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은혜 베푸시기를 바랍니다. ♥
📖 [QT 나눔] 광야 같은 인생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출애굽기 5장 묵상)
📖 [QT Meditation] True Faith Is Becoming Aware of God in the Wilderness of Life (Exodus 5)

출애굽기 5장 : 하나님을 아는 것, 곧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
(글 그림 : 건주부, 출처 : Canva)
1.그러고 나서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들을 보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위해 절기를 지킬 수 있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2. 바로가 대답했습니다.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여호와를 모르니 이스라엘도 보내 주지 않겠다.
17. 바로는 말했습니다. "게으름뱅이들 같으니라고! 그래, 너희가 바로 게으름뱅이들이다. 그러니까 너희가 자꾸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드리겠다'하는 것이 아니냐?
21. "당신들이 우리로 하여금 바로와 그 신하들이 보기에 냄새나는 존재가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쥐어 줘 우리를 죽이게 만들었으니 여호와께서 당신들을 보시고 심판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애굽기 5장
🟥 하나님을 모르면 예배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려는 하나님의 목적은 단순히 노예 해방이 아니었습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위해 절기를 지킬 것이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은 예배였습니다.
그러나 바로는 말합니다.
“여호와가 누구이기에 내가 그의 말을 들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여호와를 모른다.”
이 한마디는 모든 인간의 불신앙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예배도 없고, 예배가 없으면 자유도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유를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참된 자유의 시작입니다.
🟥 You Can’t Worship God If You Don’t Know Him
God’s purpose in leading Israel out of Egypt was not just about setting them free from slavery.
He said,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hold a festival to Me in the wilderness.”
His ultimate goal was worship.
But Pharaoh replied, “Who is the Lord that I should obey His voice? I do not know the Lord.”
This one sentence reveals the heart of unbelief.
If you don’t know God, you cannot worship Him — and without worship, there is no true freedom.
We cannot free ourselves; true freedom begins when we know God.
🟨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은 결국 ‘게으름’이라 말합니다
바로는 하나님을 모르는 자의 전형입니다.
그는 예배를 사치로, 믿음을 게으름으로 판단했습니다.
“너희가 게으르다. 그래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도 동일하게 말합니다.
“믿음은 현실 도피야.”
“예배보다 돈을 벌어야지.”
그러나 예배는 도피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생명의 통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참된 평안을 누립니다.
세상은 여전히 우리를 향해 ‘게으르다’고 비웃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 The World That Doesn’t Know God Calls Faith “Laziness”
Pharaoh is the perfect image of someone who doesn’t know God.
He viewed worship as a waste of time and faith as laziness.
“You are lazy,” he said. “That’s why you keep saying, ‘Let us go and sacrifice to the Lord.’”
The world still says the same things today:
“Faith is just an escape from reality.”
“You should work harder instead of going to church.”
But worship isn’t escapism —it’s the lifeline where we meet the living God.
Only those who fear the Lord experience true peace.
Even when the world mocks us for being “lazy,” God never forgets those who worship Him in spirit and in truth.
🟩 하나님을 ‘의식하는 삶’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출애굽기 5장 : 하나님을 아는 것, 곧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것
하나님은 단지 존재로만 아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신다.”
이 의식이 살아 있는 삶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명철이요, 그분을 의식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제사장의 중재 없이 직접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권위를 받았습니다.
광야 같은 현실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며 예배하는 자,
그가 바로 오늘날의 모세이며, 하나님 나라의 증인입니다.
🟩 Faith Begins With Becoming Aware of God’s Presence
God is not someone we simply “believe exists.”
Faith means living every day with the awareness:
“God is with me right now.”
To know God is understanding; to stay aware of His presence is wisdom.
Through Jesus Christ, we have been made a royal priesthood.
We no longer need another human mediator — we ourselves can approach God directly in worship.
Those who remain aware of God and worship Him even in the wilderness —
they are the modern-day Moses, the living witnesses of God’s kingdom.
🟦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배는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할 수 있는 은혜’입니다.
예배할 수 있는 마음이 있다면 이미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일하시는 증거입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는 자는 결국 그분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광야는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는 장소입니다.
세상이 우리를 조롱하고, 믿음의 길이 험해 보여도
그 안에서 하나님을 의식할 때 우리는 새로운 길을 보게 됩니다.
믿음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 Worship Is Not a Duty — It’s a Gift
Worship is not something we have to do but it’s something we get to do.
If you even have a heart that longs to worship, that’s already proof the Holy Spirit is working within you.
Those who seek God in their suffering will encounter His presence more deeply than ever.
The wilderness is not a place of despair but it’s where we meet God face to face.
Even when the world mocks us or the path of faith feels hard,
when we stay aware of God’s presence, He shows us a new way forward.
Faith is not about our situation — it’s about believing God is right here with us.
🟪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삶은 결국 종의 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믿는다 말로 하지만, 여전히 시선은 바로에게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보다 바로의 시선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당신들이 우리를 바로의 눈에 냄새나게 했다"라고 말하며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잊은 자는 언제나 세상의 눈치를 보며 종의 길을 걷습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는 사람만이 자유를 누립니다.
그분을 두려워하는 자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예배를 통해 그분을 다시 바라보아야 합니다.
🟪 Forgetting God Leads to Slavery Again
Israel said they believed in God, yet their eyes were still fixed on Pharaoh.
They feared Pharaoh more than they feared the Lord, saying,
“You have made us obnoxious to Pharaoh!”
When we lose awareness of God, we start fearing people and living as slaves again.
Only those who stay conscious of God can live truly free.
Those who fear God need fear no one else.
That’s why we must come back to worship daily — it resets our eyes on Him alone.
🙏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주님,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식하는 믿음을 주소서.
세상이 “여호와가 누구냐"라고 조롱할 때,
담대히 “그분이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가 형식이 아니라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올려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 시간,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이 부족한 종 건주부와 그의 사역(HSRI 투자·부동산·중개 법인)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그 모든 수익과 기업의 열매가 선교와 구제의 통로로 쓰이게 하소서.
건주부의 가정과 자녀들 위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고,
그의 발걸음이 언제나 주의 뜻 안에서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ayer – Make Me a True Worshiper
Lord,
give me faith to stay aware of You even in the wilderness of this world.
When the world says, “Who is the Lord?”
let me boldly declare, “He is my God.”
Let my worship be not a ritual but a living sacrifice of spirit and truth.
Teach me to offer my whole life as worship that pleases You.
I lift up my brother, Geon-ju Bu, and the ministry You’ve given him through HSRI.
May his businesses in investment and real estate become channels for missions and compassion.
Bless his family with the fullness of the Holy Spirit,
and let every step of his life reflect the heart of a true worshiper.
In Jesus’ holy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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