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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인중개사의 취득세 오고지로 인한 손해배상 책임 사례: 중개인의 과실과 예방 방안

by 건주부 HSRI 2025. 5. 31.

안녕하세요 건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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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취득할 때는 취득세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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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매매거래시 취득세를 잘못 설명·고지하여 매수인이 손해를 입게된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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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인중개사가 매매 거래 시 취득세를 잘못 고지함으로 손해배상책임 인정된 사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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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매매 거래 시 중개 의뢰인에게 취득세 고지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공인중개사 법 시행령 25조 1항 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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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가 취득세율을 잘못 고지하여 손해배상 판결

[사례]

공인중개사 B 씨는 다가구주택의 일부 지분을 2억 원에 중개하면서 1가구 1주택자의 취득세율은 6억 미만의 경우 취득가액의 1%이고, 지방교육세는 0.1%이므로 '2억 원 x 1.1% = 220만 원'을 납부하면 된다고 고지하였고 이를 확인설명서에 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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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실질적으로 취득세율 3%가 적용되어 '2억 원 X 3.3% = 660만 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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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자는 정확한 취득세율을 알려줬다면 매매금액에 대하여 추가 협상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잘못된 설명으로 인해 그런 기회를 잃었다고 하여 이를 중개한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였고, 공인중개사는 손해배상 책임 인정 판결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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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가가 2억 원인데 어떻게 취득세율이 3%가 나왔을까?

 

[해설]

취득세는 물건을 과세대상으로 하는 세목이므로 동일한 물건에 대하여 동일한 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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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은 한 개의 물건으로 간주되므로 그 일부를 매각할 경우라도 전체 주택 가격에 적용되는 취득세율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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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안의 경우 취득가액 2억 원이 아니라 전체 주택가액 12억 원에 적용되는 취득세율 3%를 적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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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중개한 공인중개사에게는 사실과 다른 정보를 제공한 과실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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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가구주택이라고 하더라도 건물의 위치와 면적이 특정되고, 구조상 · 이용상 독립성이 있을 경우 구청에서는 건물의 구분소유적 관계를 인정하여 전체 주택가액이 아니라 공유 지분 취득가액에 적용되는 취득세율을 적용하고 있으므로 계약서 작성 전 구청에 연락하여 해당 주택이 구분소유적 관계가 인정되는지를 확인한다

유사한 사례로 매수자가 실수로 인한 추가 세금 부담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한 사례가 다수 존재합니다. 이는 공인중개사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참고1 : 공인중개사 법 시행령 제21조 제1항

"공인중개사가 중개 알선만 하면 되지 취득세는 세무사에게 문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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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렇게 생각하고 계시는 공인중개사님들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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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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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세무 상담을 직접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조세 정보는 제공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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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매수자가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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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법 시행령 21조 제1항 9호에는 "중개대상물에 대한 권리를 취득함에 따라 부담하여야 할 조세의 종류 및 세율"이 열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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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법 시행령 21조(출처 : 네이버)

 

공인중개사 법 제25조 제1항은 “개업 공인중개사는 중개를 의뢰받은 경우에는 중개가 완성되기 전에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확인하여 이를 당해 중개대상물에 관한 권리를 취득하고자 하는 중개 의뢰인에게 성실·정확하게 설명하고, 토지대장 등본 또는 부동산 종합 증명서, 등기사항 증명서 등 설명의 근거자료를 제시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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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법 시행령 제21조 제1항은 “ 공인중개사 법 제25조 제1항의 규정에 따라 개업 공인중개사가 확인·설명하여야 하는 사항은 다음 각 호와 같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제9호에서 “중개대상물에 대한 권리를 취득함에 따라 부담하여야 할 조세의 종류 및 세율”을 열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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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2 : 중개 대상물 확인설명서 ⑨번 취득 시 부담할 조세의 종류 및 세율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⑨번 취득 시 부담할 조세의 종류 및 세율 작성 시 취득세, 농어촌 특별세, 지방교육세를 성실 · 정확하게 설명하고 작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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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주부 Opinion

저도 해당 사고예방 관련 글을 준비하면서 공인중개사가 취득세 관련 고지의 의무가 있나? 하고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면서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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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취득세 손해배상청구소송 관련 변호사 영업 블로그 글이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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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위의 사례가 아니라 현재 취득세가 일반 과세, 중과세로 나뉘고 또 취득가액에 따라 취득세율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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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실수하면 잘못 판단하고 기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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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계약 전 반드시 구청 또는 세무사를 통해 해당 물건의 취득세율을 확인하고, 이를 중개 의뢰인에게 고지한다면 중개사고를 예방할 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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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는 단순한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의뢰인의 이익을 보호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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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공감과 댓글 서이추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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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투자 분석 자료는

공인중개사 건주부

개인적인 투자 분석용 자료로

작성되었습니다

 

투자 관련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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