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샬롬~ 건강 주식 부동산 전문가 건주부입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세요.
매일 성경을 한 장씩 기록하고 묵상(QT)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란한 세상 속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생명의 나침반입니다.
[히브리서]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그리스도의 탁월성과 대제사장직의 영원성을 강조하는 서신으로 구약 성경의 근거를 제시하여 복음의 유일성과 완전성을 입증한다. 고난으로 인해 낙담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예언자, 천사, 모세보다 우월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함으로 구원의 소망을 전달하며 견고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도록 격려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1. 옛날에 여러 차례 여러 모양으로 예언자들을 통해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2. 이 마지막 날에 아들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한 그를 통해 모든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3.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 또한 그분은 그분의 능력 있는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그 자신을 통해 죄를 깨끗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시는 존귀한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4. 그 아들이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게 되셨으니 이는 그들보다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5. 하나님께서 언제 천사들 가운데 누구에게라도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라거나 또다시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6. 그리고 또 그 맏아들을 이 세상에 이끌어 오실 때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7. 천사들에 대해서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일꾼들을 불꽃으로 삼으신다"라고 하셨으나
8. 아들에 대해서는 "하나님,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의로운 규입니다.
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기쁨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의 동류들보다 높이 뛰어나게 하셨습니다"라고 하셨고
10.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을 세우셨고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11. 그것들은 부서질지라도 주께서는 영원히 계실 것이요, 모든 것은 옷과 같이 낡을 것입니다.
12. 주께서 그것들을 겉옷처럼 말아 올리실 것이니 그것들이 옷처럼 변할 것이나 주는 한결같으시며 주의 세월은 끝이 없을 것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제 천사들 가운데 누구에게 "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이 되게 할 때까지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라고 말씀하셨습니까?
14. 모든 천사들은 구원을 상속할 사람들을 섬기라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섬기는 영들이 아닙니까?
[ 🕊️QT 묵상]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수많은 소리, 수많은 존재들 앞에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돈, 성공, 외모, 지위… 마치 이들이 우리 삶의 주인이 된 듯한 세상에서, 정작 가장 높임 받아야 할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는 점점 희미해져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조차도 천사나 신비한 현상에 매혹되거나, 눈에 보이는 것에 더 끌리곤 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히브리서 1장은 다시금 묻습니다. "정말 너희 마음에 주인 되신 분이 누구냐?"
In today’s world, we are constantly bombarded by countless voices and surrounded by endless distractions. Money, success, appearance, status—these things seem to rule our lives, while the one name that truly deserves to be exalted, the name of Jesus Christ, is fading into the background.
Even many believers today find themselves more fascinated by angels or mystical experiences, drawn more to what they can see than to the truth of the unseen.
To such hearts, Hebrews 1 asks us once again:
"Who is truly the Lord of your heart?"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예수님은 단순히 위대한 스승이나 선지자가 아닙니다.
“그 아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이십니다.”(히 1:3)
곧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천사보다 뛰어나신 분,
태초에 하늘과 땅을 지으신 창조주,
불법을 미워하시고 의를 사랑하시는 성결하신 분,
그리고 우리를 위해 고난을 당하시고 피 흘리셔서 죄를 깨끗게 하신 구원자이십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며,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붙드시며,
심판의 날, 이 세상을 겉옷처럼 말아올리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실 분이심을,
정말 우리는 마음 깊이 믿고 있습니까?
Jesus is not just a great teacher or a noble prophet.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Hebrews 1:3)
He is God Himself.
He is higher than the angels.
He is the Creator who laid the foundations of heaven and earth.
He is the Holy One who hates wickedness and loves righteousness.
He is the Savior who suffered, shed His blood, and cleansed us from all sin.
Even now, this same Jesus sits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watching over our lives, holding us fast,
and on the day of judgment, He will roll up the heavens like a robe and bring forth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Do we truly believe this—deep in our hearts?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오늘 히브리서 1장을 통해 분명히 드러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하나님 그 자체이십니다.
천사들은 그저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영들”(1:14) 일뿐이며,
우리는 그 위대하신 예수님의 이름 아래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놀라운 진리가 마음에 살아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확실한 말씀,
그 이름의 권세로 말미암아 오늘도 의와 진리 가운데 담대히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Hebrews 1 makes it clear:
Jesus Christ is the Son of God and God Himself.
The angels are simply “ministering spirits sent to serve those who will inherit salvation” (Hebrews 1:14).
We, as those who have received salvation through His name, are now children of God.
If this truth is alive in our hearts,
then we will no longer be swayed by the temptations of this world.
We will stand firm on the Word that is more certain than what is seen,
and live boldly in righteousness and truth through the power of His name.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는 그 어떤 피조물보다, 그 어떤 능력보다,
심지어 천사보다도 훨씬 뛰어난 이름을 상속받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따를 때,
그 이름 안에서 우리는 구원과 치유, 회복, 자유를 얻게 됩니다.
그분은 지금도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며,
우리가 약할 때 우리 안에 성령을 부어
힘주시고, 위로하시고, 이기게 하십니다.
Dear brothers and sisters,
Jesus Christ has inherited a name far superior to any created being, any power—yes, even the angels.
When we welcome Him as Lord of our lives and follow Him,
we receive salvation, healing, restoration, and true freedom in His name.
Even now, He intercedes for us.
When we are weak, He fills us with His Spirit
giving us strength, comfort, and victory.

오늘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도 우리 마음이 다른 소리에, 다른 이름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의 이름을 온전히 높이고, 주인 삼는 삶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여전히 이 세상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묻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삶에서 정말 ‘높임 받는 이름’입니까?
그렇지 않다면 오늘 회개하고 돌이켜
다시 그분을 주인 삼으십시오.
말씀 안에 거할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확신이 당신 안에 차고 넘치게 될 것입니다.
If this message doesn’t stir your heart today,
perhaps it’s because your heart has been captured by other voices, other names.
Now is the time to turn back—to lift high the name of Jesus once again,
and to enthrone Him as Lord of your life.
If not, we will continue to wander in the confusion and fear of this world.
So I ask you, as you read this:
Is Jesus truly the Name that is exalted in your life?
If not, repent today. Turn back.
Make Him Lord again.
When you dwell in His Word, a peace and assurance that this world cannot offer will fill your heart and overflow.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히브리서1장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글 그림 : 건주부, 그림 출처 : Canva)
사랑의 주 예수님,
당신은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성자 하나님이십니다.
그 위대하신 분이 이 땅에 오셔서 고난당하시고 피 흘리시며
저의 죄를 깨끗하게 하시고 구원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Dear Lord Jesus,
You are the eternal Son of God, who was with the Father from the very beginning.
You are the Creator through whom all things were made—heaven and earth.
Yet You came down to this world, suffered, and shed Your precious blood
to cleanse me from sin and bring me salvation. I confess this with all my heart.
오늘도 그 이름을 잊고 살아가는 저의 연약함을 용서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이 내 삶의 가장 높임 받는 이름이 되게 하시고,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Forgive me for the many times I forget Your name and live as if I’m my own master.
Let Your name be the highest and most exalted name in my life.
Help me stand firm against every temptation
and live a life that fixes its eyes only on You.
성령 하나님,
제 안에 충만히 임재하셔서
예수님을 더욱 알게 하시고
그분을 온전히 주인 삼는 삶으로 이끌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oly Spirit,
come and dwell fully within me.
Help me to know Jesus more deeply
and lead me to live a life that truly makes Him Lord over all.
In Jesus’ name I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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