들 곁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 말을 전했습니다.
33.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말을 듣고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에게로 올라가 그들과 싸워 그들이 살고 있는 땅을 치자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34. 르우벤 자손들과 갓 자손들은 그 제단을 엣이라고 불렀습니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심에 대한 우리 사이의 증거물이 될 것이다."라고 하는 뜻에서였습니다.
📖[QT : 여호수아 22장 묵상]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대화법, 오해를 풀고 하나 되는 믿음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항상 그분의 길로 다니고 그분을 꼭 잡고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해 그분을 섬겨야 한다.”
— 여호수아 22장 5절
은혜가 풍성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도 말씀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우리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말하고 듣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서 오해가 생겼을 때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기도하며 진실하게 대화함으로 주 안에서 화해하게 하여 주옵소서.
🟥 큰 제단에서 시작된 오해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복 전쟁이 마무리되자 여호수아는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를 요단 동쪽의 기업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을 보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켜 행하며,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고 당부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승리 이후에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단 동쪽으로 돌아가던 지파들이 강가에 눈에 띄게 큰 제단을 세웠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요단 서쪽의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제단에서 제사를 드리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하면 같은 민족끼리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요단 서쪽의 지파들은 곧바로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제사장 비느하스와 각 지파의 지도자들을 보내 먼저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요단 동쪽의 지파들도 자신들의 의도를 숨기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설명했습니다.
그 제단은 제사를 드리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훗날 요단 서쪽의 후손들이 동쪽 지파의 후손들에게 “너희는 여호와와 상관이 없다”고 말하지 못하도록, 자신들도 한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이라는 사실을 증언하기 위한 제단이었습니다.
좋은 의도도 충분한 설명이 없으면 오해를 낳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열심도 사실을 확인하지 않으면 성급한 정죄로 변할 수 있습니다.
🟨 우리도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도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서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고 쉽게 결론을 내립니다.
“나를 무시한 것이 아닐까?”
“왜 나에게는 미리 말하지 않았을까?”
“저 사람은 분명히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을 거야.”
상대방의 설명을 듣기도 전에 내 경험과 감정으로 그 사람의 마음까지 판단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많을수록 작은 말에도 민감해지고, 과거의 아픔이 오늘의 관계를 해석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의 중심을 완전하게 알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의도를 아십니다.
요단 동쪽의 지파들은 “여호와께서 아십니다”라는 믿음으로 자신들의 진심을 고백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하기 전에 자신들의 중심을 하나님 앞에 세운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주님, 제가 사실을 확인하기 전에 판단하지 않았습니까?”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내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않았습니까?”
“관계를 회복하기보다 내 자존심을 지키려 하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죄를 정직하게 고백할 때 주님께서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고, 다시 사랑으로 말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대화 방법
여호수아 22장은 공동체 안에서 오해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여야 합니다
믿음의 대화는 말하는 기술보다 마음의 중심에서 시작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로 다니며, 그분을 꼭 붙들라고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자존심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합니다.
대화의 목적도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밝히고 관계를 회복하는 데 있어야 합니다.
2. 보이는 것만으로 상대방의 중심을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요단 서쪽 지파들이 본 것은 거대한 제단이었습니다.
그 제단만 바라보면 반역처럼 보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쪽 지파들의 진심은 전혀 달랐습니다.
우리도 상대방의 한마디나 한 번의 행동만으로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눈으로 본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으며, 내가 들은 이야기가 모든 사실을 담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함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실을 확인하고, 설명할 기회를 주며, 상대방의 중심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3. 먼저 기도하고 끝까지 경청해야 합니다
야고보서는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와 성내기는 더디 하라고 가르칩니다.
경청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내 반박을 준비하는 것도 아닙니다.
상대방이 왜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는지를 이해하려는 사랑의 태도입니다.
말하는 사람에게는 진실한 입이 필요하고, 듣는 사람에게는 오래 참으며 들을 수 있는 귀가 필요합니다.
기도하며 들을 때 성령께서 감정 너머에 있는 진실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4.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말해야 합니다
동쪽 지파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의도를 아신다는 믿음으로 정직하게 설명했습니다.
