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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가 권리금 받는법 : 임대인이 임차인 권리금 회수 방해 손해배상 청구

by 건주부 HSRI 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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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섬기며 공인중개사 조성민입니다.

오늘은 상가임대자보호법 제10조의 4

(권리금회수 기회보호)에 대한

대법원 판례 중

임대인을 상대로 임차인이

권리금 회수기회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을 청구관련 판례를

쉽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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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조 4항 : 임대인은 임차인이 새로운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받을 기회를 방해해서는 아니 된다. 임대인이 새로운 임차인에게 임대차 계약을 거부할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거부해서는 안 된다.

상가임대차보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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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상가임대차 보호법에 관련한 글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david_77777/223555886608


1. 판결

[대법원 2023. 2. 2. 선고 2022다260586 판결]

  • 사건명:
  • 손해배상(기) [상가건물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임대차계약 체결을 거절한 임대인을 상대로 임차인이 권리금 회수기회 방해로 인한
  •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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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시사항

  • 주요 쟁점: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른 임대인의
  • 권리금 회수기회 방해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의 법적 성질과
  • 손해배상 채무의 발생 시점.
  • ​
  • 핵심 판시사항:
  • 임대차 종료일 다음 날부터
  • 지체책임이 발생한다는
  • 법적 해석이 쟁점이었다.
 

3. 판결요지

  • 주요 내용: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 임차인이 영업을 통해 형성한 재산적 가치를
  • 신규 임차인에게 양도하고
  • 권리금을 회수할 기회를 보호하는 법이다.
  • 임대인이 정당한 이유 없이 이 회수를 방해할 경우,
  • 임대차 종료 시점의 권리금에 상응하는
  • 손해배상을 해야 하며,
  • 이 배상책임은 임대차 종료일 다음 날부터 발생한다.

4. 참조조문

  •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3, 제10조의4 제1항, 제3항, 제4항
  • 민법 제387조 제1항

5. 원고와 피고

  • 원고(상고인 겸 피상고인): 임차인
  • 피고(피상고인 겸 상고인): 임대인

6. 주문

  • 원심을 파기하고, 피고(임대인)는 원고(임차인)에게
  • 손해배상금 71,677,900원을 지급할 것.
  • 해당 금액에는 임대차 종료일 이후
  • 연 5%의 지연손해금,
  • 판결일 이후 연 12%의 지연이자가 추가된다.
  • 소송 비용의 70%는 피고(임대인)가 부담.

 

7. 이유

  • 법원의 이유 설명:
  1.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한 임대인은 권리금 회수기회를 방해한 것으로, 이는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위반이다.
  2. 이에 따라 임대인은 손해배상 책임을 지며, 손해배상채무는 임대차가 종료된 날 다음 날부터 발생한다.
  3. 원심의 손해배상액에 대한 지연이자는 신규 임차인과의 권리금 계약에서 나뉜 시점이 아니라 임대차 종료일 다음 날부터 기산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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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잠깐!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한 임대인은 손해배상을 청구 받도록 판경되었습니다.

그럼 정당한 사유(임대인 측면)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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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에 따르면, 임대인이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임대차 계약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절하는 것은 권리금 회수기회를 방해한 것으로 간주되어 법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그러나 임대인이 계약 체결을 거절할 수 있는 정당한 사유가 존재할 경우, 이는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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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임대인이 계약을 정당하게

거절할 수 있는 몇 가지 사례입니다]

  1. 신규 임차인의 신용 부족: 만약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의 신용도가 낮아 월세를 지불할 능력이 불충분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임대인은 정당한 사유로 계약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2. 신규 임차인의 업종 변경: 상가건물의 성격에 맞지 않거나 기존 업종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도 임대인은 계약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존에 있던 카페 자리에 새로운 임차인이 유해한 영업(유흥업 등)을 하고자 할 때는 정당한 거절 사유가 됩니다.
  3. 임대차 계약 조건 위반: 신규 임차인이 기존 임차인이 합의한 임대 조건을 수락하지 않거나, 임대차계약에서 요구되는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임대인은 이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4. 건물 또는 상가의 재건축·개발 계획: 임대인이 해당 상가나 건물에 대해 재건축, 대규모 보수, 또는 개발 계획이 있는 경우,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절하는 것도 합법적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임대인은 향후 건물의 용도를 바꾸기 위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법적 문제나 불법 행위: 신규 임차인이 불법 행위를 하거나 과거에 범죄 이력이 있는 경우, 임대인은 이를 사유로 계약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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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정당한 사유가 명확히 존재할 때만, 임대인은 임차인이 주선한 신규 임차인과의 계약 체결을 거부해도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있습니다.

 

 


8. 결론

  • 대법원은 임대인의 책임을 인정하여 피고(임대인)에게 7천만 원 상당의 권리금을 손해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임차인이 정당하게 주선한 신규 임차인을 이유 없이 거절하는 행위가 어떻게 큰 법적 책임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드러냈습니다.

[쉬운 해설]

이 사건은 상가 건물을 임차하던 사람이 가게를 팔기 위해 새로운 임차인을 소개했지만, 임대인이 특별한 이유 없이 그 임차인과의 계약을 거부한 경우였습니다. 이로 인해 임차인은 가게에서 벌어들인 가치(시설, 영업 비결 등)를 새로운 임차인에게 넘기고 그 대가로 권리금을 받을 기회를 잃어버렸습니다.

대법원은 이러한 상황에서 임대인이 권리금을 받도록 방해한 것이 잘못이라며, 임대차 종료일 이후부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즉, 임차인이 가게를 넘기고 권리금을 받을 기회를 잃게 한 임대인은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이 판결은 상가 임차인들이 임대인에게 부당하게 권리금을 빼앗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판례로 남게 되었습니다.


 

[구독자 관심 포인트]

  • 핵심 내용 요약: 임대인이 임차인의 권리금을 '가로채는' 경우, 손해배상 금액이 수천만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사실을 강조.
  • 왜 중요한가?: 상가 임대차 관련 분쟁에서 임대인이 불리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이유와 법적 책임을 환기시키며, 상가를 운영하거나 임대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구체적 사례를 제공.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본 블러그 투자 분석 자료는

공인중개사 건주부의

개인적인 투자 분석용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관련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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