우리 역시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사실을 바꾸거나 감정을 과장해서는 안 됩니다.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인정하고, 설명해야 할 부분은 온유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또한 나에게 선한 의도가 있었다고 해서 상대방이 받은 상처까지 없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다면 “그런 뜻은 아니었지만 제 행동으로 마음을 아프게 했다면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실은 사랑 안에서 말할 때 사람을 살리고 공동체를 세웁니다.
5.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비느하스와 지도자들이 동쪽 지파의 설명을 듣고 기뻐한 것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을 향한 반역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공동체가 기뻐해야 할 기준은 ‘내 말이 맞았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말이 말씀에 어긋난다면 충분히 들은 후 말씀을 근거로 사랑의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다시 말씀 앞에 설 때 서로를 품고 기뻐해야 합니다.
🟦 십자가의 사랑이 화해의 길을 열어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내어 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 사랑을 깊이 묵상할 때 우리의 교만이 무너집니다.
용서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다른 사람을 용서할 힘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온유하고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자기 유익만을 구하지 않습니다. 진리를 기뻐하며 믿고 바라며 오래 참습니다.
우리가 이 사랑으로 말하고 들을 때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 안에 막혀 있던 담이 허물어집니다.
상처받은 영혼도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알고 계신다”는 말씀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사람이 나의 진심을 모두 알아주지 못하더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알고 계십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아신다는 믿음이 대화를 포기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 앞에서 더욱 정직하고 온유하게 설명할 수 있는 용기가 되어야 합니다.
🟪 오늘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에 적용합니다
오해가 생겼을 때 바로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잠시 멈추어 기도하겠습니다.
눈에 보이는 한 장면만으로 상대방의 중심을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귀를 열어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고, 내 마음속의 분노와 편견도 말씀 앞에서 살펴보겠습니다.
말해야 할 때는 거짓이나 과장 없이 진실하게 말하겠습니다.
나의 옳음을 증명하기보다 하나님의 뜻과 공동체의 회복을 구하겠습니다.
눈과 귀와 마음과 생각과 의지를 말씀 아래 두고, 기도와 찬양과 예배와 믿음과 묵상으로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오늘 대화가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먼저 이렇게 말해 보겠습니다.
“제가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으니, 당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싶습니다.”
“제 말과 행동 때문에 마음이 상했다면 용서해 주세요.”
“우리의 감정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함께 풀어 가면 좋겠습니다.”
작은 한마디가 닫힌 마음을 열고, 진심 어린 경청이 무너질 뻔한 관계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와 사랑 안에서 하나 되기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화해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 여호수아 22장 말씀을 따라 함께 드리는 기도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여호수아 22장의 귀한 말씀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과 뜻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세상의 소리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와 찬양과 예배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성급하게 판단하고, 상대방의 설명을 듣기 전에 내 생각으로 결론 내렸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자존심과 감정을 앞세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었던 완고함도 깨닫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가정과 교회와 일터와 모든 공동체 안에 오해가 생겼을 때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진심을 다하여 말할 수 있는 입과 오래 참으며 들을 수 있는 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우리의 모든 생각과 판단의 기준이 되게 하시며, 서로의 진심을 이해하고 주 안에서 화해하며 기뻐하게 하옵소서.
사람에게 이해받지 못하여 마음이 상한 영혼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다시 일어설 힘과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시고, 우리도 그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으며 진리를 말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대화를 통해 다툼이 멈추고 상처가 치유되며 복음의 향기가 전해지게 하옵소서.
부족한 종 건주부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말씀의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맡겨 주신 블로그 복음 사역을 통하여 상한 영혼이 위로받고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건주부가 품고 있는 선교와 구제의 비전을 주님의 뜻 안에서 인도하여 주시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복음의 일꾼들을 겸손히 섬기게 하옵소서.
운영하는 사업 HSRI를 주님의 손에 맡겨 드립니다.
모든 판단과 경영이 정직과 공의와 사랑 위에 세워지게 하시고, 사업의 성장 자체가 목적이 되지 않으며 하나님 나라와 이웃을 섬기는 선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하는 모든 사람을 지켜 주시고, 맡겨 주신 물질을 청지기의 마음으로 지혜롭고 투명하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만 높임 받으시고,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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